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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느헤미야 시리즈 03
조윤호 저자(글)
바티스 · 202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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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윤호의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는 〈느헤미야에 대한 간략한 이해〉, 〈언약에 인봉한 사람들〉, 〈하나님 나라를 파수하는 자〉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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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3)

작가정보

저자(글) 조윤호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조윤호 박사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늘 순종하는 종으로 세워지길 갈망하며, 성경과 교리의 바른 가르침을 위해 목회자로서, 신학자로서, 가르치는 사역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현재 그리심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조직신학으로 석사(Th.M.), 고신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D.)로 교의학을 전공하였습니다.
- 고신대학교 외래교수
- 개혁주의학술원 이사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원
- 한국칼빈-개혁신학연구소 운영이사, 실행위원, 연구위원
- 동서방 기독교문화연구회 임원

논문 및 학술지 소논문
- 위격적 연합에 따른 성육신의 비하성(卑下性)
- 둘째 아담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론: 교리사적 고찰과 창조론에 근거한 교의학적 연구(The Doctrine of the Threefold Office of Christ the Second Adam: A Doctrinal Study Based on the History of the Doctrine and the Perspective of Creationism)
- “요한복음 19장 30절의 ‘다 이루었다’가 의미하는 것”
- “워필드의 ‘The Higher Life’ 성화 교리에 대한 비판”
- “바르트의 계시 신학 비판”
- "아담의 세 가지 직분과 창조론과의 관계"
- "요한 크리소스톰의 사상에 나타나는 창조 회복에 따른 그리스도의 직분론 이해"
- "갈등을 신앙으로 승화시킨 이그나티우스의 신학과 사상연구: 이그나티우스의 일곱 서신을 중심으로"
- "이그나티우스의 성찬신학에 대한 연구: 영지주의자들과의 교리적 갈등을 중심으로"
- "헤르만 바빙크의 중보자 그리스도의 삼중직 이해: 창조회복으로서의 구원에 중점을 두고"
- "위기로 인한 갈등을 신앙으로 승화시킨 이그나티우스의 멘토링 연구"
- "이그나티우스의 서신에 대한 해석학적 접근과 이해: 교회를 향한 그의 일곱 서신을 중심으로"
- "이그나티우스의 서신에 나타나는 요한복음의 성경 신학적 연구와 적용 : 구원과 관련한 그리스도론을 중심으로"

저서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 둘째 아담 그리고 창조회복』
『초대교회의 갈등과 치료』(공저)
『초대교회와 마음의 치료』(공저)
『창조목적과 그리스도의 사역』
『20세기 개혁신학의 유산』(공저)
『신앙으로 반응하라』
『하나님이 기억하는 자』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등

목차

  • 추천사
    서문
    느헤미야 개론
    느헤미야에 대한 간략한 이해
    언약에 인봉한 사람들(느 10:1~39)
    하나님 나라를 파수하는 자(느 11:1~9)
    한결같은 신앙으로(느 11:10~36)
    신앙을 유산으로(느 12:1~26)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느 12:27~47)
    영적 파수대를 세워라(느 13:1~3)
    날마다 하나님께로 가까이(느 13:4~14)
    깨어나라 일어나라(느 13:15~31)

추천사

  • 이 책은 느헤미야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영적 거장이라고 소개합니다. 우리가 따르고 가르쳐야 할 인물로 말합니다. ...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이런 모습을 가진 지도자와 다음 세대를 위한 일꾼들을 훈련 시키기 위하여 이 책은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코로나 전염병과 러시아의 침략 전쟁으로 우울한 이 시대 속에서 참된 영적 지도자의 모습에 대하여 이 책을 통하여 소중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연대순으로 볼 때 구약 역사서의 마지막 책에 해당하는 느헤미야서는 흥미롭지만 그 메시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느헤미야서에 대한 많은 주석이 있지만 성도와 설교자에게 쉽게 다가오는 책도 흔치 않습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이 책은 느헤미야서로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와 성숙을 지향하는 성도들의 영적 시각을 열어주는 유익한 자료로서 일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 조윤호 저자가 안내하는 〈느헤미야 시리즈〉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학자이며 목회자인 저자는 본문을 따라 언약 신학과 신앙 사이, 성경 공부와 생활 개혁 사이, 그리고 원리와 실천 사이를 부지런히 오가며 느헤미야 본문의 길로 독자들을 인도합니다. 약속과 성취 사이 기다림의 시간을 의미 있게 살고 싶은 이들과 그런 이들을 인도하는 목회자에게 이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 이 책을 읽노라면 마치 느헤미야와 함께 성벽을 재건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배우며, 언약의 현장에 참여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이 책을 읽으면 이 시대 교회의 위기와 문제를 마주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사명을 깨닫게 됩니다. ... 이 책의 독자들은 하나님의 불변하는 은혜언약이 역사 속에서, 다시 말해 느헤미야 시대와 지금 이 시대에 어떻게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이끌어 가는지 생생하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책 속으로

(p.31)
이스라엘은 바벨론으로부터 B.C. 605년(여호야김)과 597년(여호야긴), 586년(시드기야) 세 차례 침공을 당합니다. 바벨론은 예루살렘을 침공할 때마다 전쟁의 전리품처럼 왕을 비롯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로 끌고 갑니다. B.C. 605년에 있었던 첫 번째 포로 가운데는 왕인 여호야김과 왕족 및 귀족 그리고 나라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 가운데 총명한 자들이 끌려갑니다. 이들은 대략 14세부터 17세 미만에 해당하는 자들로서 장래가 촉망되는 청소년들이었습니다. 그 가운데는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로 불리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도 함께 있었습니다. 이들은 바벨론 왕궁에서 실시하는 교육 과정을 거쳐 제국을 위한 종으로 쓰임 받을 목적으로 끌려갑니다.
B.C. 597년에 있었던 두 번째 포로는 여호야긴 왕을 비롯한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갑니다. 그 행렬 속에는 제사장 부시의 아들

(p.32)
이었던 에스겔이 함께 있었습니다. 에스겔은 포로 된 몸으로 정착했던 그발 강가에서 B.C. 593년에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던 선지자였습니다. 그리고 B.C. 586년의 제3차 침공 때에는 성전이 완전히 파괴되고 예루살렘이 황폐하게 되는 멸망의 역사가 함께합니다. 왕인 시드기야는 도망치다가 붙잡힙니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서 아들들은 죽임을 당하고 왕은 두 눈이 뽑힌 체 놋 사슬에 묶여 처참하게 끌려갑니다. 앞섰던 두 차례의 포로기와는 비
교되지 않는 강력한 포로기를 맞이합니다.
이스라엘의 포로기는 나라가 힘이 없어서 발생된 사건이 아닙니다. 포로기의 발단은 하나님을 향한 불순종의 신앙과 우상숭배에 따른 값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옆 걸음 친 것에 대한 징계의 값이었습니다. 당시의 시대를 살았던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 사실을 증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스라엘의 현실 앞에 예레미야 선지자로 하여금 70년의 징계만이 아니라 회복에 따른 예루살렘으로 귀환을 언약하도록 합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렘 29:10)
때는 B.C. 538년경이었습니다. 디아스포라의 한 사람이었던 다니엘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예레미야서를 읽다가 하나님께서

(p.33)
언약하신 칠십 년의 회복을 접하게 됩니다. B.C. 605년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왔을 때 청소년이었던(당시 다니엘은 약 14세의 나이로 바벨론에 끌려온 것으로 추정됨) 그가 이제 81세에 이르는 노인이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언약을 가슴에 안고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범한 죄를 자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예루살렘의 회복이 속히 실현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p.57)
(35~39)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자 주관자되시며 자신은 이런 하나님의 소유된 자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이런 주관자되시는 하나님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할 것이 언약된 백성이라는 사실을 한순간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물을 드린다는 것은 크게 세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첫 열매를 비롯한 수확물을 하나님께 예물로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이루어주셨습니다”라는 고백의 신앙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와 함께 하나님께 드려지는 십일조는 “모든 것은 하나

(p.58)
님의 것입니다”라는 신앙의 고백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십니다”라는 고백이 ‘드려진 예물’ 가운데 새겨집니다.
성전에서 사용될 ‘번제의 장작’을 제공하고(34절), ‘맏아들들과 열매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제사장들에게 주고(36절), ‘산물의 십일조(37절)’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다는 것은 성전에 필요한 자원을 마련하도록 자신이 공급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본문 35절 이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공급자가 되고 성전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수급자가 되는 공급과 수급의 관계를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물에는 반드시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고백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창세기 4장 2절 이하에 보면 가인과 아벨이 각각의 수확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가운데 세워집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예물은 받으시지만 가인의 예물은 받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아벨이 드렸던 예물에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셨습니다”라는 신앙과 함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라는 고백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러니 드려진 예물에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고백과 함께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신앙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벨의 신본주의 고백이 담긴 신앙의 예물을 기뻐 받으십니다. 반면 가인이 드린 예물에는 인본주의가 가득

(p.59)
새겨져 있었습니다. 가인은 아벨보다 양적으로 더 많은 예물을 드렸습니다. 세상적인 가치로 따진다면 가인이 드렸던 예물은 아벨이 드렸던 예물의 가치를 뛰어넘습니다. 그는 자신이 지었던 농산물 가운데 하찮은 것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값진 것들을 드렸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면서 자신의 예물을 마음껏 자랑합니다. “하나님 내가 땀 흘려 이렇게 좋은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하나님께 내가 수확한 예물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것이며,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열매가 아니라 자신의 노력의 결과로 맺어진 열매였습니다. 그러니 가인의 예물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올려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과 자랑이 올려집니다. 가인이 하나님께 드린 예물은 하나님을 향해 자신을 자랑삼는 예물이었습니다. 가인이 공급자가 되고 하나님이 그의 예물을 받는 수급자가 되어버린 인본주의 신앙을 하나님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p.202)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느헤미야는 산발랏의 무리로부터 수많은 위협과 직·간접적인 공격을 받습니다. 심지어 암살당할 위기에 몰리기도 합니다. 적(敵)은 외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산발랏과 도비야 등과 유착관계를 맺고 있었던 제사장과 선지자들 그리고 유력한 지도자들은 내부의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적이었습니다. 내외적으로 가해오는 위협과 갈등 그리고 심리전에 이르기까지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더욱 굳건하게 세워 나가는 신앙의 자세로 이 순간들을 이겨나갑니다.
예루살렘 성벽 공사가 하나님을 향한 신앙과 함께합니다. 이것은 느헤미야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공동체를 흔들림 없이 지켜내는 모태가 됩니다. 영적 파수대(把守臺)를 바르게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공동체 가운데 펼쳤던 정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성벽의 완공은 느헤미야에게 “이만하면 되

(p.203)
었어!”라는 만족과 성공담을 들려주는 순간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해!”라는 증거와 함께 계속해서 영적으로 건강한 신앙의 파수대를 세우는 사역을 펼쳐나가도록 독려하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이 완성되고 성벽을 봉헌하는 낙성식을 가지면서 이 자리를 기념의 날로 삼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공동체 내부를 영적으로 재정비하는 날로 삼습니다. 영적 파수대를 새롭게 세웁니다. 바르게 세워진 신앙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지켜내는 것이 하나님 나라 공동체인 예루살렘의 미래와 직결된다고 여겼던 느헤미야는 성벽 낙성식이 거행되던 날 ‘모세의 책’을 낭독하도록 합니다. 영적 파수대를 세웁니다. 느헤미야가 증거하는 신명기 23장 3절부터 6절의 말씀 속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공동체’ 안에 이방인들 특히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함께 할 수 없는지 근거를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내부에는 여전히 외부의 대적들과 은밀하게 내통하고 있는 세력들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을 실효적으로 지배해왔던 산발랏은 사마리아인이었으며 도비야는 암몬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불의한 자들과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내부의 적을 신앙으로 척결하기 위해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공동체를 신앙으로 개혁시킬 영적 파수대를 세웁니다. 느헤미야는 산발랏과 도비야 같은 무리가 이스라엘 공동체 내부에 함께 할 수 없는 이유를

(p.204)
‘모세의 책’을 낭독하면서 근거를 제시합니다. ‘모세의 책’을 낭독함으로써 하나님 나라 백성인 이스라엘로 하여금 이 사실을 깨달아 알도록 합니다. 신명기에는 이들이 이스라엘의 거룩한 회중에 함께할 수 없는 이유를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가나안을 향하는 이스라엘 진영을 적대시하면서 일어났던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진영이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떡’과 ‘물’을 요청했을 때 이들은 이것을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기억에 새겨집니다. 두 번째는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이스라엘을 세 번이나 저주하도록 했던 사건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기억에 새겨집니다. 산발랏과 도비야 그리고 게셈과 같은 자들이 이스라엘의 거룩한 공회에 함께할 수 없는 이유가 낭독됩니다. 영적 파수대가 세워집니다.
느헤미야 1장부터 7장까지 내용이 성벽을 재건하면서 일어났던 사건들이 중심이 되었다면 8장부터 마지막 13장까지는 에스라와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신앙의 개혁이 중심적으로 다루어집니다. 특히 13장은 신앙의 정체성을 회복시키는 개혁에 따른 사역은 어떤 시대, 어떤 순간도 멈춰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영적 파수대를 굳게 세워야 할 이유가 제시됩니다.
우리는 죄성에 물들어 있는 세상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p.205)
에베소서 2장 2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잠정적 허용적 작정’에 의해 마귀가 공중의 권세를 쥡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의 말씀처럼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신앙을 지켜내는 영적 파수대를 세워야 합니다. 한순간 만족을 말하는 파수대가 아니라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 순간까지 영적 파수대를 세워야 합니다. 타락이 극에 이르고 미혹이 판을 치고 있는 세상 가운데 우리는 어떤 영적 파수대를 세워 나가야 할까요?

(1)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신앙의 요소에 대해 어떤 모습으로도
함께 하지 않는다는 분명하고 확고한 영적 파수대를 세워 신앙을 건강
하게 지켜 나가야 합니다

뛰어난 믿음의 선진들이 일으킨 신앙의 개혁이라 할지라도 한순간의 개혁이 영원한 효력을 발하지는 않습니다. ‘야곱의 종교개혁(창 35:2~4)’, ‘모세의 종교개혁(출 32:26~29)’, ‘사무엘의 종교개혁(삼상 7:3~4)’, ‘아사의 종교개혁(왕상 5:11~12, 대하 14:3~5)’, ‘여호사밧의 종교개혁(대하 17:6~9)’, ‘예후의 종교개혁(왕하 10:24~31)’, ‘히스기야의 종교개혁(대하 30:1~31:20)’, ‘요시야의 종교개혁(왕하 23:4~15)’ 등 선진들에 의한 종교개혁이 있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바티스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실천하는 사역을 펼쳐나가는 것을 근본으로 하며 건강한 신학, 건강한 신앙을 바탕으로 건강한 교회, 건강한 신앙의 성도들을 양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하나님의 기뻐하는 출판사입니다.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는 전체가 세 권으로(제1권-“신앙으로 반응하라”, 제2권-“하나님이 기억하는 자”, 제3권-“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구성된 느헤미야 시리즈의 제3권에 해당하는 책입니다. 신앙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직시하고 신앙의 바른 관점을 세워나가는 ‘느헤미야 시리즈’의 제3권에 해당하는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는 성경, 신앙, 설교에 도움을 주며, 성경의 맥을 뚫어 주는 중요한 책입니다.
책의 내용은 느헤미야 본문 10장부터 13까지 텍스트를 다루고 있습니다. 총 8가지 주제와 여기에 속한 24개의 소제목과 함께 각 장르(8가지 주제)의 마지막에 결론 부분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의 내용은 말씀을 통한 개혁이 중심 주제로 다루어집니다. 나팔절에 이어 진행되는 제2차 예루살렘 인구 이동 정책과 언약에 대한 인봉이 하나님을 향한 신앙 가운데 진행되며, 한결같은 신앙이 유산이 되도록 일깨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무너지지 않는 영적 파수대를 세우도록 합니다.
느헤미야서는 마지막 13장에서 개혁의 내용을 다루며 마무리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일하심’을 증명해 내었던 느헤미야는 이 시대를 향해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 나라를 견고하게 세워 나가기 위해 날마다 매순간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개혁되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잊지 말도록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언약에 대한 각인과 함께 한결같은 신앙으로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도록 지도하는 느헤미야의 간절한 마음이 읽어집니다. 그리고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말씀을 따라 날마다 매 순간 신앙을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 느헤미야의 본문(10-13장)에 대한 난해한 부분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 신앙을 세워나가는 데 도움과 유익을 줍니다.
■ 설교 및 느헤미야서를 연구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7989445
발행(출시)일자 2023년 06월 03일
쪽수 288쪽
크기
141 * 211 * 17 mm / 473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느헤미야 시리즈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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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위기의 시대에 전하는 느헤미야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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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한 시대 앞에 하나님 나라를 사수한다는 것은 말만 앞세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우리는 영적으로 매우 혼탁한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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