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코딩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내 곁의 IT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초 교양
곰곰문고 23
이래은 저자(글)
휴머니스트 · 2023년 07월 03일
9.4
10점 중 9.4점
(3개의 리뷰)
잘읽어요 (67%의 구매자)
  • 코딩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대표 이미지
    코딩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대표 이미지
  • 코딩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부가 이미지1
    코딩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부가 이미지1
  • 코딩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부가 이미지2
    코딩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코딩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사이즈 비교 135x200
    단위 : mm
01 / 04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5,030 16,700
적립/혜택
830P

기본적립

5% 적립 83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3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3/23(일)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코딩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1. 세상을 만나고 세계를 만드는 방법, 코딩
AI 시대, 코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가볍게
내 곁의 기술에 대한 이해는 두텁게!
현직 개발자의 쉽고 다정한 안내서

오늘날 코딩이 활용되지 않는 분야는 드물다. 일상생활부터 주식 거래, 우주 연구, 심지어는 미디어, 예술 분야에서도 코딩이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이제는 세계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세상을 제대로 향유하려면 기초적인 코딩 지식은 필수다. 하지만 시중의 코딩 서적은 대부분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능적 습득을 목표로 하는 상황. 프로그래밍 언어를 잘 안다고 해서 좋은 개발자가 되거나 디지털 세계에서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
《코딩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은 현직 개발자가 청소년을 위해 집필한 쉽고 다정한 코딩 교양서다. 알고리즘 문제 해결 강사, 스크래치를 통한 코딩 교육 강사, 여성 개발자를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콘퍼런스인 GHC Open Source Day(2022) 멘토로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코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 온 저자가 친절한 설명으로 코딩의 매력을 전한다.
이 책은 더 넓은 시야로 프로그래밍을 바라볼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의 발전 역사, 프로그래밍 과정, 코딩 언어의 특징, 빅데이터 시대에 프로그래밍이 갖는 특유성 등을 입체적으로 다룬다. 코딩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괄적 설명은 물론이고 개발자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개발자의 사회적 역할, 기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까지 내 곁의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을 고루 담았다.
또한 책 곳곳에 생생한 현장 사례와 ‘모두를 위한 기술’을 고민해 온 저자의 고유한 관점이 녹아 있어 청소년 독자가 ‘어떤 개발자 혹은 사용자가 되어 기술과 함께 살아갈 것인지’ 고민을 구체화할 수 있다.

2. 어느 날 내게 코딩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면?
코딩의 원리부터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 IT 기술의 윤리까지
코딩 교육이 고민되는 부모와 교사에게도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 줄 책

2025년부터 초ㆍ중등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다. 오늘날의 IT 환경에서 슬기롭게 살아가려면 단지 코딩하는 방법만 익혀서는 부족하다. 실제로 간단한 코드는 AI가 뚝딱 작성해 내기도 하고 AI 챗봇이나 인터넷이 제공하는 정보가 믿을 만한지 판단하는 능력도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 현실의 문제를 컴퓨터가 해결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어 내는 창의력과 사고력, 기술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디지털 기초 소양이 필요하다.
프로그래밍 발전을 이끈 위대한 개발자 그레이스 호퍼는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면 수학을 배운다 해도 소용없다.”라고 말했다. 호퍼는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숫자와 기호로 이루어진, 세상과 단절된 학문이 아니며 세상과 소통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기술 역시 사회와 끊임없이 상호작용하기 때문이다. 코딩에 대한 단편적인 이해를 넘어 프로그래밍의 전체적인 그림을 파악하는 넓은 시야가 필요한 이유다. 이 책은 코딩이 아직 낯선 청소년 독자는 물론 코딩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가르치고 안내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 및 교사에게도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책의 전반부(1~3장)에서는 프로그래밍의 역사 및 정의, 코딩의 기본 원리, 프로그래밍 과정 등을 다루며 문제 해결법으로서 코딩은 어떤 특성이 있는지 안내한다. 개발자는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 코드를 짠다고 흔히들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코딩 역시 글쓰기라는 점을 언급하며, ‘코드 또한 읽히기 위한 글’이라고 말한다.
현장에서 개발자가 누구와 어떤 식으로 협업하는지, 프로그램을 만들 때 어떤 지점을 고려하는지에 따라 사용자에게 다른 경험을 안겨줄 수 있다. 그렇기에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포용적인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다방면으로 고민해야 한다. 이처럼 저자는 개발자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며 능동적이고 사려 깊은 개발자가 되도록 격려하고 조언한다.
중반부인 4~6장에서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발전 과정과 그 특징을 알아본다. 그레이스 호퍼 등 역사 속 여성 프로그래머들의 활약상 또한 함께 살펴보며 청소년 독자, 특히 코딩 교육이 잘 권장되지 않는 여성 청소년에게 신선한 자극을 전한다. 더불어 퍼블리셔, QA, 테크니컬 라이터 등 오늘날 새롭게 등장한 IT 관련 직종을 소개해 독자가 IT 분야에 호기심을 갖고 적성을 찾아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3. 프로그래밍은 모두를 위한 도구입니다
다양성과 접근성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이 만들어 낼
더 평등하고 건강한 세상!

유례없는 속도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여러 이슈와 논쟁이 일고 있다. AI가 그린 그림의 저작권 문제부터 사회의 편견을 그대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등이 대표적이다. 후반부인 7~9장에서는 빅데이터ㆍ인공지능 시대에 프로그래밍할 때 고려해야 할 지점을 살펴본다. 사회적 차별을 강화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필터 버블 현상, 데이터 센터의 환경 문제까지 IT 기술을 다각도로 사유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진다.
7장에서는 빅데이터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를 짚어 본다. 사용자의 활동으로 생성되는 데이터의 주인은 누구인지부터 IT 기술이 만들어 내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데이터세 논의, 대형 데이터 센터의 과도한 탄소 배출 문제까지 기술을 사용하고 만드는 주체로서 반드시 고민해야 할 지점을 살펴본다.
8장에서는 구조화, 추상화 등 코딩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문제 해결 방식을 알아보고 코딩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저자는 코딩이 ‘문제 해결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독자들이 코딩으로 직접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없는지 상상해 보도록 독려한다.
마지막 9장은 컴퓨터 공학 기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저자는 어떤 것을 ‘문제’라고 인식하는지가 이미 개발자의 가치관이 반영되는 일이기에 서구ㆍ비장애ㆍ백인ㆍ남성 중심적 IT 업계가 갖는 한계를 극복해 나가려면 다양한 삶을 고려하는 개발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4.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코딩의 세계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코딩이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할 때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누구나 코딩 언어를 익히고 사용할 수 있다. 둘째, 코딩의 결과물인 프로그램은 누구도 배제하지 않아야 한다. 즉 코딩은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프로그램은 어린이도 시각장애인도 디지털 문해력이 떨어지는 사람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코딩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도구이며 코드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코딩 주변을 기웃거리는 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초대한다. 더불어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 것인지, 프로그램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어떤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를 고민해 볼 것을 권한다.
코딩을 알면 내가 살아가는 세계의 해상도가 높아지고, 아직 세상에 없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변화를 만들 수도 있다. 어쩌면 가장 쓸모 있는 지식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구, 코딩.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잠시 내려두고, 코딩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이 책의 총서 (36)

작가정보

저자(글) 이래은

9년 차 현직 여성 개발자. 전사적 자원 관리(ERP), 자연어 처리(NLP), 이미지 분류(Image Classification) 등 다양한 기술을 경험해왔다. 알고리즘 문제 해결 강사, 스크래치를 통한 코딩 교육 강사, 2022 GHC Open Source Day 멘토로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코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나누었다. 현재는 대다수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는 추천 시스템 및 추천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사람과 기술의 상호작용에 흥미를 두고 있다. 모두를 위한 코딩, 가치가 담긴 프로그램, 사람을 위한 기술에 관심이 많다.

목차

  • 머리말 코딩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1. 프로그램은 어떻게 우리 삶에 등장했을까?
    일상 곳곳에 스며든 프로그램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컴퓨터의 조상, 해석기관
    세계 최초의 프로그램
    컴퓨터, 숫자를 넘어 세상을 표현하다

    2.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프로그램을 혼자 만들 수 있을까?
    무슨 프로그램을 만들까?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까?
    프로그램 개봉 박두!
    프로그램 사용하기, 그리고 또 기획하기

    3. 코드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일까?
    프로그래머는 무슨 일을 할까?
    코드의 비법, 변수와 연산
    코드의 시스템 이해하기

    4. 프로그래밍의 발전
    10년이면 강산도 바뀌고 코딩하는 방법도 바뀐다
    기술 민주화를 이룬 호퍼의 발명
    코드 구문과 의사코드
    효율적인 코딩을 위한 서브루틴
    대화의 도구 컴파일러

    5. 프로그래밍 언어와 글쓰기
    목적을 갖고 태어난 프로그래밍 언어
    만국의 공통어, 프로그래밍에는 국적이 없다
    코드에도 문체가 있다고?
    코드의 가독성
    개발자도 글을 쓴다

    6. 벌레를 잡아라, 코드의 수정
    끊임없이 실패하는 코드
    세계 1호 버그
    코드 속에 사는 벌레
    오늘날의 버그들

    7. 빅데이터 시대의 프로그래밍
    빅데이터로 세상 읽기
    데이터가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데이터 수집하기
    데이터 생태계의 윤리와 법

    8. 개발자의 문제 해결법
    개발자다운 문제 해결?
    현실 속 문제를 컴퓨터 세상으로
    효율적으로 문제 해결하기
    알고리즘을 찾아 떠나는 여행
    돌아보고 다시 나아가기

    9. 코드로 세상 바라보기
    프로그램이 편견을 배운다고?
    프로그램과 함께 살아가는 법
    모두를 위한 프로그램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

책 속으로

서브루틴의 개발을 두고 호퍼는 “아무도 나만큼 게으르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도 나보다 더 일찍 생각해 내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답니다. 실제로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게으름이 시발점이 되어 편리한 프로그램이 개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복 작업이나 번거로움을 참지 못한 사람이 결국 팔을 걷어붙이고 프로그램을 만들면 동료들은 그 프로그램 덕분에 편리함을 누리게 되고, 그러다 또 다른 동료가 추가로 개선된 버전을 공유하며 프로그램이 발전하기도 해요.
-〈효율적인 코딩을 위한 서브루틴〉 중에서

코드의 가독성이 중요한 이유는, 사실 코드를 작성하는 시간보다 코드를 읽는 시간이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개발했던 기능에 버그가 있다면, 혹은 기존의 기능을 수정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면 이전에 작성했던 코드를 읽고 이해하는 작업이 먼저입니다. (…) 결국 코드는 읽히는 글이고, 프로그램은 누군가에 의해 사용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가집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개발 과정은 여러 동료가 함께하는 경우가 많지요. 개발자의 모습을 떠올릴 때 혼자 모니터 앞에 앉아 코드를 작성하는 모습이 상상되더라도, 혹은 당장 주위의 동료들과 협업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프로그래밍은 결국 미래의 자신 혹은 동료들과 함께하는 과정이 아닐까요.
-〈프로그래밍 언어와 글쓰기〉 중에서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은 또 다른 문제를 찾고 정의하는 데에 큰 거름이 됩니다. 문제를 찾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논리적으로 평가해 봄으로써 긍정적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험은 나중에 더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용기 있게 도전하고 씩씩하게 성취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거예요. 문제를 풀고 있는 매 순간 우리는 다음 문제를 해결할 준비를 하는 셈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개발자의 문제 해결법〉 중에서

인공지능 기술들은 실제로는 데이터의 특성이나 규칙을 찾아가는 계산 과정입니다. 따라서 학습에 사용되는 데이터의 특징이 학습 후 만들어 내는 결과에 반영되곤 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준비한 데이터가 세상을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봐야 하는 이유이지요. 즉, 그 데이터가 어떤 성별 분포를 보이는지, 인종 다양성은 확보되었는지, 사회적 차별과 혐오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지는 않은지 충분히 점검해야 합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듯이, 편견을 반영한 데이터로 학습하면 결과에도 편견이 담기고 말 테니까요.
-〈편견을 배우는 프로그램〉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70870104
발행(출시)일자 2023년 07월 03일
쪽수 264쪽
크기
135 * 200 * 22 mm / 467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곰곰문고

Klover 리뷰 (3)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코딩에 관심있어해서 샀는데 아이가 잘 읽네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