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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독도 어벤져스!

수상한 동해원정대 | 양장본 Hardcover
김대철 저자(글) · 안예리 그림/만화
푸른길 · 2023년 06월 30일
10.0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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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태평양 심해저를 탐험했던 시아와 친구들, 이번에는 동해이다!
『나, 박테리아야』를 잇는 수상하고도 용감한 모험
수상한 심해원정대의 두 번째 모험기 『우리는 독도 어벤져스!』가 푸른길에서 출간되었다. 넓은 바다를 경험하고 싶은 마음 하나로 빛 한 점 들지 않는 깊은 바닷속, 마그마가 뜨겁게 들끓는 해저화산을 힘차게 유영했던 심해원정대 삼총사가 이번에는 동해원정대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뭉쳤다. 원시 지구 시절부터 산소를 만들며 산 박테리아 시아와 재주 많고 힘이 센 돌고래 콩콩이, 세상 경험이 풍부한 지혜로운 거북이 천천이.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는 삼총사의 모험은 이들이 사는 호주 상어만으로 두 개의 초청장이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대한민국 독도와 일본 오키섬에서 온 두 편지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로 삼총사를 초대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한 가지 미심쩍은 점은 같은 바다를 두고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는 것이었는데, 이를 알아챈 시아와 친구들은 수수께끼에 휩싸인 동해에 강렬한 호기심을 느낀다.

“모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시아의 말마따나 호주 상어만부터 아시아 끝자락 동해까지 가는 길은 험난한 만큼 파란만장하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버려진 폭탄을 보기도 하고, 그중 몇 개의 불발탄으로 혼란을 겪기도 한다. 긴 여정 끝에 삼총사가 마주한 것은 오랜 역사를 끌어안은 독도와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동해를 유영하는 바다생물들이다. 독도새우 독우부터 문어 타코, 해삼 오삼이, 독도 박테리아와 물개 강치까지, 생김새가 다른 만큼이나 다양한 내력을 지닌 이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는 무척이나 다채롭고 동적이다. 바다생물들의 시선으로 전해지는 동해와 독도의 이야기는 우리가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문제이기도 하고,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역사이기도 하다. 독도를 탐내는 세력의 함정에 휩쓸리면서 숨겨진 진실을 향해 성큼 내딛는 삼총사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막연하게 떠올렸던 동해를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선정 및 수상내역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작가정보

저자(글) 김대철

부경대학교 교수로 정년퇴직하였고 전공은 해양지질학입니다. 서울대학교 해양학과와 하와이대학교에서 공부하였습니다. 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장, 한국해양학회장, 한국수로학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호주에 머물면서 저술 활동과 지질탐사 등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일반인 들을 위해 과학 동화 『태평양 구석구석 해저 탐험』과 『나, 박테리아야』를 썼습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의 질문을 기다립니다.

그림/만화 안예리

2001년 한국 출판미술협회 출판미술대전에서 동화 부문 은상을 받으며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입문하였습니다. 프뢰벨그림동화연구소에서 글과 그림 작업을 하며, 여러 차례 전시를 열고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우리 마을 장승 이야기』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상상력 천재 기찬이』, 『나는 옷이 아니에요』, 『비밀에 갇힌 고양이 마을』, 『서바이벌 융합 과학 원정대』, 『올레야 오름아 바다야』, 『나, 박테리아야』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수상한 두 개의 초청장
    불발탄
    트랜스포머 타코
    사라진 천천이
    새우부대
    오키섬
    독도는 어느 나라 땅?
    지연 작전
    독도 박테리아
    박테리아 어벤져스
    해저사태
    바쁘다 바빠!
    두뇌 싸움
    강치 형님
    고질라
    가제바위

    동해원정대와 함께하는 독도 일주 여행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 과학적 상상력을 빌려, 바다생물의 눈으로 그려낸 동해의 풍경

이야기의 주 무대는 동해와 독도 일대이다. 수심이 100미터 이내인 서해와 남해가 대륙 위에 얕게 깔린 바다라면, 수심이 2000미터에 이르는 동해는 대륙이 갈라져 생겨난 깊은 골짜기에 바닷물이 가득 들어찬 바다이다.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지점인 데다 해저 밑바닥에 얼음 형태의 메탄이 매장되어 있어 동해 곳곳은 다양한 바다생물과 활발한 해류 활동으로 활기가 넘친다.
가파른 대륙붕을 따라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면 광활하게 펼쳐진 울릉분지와 곳곳에 드높이 솟아 있는 해저화산을 볼 수 있다. 안용복해산과 심흥택해산, 이사부해산을 지나 독도에 다다른 동해원정대 삼총사는 수면 밖으로 얼굴을 내밀어 신기한 모양의 바위들을 구경한다. 독립문바위부터 가제바위까지, 독도의 도처는 오랜 시간 파도의 침식을 견뎌 온 흔적으로 가득하다.
『우리는 독도 어벤져스!』는 과학적 상상력으로 바다생물들의 눈과 입을 빌려 동해의 풍경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오랜 시간 동해에서 삶을 가꿔 온 생물들의 바람과 고민이 한데 어우러질수록 바다는 하나의 유기체처럼 생동하기 시작한다. 크고 작은 사건을 마주할 때마다 질문과 해답을 거듭해 나가는 삼총사처럼,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 안의 동해도 점차 선명해질 것이다. 해양지질학자인 김대철 저자의 꼼꼼한 취재와 경험, 안예리 그림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스케치가 일궈 낸 과학동화의 매력이다.

■ 아무리 왜곡하고 감추려 해도, 결코 지울 수 없는 독도의 역사

동해원정대 삼총사는 독도를 둘러싼 싸움에 휘말리기도 한다. 독도를 지키고자 하는 독우, 독도를 다케시마로 장악하려는 타코와 오삼이, 이를 막으려는 동해 생물들의 이야기가 얼결에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삼총사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독도는 어느 나라 땅일까?”로 시작되었던 질문은 무엇을 기억할 것이고 어떻게 기억할 것인지에 관한 물음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역사적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호주 출신인 삼총사에게 독우와 타코, 오삼이의 싸움은 처음에는 실속 없는 일처럼 느껴지기만 했다. 콩콩이가 의아해하는 장면이 있다. “독도가 뭐길래, 이 난리지? 내가 보기엔 조그만 바위섬에 불과한데.” 동해와 독도에 아로새겨진 역사를 알기 전까지는 그랬다.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가는 싸움 속에서 삼총사는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1500년 동안 이어져 온 거대한 뿌리. 누군가 아무리 왜곡하고 감추려 해도, 결코 지울 수 없었던 역사의 행방을 마침내 찾아낸다.
『우리는 독도 어벤져스!』는 한국 사회의 핵심 문제를 날카롭게 조명하면서도, 자신의 역사를 올곧게 응시하고 나아가는 이들을 따뜻하게 응원한다. 지나간 역사는 바꿀 수 없지만, 그것을 기억하고자 한다면 앞으로의 선택은 이전보다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책 전반을 관통한다. 저자는 주인공 시아의 입을 빌려 말한다. “바다에는 경계가 있지만 바닷물에는 경계가 없다.”라고.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역사적 문제가 남아 있는 오늘날, 이번 동해원정대와의 모험이 독자들에게 생각의 여지를 주는 각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2910230
발행(출시)일자 2023년 06월 30일
쪽수 164쪽
크기
137 * 199 * 17 mm / 407 g
총권수 1권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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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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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37 * 199 * 17 mm / 407 g
제조자 (수입자) 푸른길
A/S책임자&연락처 정보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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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 2023.06.30
색상 이미지참고
재질 정보준비중

Klover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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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우리는 독도 어벤져스!> 이 책은 꼭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줘야지! 하고
손에 들었던 책이었는데 너무나 값진 보석 하나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우리나라 모두에게 필독서가 돼야 할 도서가 아닌가! 읽는 내내 생각했고
매 페이지 웃다 화내다 그러고는 다시 웃으며 아이들과
“이게 진짜야? 완전히 몰랐어!!” 아우성을 치며 끝까지 참 시끌벅적 읽은 책이기에
정말 아이들과 함께 꼭 만나보시길 먼저 추천하고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독도 어벤져스>를 만난 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막연히 독도를 사랑하는
아이들이기도 했지만, 진짜 우리의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다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독도에 대해 먼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야 하지 않나 늘 생각했습니다.

일본의 공교육에서 독도, 그들이 말하는 다케시마가 일본의 땅이라고 세뇌하는 판국에
우리도 뭔가 해야 하지 않나 생각했는데요.

그토록 독도를 탐내는 일본의 진짜 이유에 대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이유에는 우리에게도 독도가 얼마나 중요한 섬인지 알 수 있지요!


대나무 섬이라는 뜻의 다케시마, 독도에는 단 한 그루의 대나무도 없으니
정말 일본은 대나무 섬을 찾아 다른 섬으로 떠나야겠지요. ^^

<우리는 독도 어벤져스!>는 호주의 상어만이라는
얕은 바다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주인공입니다.
산소를 만드는 시아노박테리아 시아와 용감한 돌고래 콩콩이,
지혜로운 뛰어난 길잡이 거북 천천이가 그 주인공인데요.

오스트레일리아 심해 원정대 삼총사인 시아, 콩콩이와 천천이에게 어느 날,
두 개의 초청장이 먼바다를 건너 전해집니다.
하나는 독도새우 독우에게 다급한 초청장과
일본 오키섬에 사는 해삼 오삼이에게 온 초청장입니다.

이미 먼 탐험을 다녀와 바다의 유명 인사가 된 삼총사는 먼저 독도로 여행을 떠납니다.
<우리는 독도 어벤져스!>는 독도의 지형부터 자원,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역사적 배경이나 실제 오랜 역사의 기록으로 남아있는 명백한 우리의 땅이라는 증거까지
정말 많은 사실이 녹아 있는 멋진 도서로
지루한 한 줄의 문장도 없이 생생함과 통쾌함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 2학년 아이도, 5학년 아이도 정말 이불 킥을 순간마다 찼다는 건 안비밀입니다. ㅎㅎ

갈수록 일본의 공격적인 자세에 늘 소극적인 우리나라 태세에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었는데요. <우리는 독도 어벤져스!>를 읽는 순간
완벽한 방어망으로 무장해 그들을 방어할 힘이 절로 불끈 생기는 기운을
경험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만나봐야 할 도서입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리뷰 썸네일3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우리나라 동해에 있는 작은섬 독도는 우리나라의 상징하는 섬중 하나입니다. 육지에서 멀리떨어져서 접근성이 어렵지만 다양한 정치 경제 외교적인 문제로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독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김대철 글 안예리 그림의 우리는 독도 어벤져스를 리뷰합니다. 보통사람들에게 잘 알려져있지 않은 독도의 생물학적 지리학적 이야기를 아이들도 잘 이해할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는 것이 책의 장점입니다. 가스하이드레이트같은 고체 메탄의 이야기부터 국제수로기부의 역할까지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 책입니다. 우선 독도는 어떻게 생성된 섬인지부터 설명합니다. 넓은 바다위에 갑자기 존재하고 있는 울릉도 그리고 독도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그들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궁금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바다밑은 얼마나 깊게 존재하고 있는지 궁금하기 까지 합니다. 울릉분지로 대변되는 울릉도 지역의 지형은 그렇게 존재합니다. 넓은 지역이 움푹들어간 형태로 주변이 높은 지형으로 구성된 지형입니다. 하지만 수심은 매우 깊어서 거의 2000미터에 육박하고 있는 지형입니다. 독도는 울릉도에서 87.4km 오키성에서 157.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도 새우등 다양한 생물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는 책, 독도의 매력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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