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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도 장편소설
제인도 저자(글)
팩토리나인 · 2023년 04월 24일
9.9
10점 중 9.9점
(19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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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로 잠깐 대리기사를 했을 뿐인데
살인사건에 휘말린 남자.
그 죽음은 비극의 시작에 불과했다!
잡지사 기사인 유찬은 아르바이트로 대리운전을 하다 슈퍼카를 맡게 된다. 슈퍼카의 주인은 헬시코어의 대표이자 유찬의 초등학교 동창인 정이준. 유찬은 그의 집에 가서 술을 마신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이준은 죽어있다. 때마침 나타난 윤조라는 여자와 또 다른 동창 도원은 유찬을 살인범으로 확신한다. 살해 혐의로 구속된 유찬. 유치장에서 만난 준혁이라는 사람에게 위로를 받고 기소유예로 풀려나지만, 다니던 직장에서 잘리며, 삶이 수렁에 빠진다.
2년 후, 선배 성재의 도움으로 IT기업인 위너의 이한경 사장 수행 기사로 취업한다. 우연히 전 수행 비서들 모두가 사고사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음 한구석에 불안함을 감출 수 없는데….
그러던 어느 날, 오전 시간에 근무하는 동료 수행 기사인 박영태 실장이 하루아침에 사라진다. 때마침 알게 된 윤조와 이한경 사장과의 스캔들, 드러난 준혁의 정체. 그리고 정이준의 사건 현장에 함께 있던 최도원과의 만남. 유찬은 자신을 둘러싼 모두가 의심스럽기만 한데….

이 책의 시리즈 (2)

작가정보

저자(글) 제인도

영화 잡지에서 시작해 라이프스타일 잡지 에디터를 거쳐 광고ㆍ홍보 기획자로 일했다.
생일에 맥북을 선물 받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대리인》을 포함해 총 다섯 편의 웹소설을 발표했다.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와 《어나더: 또 다른 너》는 현재 영상화 제작 준비 중이다.
미스터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목차

  • 1. 사건에 연루되다
    2. 새로운 시작
    3. 최고의 직장
    4. 소문을 모으는 여자
    5. 거듭된 만남
    6. 납득할 수 없는 일
    7. 박 실장의 실종
    8. 궁금증
    9. 파란 쇼핑백
    10. 돌발
    11. 기회일까
    12. 드디어, 결국
    13. 예상하지 못한 사고

책 속으로

[유찬아, 너 지금 어디냐?]
성재 형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한창 신차 리뷰를 쓰고 있던 나는 습관적으로 키보드를 두들기며 대답한다.
“사무실인데요.”
[지금 시간 돼? 일이 하나 들어왔는데.]
성재 형은 전 직장 선배로, 지금은 대리운전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그 회사는 슈퍼카의 대리운전도 가능해서 유명 기업 사장이나 연예인들이 즐겨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형은 나와 같은 자동차 잡지 기자나 카레이서들을 잘 구슬려 종종 슈퍼카의 대리운전을 맡기곤 했다. 우리로서도 슈퍼카를 몰 기회가 흔치 않고 페이도 꽤 짭짤한 편이어서 이런 제안을 마다하지 않았다.
한 30분쯤 기다렸을까. 스테이크 하우스 문이 열리며 선글라스를 쓴 남자가 나타났다. 웃고 있는 입매가 왠지 눈에 익었다.
어디서 봤더라?
(…)
이제 생각났다. 너 김유찬이지? 맞지?”
반가움에 목소리를 높이며 그가 내게 얼굴을 들이밀었다. 난 얼떨결에 그의 얼굴을 본다.
“나야, 정이준. 기억 안 나?”
실내가 어두워서 얼굴이 자세히 보이진 않았지만 그의 입매가 눈에 들어왔다. 그가 낄낄대며 웃었다. 저 웃음소리, 그리고 웃을 때마다 입꼬리가 위로 말려 올라가면서 살짝 드러나는 입동 굴……. 그래, 기억난다. 하얗고 예쁘장했지만 묘하게 심술 맞던 꼬마의 이미지와 그의 얼굴이 겹쳤다. 그 꼬마가 지금 이 녀석이란 말인가.
“아……, 정이준!”
“이게 얼마 만이야? 벌써 20년이 다 됐겠네. 네가 전학 간 게 6학년 때던가?”
“아니, 5학년 때였어.”
아버지 사업이 망하기 전, 내가 사립학교에 다녔을 때 정이준은 같은 반 친구였다.
- 1. 사건에 연루되다

우리는 건배를 하고 위스키 잔을 비웠다. 그리고 어린 시절 얘기와 축구 얘기, 자동차 얘기를 하면서 위스키 한 병을 다 마셨고 이것도 부족해 보드카와 테킬라까지 마셨다. 너무 마신 나머지 머리가 핑핑 돌았다. 난 바 옆에 있는 소파에 누웠다. 그리고 바에 서 있는 정이준을 보았다. 술을 그렇게 마시고도 멀쩡한 그는 웃으면서 새 술을 따고 있었다.

목이 말라 눈을 떴다. 창문 가득 햇살이 들어오는 것을 보니 아침이었다. 숙취로 머리가 욱신거렸다. 소파에 엎드려 자던 나는 가까스로 몸을 일으켰다. 냉장고에서 생수병을 통째로 꺼내 입을 대고 마시니 그제야 살 것 같았다.
시계를 보니 벌써 9시다. 이런, 지각이다. 난 정신을 차려보려 했다. 그러나 주변이 계속 핑핑 돌 뿐 내 몸은 마음과 달리 흐느적거리며 제대로 움직이질 않았다. 더 늦기 전에 출근해야 할 텐데. 내 앞에는 정이준이 병을 손에 쥔 채로 바닥에 엎드려 있다.
난 비틀대며 녀석에게 다가가 흔들어 깨웠다.
“야, 나 가야겠어.”
하지만 미동이 없다. 이상했다. 그의 몸이 차갑고 딱딱하다.
“이준아, 이준아, 일어나 봐. 인마, 일어나!”
난 그가 살아 있기를 바라며 다시 몸을 흔들었다. 그는 눈을 뜨지 않는다. 이번에는 코에 손을 가져다 댔다. 숨이 느껴지지 않았다. 죽었다. 그가 죽은 것이다.
- 1. 사건에 연루되다

“벤츠 놔두고 왜 마세라티를 타고 오셨어요?”
“계기판에 엔진 경고등이 들어와서요.”
“이런……, 왜요?”
“아직 원인은 모릅니다. 서비스센터에 맡기고 왔어요.”
“거 참……, 이상하네. 갑자기 웬 엔진 이상이야? 그대로 탔으면 어쩔 뻔했어요? 큰일 날 뻔했네.”
조우식이 걱정된다는 표정으로 나를 본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 보더니 목소리를 낮췄다.
“유찬 씨도 혹시 모르니까 주의해요. 거기 회사,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니까.”
난 성재 형이 들려준 얘기가 생각났다. 7~8년 전에 눈길에서 일어났다는 위너 수행 기사의 교통사고. 결과는 운전 미숙으로 처리됐다지. 하지만 오늘 내가 차의 이상을 겪고 나니 그 얘기가 심상치 않았다. 그런 일이 내게도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기분이 찜찜하다.
“내가 유찬 씨였으면 호신술이라도 하나 배워둘 텐데. 복싱이나 유도, 뭐 그런 거. 수행 기사라는 우리 직업이 의외로 위험해요. 사장들, 적이 은근 많거든요. 차에 누가 장난을 칠지, 누구를 만나게 될지 모르니까.”
- 5. 거듭된 만남

7~8년 전, 운전 미숙으로 눈길에 미끄러져 죽었다는 전전 수행 기사와 업체에 선물을 돌리다 심부전이 와서 죽었다는 전 수행 기사 이연. 이들의 죽음까지 생각하니 박 실장의 잠적이 심상치 않다. 진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 6. 납득할 수 없는 일

출판사 서평

아무도 믿지 말라. 과거의 인연이 악연으로 돌아온다.
경영권을 위한 권력 다툼과 비리의 현장,
힘없는 자는 대리인으로 이용당할 뿐!

★ 네이버 미스터리 화제작
★ 독자 출간 요청 쇄도

유찬은 대리운전을 하다 초등학교 동창인 이준을 만나고 그의 집에 가서 술을 마신다. 헬시코어라는 대기업의 사장이라는 이준. 다음 날 아침 일어나니 이준은 죽어 있다. 때마침 나타난 윤조와 또 다른 동창 도원은 유찬을 살인범으로 확신한다. 살해 혐의로 억울하게 구속된 유찬. 유치장에서 절망에 빠져있던 중 준혁을 만나 위로를 받고 다행히 기소유예로 풀려난다. 하지만 다니던 회사에서도 잘리고, 취업도 되지 않는 최악의 상황을 맞는다.
그렇게 2년의 백수 생활을 보내던 중, 친한 형 성재의 도움으로 IT기업인 위너 이한경 사장의 수행 기사로 취업한다. 위너의 근무 환경은 좋지만 이전 기사들의 사고 소식이 유쾌하지만은 않은 유찬. 2년 전, 자신을 범인으로 몬 윤조가 사장의 연인이라는 사실도 달갑지 않다. 우연히 준혁을 회사에서 마주치는데, 그는 위너의 상무이자 사장의 형이다. 그는 2년 전의 만남을 상기하며 유찬에게 여전히 호의를 베풀며 정신적인 지주가 된다.
그는 동료이자 사장의 비서인 민가영과 사랑에 빠지고, 과거 자동차 잡지 기자 경력을 살려 준혁이 이끄는 회사의 새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어두웠던 과거에서 벗어난 자신의 앞날을 기대한다. 사장의 개인적인 심부름으로 파란 쇼핑백을 전달받고 전달하던 중, 우연히 유명 바이크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인 아이콘 MTT의 회원들이 연관된 것을 알고 흥미를 느낀다.
어느 날 오전 업무를 담당하는 수행 기사 영태가 갑자기 잠적하여, 두 배로 바빠진 유찬. 재미교포 투자자인 손영익을 잘 보좌해 준혁의 프로젝트에 1조 원이라는 거대 투자를 유치하는 데 일조하며, 이 공로로 유찬은 홍보팀 발령을 약속받고 준혁은 새로운 법인을 만들어나간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한경이 약물 과용으로 쓰러지며 유찬의 상황은 180도 바뀌게 된다. 한경의 계속된 의식불명 상태로 요양원으로 거처를 옮기자, 기다렸다는 듯 유찬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엎친 데 덮친 격 대기 발령까지 내려지며, 규진은 헬시코어와의 합병을 조작하는 등 주변 상황은 점점 악화하는데….
사장이 쓰러진 집 거실에서 발견된 파란 쇼핑백. 이 모든 상황이 파란 쇼핑백과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한 유찬은 연인 민가영과 비밀리에 조사를 시작하지만, 민가영이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한다.

“반반이네요. 성공도 반, 실패도 반. 갈등하는 모습이 보여요.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게 될 거예요. 결과는 정해져 있어요. 그걸 결정하는 건 김유찬 씨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일 것 같네요.”
“그 얘기는,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겁니까? 다른 사람 도움 없이는요?”
“누군가의 영향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좋게 해석하면 도움을 받는다고 말할 수 있어요.”
- 23P

《대리인》은 기업에서 경영권을 잡기 위해 벌이는 권력 다툼과 비리를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이 전쟁터에 정의란 없다. 힘없는 자는 누군가에게 이용당할 뿐. 주인공 유찬은 자신이 대리인인 줄로 모른 채 전쟁터의 한가운데에서 피를 묻히며 온몸으로 사건을 마주할 수밖에 없다. 배경만 바뀌었을 뿐 지금 우리의 사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힘없는 자, 대리인이 될 것인가, 대리인을 만들 것인가.
작가는 우리 일상과 절대 떼어 놓을 수 없는 자동차, 그리고 흔히 볼 수 있는 대리기사를 소재로 하여 사회적 약육강식에 대해 날카로운 시선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첫 문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빠른 전개와 몰입감으로 두 권이라는 분량이 무색하게 순식간에 읽히면서도, 마지막 한 장면까지 절대 긴장을 놓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등장 인물 소개]

· 김유찬: 자동차 잡지 기자 출신. 자동차를 좋아하고 운전을 즐긴다. 아르바이트로 슈퍼카 대리운전을 하다 살인사건에 휘말렸다. 그 사건으로 기소유예를 받고 자신감을 많이 잃었으나, 바르고 성실한 덕에 도와주는 이들이 주변에 많다. 회사 법인카드까지 아껴 쓸 정도로 정직하고 은혜는 꼭 갚으려 한다. 불안할 때마다 다리를 떠는 버릇이 있다.

· 정이준: 유찬의 초등학교 동창. 세계적으로 거대한 제약회사인 케미콜론 집안의 아들로 헬시코어의 사장이다. 부유하게 자라 돈을 흥청망청 쓰는 편. 사고수가 있다는 윤조의 점괘에 쌍꺼풀 수술을 했지만,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 이한경: IT기업 위너의 대표. 회사의 일을 집에 가져와서 할 정도로 워커홀릭이다. 사람들에게는 친절하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엄격한 완벽주의자. 피로와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해 프로포폴을 애용하다 중독된다.

· 이준혁: 사람 좋아 보이지만 구치소에 여러 번 다녀온 미스터리한 인물. 한경의 이복 형이다. 직원들에게 잘 베풀고 친절하며 권위 의식이 없어 회사에서 인기가 높다. 덩치가 크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반면 항우울제인 프로작을 복용하고 있다.

· 민가영: 고아인 자신을 후원하고 취업까지 시켜준 한경에게 팬심을 갖고 있다. 겉으로는 잘 꾸미고 외모에 관심이 많아 보이지만, 이것은 모두 한경을 위해 상류층의 소문을 모으는 방편일 뿐. 감정에 솔직한 편이며 분위기를 잘 띄워 누구와도 쉽게 친해진다.

· 윤조: 특급 호텔 비즈니스 센터에서 상류층을 대상으로 사주와 타로를 봐주고 수백만 원의 복채를 받는 것으로 유명한 미모의 명리학자. 이준의 전 애인이자 한경의 현 애인이다.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로비스트 역할도 겸한다. 공과 사가 뚜렷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5347291
발행(출시)일자 2023년 04월 24일
쪽수 396쪽
크기
134 * 201 * 34 mm / 59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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