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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잔의 인문학

동양철학과 과학으로 재구성한 MZ세대의 인문학
여상운 저자(글)
화서나무 · 2023년 05월 24일
9.6
10점 중 9.6점
(19개의 리뷰)
추천해요 (47%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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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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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동양철학과 과학으로 재구성한 MZ세대 인문학
인문학의 바람이 한판 지나갔다 해도 인문학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왜일까요?
인문학은 학문의 영역을 넘어 삶의 영역에 끊임없이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살아가는 존재의 거의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 자존적인 생활, 미래의 성공적인 삶, 편견으로부터의 해방, 소통과 행복, 부정적 감정의 치유, 부모에 대한 이해, 인공지능의 발전 등 우리 사회와 인생에서 꼭 필요한 키워드를 담았습니다. 영역이 방대하지만 아주 술술 잘 읽힙니다. 딱딱한 이론 정리가 아니라 저자가 평생 공부하고 깨달은 것을 아주 쉬운 사례로, 직접 만나 대화하는 듯한 문체로 썼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삶의 인문학, 우리 현실의 인문학을 담고 있습니다. 그간의 인문학 관련 책을 살펴 보면 동양 고전 다시 읽기나 서양 철학 다시 설명하기 유형이 많았습니다. 그에 비해 이 책은 우리의 전래 사상과 불교, 유교 등의 동양철학을 인식의 기본 토대로 삼고, 오늘날의 현대 과학기술과 합리성을 줄기 삼아 현재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인문적 소양과 삶의 태도에 대해 말해 줍니다. 책을 펴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동화, 인물들이 독자에게 말을 걸 것입니다. 더 이상 인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동서양의 어려운 고전을 소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책은 도덕 교과서가 아닙니다. 그래서 ‘욕심을 버려라’, ‘마음을 내려놓아라’, ‘착하게 살아라’ 등의 당위적인 논법은 철저하게 배제하였습니다. 그렇게 할 수 없는 근본적인 원인을 좀 더 통찰력 있게 살피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치유와 실천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 현재보다 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모두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 힘이 바로 인문학에 있습니다. 인문학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 인문학을 통하여 어떻게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삶의 무게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여상운

여상운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유교경전학과를 석사 졸업하였다. 부산대학교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씨티은행에서 센터장으로 근무하였고, 그 이후 경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수석 고용전문관과 다이텍연구원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국인문교육철학연구원(K-HEP)을 운영하면서 부산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가야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서 인문학, 교육학, 철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작가의 말

2022년 가을이었습니다.
「인문학의 이해」라는 주제로 대학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막 강의를 시작할 즈음이었습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제 강의를 듣는 학생으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그 학생은 학교 다니는 것이 고통스럽고 힘들어 그만 퇴학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자기 주위에는 이런 고민을 나눌 만한 어른이 없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에게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인문학은 정답이 없으며, 따라서 인생도 정답이 없다고 강의한 후였습니다.
학생의 메일을 읽으며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했던 연설문을 떠올렸습니다. 아마도 이런 내용일 겁니다.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라.
억지로 다니지 마라.
지금이라도 가슴에 뛰는 일을 찾아라.

이 학생도 저에게 이런 대답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습니다. 그때가 9월이니까 어쩌면 이 학생은 봄, 여름 내내 학교에 잘못 들어왔다는 생각을 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한 학기만 더 다녀보자고 겨우 마음을 다잡고 왔는데, 개강 첫날부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 정도 갈등했습니다. 스티브 잡스처럼 말해주고 싶었으나, 남의 인생에 너무 무책임하게 답변하는 것이 아닌지 고민스러웠습니다. 그 이유는 여기 인문학 강의에서도 이야기하겠지만, 도전과 도피의 차이점 때문입니다. 현재 생활이 힘들어서 도피를 선택하면, 어디 간들 쉽지 않을 것이라 걱정되었습니다. 또 1학년 때의 갈등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해결되는 경우도 많이 있어 이 고비만 넘기면 무난하게 졸업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한 학기만 더 다녀보고 결정하라’는 아주 일반적인 답변을 보냈습니다. 여러 대안 중 이것이 최선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 시간, 그 학생과 눈빛이 마주쳤는데 저를 피하는 눈치였습니다. 제 대답이 마음이 안 들었나 봅니다. 몇 주 지나서 그 학생은 결국 휴학했습니다. 한 학기 내내 그 학생이 떠올랐습니다. 무언가 잘못한 것 같기는 한데, 그게 무엇인지 정확히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스스로 해답을 찾았습니다. 제가 찾은 답은 에필로그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한 학기 동안 강의한 인문학 강좌를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인간의 존엄성, 자존적인 생활, 미래의 성공적인 삶, 편견으로부터의 해방, 소통과 행복, 부정적 감정의 치유, 부모에 대한 이해, 인공지능의 발전 등 우리 사회와 인생에서 꼭 필요한 키워드를 담았습니다. 인문학 책이 넘치는 세상입니다. 저는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문학은 이 땅의 역사와 문화 ㆍ 사상에 근거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전래 사상, 불교, 유교는 오늘날에도 우리 삶에 꾸준히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우리의 전래 사상과 동양 철학을 인식의 기본 토대로 삼고, 오늘날의 현대 과학 기술과 합리성을 줄기 삼아 제가 생각하는 인문적 삶의 방식과 가치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책을 펴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동화, 인물들이 여러분에게 말을 걸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도덕 교과서로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욕심을 버려라’, ‘마음을 내려놓아라’, ‘착하게 살아라’ 등의 당위적인 논법은 철저하게 배제하였습니다. 누군들 그런 주옥같은 격언을 몰라서 실천을 안 하겠습니까? 그렇게 할 수 없는 근본적인 원인을 좀 더 통찰력 있게 살피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치유와 실천 방법을 제시하려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 현재보다 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 모두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 힘이 저는 인문학에 있다고 봅니다. 인문학을 접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강력한 치트키를 가지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지고 있는 삶의 무게,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많은 고민과 갈등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지는 것과 같습니다. 인문학을 통해 어제와 같은 오늘이 어제와는 전혀 다른 오늘로 바뀝니다. 행복을 만드는 자신만의 치트키, 자신만의 인문학을 만나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문학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 인문학을 통하여 어떻게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삶의 무게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한꺼번에 다 읽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한 부분만 꺼내서 읽으셔도 됩니다.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됩니다. 목차에서 마음에 끌리는 주제를 먼저 읽으셔도 됩니다. 바로 읽지 않아도 됩니다. 두고두고 읽으셔도 됩니다. 누구라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썼습니다. 가까운 친구나 이웃, 자랑스러운 아들과 딸에게, 존경하는 부모님에게 선물하시면 받는 사람도 틀림없이 좋아할 것입

목차

  • 프롤로그

    Ⅰ. 인문학 첫 만남 : 나의 등대 찾기
    01 인간에 대한 이해
    남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내가 사는 길이다 3
    인문학의 유래 : 후마니타스 (Humanitas) 5
    인문학의 영역 8
    대한민국의 힐링 인문학 10
    02 인문학의 힘
    부처님 겨자씨 이야기 13
    03 인문학의 바다
    나와 남의 인문학 17
    나에게 맞는 등대 찾기 18
    Summary of Chapter Ⅰ 20

    Ⅱ. 인간의 존엄성 : 이건 사회적 약속이야!
    01 왜 인간은 존엄한가?
    왜 인간은 존엄한가? 23
    전제용 선장 이야기 25
    헌법에서 보장하는 권리 27
    02 인간의 존엄성은 어떻게 보장받는가?
    인간의 존엄성이 인정되는 사회 30
    투쟁과 희생으로 쟁취한 가치 32
    03 생명은 존엄한가?
    생명도 등급이 있는가? 36
    생명을 해치지 말라는 부처님의 가르침 37
    모든 생명은 평등한가? 41
    04 인간성은 존엄한가?
    인간이 이렇게 추악한데 46
    스탠리 밀그램의 실험 48
    작지만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라 53
    Summary of Chapter Ⅱ 56

    Ⅲ. 자존감 : 좀 없으면 어때?
    01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자존감과 자존심 59
    비켜라, 햇빛 가린다 : 디오게네스 60
    멕시코 어부 이야기 64
    02 우리들의 자존감 수준은?
    우리나라 국민의 자존감은 과연 낮을까? 67
    나이가 들면 자존감은 어떻게 될까? 69
    자존감도 소득이 있어야 한다 72
    03 낮은 자존감은 왜 생길까?
    비교의 함정 : 나의 단점과 남의 장점을 비교 74
    보안드로피 증후군 75
    낮은 자존감이 불편하다면 77
    04 자존감을 높이려면
    멘탈 관리 : 보편적 인문학적 처방 78
    세 명의 벽돌공 : 자기의 일에 의미 부여하기 80
    달과 6펜스 ① : 달처럼 살기 83
    달과 6펜스 ② : 6펜스를 달처럼 생각하기 84
    자존감 높이는 환경 만들기 86
    Summary of Chapter Ⅲ 88

    Ⅳ. 미래 : 현재보다 나은 미래, 혹시 이런 거 원하니?
    01 미래를 알 수 있을까?
    3개월 후는 더 추워질까? 더 더워질까? 92
    로제 떡볶이 : 생각이 미래를 결정한다 94
    02 미래 예측 : 음양오행론, 명리학, 점
    음양오행론의 이해 96
    명리학 : 미래 예측의 학문 102
    삼라만상은 내 마음의 그림자 108
    명리학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109
    생각에 근거한 미래의 예측 : 점(占) 110
    03 무엇이 길흉인가?
    동물원의 비버 이야기 114
    오직 사육사의 뜻대로 116
    희기동소 : 좋은 일과 나쁜 일은 한 곳에서 일어난다 118
    04 미래 준비하기
    노년의 행복조건 122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까? 125
    도전해도 되는 나이 128
    좁은 문이냐? 넓은 문이냐? 131
    Summary of Chapter Ⅳ 134

    Ⅴ. 성공 : 성공의 주문을 알려줄게
    01 성공의 기준은?
    베이비붐 세대의 성공이란? 138
    청년이 생각하는 성공이란? 141
    국가별 중산층 기준 143
    성공적 삶이란? 145
    02 성공학 제1 법칙 : 생각대로 세상이 이루어진다
    선원은 왜 얼어 죽었을까? 146
    의심 없는 믿음 148
    원효가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 150
    03 성공학 제2 법칙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제임스 앨런 : 원인 결과의 법칙 155
    맥스웰 몰츠 : 사이코-사이버네틱스 156
    네빌 고다드 : 하나님이 주신 선물 158
    04 성공학 제3 법칙 : 생각으로만 안 된다. 최선을 다해라
    기운 공책 161
    성공한 사람은 남들이 도와준다 164
    05 성공을 부르는 주문
    생생하게 상상하기 165
    나의 꿈 기록하기 167
    셀프 토킹(Self-Talking) 168
    아제 아제 바라아제 169
    Summary of Chapter Ⅴ 172

    Ⅵ. 미디어와 편견 : 우리는 왜 진실을 못 볼까?
    01 세상에 관심 가지기
    개인과 사회의 관계 176
    유발 하라리의 경고 177
    침묵의 대가 179
    독일인의 시민의식 182
    02 세상을 바르게 이해하기 : 미디어 리터러시
    바른 이해를 막는 방해 요인 185
    미디어의 정치성 188
    프레이밍 효과 189
    통찰 : 본질을 바라보는 힘 191
    미디어 리터러시 193
    03 진실을 왜곡시키는 편견
    확증편향 196
    생존본능에서 오는 편견들 198
    ㆍ친구냐? 적이냐? 1초 만에 파악하려는 경향
    ㆍ나쁜 전개를 먼저 생각하려는 경향
    ㆍ과거의 경험으로 미래를 예단하려는 경향
    ㆍ공포감은 올바른 판단을 어렵게 한다
    ㆍ다급함은 일을 망친다
    Summary of Chapter Ⅵ 208

    Ⅶ. 소통 : 너에게 다가가 기울여 듣기
    01 소통의 출발점 : 나에게서 찾는다
    대한민국은 갈등 공화국 211
    반구제기(反求諸己) : 나로부터 시작한다 213
    02 타인에 대한 이해 : 공감
    공감(Sympathy) 217
    충조평판하지 않기 221
    03 소통의 3가지 방법 : 경청, 설득, 협상
    경청(傾聽) : 내 몸을 상대에게 기울이다 226
    설득 : 내 의견에 동의하게 만들기 228
    협상 : 조금씩 양보하기 232
    04 좋은 인간관계
    초연결관계의 사회 235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방법 237
    ㆍ거리 유지하기
    ㆍ착한 사람 증후군 벗어나기
    ㆍ조주 스님의 산호 방망이
    ㆍ자기의 감정 표현하기
    재앙을 부르는 두 가지 주문 246
    Summary of Chapter Ⅶ 248

    Ⅷ. 행복 : 자원과 욕망 관리하기
    01 행복이란?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이란? 251
    안나 카레니나 법칙 252
    세계 행복보고서 254
    02 돈과 행복의 관계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 256
    이스털린의 역설(Easterlin's Paradox) 257
    03 욕망과 행복의 관계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260
    욕망의 경제학 : 자본주의 261
    우리는 충족되기 어려운 것을 욕망한다 263
    04 행복의 공식 : H=R/D
    자신의 욕망을 잘 관찰하라 265
    R과 D의 균형적인 삶 268
    Summary of Chapter Ⅷ 270

    Ⅸ. 명상 : 부정적 감정 다스리기
    01 스트레스는 왜 생기지?
    세계감정보고서(Global Emotional Report) 274
    스트레스 상황을 만나면 278
    스트레스의 원인 280
    빈 배의 비유 282
    02 부정적 감정
    개는 왜 순한가? 284
    아미그달라의 이해 285
    03 명상 : 부정적 감정과의 분리
    유위법 : 생각으로 만든 세계 290
    창세기(Genesis) : 말씀으로 세상을 만들다 292
    양자역학의 이중 슬릿 실험 295
    슈뢰딩거의 고양이 297
    04 참선과 위파사나
    화두 참선 302
    위파사나(Vipassanā) 303
    근원적 생각과 파생적 생각 305
    05 부정적 감정 다스리기
    트럭이 무서운 어린아이 307
    치유 : 감정의 의인화 309
    Summary of Chapter Ⅸ 312

    Ⅹ. 부모 이해하기 : 미안해, 나도 처음이야!
    01 미풍양속으로서의 효도
    효(孝)란 무엇인가? 315
    왜 효도를 해야 하는가? 318
    문헌과 설화 속의 효도 양상 320
    02 오늘날의 효도
    이방인 : 알베르 카뮈 325
    어머니보다 고양이가 더 소중해 327
    자식이 부모를 돌보는 것은 선택 330
    03 고령화 사회의 효도
    노인이 노인을 모시는 현실 333
    부모 부양은 누가 해야 하는가? 335
    효가 오늘날 살아남기 위해서는 336
    04 부모 이해하기
    부모와 나는 나이가 같다 338
    부모도 처음의 삶을 살고 있다 341
    05 부모 되기
    자식은 부모를 따라 배운다 345
    나의 욕심으로 아이를 키우면 안 된다 346
    세상에 나쁜 자식은 없다 : 351
    정신적・경제적 독립 353
    Summary of Chapter Ⅹ 356

    Ⅺ. 인공지능 : 인공지능으로 배우는 인문학
    01 인간과 인공지능의 구분
    인공지능시대 교육정책 방향 : 감성적 창조 359
    기술적 특이점 : 초월적 존재로서의 인공지능 360
    02 인공지능의 인문학 수행
    인공지능 그림 :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 363
    인공지능 음악 : 미너스큘 프로우즈 365
    인공지능 소설 : 『지금부터의 세계』 366
    논문 쓰는 인공지능 368
    03 시뮬라크르의 세상
    진짜와 가짜 371
    영화 「그녀(Her)」 : 대화하는 인공지능 372
    포스트 리얼리티 시대 374
    시뮬라크르(Simulacre) 376
    04 인공지능과 인문학의 만남
    인공지능으로 배우는 인문학 세계 379
    Summary of Chapter Ⅺ 381

    에필로그 383

    주석 386

책 속으로

현대인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죽음 앞에서, 보통은 잊고 지냅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 보면, 삶의 본질을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15쪽)

인문학은 바로 나를 위하여 존재하는 겁니다. 하지만, 인문학은 나만을 위한 인문학으로는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타인에 대한 이해가 생기면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그 사람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설령 물질적으로는 도와주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심정적으로 공감은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처지가 딱하고 공감이 되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재량 범위 내에서 도와줄 수도 있고 그것이 사회적으로 확대되면 다 같이 함께 공영(共榮)하는 세상과 가까워지는 겁니다. 저는 이것이 진정한 인문학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문학은 나도 좋고 남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인문학으로 공영(共榮)의 세상이 가능합니다. (18쪽)

저 또한 인간성은 나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상황에서 완벽하게 이성적으로나 도덕적으로 행동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럴듯한 상황에서는 뭐가 뭔지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록 인간성은 나약하지만, 인류는 발전해 왔습니다. 나약한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고 사회적 가치와 윤리, 도덕을 지키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다만, 함몰되지는 말아야 합니다. 나약하지만, 나약해지지 않도록 늘 자각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54~55쪽)

자기에게 있는 것들에 대하여 가치를 두면, 그 사람은 행복합니다. 자기에게 없는 것들에 대하여 가치를 두면, 그 사람은 불행합니다. 자기에게 결핍된 것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수록 스스로 초라해집니다. 자기에게 충만한 것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수록 스스로 뿌듯합니다. (85쪽)

명리학은 인문학과 굉장히 가깝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인문학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명리학은 고귀한 것은 고귀한 대로 가치를 부여하고, 통속적인 것은 통속적인 대로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103쪽)

예를 들어, 내 사주에 있는 아내의 모습이 좋지 않다고 가정해 봅시다. 소위 아내 복이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현실의 내 아내도 썩 마음에 안 듭니다. 미운 짓만 골라서 합니다. 왜 그럴까요? 아내는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겁니다. 내 사주의 대본대로 아내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내를 보고 뭐라고 이야기할 것이 없습니다. 아내가 내 마음에 들도록 기도해도 잘 안 됩니다. 그 이유는 내 사주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이걸 깨닫고 나면, 세상을 원망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게 명리학의 힘입니다. 명리학을 배우면 원망과 불만이 사라지게 됩니다. (109쪽)

욕심을 버리고 사는 일은 욕심을 내면서 사는 일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욕심을 내면서 사는 삶도 힘들어하는 사람이 어떻게 욕심을 버리고 사는 삶을 잘 살 수 있겠습니까? 욕심을 버리는 삶을 감당하기 어렵겠다 싶으면 차라리 욕심을 좀 내면서 열심히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은 더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젊은 시절에는 열심히 살면 그 성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132쪽)

성공학 제1의 법칙은 바로 생각대로 세상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독교나 불교 등 많은 종교에서 강조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오죽하면 성공학이라는 학문 분야도 있겠습니까? 새삼스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믿어지는가요? 생각대로 세상이 이루어진다고는 하는데, 실제로는 우리의 직관과도 맞지 않고, 살아오면서 경험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덥석 믿기가 망설여집니다. 만약 이게 맞는다면, 왜 나는 원하는 대학에 못 들어갔을까요? 왜 첫눈에 반한 그녀와 사귀지 못했을까요? 실상은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다르게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과연, 세상은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겁니까? (146쪽)

그러면 협상은 언제 하는 것이 만족도가 높을까요? 바로 파국이 보일 때입니다. 파국이 보이기 전까지는 협상이 잘 안 됩니다. 내가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파국이 보이기 시작하면, 내가 다 잃기 때문에 이번에는 협상이 무조건 자기에게 이득이 됩니다. 그냥 처음부터 협상했으면, 시간도 절약하고 여러모로 좋았을 텐데 그때는 자기가 손해를 보는 것 같아서 협상을 안 합니다. 그러다가, 터지고 깨지고 소위 피를 좀 보고 나서 그때에야 비로소 협상합니다. 이게 참, 협상의 모순점입니다. 아이로니컬합니다. (233~234쪽)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 노력은 하되, 안되는 걸 억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간관계는 성격과 같은 선천적인 요인이나 어릴 적의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않으면 그것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간관계를 고치는 데도 그만한 자각과 노력, 시간이 필요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는 점점 개인의 가치와 다양성을 중시하는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인간관계는 이래야 한다는 식의 획일적인 가치관도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의 가치가 덜 중요한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236~237쪽)

우리의 직관은 이렇게 말합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이미 죽어있든지 살아 있든지 둘 중의 하나이다. 카드의 마지막 패는 스페이드 에이스이든지 아니든지 둘 중의 하나이다. 이미 결정난 상태이다. 이렇게 말입니다. 그러나 양자역학의 이중 슬릿 실험은 우리의 그 직관이 틀렸다고 합니다.
양자역학의 이중 슬릿 실험에서는 관찰 시점에서 결과가 달라집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례는 관찰 시점이 언제일까요? 바로 그 상자를 여는 순간입니다. 카드에서 관찰 시점은 언제일까요? 바로 그 카드를 젖히는 순간입니다. 그러니까 그전에는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우리의 직관이 틀렸습니다! (299~300쪽)

감정의 의인화는 바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나의 부정적 감정을 내 눈에만 보이는 사람처럼 취급하는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나와 나의 부정적 감정을 분리해야 합니다. 나는 엄마가 되고, 나의 부정적 감정은 어린아이가 됩니다. 나의 부정적 감정을 독립적인 한 사람으로, 작은 아이로 생각해 줍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의 감정을 항상 객관화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 감정이 일어나면 이렇게 말합니다.
어 친구 왔는가?
이 친구 오늘도 화났군. 그래, 그럴만해.
나라도 그랬을 거야.
이해해. 괜찮아. 좋아질 거야. (310~311쪽)

부모는 늘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부모가 자식에게 미안할까요? 주기만 하고 받는 건 없는데 말입니다. 부모로서 자식을 제대로 못 키우고, 미숙하게 키웠기 때문에 그게 미안하다는 것입니다. 왜 부모는 늘 자식에게 고맙다고 할까요? 그렇게 미숙하게 키웠는데도 자기 자식이 잘 커 주니까, 그게 너무 고마운 겁니다. (340~341쪽)

우리는 타인의 삶을 보면서 위로를 받고, 희망과 긍정의 길로 나아갑니다. 그 타인의 삶은 문학이나 역사, 철학, 예술 등 인간이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인간이 만든 것보다 더 인간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인공지능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기계라고 배격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인간이 곧 인공지능이고 인공지능이 곧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인공지능을 통하여 인문학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너무나 당연시하는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380쪽)

출판사 서평

동양철학과 과학으로 재구성한 MZ세대의 인문학

『하루 한 잔의 인문학』은 동양철학과 과학으로 재구성한, MZ세대를 위한 인문학책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어느 세대가 읽어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인문학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살아가며 누구나 마주치는 인간의 존엄성, 자존감, 미래, 성공, 행복, 미디어, 효도, 인공지능 등의 키워드에 대해 판에 박힌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대안을 설득력 있게 말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세상을 인식하는 저자만의 탁월한 통찰력과 인간 존재에 대한 따스한 공감력에 절로 어깨가 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삶의 키워드에 대한 질문과 다양한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각각의 키워드에 대해 누구나 한 번쯤 반문하고 고민해 보았을 법한 질문을 꾸준히 우리에게 던진다. 예를 들어 보자.
인간의 존엄성에서는
II. 모기에게도 인간과 동등한 생명의 존엄성이 있는가?
인간 중에는 정말 잔인한 사람이 많은데 그럼에도 인간이 존엄하다고 할 수 있을까?

V. 미래 에서는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있을까?
원하는 것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한다. 참고로 말하면 저자는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친구들과 소소한 대화거리가 될 수 있고, 본격적인 토론 논제도 될 수 있는 질문들이 매 단원마다 있어, 독자 여러분은 잠시 책을 덮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저자의 생각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피력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나아가 주변 사람들과 깊이 있는 토론을 즐길 수도 있을 것이다. 인문학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낯설고 고급진 지식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임을 이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술술 잘 읽힌다는 점이다. 중학생 이상이면 이해할 수 있고, 인문학 책을 한 권도 읽어보지 못한 노인도 술술 읽을 수 있다. 왜냐하면 생경한 이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 숙고한 자신의 세계관을 차근차근 일상적인 어투로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유교, 불교, 민간 신앙 등의 동양 철학적 사유가 친근한 어투로 말을 걸어오고, 양자 역학과 같은 현대 과학 이론이 간단한 사칙연산처럼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책은 어렵지 않지만 깊은 질문을 가지고 있고, 자신만의 생각을 뚜렷하게 보여주지만 한없이 열려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지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거이 읽을 수 있다.

신나게 놀아도 허전한 하루. 인문학 한 잔으로 나를 채운다.

경쟁과 변화로 삶은 자주 고되다. 열심히 살아도 앞날이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신나게 놀아도 허전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그럴 때 가볍게 커피 한 잔을 마시듯 이 책을 읽으면 된다. 목차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다. 그날그날 끌리는 제목을 찾아 잠깐씩의 휴식처럼 읽으면 된다. 그러다 보면 책에서 찾은 자신만의 즐거운 해답으로 삶이 조금 더 풍요로워지고, 조금 더 자유로워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책에서 시작된 질문을 따라가면서 오래 들여다보지 않았던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뿌듯한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8062024
발행(출시)일자 2023년 05월 24일
쪽수 390쪽
크기
142 * 211 * 30 mm / 771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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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최고예요
한편의 옴니버스 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인간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와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작가님 강의 한번 듣고 싶네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MZ세대를 위한 인문학이라고 하셨는데
80년대 학번세대가 읽어도 넘 편하고
쉽게 잘 읽어지네요
한번에 쭉~~도 좋고
한강씩 쪼개서 읽어도 좋고...
세대 상관없이 선물하기도 좋은 책이네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대학생이 된 아이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걱정어린 충고와 관심도 끊임없는 잔소리로만 들릴까봐 요즘 좀 조심스러웠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세상 지혜가 가득하네요
아이가 곁에 두고 수시로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걱정과 잔소리는 멈추고 조용히 아이 책상 위에 올려
두어야 겠어요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인문학이라 하면 어쩐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제목이 따뜻해서 읽어보았어요
과장됨 없이 진솔하네요
잔잔하고 따뜻한 감동이 있어
친구들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매일 하루 한잔 커피 마시는 것 처럼, 하루한잔의 인문학~~ 제목이 너무 멋집니다. 그런데 왱~ 하루 조금씩 읽을려고 했는데 어느듯 다 읽어 갑니다. 너무나 술술 잘 읽힙니다. 저자가 한번씩 던지는 질문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문제의 본질을 확 찌르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알고보니 이 책은 저자의 두번째 책이네요. 빨리 이 책을 다 읽고 저자의 첫번째 책도 도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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