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정지아 저자(글)
필맥 · 2023년 06월 30일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10.0
10점 중 10점
(5개의 리뷰)
재밌어요 (40%의 구매자)
  • 빨치산의 딸 2 대표 이미지
    빨치산의 딸 2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빨치산의 딸 2 사이즈 비교 153x210
    단위 : mm
01 / 02
이벤트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남로당 소속으로 1947년부터 남한에서 비합법활동을 시작한 빨치산(구빨치)의 일원이었던 부모님의 삶을 저자가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실록소설이다. 1990년 실천문학사에서 세 권의 장편으로 첫선을 보였으나 출간 직후 공안당국에 의해 이적표현물로 분류돼 판금조치를 당했다. 당시 이 책을 출판한 실천문학사의 이석표 대표는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았고, 작가는 수배되어 도피생활을 했다. 이후 오랜 기간 절판상태로 있다가 2005년에 두 권으로 복간되었고, 2023년에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됐다.

이 책의 시리즈 (2)

작가정보

저자(글) 정지아

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그녀의 성장기에 아버지는 사상범으로 광주교도소에 수감 중이었고, 집에는 수시로 형사들이 들락거렸다. 한국사의 비극을 고스란히 끌어안은 부모님의 삶은 그녀의 삶에도 그늘을 드리웠다. 연좌제에 묶여 비틀린 성장기를 거치면서 대학생이 된 그녀는 학생운동에 참여하며 청춘을 보냈다. 졸업 후 부모님의 삶을 소설로 옮긴 《빨치산의 딸》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으나, 그로 인해 몇 년간의 수배생활을 하다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현실로 복귀했다. 이후 현실 사회주의의 붕괴, 운동세력의 부침 속에 20대를 떠나보내며 침묵하다가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고욤나무〉를 당선시키며 다시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행복》, 《봄빛》, 《자본주의의 적》, 장편 《아버지의 해방일지》 등을 출간했다.

목차

  • 제2부 지리산의 영웅들

    1. 여자라는 굴레 / 2. 굴레를 벗고 / 3. 빨치산이 되다 / 4. 이현상과의 첫 대면 / 5. 우연한 만남 / 6. 너의 뒤를 따르리라 / 7. 불굴의 투사 / 8. 이현상부대 정치지도원으로 / 9. 새로운 사랑, 새로운 삶 / 10. 무주 입성 / 11. 전선을 향해 / 12. 낙동강 전선을 넘다 / 13. 머나먼 북상길 / 14. 후평리 반전 / 15. 남부군의 고향, 지리산으로 / 16. 남한 유격투쟁사에 빛날 영웅의 최후 / 17. 그리운 사람들 / 18. 어느 나팔수의 사랑 이야기 / 19. 기나긴 겨울, 머나먼 해방 / 20. 사지에 몰린 남부군 / 21. 피의 전적 원한의 대성골 / 22. 우리의 죽음을 슬퍼 말아라 / 23. 절망 속에 싹트는 봄 / 24. 상선 연락대의 전멸 / 25. 남부군을 떠나다 / 26. 남부군의 최후 / 27. 절망하지 않는 사람들 / 28. 멀어지는 지리산

    후기

출판사 서평

빨치산의 딸》은 작가가 스물다섯의 나이로 계간 〈실천문학〉에 4회에 걸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내로라하는 작가라 할지라도 쉽게 쓸 수 없는 장편의 역사드라마를 어린 나이에 거침없이 써 내릴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현대사의 핏빛 소용돌이에 뛰어들어 고초를 겪은 가족의 수난사였기 때문이다. 남로당 전남도당 인민위원장이었던 아버지와 남부군 정치위원이었던 어머니를 둔 탓에 작가는 빨갱이의 자식이라는, 어린 나이로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무게의 멍에에 짓눌려 어두운 성장기를 보냈다. 그러한 상황에서 사춘기의 작가가 부모님과 마음의 담을 쌓은 채 자기만의 세계로 칩거한 것은 어쩌면 가장 자연스런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철이 들고 현실과 역사에 대해 조금씩 눈을 떠가면서 작가는 순수한 대의를 위해 젊음을 바쳤지만 이루지 못하고, 사회의 냉대 속에 쓸쓸히 늙어가는 노부모를 이해하게 된다. 지아, 남로당 빨치산의 거점인 지리산과 백아산에서 따온 자신의 이름자에서부터 덧씌워진 천형을 비로소 기쁘게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빨치산의 딸》은 바로 그 화해의 접점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작가의 글에는 기교나 재주를 무색하게 하는 묵직함이 담겨있다.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지만 그 기쁨도 잠시, 조선은 곧바로 혼란에 휩싸인다. 나라는 이념에 의해 사실상 둘로 쪼개지고, 민중은 여전히 식량난에 허덕였으며, 전국적으로 총파업이 일어났다. 구례구 철도원으로 일하며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청년 정운창은 이런 혼란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깨닫기 위해서는 공부를 더 해야 한다고 여기고 누구나 돈 없이도 무상교육이 가능하다는 이북행을 감행하나 실패한다. 비록 학습의 꿈은 수포로 돌아갔지만 그는 그 과정에서 몇몇 좌익 지도자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감화되어 남조선노동당(남로당)에 가입한다. 그리고 새로운 이름 ‘유혁운’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한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이옥남,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숙원이던 공부도 하지 못하고 원치 않은 종갓집 며느리가 되지만, 마음속엔 늘 남녀가 똑같이 대우받는 세상에 대한 꿈을 품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태평양전쟁의 말엽에 강제징용됐다 좌익이 돼 돌아온 남편을 따라 남로당에 가입함으로써 ‘이옥자’라는 가명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유혁운과 이옥자. 그들은 각자 자신의 새로운 이름으로 겪어야 할 거친 운명을 전혀 짐작하지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만은 분명히 알고 있었다. 자신들의 선택은 정당한 것이며, 그 선택에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다면 그것까지도 기꺼이 감내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똑같은 선택을 하고 고통을 나눠질 수많은 동지들이 그들과 함께했다.

정부의 토벌작전으로 와해 위기에 처한 구빨치는 한국전쟁의 발발로 다시금 활기를 띠었고, 부산을 제외한 전국이 북한 인민군에게 점령되면서 그들로서는 새로운 해방을 맞는 듯했다. 그러나 50년 9월 연합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상황은 급변했다. 퇴로가 막힌 인민군이 대거 합세하면서 규모가 커진 빨치산이 후방 교란작전을 펴자 이에 큰 위협을 느낀 연합군은 전방부대를 동원해 대대적인 토벌작전을 단행한다. 결국 빨치산은 믿었던 북로(북조선노동당)의 배신과 남한 군경 합동의 거센 공격 속에서 허망한 최후를 맞는다.

《빨치산의 딸》은 모두가 평등한 세상, 민족이 하나 된 세상을 꿈꾸었던 민초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그 순수한 신념만으로 역사의 비극 속에 맨몸으로 뛰어들었고, 자신들의 꿈이 이미 좌절되었음을 알고도 묵묵히 자신의 열정과 뼈를 산줄기 마디마디에 묻었다. 문학평론가 김형수는 이 책에 대해 “통렬한 과거사가 우리의 오늘을 만들고 있음을 말해준다”고 평했다. 역사는 그들처럼 배반당한 꿈을 위해 모든 인생을 걸었던 이름 없는 민초들이 흘린 피와 눈물로 그 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 작품은 소설의 형식을 띠기는 했지만 빨치산 활동에 직접 참여했던 인물들의 체험과 증언에 의해 철저히 뒷받침됐다. 전개되는 사건의 흐름과 지명,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물론, 사용된 단어나 구호까지 당시 빨치산들이 쓰던 대로 최대한 살렸다. 따라서 독자들은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을 넘어 한동안 그늘에 감춰져 쉬쉬 하던 우리의 과거사를 들여다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2950340
발행(출시)일자 2023년 06월 30일
쪽수 376쪽
크기
153 * 210 * 27 mm / 573 g
총권수 1권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자신의 부모 모두가 어느 한 시대를 규정한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닌 중요한 역사적 행위를 한 주인공들이면서 이들의 일생이 역사 그 자체가 된 경우는 세계적으로 봐도 매우 드물다. 더구나 그들의 딸이 직접 사가가 되어 이만큼 중요한 역사를 기록한 경우는 인류가 역사를 기록해온 이래 최초의 사례 아닌가 싶고 바로 이 점 때문에 이 기록은 다른 비슷한 기록이 따라올 수 없는 대체불가능한 진실성을 보증하고 있다. 정지아 작가는 분명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
이 분들의 빨치산 투쟁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인 이유는 이 투쟁이 바로 한국전쟁의 시작과 끝을 규정하기 때문이다. 제주 4.3 항쟁과 그 여파로 터진 여순항쟁이 빨치산 투쟁을 낳았고 이로부터 한국전쟁은 사실상 시작되었다고 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뿐 아니라 빨치산 투쟁이 실패로 끝을 맺을 때 비로소 한국전쟁은 끝났다.
빨치산 투쟁의 시작은 미소 냉전의 시작이기도 하다. 바로 이 냉전의 관점에서 빨치산 투쟁을 이데올로기간 투쟁이라고 규정하는 해석에 분명히 반대한다. 이를 이데올로기간 투쟁이라고 본다는 것은 빨치산 투쟁을 그냥 사회주의라는 이데올로기에 미친 분자들, 다시 말해서 빨갱이들의 난동이라고 말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현재의 북한체제를 가리키면서 사회주의는 사악한 사상이고 따라서 빨치산 투쟁은 사악한 사회주의자들의 난동이었다고 매도하는 것은 바로 친미의 가면으로 바꿔 쓴 당시의 친일 부역자들의 파렴치한 논리와 판박이처럼 똑같고 이 논리는 그들의 후예인 현재 대한민국 기득권층으로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빨치산 투쟁에 투신한 이유는 이데올로기 때문이 아니라 당시의 한민족의 바램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천인공노할 반역행위와 이에 따른 극악한 만행에 대한 분노 때문이었다. 일제에서 해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제의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친미의 가면을 쓴 친일 부역자들의 권력찬탈 과정에서 자신의 가족, 더 나아가 동족이 학살당하고 조국이 분단되는 참담한 현실이 눈앞에서 벌어지는데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분노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데올로기는 그 분노를 담아내는 그릇의 역할만을 했을 뿐인데 말이다.
빨치산 투쟁은 동학혁명, 3.1운동 더 나아가 항일무장투쟁의 연장선상에 있는 자랑스러운 역사이다. 언젠가 한반도에 사는 모두가 이에 동의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작고하신 정지아 작가의 부친은 이 글을 못 보시겠지만 살아 계신 어머님께서 혹 이 글을 읽으시고 아주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신다면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일 것이다.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아버지의 햬방일지를 읽고 샀어요.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입체적 화법의 정지아식 문체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책입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감사합니다
공산주의
자본주의
감사합니다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사실적이고 마음이 아립니다.

문장수집 (1)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그도 그럴리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와서 어쩔할것인가?
빨치산의 딸 2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