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누마루 · 2023년 05월 20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나의 계절이 오면 대표 이미지
    나의 계절이 오면 대표 이미지
  • 나의 계절이 오면 부가 이미지1
    나의 계절이 오면 부가 이미지1
  • 나의 계절이 오면 부가 이미지2
    나의 계절이 오면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나의 계절이 오면 사이즈 비교 152x225
    단위 : mm
01 / 04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내일(3/30,일)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내 삶의 스토리텔링〉 수강생들은 실은 한자리에 모여 있는 것이 신기할 만큼 제각각입니다. 20대에서 60대까지 연령도 다양하고, 그동안의 삶의 이력도 지금 하는 일도 저마다 다 다르지요. 하지만 모두 글쓰기를 통해 진실하게 자기를 대면하며 세상을 좀 더 부드럽게 만나기를 소망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문학이라는 길 위를 서성이고 있는 길동무이기도 하구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가 되면 함께 모여 이야기 나누고 글을 쓰고 하던 수강생 중 네 명이 마음을 모아 『나의 계절이 오면』이라는 제목의 수필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현

김정현

대전에서 나고 자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꿈은 많은데 그냥 맑은 날 그늘 아래에서 책 읽는 때가 가장 기쁩니다.

저자(글) 박춘걸

박춘걸

〈ENFJ〉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고 따지기보다 상상하기를 좋아하며 의외로 감수성이 풍부하지만 성격은 급한 행동파입니다.
〈Double Life〉 A.I.를 연구하며 문학을 즐기는 이중생활이 마냥 즐거운 작가 지망생입니다.

저자(글) 배달희

배달희

40년 이상 몸담은 직장을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퇴임을 1년 앞둔 요즘, 텃밭을 가꾸고 글쓰기를 배우는 등 새로운 시작을 위해 몸과 마음을 재정비 중입니다. 내년 자서전 출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충남대 평생교육원 동료 수강생들과 수필집 작업을 하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설레고 행복합니다.

저자(글) 하윤호

하윤호

지난 30여 년간 산업부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주)멕시코한국대사관 외교관(상무관)으로도 근무했습니다. 퇴직 후에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지금은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글쓰기를 배우는 학생입니다. 수필집 한 권 내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목차

  • 『나의 계절이 오면』을 엮으면서 한소민 3

    김정현
    얼음 13
    네발자전거 16
    나는 계절이 되고 싶다 18
    누나와 신발 21
    엄마의 한라산 25
    내게도 사랑이 28
    안경 31
    중국집 35
    방구석 미용실 38
    신발과 일주일 41

    박춘걸
    ‘봉고’, 낭만에 대하여 49
    다섯 번의 4학년 53
    전라도 깽깽이 57
    너무 다른 그녀 61
    마법 같은 아내의 손 65
    엄마의 밥상 69
    고향이 어디세요?! 72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75
    연필이 지나고 글이 남는다 79
    연필이 지나고 글이 남는다 with ChatGPT 82
    나는 거울이다! 84
    벚꽃의 유혹 88
    늙는다는 착각 91

    배달희
    엄마와 호미 97
    그리운 친구를 생각하며 100
    언제쯤 내려놓을 수 있을까? 104
    내 이름은요 107
    수제비 한 그릇 111
    약속 위반은 범죄 115
    지금 농촌은 바쁘다 119
    단풍 든 사람도 꽃보다 아름답기를 123
    우리 집 김장하는 날 127
    선택의 갈림길에서 131

    하윤호
    뭉게구름 137
    붕어빵 143
    누이의 첫사랑 148
    가방 153
    연필 157
    삶 161
    인도 홀리축제 165
    잡초 170
    둘째사랑 175
    이별여행 190


    에필로그 257

책 속으로

13쪽
차갑다. 딱딱하다. 두 형용사로 요약된 얼음은 세상에 나오는 순간부터 녹아 사라질 일만 남았다. 생선 아래 깔려 비린내로 죽어가는 얼음, 냉채 국에 빠져 흐느적거리며 죽어가는 얼음도 녹아 사라질 것이다. 추운 겨울에 태어나도 넉 달을 버티지 못하고 봄이 오면 사라지는 눈도 얼음과 같은 운명을 가졌다. - 「얼음」

17쪽
뒤에서 자전거를 미는 엄마의 말에 맞춰 발을 굴렀다. 한 쪽 발을 지구의 한 가운데로 밀어 넣으면 튀어 오르는 반대 발을 다시 있는 힘껏 심장에서 멀리 밀어냈다. 머물던 주변 공기가 점점 바람이 됐다. 나무들이 서서히 움직였다. 어렵지 않았다. 쉬지 않고 발을 굴렀다. 제법 차가운 바람이 손가락 사이로 파고들었다. 분명 방금 전까지 엄마는 내 뒤에 있었는데 뒤를 돌아보니 아이들처럼 작아졌다. - 「네발자전거」

20쪽
실선을 달리던 겨울이 천천히 점선을 지나 봄으로 옮기는 중이었다. 계절은 내가 딴생각에 잠겨도 둘 사이의 간격을 만들지 않아 쫓아갈 이유가 없어서 좋았고, 계절은 해가 지는 오늘과 어둠이 내리는 내일의 사이에도 끼어들 틈을 만들지 않아 다행이었다. - 「나는 계절이 되고 싶다」

35쪽
그날 친구의 집에서 나의 두 눈을 탁구공처럼 휘둥그레 만든 것은 나의 키 만한 텔레비전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수납장에 대충 넣어둔 최신 오락기 탓은 더욱 아니었다. 바로 중국집 짜장면 배달이었다. 만약 우리집에서 짜장면을 시켜먹었던 적이 있었더라면 잠시 뒤에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심장이 뛰진 않았겠지라고 생각하는 사이, 친구는 몸을 웅크린 채 거스름돈을 주고받는 엄마와 배달 아저씨의 팔을 터널 삼아 짜장면과 단무지를 날랐다. - 「중국집」

52쪽
내가 타는 위치가 아닌데도 일부러 그 아이가 타는 곳까지 달려가, 우연한 만남을 연기하고 눈인사를 나누는 것 만으로 내 마음은 콩닥거렸다. “안녕! 잘 지내?” 순수함이 가득했던 그때 그 기억이 지금도 키보드에 닿는 손가락에 전해지는 것 같다. - 「봉고, 낭만에 대하여」

60쪽
선생님도 친구들도 도움을 주지 못했다. 그저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튀지 않고 ‘전라도 깽깽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학교생활을 이어 나갔다. 아이들의 뇌리에서 내가 잊히는 것만이 방법이었다. - 「전라도 깽깽이」

64쪽
“난 엄마 아빠가 자랑스러워!” 학교에 도착한 딸아이가 엄지 척 사진과 함께 보낸 문자에, ‘오빠’하고 나를 불러 손 흔들어 주던 나와는 너무도 다른 그녀가 겹쳐 보이며 행복감을 느낀다. 부부라는 것은 둘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둘이 끊어지지 않는 신뢰라는 다리로 연결되는 것이 아닐까? - 「너무 다른 그녀」

67쪽
잔뜩 호기롭던 배추는 소금의 참맛을 알았는지 잔뜩 웅크려 숨을 죽이고 았다. 이미 기가 꺾인 녀석들은 물에 씻기고 무대에 어울릴 크기로 단장하는 동안 순순히 몸을 맡긴다. 소쿠리에 올라앉아 아내의 명령을 기다린다. - 「마법 같은 아내의 손」

99쪽
그렇게 어렵사리 벌어온 동전 꾸러미는 새벽에 시래깃국 한 사발에 밥 한 수저 말아 먹고 하루 종일 돌아다닌 엄마의 허리를 무겁게 지구 바닥으로 끌어당겼을 것이다. 가난한 농촌과 가난한 도시의 삶이 만들어 낸 반찬사업 영역의 한 풍경은 고된 삶의 현장이었다. - 「엄마와 호미」

102쪽
그런 그에게 갑자기 불행이 닥쳐오기 시작한 것은 그가 사업소장으로 승진하고 현장책임자가 되어 진행하던 공사에서 불의의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하여 부하직원을 잃고, 그 책임감에 심적 고통으로 괴로할 때부터였던 것 같다. 그렇게 시작된 내적 갈등은 그를 스스로의 감옥에 가두고 말았다. - 「그리운 친구를 생각하며」

109쪽
그런데 갑자기 전화기에 대고 화를 내기 시작했다. “뭐라고요? 개다리요 어디다 전화를 해서 장난질이에요?” 이 소리를 들은 나는 직감적으로 ‘나에게 온 전화구나!’ 했지만 낄 틈이 없었다. 얼굴이 발개져서 다가오는 내 모습을 보고 미안해하시면서 전화기를 전해 주시던 그 모습은 이름에 얽힌 일화 중 압권이다. - 「내 이름은요」

119쪽
밭에 도착하니 한 달 전에 뿌려 놓은 들깨가 풀과 함께 경쟁을 시작했다. 인간의 목적과 욕심에 따라 이들의 자율 경쟁 속에 개입할 시기가 된 것이다. 경제적 투자와 노력의 대가를 얻기 위해서는 가차 없이 잡초를 제거해 주어야 한다. 이때 일부의 아군도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다. 아군의 희생없이 잡초만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지금 농촌은 바쁘다」

151쪽
나는 내가 그의 추억 속에서 가끔씩 화려하게 피어나는 그의 첫사랑을 지켜준 것인지 아니면 그렇게도 만나보고 싶었던 그의 첫사랑을 모른다고 한 거짓말쟁이인지를 자문하면서 그가 간절히 바라보던 나의 옛집을 향해 시나브로 발걸음을 옮겼다. - 「누이의 첫사랑」

159쪽
어머니는 연필처럼 사시다 소천하셨다. 새끼들을 위해 살을 내어주고 심을 내어주고 결국에는 몽당연필이 되어 돌아가셨다. 어렸을 때 우리 칠 남매의 하늘이었던 어머니, 어머니 등 뒤에서 잠을 청할 때마다 어머니 등은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었던 든든한 성벽처럼 느껴져 편안하였다. - 「연필」

163쪽
나는 강물이다. 시냇가를 흐를 때 가슴에 품은 종이배가 아직도 흘러가고, 강가 청년의 고뇌를 지금도 생생히 간직하고 있는, 실개천의 호기심과 촐랑거림을 기억하고 시냇물의 놀람과 아픔을 다 경험하여 이제는 바다에 안기고픈 강물이다. - 「삶」

200쪽
아파트 문을 열며 아내에게 내가 가끔씩 만나는 여자 얘기를 해 주기로 마음 먹었다. 항상 희망을 가지고 정열적으로 살고자 했으며, 젊음을 불살라 세상을 향해 자기만의 독특한 불꽃을 피워내고자 했으나 끝내 그 꿈을 이루지 못했던 여자 얘기를 ? 「이별여행」

출판사 서평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간들을 준비하고 있는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모쪼록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는 네 남자의 인생이야기가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읽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한소민 〈내 삶의 스토리텔링〉 강사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9632052
발행(출시)일자 2023년 05월 20일
쪽수 202쪽
크기
152 * 225 mm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0점
10점 중 10점
0%
10점 중 7.5점
0%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0%

고마워요

0%

최고예요

0%

공감돼요

0%

재밌어요

0%

힐링돼요

Klover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