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Die but I Want to Eat Tteokbokki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PSYCHIATRIST: So how can I help you?
ME: I don't know, I'm - what's the word - depressed? Do I have to go into detail?
Baek Sehee is a successful young social media director at a publishing house when she begins seeing a psychiatrist about her - what to call it? - depression? She feels persistently low, anxious, endlessly self-doubting, but also highly judgemental of others. She hides her feelings well at work and with friends; adept at performing the calmness, even ease, her lifestyle demands. The effort is exhausting, overwhelming, and keeps her from forming deep relationships. This can't be normal.
But if she's so hopeless, why can she always summon a desire for her favourite street food, the hot, spicy rice cake, tteokbokki? Is this just what life is like?
Recording her conversations with her psychiatrist over 12 weeks, Baek begins to disentangle the feedback loops, knee-jerk reactions and harmful behaviours that keep her locked in a cycle of self-abuse. Part memoir, part self-help book, I Want to Die but I Want to Eat Tteokbokki is a book to keep close and to reach for in times of darkness.
I Want to Die but I Want to Eat Tteokbokki comes in three different colours; the colour you receive will be chosen at random
원서번역서 내용 엿보기
★★★25개국 출간 ★★★
★★★정신과 전문의 추천★★★
★★★드라마화 확정★★★
★★★전 세계 100만 부 판매★★★
“참신한 방식으로 한 개인의 가장 취약한 순간을 바라보는 놀라운 관점”
-코스모폴리탄
“성실하고 영리하다. 몇 달에 걸친 치료 과정의 실제 녹취록을 사용하여 자신의 우울과 불안감을 탐색함으로써 자기인식을 향해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시카고트리뷴
“마음의 아픔에 관한 대화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들려는 작가의 노력은 감탄을 자아낸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진솔하다. 우울과 불안감에 고통받는 젊은이들의 자아발견을 위한 진정성 있는 시도”
-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은 개인적이지만 또한 보편적이며 의식의 이해, 지혜로 가는 길을 찾아낸다.”
- 커커스 리뷰
“자기가 지금 힘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이유 없는 허전함에 시달리면서.”
많은 이들이 멋지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엔 익숙하지만, 찌질하고 어두운 모습은 감추려 한다. 그러나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는, 당신의 마음 한 켠의 우울을 못 본 척해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제 말해야 한다. 별일 없이 사는데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빈 공간에 대해서,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동안에도 울적한 마음 한구석에 대해서.
“우리는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 책은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대화를 엮은 책이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구질구질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이 책이 당신의 슬픔을 모두 가져가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작가정보

Born in 1990, Baek Seheestudied creative writing in university before working for five years at a publishing house. For ten years, she received psychiatric treatment for dysthymia (persistent mild depression), which became the subject of her essays, and then I Want to Die, but I Want to Eat Tteokbokki, books one and two. Her favorite food is tteokbokki, and she lives with her rescue dog Jaram.
출판사 서평
An eye-opening view into a person's most vulnerable moments in a new way. ― Cosmopolitan
I Want to Die... has been a huge bestseller in Korea and will strike a chord with anyone who feels that their public life is at odds with how they really feel inside. Baek Sehee transcribes the sessions with her psychiatrist as she uncovers the root causes of her anxiety and harmful behaviours, despite the perfect picture she presents to the world. ― Red
At once personal and universal, this book is about finding a path to awareness, understanding, and wisdom. ― Kirkus Reviews
Candid . heartfelt . Sehee's mission to normalize conversation about mental illness is an admirable one. ― Publishers Weekly
Sehee is honest and authentic throughout . [I Want to Die but I Want to Eat Tteokbokki] will resonate with young people who suffer from similar forms of depression and anxiety. ― Library Journal
A testament to the gradual nature of therapy's cumulative healing effects, I Want to Die should resonate with anyone who eagerly transcribes every nugget of advice they get. ― Buzzfeed
Earnest . clever . [Baek Sehee] uses months of (real) transcripts from her therapy sessions to explore her own depression and anxiety, always tiptoeing toward something like self-awareness. ― Chicago Tribune
With candor and humor, Baek offers readers and herself resonant moments of empathy . [I Want toDiebut I Want to Eat Tteokbokki]arrives in the U.S. sensitively English-enabled by favored translator Hur. ― Booklist
기본정보
ISBN | 9781526648099 ( 1526648091 )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07월 06일 |
쪽수 | 208쪽 |
크기 |
128 * 198
* 13
mm
/ 150 g
|
총권수 | 1권 |
언어 | 영어 |
Klover 리뷰 (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책의 해외주문가능한 도서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Wordsworth20% 20,640 원
-
Careless People8% 29,000 원
-
Ethics and Modern Thought20% 27,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