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구아진 저자(글)
들녘 · 2023년 03월 31일
10.0
10점 중 10점
(13개의 리뷰)
재밌어요 (60%의 구매자)
  • 미래의 골동품 가게 2 대표 이미지
    미래의 골동품 가게 2 대표 이미지
  • 미래의 골동품 가게 2 부가 이미지1
    미래의 골동품 가게 2 부가 이미지1
  • 미래의 골동품 가게 2 부가 이미지2
    미래의 골동품 가게 2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미래의 골동품 가게 2 사이즈 비교 154x224
    단위 : mm
01 / 04
무료배송 이벤트 소득공제
10% 17,100 19,000
적립/혜택
950P

기본적립

5% 적립 9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당일배송 오늘(4/1,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미래의 골동품 가게 1-3권 세트

10% 51,300 57,000 (2,850P)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미래의 골동품 가게 2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크라우드 펀딩 1억 원 달성
2022년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대통령상’ 수상
2022년 〈부천만화대상〉 ‘올해의 대상’ 및 ‘독자 인기상’ 동시 석권
웰메이드 동양풍 오컬트 판타지 만화 『미래의 골동품 가게』
남쪽 먼바다의 해말섬, 살아 있는 모든 것에 지독한 저주가 깊게 뿌리 내린 그곳에서 기묘한 소녀 미래의 퇴마 이야기가 시작된다.
2022년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만화 부문 대통령상 수상작 『미래의 골동품 가게』를 단행본으로 만난다. 한국 설화와 민담, 동북아시아 토착민의 신화와 문화에 대한 철저한 자료조사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서사와 퀄리티 높은 작화로 많은 웹툰 독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국내 최고 권위의 만화상으로 꼽히는 〈부천만화대상〉에서 2022년에 이례적으로 ‘올해의 대상’과 ‘독자 인기상’을 동시 석권했으며, 현재 글로벌 프로젝트로서 드라마화를 추진하고 있다.
금번에 출간된 1~3권은 웹툰 연재분 프롤로그에서 55화까지에 해당하는 시즌1 분량을 담았다. 주인공 ‘도미래’가 유년 시절을 보낸 해말섬에 얽힌 비밀이 드러나며, 미래가 신비하고 기묘한 골동품 가게 ‘도겁당’으로 떠나게 되는 배경을 다룬다. 주인공의 범상치 않은 성장 과정을 통해 그에 얽힌 비밀을 암시하는 파트이기도 하다.
단행본은 각 장면들이 가진 극적인 효과와 여운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편집되었다. 책이 가진 물성은 작품이 담고 있는 철학과 메시지를 깊이 되새길 수 있는 사유의 시간을 줄 것이다. 이외에도 기존 웹툰 연재분에 공개되지 않은 특별 편과 미공개 페이지들이 수록되었으며, 작품에 반영된 동양 사상에 대한 주석을 첨부하여 소장 가치를 배가했다.
2권
“어차피 우리는 이 섬에 들어오며 죽기를 각오했다. 오늘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단 한 가지. 오랜 세월 썩고 곪은 저것을 영원히 세상에서 도려낸다.”
열여섯 살이 된 미래는 신내림 받기를 결심한다. 연화는 그런 미래에게 오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이 이 섬에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으며, 무엇을 지키고 있는가에 대하여.

이 책의 시리즈 (3)

작가정보

저자(글) 구아진

2008년 〈빠삐냥〉으로 데뷔해 웹툰 〈연〉 〈연 시즌 2〉 등으로 스릴러 장르에서 이름을 알렸다.
2020년 3월부터 웹툰 〈미래의 골동품 가게〉를 연재해오고 있다. 동 작품으로 2022년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만화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최고 권위의 만화상으로 꼽히는 〈부천만화대상〉 ‘올해의 대상’과 ‘인기상’을 동시 수상했다.

목차

  • 20화 중도(中島) (11) | 21화 중도(中島) (12) | 22화 중도(中島) (完) | 23화 승목(乘木) (1) | 24화 승목(乘木) (2) | 25화 승목(乘木) (3) | 26화 승목(乘木) (4) | 27화 승목(乘木) (5) | 28화 승목(乘木) (6) | 29화 승목(乘木) (7) | 30화 승목(乘木) (8) | 31화 승목(乘木) (9) | 32화 승목(乘木) (10) | 33화 승목(乘木) (11) | 34화 승목(乘木) (12) | 35화 승목(乘木) (13) | 36화 승목(乘木) (14) | 37화 승목(乘木) (15) | 38화 승목(乘木) (16) | 특별 편

책 속으로

“너에게 큰 귀업이 있는 것처럼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업이 있다. 본시 업보라는 것은 항상 주변의 다른 업보와 감응하려 드는 성미가 있는데, 하물며 너의 경우야 어떻겠느냐.” _「21화 중도(中島) (12)」에서

“그런 성정과 업보는 그저 감응만으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어린아이 장난이라 해도 생명을 쉽사리 죽이는 성정을 지녔던 게지. 그 일을 멸지(滅趾)의 교훈*으로 삼는다면 복일 것이고, 멸이(滅耳)의 액**까지 이른다면, 그 또한 그 아이의 업보다. 그러니 네가 그 일로 스스로를 책망할 필요는 없다.” _「21화 중도(中島) (12)」에서

“사람이 음양의 도에 부합하기 위해선 먼저 명(明)과 광(光)의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명이란, 안을 비추어 밝히는 것이니, 곧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라. 그것을 담혜(湛兮)라 한다. 광이란, 바깥을 비추어 밝히는 것이니 곧 타인과 세상을 아는 것이라. 그것을 지혜(知兮)라 한다.” _「22화 중도(中島) (完)」에서

“만물의 구분은 체(體)에 있지 않고 용(用)에 있는 것이라….” _「22화 중도(中島) (完)」에서

“생각해보거라. 궁을 지킬 무장들과 나라를 함께 이끄는 문신들에게 돌아가야 할 쌀과 황금이 무당의 치마폭으로 감겨 들어갔으니 어찌 그 왕가가 무사할 수 있었겠느냐?” _「24화 승목(乘木) (2)」에서

“사람은 본디 타고난 재질이나 환경에 관계없이 스스로 배우고 생각하고 익히고 개선하면 누구나 신통(神通)할 수 있는 존재다. 그러한 인간의 본성은 사람이 가진 것 중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것이라 금강(金剛)이라 칭한다.” _「25화 승목(乘木) (3)」에서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귀한 것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부처님이 와도 어찌할 도리 없는 부류가 딱 하나 있는데,바로 자포(自暴)하고 자기(自棄)하는 자들이지.” _「25화 승목(乘木) (3)」에서

“칠성아. 거울에 때가 묻고 금이 가 있으면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는 법이다. 네가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한다면 사방 천지에서 수많은 신장을 불러 모아본들 무슨 소용이겠니?” _「27화 승목(乘木) (5)」에서

“길에서 죽는 게 뭐. 그게 뭐 어떻다고 그러는 거야. 천오 형님이 그랬어. 가장 아름다운 꽃은 항상 길에서 피는 법이라고.” _「27화 승목(乘木) (5)」에서

“어차피 우리는 이 섬에 들어오며 죽기를 각오했다. 오늘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단 한 가지. 오랜 세월 썩고 곪은 저것을 영원히 세상에서 도려낸다.” _「27화 승목(乘木) (5)」에서

“허허허. 내가 너희에게 당과를 사준 것은 너희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나를 즐겁게 하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 한 행동인데 너희가 왜 고마워해야 하겠느냐?” _「28화 승목(乘木) (6)」에서

“칠성이가 말한 사람들도 적어도 한 번은 부처님이었던 순간이 있었단다. 부처님도 한때는 중생이었던 것처럼 말이지. 다만 그들은 분노나 근심 같은 것들에 대한 집착을 자신의 참 모습이라고 너무나 오랫동안 믿은 나머지 ‘사람이 본래 부처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라는 질문조차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멀리 가버린 것이지.” _「28화 승목(乘木) (6)」에서

“이매신. 넌 과오를 뉘우치기는커녕 죽어서도 거짓말만 하고 있어. 네 말은 하나같이 거짓일 뿐이야. 당신은 이미 만겁이 지나도 씻지 못할 죄를 지었어. 당장 마음을 고쳐먹지 않으면 후회하게 될 거야. 명심해!” _「32화 승목(乘木) (10)」에서

“이것을 알려야 해. 이번엔… 방해하면 안 돼. 이건… 모두의 목숨이 걸린 일이야.” _「33화 승목(乘木) (11)」에서

“연화야. 강을 만나면 나무를 타야 하고, 산을 만나면 타고 온 나무를 버려야 한단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란다.” _「33화 승목(乘木) (11)」에서

“붉구나. 긴 하루가 되겠어. 참으로 긴 하루가….” _「33화 승목(乘木) (11)」에서

“그들이 다시 깨어나면 저 끈 떨어진 칠성이 놈 하나 어찌하는 것쯤이야 문제도 아닐 것입니다.” _「38화 승목(乘木) (16)」에서

출판사 서평

탄탄한 자료조사를 통해 형상화한 한국형 오컬트 판타지의 잠재력
21세기형 퇴마 서사

수많은 독자가 〈미래의 골동품 가게〉에 열광하는 것은 매 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전개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서사에 대한 어떤 예감 때문일 것이다. 탄탄한 자료조사를 기반으로 쌓아 올린 한국적인 오컬트 판타지 세계관이 그 거대한 서사를 믿음직하게 지탱한다. 작품 전반에 걸쳐 녹아 있는 토속 및 무속 신앙에 대한 배경지식과 도교, 불교 등 동양철학 사상은 작가의 내공과 조예를 짐작케 한다.
중국 및 일본식 도학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하다. 무협지와 애니메이션, 만화 등으로 많이 접할 수 있었던 까닭이다. 〈미래의 골동품 가게〉는 우리나라의 토속신앙과 도학, 역리에 기반을 둠으로써 저만의 독자적인 지평을 열었다. 시대적 배경 역시 구한말 조선과 일제강점기에 시작된 이야기가 현대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대하소설의 콘셉트를 채택했다.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등 한국의 신화와 설화를 모티프 삼은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구한말 조선 왕실을 흔들어 나라를 혼탁하게 하였다는 무당 ‘진령군’ 같은 실존 인물의 설정을 차용하였다는 점 역시 이 작품의 뿌리가 어디에 기원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이다.
한국적 세계관 위에 신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귀신을 물리치며 악에 맞선다는 정통 퇴마 서사 구조를 구축했다. 주도적인 여성 주인공과 독자들이 충분히 이입할 수 있는 여러 인물의 상호작용으로 그려지는 이야기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나아가 오늘날 많은 현대인이 고민하는 자아와 삶, 존재의 의미에 대해 깊이 탐구하는 작품이다.
20년이 지난 뒤에도 다시 찾아 보고 싶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작가의 의지가 투영된 〈미래의 골동품 가게〉는 한국형 퇴마 서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

“연화야, 죽음이 끝이라고 누가 말하더냐.
너 역시 누군가의 죽음 그다음을 이어 살아오지 않았느냐.”
“오히려 이제야 알았네. 나는 처음부터 온전했다는 것을 말일세.”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의미를 발견하는 여정

참 이상한 일이다. 전반적으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각종 귀신과 요괴 들이 등장하는 호러 오컬트 장르 웹툰인데, 독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저는 이 작품을 보며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이 작품이 상처를 어루만지며 마음을 씻어 내리는 위로를 전하기 때문일 것이다.
삶이란 그 자체로 끊임없이 상처받는 과정인 것 같기도 하다. 늘 예측할 수 없고 우리는 예고도 없이 갑자기 고난으로 내던져지곤 한다. 어떤 상처는 쉽게 낫지만 어떤 것은 끝끝내 아물지 않고 우리를 괴롭힌다. 그러한 상처들 앞에서 우리는 생에 대한 회의와 공허를 느끼거나 단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과 막막함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그리하여 누군가는 자기 자신에 대한 모진 미움을 품고 스스로를 저버린 채 살아가기도 하고 악하고 그릇된 길에 발을 들여놓기도 한다. 오랫동안 자신을 미워하여 스스로를 안에 가두고 외면하며 살았다는 등장인물 ‘칠성’의 대사는 비단 그에게만 해당하는 말은 아닐 것이다.
작품을 위하여 ‘무(巫)’ 자가 들어가는 책은 다 읽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다독하고 수많은 경을 공부했다는 작가는 그 책들에서 두 가지 공통되는 전제를 발견했다. 바로 ‘자기 자신 안에 자기만의 숭고하고 신성한 본성이 존재함을 믿는 것’과 ‘내 옆에 있는 사람도 그러하다는 것을 믿는 것’.
그리하여 ‘모르면 업보요, 알면 천명이라’ 요약되는 작품의 주제 의식은 다소 단호한 듯하면서도 위안을 준다. 우리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다 내 업보’라 탄식하는 고된 삶을 바라보는 인식을 전환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자각의 순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되찾는다는 말은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나는 순간부터 이미 온전했고 단 한순간도 존귀하지 않았던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저 이 사실을 깨닫는 것만으로 살아갈 이유는 충분하다. 작품은 등장인물 ‘연화’의 입을 빌려 말한다. 아무리 늦어도 늦은 것이 아니며, 하늘은 돌이키는 자에게 살길을 하나쯤 열어두기도 한다고.
자포(自暴)하고 자기(自棄)하지 않는 한, 삶에는 희망이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9257537
발행(출시)일자 2023년 03월 31일
쪽수 400쪽
크기
154 * 224 * 26 mm / 828 g
총권수 1권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재미있습니다
잘 읽고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미래의 골동품 가게 2권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좋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한국 오컬트소재 좋아해서 소장용으로 샀어요ㅎㅎ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책으로 보니 각주읽기 더 좋아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웹툰으로 볼 때와는 또 다른 읽는 맛입니다, 역시 굿굿!!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재미나게 잘보고있어요.

문장수집 (3)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미래의 골동품 가게 2권
미래의 골동품 가게 2
잘못과 실수가 없는 사람은 없단다 멀리 가지 않고 돌아올 수 있는 사람만이 있을 뿐이지.
미래의 골동품 가게 2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침묵의 퍼레이드
이벤트
  • [sam] 교보문고 북앤플러스알파 요금제
  • 25년 4월 북드림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