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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윤혁 산문집
윤혁 저자(글)
신세림 · 2023년 05월 30일 (1쇄 20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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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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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상의 변화와 혼란스러움에 휩싸인 현대인들은 가끔씩 자신의 삶과 과거를 돌아보는 순간이 필요하다. 이런 당신에게 소설가 윤혁의 에세이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가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작가의 어린 시절, 따뜻하고 푸근한 기억과 동시에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가는 전환기를 겪은 한 개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책 속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현실의 의미를 곱씹을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혁

부산대를 졸업했다. 본명은 ‘윤부혁’. [Daum 블로그]에서 10년 이상 인문학 관련 서평과 연작소설을 발표하여 2009년 ~ 2015년까지 매년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었다. 2014년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월간지 [맑고향기롭게]에서 2015.7 ~ 2016.12 〈옛날의 금잔디〉, 2017.1 ~ 2017.12 〈고전을 읽다〉를 연재했다.
희곡 〈탈출〉로 효원문학상을 받아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연작 전자 소설 『옛날의 금잔디(다음, 2017)』, 시집 『도시의 바람(올리브 출판사(2002)』, 장편소설 『기억과 몽상(청어, 2018)』, 단편 소설집 『세월(신세림출판사, 2022)』 등이 있다.
블로그 : yoont3.tistory.com

목차

  • 제1부 따스한 손

    찍지 못한 졸업 사진 / 014
    따뜻한 손 / 019
    아버님이 들려 주신 영화 「대제의 밀사」 / 024
    유년 시절 기억의 끝자락 / 029
    내 마음의 고향 / 032
    아주 오래된 기억 / 036
    풋술을 마시다 / 040
    어른이 되기 위해 떠난 여행 / 044
    장군과 대학생 / 048
    그들이 내 노래에 무슨 짓을 했는지 좀 보세요 / 054
    아버지 / 059
    파리 대왕 / 064
    야윈 얼굴의 소녀 / 072
    미역국과 낙지국 / 077
    「가을동화」와 닮았다는 사연 / 082
    산복도로山腹道路 / 086
    추억의 미국소아과 / 088
    아버지와 돼지 수육 /091
    햇복숭아 / 095

    제2부 그 집 앞

    지독한 오해 / 098
    눈 오던 날 / 103
    그 집 앞 /111
    실종 신고 / 115
    어머니에 관한 기억 / 120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 125
    청춘을 돈과 바꾸겠다니 / 130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죽음 / 137
    낯선 곳처럼 길을 잃다 / 141
    소문난 맛집 / 144
    파업 / 148
    살인자 앙굴리마라 / 152
    여성과 백화점 / 159
    감정노동자의 비애 / 163
    아빠 찾아 삼만리 / 168
    낡은 청첩장 / 172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 / 176
    진주 문산성당 / 181
    선생님과의 재회 / 186
    여행에서 만난 60대 부부 / 190
    수난이대 / 195


    제3부 전리단길

    남자의 향기와 눈물 / 202
    나를 닮은 얼굴 / 207
    결혼식 단상斷想 / 210
    우정 / 213
    영화 「인간중독」 / 218
    우리 사회의 관음증 / 224
    문현동 벽화마을 / 227
    세상이 나를 배반하더라도 / 229
    5월의 미각 / 234
    다시 만날 때까지 / 238
    옛이야기 / 241
    개와 고양이에 관한 여러 고찰 / 246
    요즈음의 처용 / 252
    가와바타의 「산소리」를 읽고 / 257
    새벽, 빗자루의 춤 / 263
    봄날은 간다 / 276
    인사人事 / 279
    지금도 사랑 속에서 / 282
    사진 수업 / 287
    전리단길 / 291

출판사 서평

제1부에서는 저자의 추억 속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그 속에서는 어린 친구의 죽음, 따스한 손길, 아버지와의 돼지수육, 어른이 되기 위한 여행 등이 담겨져 있다. 과거에 대한 감성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우리의 공감을 쉽게 자아내며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제2부에서는 어머니, 어려움, 그리고 인생의 고난에 관한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여기 나오는 이야기에서는 어두운 순간들 속에서도 사랑과 우정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의 고난과 역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 안에 있는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제3부에서는 저자의 가치와 인생의 목적에 대해 가볍지만 진지한 어투로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훈과 가치관을 찾을 수 있다.
산문집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동화처럼 쉽고 친근하게, 그리고 철학적으로 전달된다. 이 책은 혼란스러웠던 20세기와 현재의 우리 삶을 비추어 보며 우리에게 거울 같은 역할을 해준다. 무미한 일상을 되새기며 행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예전에는 서로를 돌보며 살던 따뜻한 추억을 담은 산문집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는 소설가 윤혁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만든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추억과 인생 경험을 다루는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난한 시절의 기억과 인생의 고난,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 참고할만한 교훈과 가치관을 함께 담고 있다. 작가는 따스한 마음으로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이야기들을 쉽게, 친근하게, 묵직하게 전달한다.

상우가 죽은 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상우 어머니는 학교에 오셔서 선생님께 상우 사진을 졸업앨범에 넣어 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이다. 선생님이 난감해하시자, 상우 어머니는 ‘상우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친구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게 해 달라’고 사정하셨다고도 했다. 졸업앨범을 펼쳐 보니 과연 상우 사진이 우리와 함께 나란히 자리하고 있었다. ---「찍지 못한 졸업 사진」 중에서

등굣길, 정류소에서 버스를 타고 다섯 정거장 정도 갔을까.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사람들을 비집고 안내양 옆 버스 문 쪽으로 정신없이 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내 손을 꼭 잡았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 누군가 하며 내 손을 잡은 이를 쳐다보니 형관이었다. 나보다 한 학년 위인 형관이는 명문 상업고등학교 교모를 쓰고 있었다. 순간, 나는 표현하기 힘든 죄책감 때문에 온몸이 마비된 듯 멍하니 그를 쳐다만 보고 있었다. ---「따뜻한 손」 중에서

열차 안에서 무료하게 광경을 지켜보던 승객들은 모두 경악하고 말았다. 청년이 점퍼를 땅바닥에 내던진 후 스웨터와 상의 속옷까지 벗자 아주 큼직한 젖가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는 차장이 저지할 틈도 주지 않고 곧바로 바지와 팬티까지 벗었는데 여자였다. 당황한 차장은 무전기로 근처의 역무원을 불러 담요로 상대의 나신을 감싼 채 역 구내로 강제로 데리고 갔다. 잠시 후 차장이 돌아오자, 열차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출발했다. ---「어른이 되기 위해 떠난 여행」 중에서

멀리서 붓다가 오는 모습을 본 그는 붓다도 죽여야겠다고 결심하고 뒤를 쫓기 시작한다. 그는 이미 99명을 죽인 전력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도 걸어가는 붓다를 따라잡을 수 없다. 그는 걸음을 멈추고 붓다를 향해 소리쳤다.
“멈추어라. 사문. 멈추어라. 사문!”
그런데 붓다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나는 멈추고 있다. 너야말로 멈추어라.”
앙굴리마라는 그 뜻을 붓다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다.
“사문이여, 당신은 길을 계속 가면서도 자신이 멈추어 있다고 말했다. 내가 멈추어 섰는데도 당신은 ‘내가 멈추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사문이여, 나는 그 의미를 묻고 싶다. 어찌하여 당신은 멈추고 있으며, 나는 멈추지 않고 있는가?”
붓다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앙굴리마라여, 나는 생명을 해치려는 마음을 버리고 멈추어 있다. 그러나 그대는 살생에 대한 자제가 없다. 그러므로 나는 멈추어 있고 그대는 멈추지 않았다.” ---「살인자 앙굴리마라」 중에서

나는 친구들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면서 포옹하고 악수했는데 감회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이게 누구야? 인마! 반갑다. 아, 이십 년만이네…….”
그런데 밤이라서 그랬는지 머리에 포마드를 짙게 바르고 청바지를 입은 낯선 친구는 전혀 이름과 얼굴을 기억할 수 없었다. 어색함을 감추려 나는 그에게 다가가 힘차게 포옹하고 무뚝뚝하게 악수했다. 그런데 순간, 친구들은 나의 행동을 모두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었다.
아뿔싸! 담임선생님이었다. 밤이어서 그랬는지, 모임을 기다리다가 마신 소주 때문인지, 많이 늙으셨을 거라는 선입견 때문인지 선생님을 몰라보고 내가 실수를 저지르고야 만 것이었다. ---「선생님과의 재회」 중에서

물자가 귀하고 가난했던 그 시절, 추석이나 설날과 같은 명절 때마다 목욕하는 일이 큰 숙제였는데 아버님은 자신이 근무하는 철도청 가야역 직원 목욕탕에서 아들 세 명을 씻기셨다. 우리 형제는 역사驛舍 옆의 가야역 직원 목욕탕에 몸을 씻으러 갈 때마다 그곳 경비원의 제지를 받았고, 목욕탕 안에서는 여러 철도원의 따가운 시선을 받곤 했다. 그 순간은 흡사 거지 취급을 받는 느낌이어서 ‘죽어도 그곳에 목욕하러 가지 않겠다.’라며 앙버티곤 했던 기억이 낡은 사진처럼 남아 있다. ---「지금도 사랑 속에서」 중에서

잠시 주저하던 그는 예의 쓰레기 공터로 안내했는데 병무청 뒤편의 그곳이었다. 집이란 다름 아닌 크고 작은 두 대의 고물 버스 차체車體였다. 버스 문이 대문이었고 모든 세간과 집기를 넣기에는 버스 안이 좁아서였는지 장독 단지며 솥 따위의 살림 도구들은 대문 밖 풀밭 맨땅에서 천대받고 있었다. 큰 버스에는 부모님이, 작은 버스에는 그와 동생, 형 등 삼 형제가 기거하는 듯했다. 폐차 두 대가 놓인 곳은 잡초가 드문드문 난 모래땅으로 쥐들이 이곳저곳에서 달리기 대회를 하고 있었다. 막상 그곳에 당도한 나는 당혹스럽기 시작했다. ---「전리단길」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8002635
발행(출시)일자 2023년 05월 30일 (1쇄 2023년 05월 25일)
쪽수 300쪽
크기
148 * 211 * 22 mm / 611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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