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권, 수학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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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수포자도 가볍게 풀 수 있는 문장제와 도형 문제
어려운 공식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도 몰랐던 ‘나의 과학적인 일상’을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통해 들여다 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또한,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인 ‘수학’까지도 일상의 영역으로 가지고 와 단순한 언어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몰라도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영역을 탐험하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지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하루 한 권, 수학 챌린지〉는 수포자도 가볍게 풀 수 있는 문장제와 도형 문제로 구성했다. 사람들이 수학을 포기하는 이유는 재미가 없고 단계가 올라갈수록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단순 계산 문제만 계속 풀다 보면 금방 흥미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문장제와 도형 문제에 도전해 보자. 까마득히 잊고 살던 수학에 오랜만에 도전했더니 중학교 수준의 수학 문제가 술술 풀린다면 어떨까?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무심코 문제 풀이에 몰두해서 멈출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틈틈이 수학 문제를 풀다 보면 문득 머리가 맑아진 기분이 들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고력이 떨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두뇌 운동을 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 책의 총서 (34)
작가정보
1950년 출생. 수학 전문 학원인 〈피타고라스〉의 대표를 맡고 있다. 여러 해 동안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학을 지도했다. 학교나 대형학원 수업에 따라가지 못했던 아이들까지도 지망 학교에 합격시키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학, 산수 정복법을 다수의 책에 소개했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나 일반 성인들에게도 호평을 얻었다. 저서로는 『小学校6年間の算数が6時間でわかる本 초등 6년 산수, 6시간만에 끝내기』와 『中学3年間の数学を8時間でやり直す本 중등 3년 과정 수학, 8시간만에 마스터하기』〈PHP研究所〉, 『見るだけでストン! と頭に入る中学数学 이해 쏙쏙 중학교 수학』〈青春出版社〉 등이 있다.
목차
- 들어가며
1 삼각형의 외각
2 분배산과 합차산
3 면적은 ‘줄줄이 사탕’처럼
4 충식산
5 학구산
6 통과산
7 복잡한 면적 문제
8 뉴튼산
9 평균산
10 공통부분이 있는 도형 (기초편)
11 작업산
12 공통부분이 있는 도형 (응용편)
13 귀일산
14 유수산
15 시계산
16 직각 삼각형을 둘로 나누면
17 소거산
18 손익산
19 삼각자 겹치기
20 연령산
21 어딘가에 있는 똑같은 모양
22 꼭짓점을 공유하는 삼각형
23 거짓말과 참말
24 식목산
25 방진산
26 도형을 접으면
27 형태가 바뀌어도 같은 것
권말 부록 깜짝 챌린지
책 속으로
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 계산 문제만 계속 풀다 보면 점점 흥미가 떨어져 질리게 됩니다. 이럴 때는 문장제와 도형 문제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아마도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거나, 지적인 즐거움을 얻기에 안성맞춤일 겁니다.
-3쪽
무엇이든 쉬운 문제부터 순서대로 풀어나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18÷2=9」가 첫 단서이지요. 그다음부터는 □=24-9=15, ○=33-15=18 처럼, 차례차례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8쪽
직사각형의 면적=가로 길이×세로 길이’이므로, 면적과 더불어 가로 또는 세로의 길이를 알면 다른 한쪽의 길이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래 왼쪽 그림의 경우 이 공식에 맞춰 계산해 오른쪽 그림처럼 써넣으면 된다.
-22쪽
‘아이 몸의 폭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문장은 사실 하나의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너무 주목하지 말고, 기관사가 탄 열차의 머리 부분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 봅시다.
-48쪽
개장 직전인 한 영화관 앞에 120명이 줄을 서 있었다. 개장 후에는 한 입구에서 1분마다 일정 인원씩 입장했고, 한편으로는 1분에 6명씩 줄서기에 합류했다. 10분 후, 사람들이 모두 입장해 줄이 사라졌다. 입구에서 1분당 몇 명이 들어갔을까?
-63쪽
삼각형 ABC와 삼각형 EDA는 각각의 각도가 같습니다. 나아가 변 AC와 변 AE는 같은 부채꼴의 반지름으로서 길이가 같으므로 서로 합동(어느 한쪽을 회전·반전시키면 완전히 겹치는 도형)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면적도 똑같습니다.
-90쪽
결국 강을 올라갈 때는 ‘배의 속도-강의 속도’, 강을 내려갈 때는 ‘배의 속도+강의 속도’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계산법을 ‘유수산流水算’이라고도 부른다.
-99쪽
시계의 긴 바늘은 빠르게, 짧은 바늘은 천천히 움직입니다. 이를 이용한 문제가 바로 ‘시계산時計算’입니다. 긴 바늘과 짧은 바늘이 겹치는 것은 긴 바늘이 짧은 바늘에 따라붙을 때이므로,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각각의 바늘이 움직이는 속도를 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106쪽
어떤 연못 주위에 5m 간격으로 나무를 심었을 때와 3m 간격으로 심었을 때, 그 개수는 30그루 차이가 난다. 이 연못 둘레의 길이는 몇 m일까?
-153쪽
4개의 덩어리가 있고, 덩어리 하나의 개수는 (6-2)×2로 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총개수는 (6-2)×2×4=32(개)
마찬가지로 바깥쪽 한 변에 있는 바둑알의 수가 30개일 경우, 총개수는 (30-2)×2×4=224(개)
-162쪽
출판사 서평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내가 배운 물리, 화학, 생물은 정말 어려운 것이었을까? 그렇게나 풀기 싫었던 미적분과 기하학은 대체 왜 배워야 했던 걸까. 일상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까? 그런 의문을 마음 어디엔가 품고 있었다면,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펼쳐 보자.
내일을 바꾸는 단 한 권의 지식, 하루 한 권 시리즈!
하루 한 권 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이 갖춘 실용적인 모습을 파헤치는 과학 교양 도서다.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판, 표, 친절한 설명을 통해 최대한 쉽게 내용을 담았다. 예컨대 어떻게 하면 훨씬 더 과학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지, 어제 사 온 씨앗을 가장 빨리 싹틔우는 방법, 새집 증후군은 왜 생기는지까지. 일상에서 마주할 법할 부분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어렵거나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아니라 우리 삶과 밀착된 문제를 과학을 통해 풀어내고,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함께 고민하는 책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너무 신기한 것들이 많으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어떤’ 현상들을 과학의 눈으로 분석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아주 가볍게, 책 한 권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시각을 가진다는 건,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생존의 무기 하나를 더 가지게 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무기는 우리가 어떤 현상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다양한 주제, 내 취향에 맞는 카테고리를 찾아보자!
책은 한 손에 가볍게, 지식은 머릿속 깊숙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만들었다. 각각의 주제마다 검증된 집필진이 써 내려가는 과학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어느 순간 숫자와 지식으로 바라보는 세계에 푹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지하철이나 버스, 쉬는 시간에 조금씩 읽을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만 구성했다. 세상을 분석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주제 역시 물리,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수학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어 내 취향에 맞는 책으로만 꺼내 읽기에도 적당하다. 나는 어떻게 하면 천재가 되어 일류의 세계로 향할 수 있는지… 사람이 만들어 낸 ‘진짜 광기’의 화학 물질이 무엇인지. 이런 뜬금없는 질문도 좋다. 우리가 단순히 감각하는 세상 말고, 세상의 보이지 않는 현상까지도 과학적으로 풀어내 보자. 과학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니까!
수포자도 가볍게 도전하자! 술술 풀리는 수학 문제
아이나 어른이나 ‘수학에 재미를 느끼는 순간’은 명확하다. 문제를 풀거나 이해할 수 있으면 재미있고, 그렇지 않으면 재미를 느낄 수 없다. 단순한 계산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야 할 때도 마찬가지로 흥미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간단한 계산을 배우는 초등학교 수학은 실수하거나 싫증 내는 경우는 있어도 손을 못 대는 일은 없다. 하지만 중학교 수학부터는 다르다. 어른들도 어떻게 풀지 몰라서 난감한 문제가 많다. 산수가 수학으로 바뀌는 순간부터 많은 사람이 수학을 포기하게 된다. 이 책은 주로 숫자나 도형의 기본 성질을 이용해 풀 수 있는 중학교 수준의 수학 문제들로 구성했다. 어려운 공식은 사용하지 않고 문장제와 도형 문제로 출제했다. 막힘없이 술술, 게임처럼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림과 함께 쉬운 설명으로 풀이해서 수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느새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척척 풀어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 함께 수학의 즐거움을 느껴 보자!
기본정보
ISBN | 9791169832786 |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05월 31일 | ||
쪽수 | 188쪽 | ||
크기 |
131 * 200
* 15
mm
/ 372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하루 한 권 시리즈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快感數學ドリル 思わず大人も沒頭する文章題と圖形の問題/間地秀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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