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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파 류희의 가훈과 인생관

산골농부로 동아시아 실학자 99인에 선정된 대학자
김성태 저자(글)
글을읽다 · 2023년 04월 30일 (1쇄 2023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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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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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으로서의 경험과 의학지식이 깊이 밴 가훈
서파 류희(西陂 柳僖, 1773~1837)는 조선 후기 『문통(文通)』이라는 방대한 문집을 남긴 저술가로 동아시아 실학자 99인에 선정된 인물이다.
그가 말년에 후손을 경계하고 깨우치기 위하여 『이손편(貽孫篇』이라는 가훈집을 남겼는데 이번 출간한 책은 그중 시의성이 있는 인생철학 부분을 선별하여 번역하고, 중국과 우리 고전에서 비슷한 주제의 문장들을 보완 자료로 소개하고 편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더하여 엮은 것이다.
서파는 자신이 가훈을 남기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죽을 나이에 이르러 아들을 낳았으니. 너희들을 선(善)으로 아직 가르치지 못하여 두렵다. 또 내가 죽고 나면 나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할 것이니 그것 역시 두렵기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경전의 뜻을 풀이한 것, 용렬한 자질로 묻고 논변한 것, 이런저런 잡다한 기록, 평소 세상사를 겪으면서 깨달은 점을 적고 간간이 나의 박덕(薄德)을 드러내어 너희 후손들에게 남긴다.”
서파는 가훈을 통해 후손들이 사람답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사람에게 이빨과 손톱은 있으나 뿔과 발굽은 없다. 그러니 서로를 심하게 상해(傷害)하지 말라”, “혀를 입술과 이빨이 막고 있다. 그러니 혀를 마음대로 놀리지 마라.”, “눈이 먼저 사물을 본 다음에 귀가 소리를 듣는다. 그러니 마땅히 다른 사람의 표정을 살핀 후 말을 하라.”, “여색을 즐기면 신장이 손상된다. 그러니 성욕을 잘 다스려라.”, “자주 걸어 다니면 다리가 튼튼해지고 앉아만 있으면 각기병에 걸리기 쉽다.
그러니 일을 찾아 사방으로 다녀라.”
서파는 벼슬에 나가지 않고 직접 농사를 지어 가난한 집안 살림을 꾸려나갔고, 생계를 위하여 의술을 베풀며 살았다. 이런 까닭에 그의 인생철학은 생활인으로서의 실제적 경험이 드러나고 무엇보다 의사로서 의학 지식이 깊게 배 있다. 더하여 최소한의 경제적 기반이 없으면 사람 도리를 할 수 없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작은 기술이라도 배워서 식충이가 되지 말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이 역시 그의 인생철학이 지닌 색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서파의 가훈은 바로 그의 인생관이었고, 이는 조선의 선비정신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의 선비정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꼭 일어볼 가치가 있는 저술이라고 할 수 있다.
편저자 김성태는 현재 경기문화재단 수석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중견의 고고학자이지만 우연한 인연으로 문중사에 관심을 가져 『서파 류희와 진주류씨 목천공파(2021)』도 편저한 바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태

성균관대 사학과 및 동대학원 석사,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성균관대 박물관 연구원을 거쳐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경기도박물관 고고미술부장, 인하대 겸임교수, 아주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1999년부터 경기문화재단에 근무하면서 2015년까지 경기도 지역 문화재의 발굴· 조사· 연구·보존·활용사업을 주관했고 2016년부터 현재(2023)까지 경기학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공은 고고학이나 최근에는 문중사와 지역학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조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논문 및 저서로는 「삼국시대 무기체제의 연구」, 『신석기혁명과 도시혁명』, 『고고학 레시피』, 『고고학 책 뷔페』, 『익화군 김인찬』, 『야만사회의 섹스와 억압』 ,『개국공신 황희석 장군과 평해황씨 양무공파』,,『원주이씨 강릉공파의 인물과 유산』, 『서파 류희와 진주류씨 목천공파』 등이 있다.

목차

  • 여는글

    01 서파 류희의 삶과 인품, 그리고 인생관
    서파 류희와 그의 문집 『문통』
    서파의 인생관과 인품
    소실이 기록한 서파의 언행과 인품
    서파가 추구했던 삶과 인생관
    몸에 빗댄 서파의 인생관

    02 건강과 양생
    불안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탐욕은 건강의 적
    몸을 수고롭게 해라
    너의 심신으로 너의 병을 치료하라
    기름진 음식을 삼가고 담박한 소식을 하라
    육류는 적당히, 수육으로
    서파의 일상 속 건강관리법

    03 음주와 여색
    과음은 후회와 망신의 씨앗
    여색을 밝히면 패가망신
    미색은 독주, 아내는 단술
    끽연의 유혹과 금연의 이유

    04 태교와 교육
    심신의 건강은 태교에서 결정
    어릴 적 습관이 평생 건강의 바탕
    자녀를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
    말이 아닌 몸으로 가르치자
    시간을 금쪽같이 여기자

    05 징분과 질욕
    100초의 분노를 참으면 100일의 근심이 사라진다
    가진 것에 만족하고 자신의 분수를 지켜라
    과욕은 화를 부른다
    권력에 빌붙어 얻은 부귀는 꽃병 속의 꽃

    06 안분과 지족
    자신의 분수를 알고 운명에 순응해야
    오직 본분을 다할 뿐
    세상 사는 맛

    07 검약과 근면
    과시욕을 버리고 검약한 생활을 하길
    부자라도 검약해야 오래간다
    근면과 검약은 복의 원천

    08 치심과 수양
    중도의 길을 걷길
    신독, 마음에 어그러짐이 없어야
    심지가 돈독해야 외물에 끌리지 않는다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헛된 잡념이 사라진다
    마음이 맑고 바르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너의 마음속을 잘 관조하길
    자강불식, 쉼 없이 힘써 노력하길

    09 처세와 성찰
    언행에 앞서 자신을 거듭 성찰하길
    비열 기만, 안일 태만하지 않길
    조심 또 조심하면 과오가 줄어든다
    교만하면 망하고, 분발하면 흥한다
    자기 자랑을 삼가길
    자신을 속이지 말고 남을 배려하길

    10 인정과 처세
    야박한 것이 세상 인심
    사람은 겉 보고는 모른다
    말에는 반드시 신의가 뒤따라야
    비방에는 무대응이 상책
    상하 관계에서 중도 실천하기
    순자가 맞고 맹자가 틀렸다
    군자의 사귐은 물같이 담백해야
    충고와 직언을 아끼는 자, 복 받으리라
    여론 재판에는 사실 확인이 필요
    남의 눈에 눈물 내면, 나의 눈에 피눈물

    11 학문과 덕행
    학문의 효용과 필요성
    독학으로는 기예의 정수를 깨칠 수 없다
    베푸는 삶을 살자
    선행은 더하고 탐욕은 줄이길
    인심을 잃으면 재앙을 받는다
    덕은 반드시 보답 받는다

    12 항산과 항심
    부자라고 무조건 욕해서야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자
    돈의 효능과 오용, 그리고 부작용
    무위도식 식충이가 되어서야

책 속으로

-의경(醫經)에서는 기(氣)는 소화(小火, 적당한 긴장)를 먹고, 장화(壯火, 과도한 긴장)는 기를 먹는다고 했다. 편하게 지내면서 뜻한 바가 없다면 기가 먹을 것이 없기에 장수할 수 없고, 반면에 과도한 욕망의 불꽃은 기를 태워버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과도한 색욕, 관욕(출세욕), 이욕(사적 이익을 탐함), 승욕(승부욕)을 잘 다스리고 삼가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일반 백성이 사족(士族)보다 약을 덜 먹으면서도 오래 사는 이유는 흙을 자주 접하고, 채소를 많이 먹으며, 몸을 많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장수하기 위해서는 몸을 수고롭게 해라. 신체를 활발히 움직여 열심히 일하면 도가의 양생법 중 하나인 웅경조신(熊經鳥伸)이 저절로 이루어져 장생을 누리게 된다. 이는 흐르는 물이 썩지 않고, 문의 지도리에는 좀이 생기지 않으며 임산부가 방아를 자주 디디면 난산을 피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식을 기르는 데에 왕도가 없다. 영아기에는 오직 건강하게 자라도록 한다. 점차 인지가 형성될 단계가 되면 그의 마음을 헤아려 그에 맞추어 주면 된다. 이미 인식 능력이 확립되면 그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이 성공적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해주면 될 뿐이다.

-그대 늙은이의 부탁을 그냥 듣고 넘기지 말게나. 대장부 나이 20세면 굳센 뿔을 앞세워 내달리는 천리마 같다네. 그 나이 때는 동쪽에서 뜬 태양이 잠시 만에 서쪽 달로 바뀌듯이, 유유자적 편히 지내다 보면 어느새 늙음에 이른다네.

-남자는 반드시 용심(用心, 마음을 한곳에 집중함)에 힘써야 한다. 맛난 음식으로 배를 채우면 저녁이면 이미 없어지니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그러므로 뭔가에 마음과 정신을 집중하여 궁구하면서 지내야 마땅하다.

-당송 8대가로 문장에 뛰어났던 구양수(歐陽修)는 문장을 논하기를 즐겨하지 않았고, 송나라의 명신이었던 채양은 정사를 논하는 것을 꺼렸다. 스스로를 칭찬하는 사람은 반드시 내실이 부족하여 자화자찬을 하는 것이다.

-문장(文章, 학문)이란 약재는 유아를 길러주고 부인을 조섭(調攝)하여 모든 탁한 기운을 낫게 한다. 가슴을 가득 채우고 마음을 열어주며 귀를 뚫고 눈을 밝게 하며 지혜를 더하고 담력을 크게 한다, 기격(氣格)을 길러주고 대화를 윤택하게 하며, 더럽고 추한 것을 제거해주고 신명(神明)과 통하게 한다. 다만 안색을 좋게 하고 위장을 채우려고 한다면 복용하지 말라.

출판사 서평

고을 지키며 자식 반듯하게 교육시킨 선비

신종원(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우리 사회의 선비라면 교직에 종사하거나 학자가 떠오른다. 학창시절 흠모했던 은사들도 적지 않지만 막상 그분들의 덕목을 꼽으라면 순번 매기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선비란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서파 류희(柳僖) 선생이 자손에게 남긴 이손편(貽孫篇)을 중심으로 고금의 사례나 명언ㆍ명구도 인용하면서 풀어 쓰고 있다. 선생의 이름이 생소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벼슬을 마다하고 『문통(文通)』이라는 100여 권이나 되는 저술을 남겼지만 문집 간행할 정도의 여력도 아니 되는 서생이라 어쩔 수 없었다. 근래 와서 그의 『물명고(物名考)』라든가 『언문지』를 볼 수 있게 되어 이제야 인문학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우리 역사에서 나라를 건진 위인이나 권력 다툼에 휘말린 사람 뿐 아니라 고을을 지키고 자식 교육 반듯하게 한 선비 하나쯤은 실어주었으면 역사 교과서가 덜 삭막했을 터이다. 조선시대가 ‘의리’에 치우쳐 너무 살벌하고, 사람 냄새 없는 풍토라고 알기 쉽다. 학문이 허공중에 뜬 것이 아닐진대 이런 선비를 알게 됨으로써 말로만 듣던 ‘실학’이 무엇인지 그 요체를 알 것 같다.
서파 선생은 벼슬길을 마다하고 농사 지으면서 스스로 익힌 한의학으로 이웃의 병환을 고쳐준 경기도 용인 모현면 어른이다. 그의 어머니는 『태교신기』를 지은 사주당 이씨로서 자신의 학문은 이러한 집안 분위기에서 나왔다.
서평자는 퇴직한 서생으로서, 책을 읽다보면 서평자 자신에게 곡진히 타이르는 아버님의 ‘맞춤교육’ 같다. ‘야박한 것이 세상 민심’, ‘비방에는 무대응이 상책’, ‘과음은 후회와 망신의 씨앗’ 같은 소제목만 보더라도 이런 책이 진즉에 세상에 나왔다면 지금보다는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 텐데 라고 생각하니 후회스럽고 부끄럽다.
편저자의 안목과 실력이 놀랍다. 한문 서적을 해독해야 하고, 그 가운데서 갈래를 잡아 순서를 세우고 현대인에게 알려주는 일은 또 하나의 저술이다. 자신이 ‘실학자’로서 고고학을 시작으로 인문 분야 전반에 걸쳐 해박한 지식을 펼쳐나가면서도 어디까지나 자신은 비켜서 있는 미덕을 보여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3587319
발행(출시)일자 2023년 04월 30일 (1쇄 2023년 04월 20일)
쪽수 316쪽
크기
150 * 225 * 21 mm / 56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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