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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희 저자(글)
정문사 · 2020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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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석우진은 유명한 천등산(天登山) 송강(松江)의 행정(杏亭)마을 산지등이에서 태어나 주경야독으로 곤이지지(困而知之)한 촌놈이다. 이런 석우진이 어느 날 읍내 장에 땔나무를 져다 팔고 돌아오다 면사무소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어느 신문에 난 국회출입기자 모집 광고를 보고 가슴이 뛴다. 광고는 천우신조로 응시 자격이 학력 위주가 아닌 실력 위주로 뽑는다 했기 때문이다. 자격 기준이 모두 4년제 대학 졸업이 아니면 졸업 예정자로 돼 있는데 이 언론사는 학력 아닌 실력 위주로 사람을 뽑는다 했으니 어찌 가슴이 뛰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석우진은 뛰는 가슴을 붙안고 집으로 뛰어와 출제 빈도가 많을 듯한 문제들을 골라 10여 일 동안 복습한 끝에 상경, 응시를 했고 결과는 몇 백 명의 대졸자들을 물리치고 여봐란 듯 합격, 수습을 마치고 국회출입기자가 된다. 그러나 세상은 석우진이 생각한 것과는 딴판 달라 심한 갈등을 느낀다. 여기에 무대가 서울이고 시대가 1950년대 중, 후반에서 1960년대의 자유당 말기인데다 3.15 부정 선거(정ㆍ부통령)로 전국이 부정 선거 규탄과 민주 항쟁 데모로 성난 들불처럼 일어나던 시기여서 나라의 존망마저 바람 앞의 등불 같아 백척간두에 서 있었다. 상황이 여기에 이르렀음에도 석우진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어떤 감언이설과 공갈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불의 부정은 물론 이권(利權)과도 타협하지 않은 채 도저한 자세를 취했다. 이 바람에 프락치들에게 여러 번 린치를 당하고 테러를 당하면서도 끝내 자기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런 석우진을 높이 산 어느 거물 정치인이 석우진의 당당한 모습에 반하고 또 안타까워 대학졸업장과 함께 출세 가도를 달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겠다 해도 석우진은 일언지하에 거절, 되레 그 거물 정치인에게 호통을 친다. 한 나라의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헌법기관의 국회의원이 스스로 법을 어기면 도대체 이 나라는 어찌 되겠느냐 분기탱천하면서…….

이 책의 시리즈 (5)

작가정보

저자(글) 강준희

충북 단양 출생
신동아 〈나는 엿장수외다〉 당선
서울신문 신춘문예 〈하 오랜 이 아픔을〉 당선, 1개월간 연재
현대문학 단편 〈하느님 전 상서〉 등 추천 받고 문단에 나옴

약력

중부매일, 충청매일, 충청일보 논설위원 역임
동양일보 논설위원(현)
한국선비정신계승회 회장(현)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현)

1983 대만 타이페이서 개최된 한·중 작가대회 참석
1989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서 개최된
제53차 국제PEN대회 참가
주제 〈이념의 종말〉 -20세기 후반 문학에 나타난 인간상-
1990 미국 LA에서 개최된 해외문학 심포지엄 참가
주제 〈동일성 회복을 위한 한국문학의 방향〉
1996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된
제63차 국제PEN클럽대회 참가
주제 〈현대사회에서의 문학〉
1997 중국 연길서 개최된 국제문학심포지엄 참석
주제 〈문학과 언어〉
1998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한·터키 소설가 세미나 참가
터키 측 주제 ① 〈터키 현대소설의 주제 및 소재(素材)에 관한
연구〉 주제 ② 〈공화국시대 터키소설의 구조에 관하여〉
한국 측 주제 〈한국문학의 역사적 특성과 과제〉

저서

〈하느님 전 상서〉 〈신 굿〉 〈하늘이여 하늘이여〉 〈미구꾼〉 〈개개비들의 사계〉 〈강준희 선비론 지식인들이여 잠을 깨라〉 〈아 어머니〉 〈염라대왕 사표 쓰다〉 〈상놈열전〉 〈바람이 분다. 이젠 떠나야지〉 〈베로니카의 수건〉 〈지조여 절개여〉 〈절사열전〉 〈그리운 보릿고개(상, 하)〉 〈껍데기〉 〈이카로스의 날개는 녹지 않았다(상, 중, 하)〉 〈그리운 날의 삽화〉 〈사람 된 것이 부끄럽다〉 〈오늘의 신화 - 흙의 아들을 위하여〉 〈길〉 〈너무도 아름다워 눈물이 난다〉
〈아 이제는 어쩔꼬?〉 〈강준희 문학전집 10권〉 〈땔나무꾼 이야기〉 〈선비를 찾아서〉 〈강준희 메시지 이 땅의 청소년에게〉 〈선비의 나라〉 〈희언만필(戱言漫筆)〉 〈이 작가를 한 번 보라〉 〈서당 개 풍월 읊다〉 〈우리 할머니〉 〈강준희 문학상 수상 작품집〉 〈강준희 인생수첩 꿈〉 〈촌놈 전 5권〉

수상

충청북도 문화상 수상
한국농민문학작가상 수상
강준희 문학전집 전10권 미국 하버드대학 도서관 소장
제1회 전영택문학상 수상
제10회 세계문학상 대상 수상
2015년 명작선 한국을 빛낸 문인에 선정, 앤솔러지에 대상 수상작 ‘고향역’ 수록 등

연재소설 〈촌놈〉 충청일보에 연재. 〈이단(異端)의 성(城)〉이란 제목에서 촌놈으로 바꿈. 〈학이 울고 간 세월〉을 〈아 어머니〉란 제목으로 충청일보에 연재. 〈개개비들의 사계〉란 장편을 충청일보, 경인일보, 강원일보에 동시 연재.

목차

  • 작가의 말
    프롤로그
    상경
    촌닭

책 속으로

“자네 최종학력이 국졸이라고 했지?”
하고 엉뚱한 말을 꺼냈다.
“그렇습니다.”
우진은 의아한 눈으로 사장을 쳐다봤다.
“자네 학벌이 부럽잖나?”
“부럽습니다.”
“갖고 싶지 않나?”
“무얼 말씀입니까?”
“대학 졸업장 말이야.”
“예?”
“왜 그렇게 놀라나?”
“부럽긴 해도 갖고 싶진 않습니다.”
“왜?”
“그까짓 가짜 있으면 뭘 합니까?”
“자넨 가짜라도 진짜로 써먹을 수 있어.”
“무슨 말씀이십니까?”
“실력이 있거든 자넨.”
“그렇다고 가짜가 진짜 됩니까?”
“누가 가짠 줄 아나?”
“양심이 알잖습니까?”
“양심?”
“그렇습니다.”
“그게 누구의 양심이지?”
“모르셔서 물으십니까?”

출판사 서평

[작가의 말]
표제작 〈촌놈〉은 1976년 9월부터 3년여에 걸쳐 충청일보에 연재한 졸작 장편이다. 이 소설의 원제는 〈이단(異端)의 성(城)〉이었는데 연재를 하면서 제목을 〈촌놈〉으로 바꿨다. 주인공 석우진은 우직하고 강직한 시골고라리일 뿐 아니라 기개 있고 신념 있는 경개(耿介)한 청년이어서 정당한 일이 아니면 절대로 하지 않는 사람이다.
주인공 석우진은 유명한 천등산(天登山) 송강(松江)의 행정(杏亭)마을 산지등이에서 태어나 주경야독으로 곤이지지(困而知之)한 촌놈이다. 이런 석우진이 어느 날 읍내 장에 땔나무를 져다 팔고 돌아오다 면사무소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어느 신문에 난 국회출입기자 모집 광고를 보고 가슴이 뛴다. 광고는 천우신조로 응시 자격이 학력 위주가 아닌 실력 위주로 뽑는다 했기 때문이다. 자격 기준이 모두 4년제 대학 졸업이 아니면 졸업 예정자로 돼 있는데 이 언론사는 학력 아닌 실력 위주로 사람을 뽑는다 했으니 어찌 가슴이 뛰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석우진은 뛰는 가슴을 붙안고 집으로 뛰어와 출제 빈도가 많을 듯한 문제들을 골라 10여 일 동안 복습한 끝에 상경, 응시를 했고 결과는 몇 백 명의 대졸자들을 물리치고 여봐란 듯 합격, 수습을 마치고 국회출입기자가 된다. 그러나 세상은 석우진이 생각한 것과는 딴판 달라 심한 갈등을 느낀다. 여기에 무대가 서울이고 시대가 1950년대 중, 후반에서 1960년대의 자유당 말기인데다 3.15 부정 선거(정ㆍ부통령)로 전국이 부정 선거 규탄과 민주 항쟁 데모로 성난 들불처럼 일어나던 시기여서 나라의 존망마저 바람 앞의 등불 같아 백척간두에 서 있었다. 상황이 여기에 이르렀음에도 석우진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어떤 감언이설과 공갈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불의 부정은 물론 이권(利權)과도 타협하지 않은 채 도저한 자세를 취했다. 이 바람에 프락치들에게 여러 번 린치를 당하고 테러를 당하면서도 끝내 자기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런 석우진을 높이 산 어느 거물 정치인이 석우진의 당당한 모습에 반하고 또 안타까워 대학졸업장과 함께 출세 가도를 달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겠다 해도 석우진은 일언지하에 거절, 되레 그 거물 정치인에게 호통을 친다. 한 나라의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헌법기관의 국회의원이 스스로 법을 어기면 도대체 이 나라는 어찌 되겠느냐 분기탱천하면서…….
이에 그 거물 정객은 흠칫 놀라 “저 놈은 참 멋진 가난한 부자 놈이다.”를 외쳤고 “내 고희에 가깝도록 살았어도 저놈처럼 멋진 놈은 처음 봤다. 하지만 네가 그런 식으로 세상을 산다면 지조 지키며 깨끗하게 살지는 몰라도 평생 고생할 것이다. 아니 어쩌면 굶어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외치며 안타까워한다.

그렇다면 석우진은 대체 어떤 가계(家系), 누구의 후손인지 잠깐 언급할 필요가 있다.
시조 석린(石隣)은 고려 의종, 명종 때에 무인이다. 그는 고려 의종 때의 경인난(庚寅亂)에 이의방(李義方)에 의해 서경낭장(西京朗將)으로 발탁되었고, 1176년(고려 명종 6)에는 두경승(杜慶升)을 따라 조위총(趙位寵)의 반란을 평정한 공로가 인정되어 상장군(上將軍), 동서북면병마사(東西北面兵馬使)에 올랐다. 그 뒤 예성군(蘂城君)에 봉해져 후손들이 충주(忠州)를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조선조 선조 때 충주읍리(忠州邑吏)를 지낸바 있는 석감(石鑑)은 도사 석광필(都事 石光弼)의 손자(孫子)이다. 임진왜란 때 피난을 갔다가 한밤중에 돌아와보니 왜병(倭兵)이 향교(鄕校)에 불을 질러 향교가 활활 타고 있었다. 석감(石鑑)과 그의 조카 석천수는 함께 화염 속으로 뛰어들어가 성현(聖賢)들의 위패(位牌)를 모시고 심항산(心項山) 고사(古寺)에 존안(尊安) 하였다가 난(亂)이 평정된 후 다시 대성전(大成殿)을 세워 봉안(奉安)했다. 후일 숙종 임금은 그들의 공로를 높이 치사, 석천수는 장예원판결사(掌隷院判決事)에 증직(贈職)되고 석감은 병조참판(兵曹參判)에 증직되었다. 이에 지방 유림에서는 향교 앞에 호성사(護聖祠)라는 사당을 세우고 이 두 분의 위패를 봉안(奉安), 매년 석전제(釋奠祭) 봉행 후 제향(祭享)하고 있다. 그런데 석우진이 바로 이분들의 직계 후손이다. 석우진이 지금은 비록 곤고(困苦)하고 궁핍(窮乏)하게 살아도 그의 몸엔 이런 장한 조상의 피가 맥맥히 흐르고 있다. 돌배 밭에 돌배 나고 왕대밭에 왕대 나고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법이다. 그 핏줄 그 정신이 어디로 가겠는가.
그렇다면 대저 석우진은 어떤 청년인가. 그를 알려면 먼저 그의 사훈(私訓)이자 좌우명인 〈깨끗한 이름 청명(淸名)〉과 인생훈(人生訓)인 〈하늘 무서운 줄 알자〉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의 신념이자 지론인 지조, 개결, 청렴, 경개(耿介)도 알아야 한다. 이 몇 가지만으로도 석우진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다. 사세가 이쯤 되면 자신의 지론과 신념과 철학대로는 도저히 살 수 없어 세상과 타협이라도 해야 하는데 석우진은 굶어죽어도 옳지 않은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 젊은이다. 그러니까 나는 이 소설 〈촌놈〉에서 시골고라리 석우진으로 하여금 신념과 지조와 개결과 경개의 철학 있는 젊은 인간형(人間型)을 만든 것이다. 그래서 석우진 같은 젊은이가 이 나라 대한민국에 천 명 만 명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석우진 형!
그대는 부디 그대의 신념대로 살아 당웅비대천하(當雄飛大天下)로 도남(圖南)의 뜻을 펴기 바라오. 우리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학수고대 하겠소. 오, 석우진 형 보고싶소!

2019년 11월
꿈을 먹고 사는 방 몽함실(夢含室)에서
강 준 희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7690337
발행(출시)일자 2020년 01월 14일
쪽수 228쪽
크기
152 * 225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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