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의 나에게 힘을 주는 생각

루이스 L. 헤이 저자(글) · 엄남미 번역

케이미라클모닝 · 2023년 04월 12일

책 소개

이 책은 밝고 긍정적인 사고와 기적의 순간들로 도약하기 위한 놀라운 기적이다. 이 보물 같은 책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게 하는 놀라운 힘이 있다. 365일 하루에 딱 몇 문장이라도 읽고 써보면서 과거의 낡은 생각을 이 책의 말버릇으로 승화시키자. 루이스 헤이는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서 성공하길 바란다.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것이다. 우리의 진짜 자아가 긍정 언어를 전달 받아서 삶이 놀랍게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다. 긍정 확언은 씨앗이다. 이 씨앗이 뿌리와 줄기와 가지와 잎으로 자라기 위해선 명료한 사고의 패턴이 필요하다. 이에 루이스 헤이는 아주 친절하고 쉽게 간결한 말로 우리에게 긍정 확언을 전달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루이스 L. 헤이

루이스 L. 헤이는 심리적, 영적 문제를 다루는 미국의 대표적인 심리치료사이자 교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아울러 출판사 헤이하우스의 설립자이자 발행인이기도 하다. 1981년, 심리 치료 전문가로서 이력을 쌓기 시작해, 1984년에 출간된 저서 《치유》가 35개국에서 5천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후 ‘오프라 윈프리 쇼’, ‘필 도나휴 쇼’ 등에출연하여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30년 동안 전 세계 5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자기 치유와 영적 성장의 길을 제시해왔다. 그리고 《나를 치유하는 생각》,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 《나는 할 수 있어》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루이스 헤이의 '헤이하우스 출판사'는 책, 오디오, 비디오를 출간하여 지구의 의식을 치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헤이하우스 출신의 영적 교사들이 지구의 영혼 치유에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 루이스 헤이는 1926년 10월 8일 태어나 2017년 8월 30일에 긍정 확언한 대로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게 잠에 든 상태에서 이 세상을 떠났다.

번역 엄남미

루이스 헤이의 책을 한국에 소개하면서 처음으로 '자기 긍정 확언'이라는 말을 한국에 들여왔다. 루이스 헤이의 책을 접하고, 그대로 실천하면서 기적같은 일들을 많이 경험하여 그녀의 철학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현재 많은 꿈을 이루었다. 한국 미라클모닝의 대표이고,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딱 1년만 말투를 바꿔보자》, 《기적을 만드는 감사메모》, 《미라클 마인드》, 《미라클맵》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루이스 헤이의 《나는 할 수 있어》, 《삶의 기적이 필요할 때》, 《해피 나우》외 다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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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작은 책은 긍정적인 확언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당신이 하는 모든 생각과 말은 확언입니다. 그렇다면 새롭고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 긍정 확언만을 선택하는 게 어떨까요? 당신은 이 책을 읽으면서 하루를 즐거운 경험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날마다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확언이란 정원에 꽃씨를 심는 것과 같아요. 당신은 삶이라는 정원을 가꾸는 과정에 있습니다. 만약 조심스레 생각을 선택하고 정원을 가꾼다면 하루하루가 전보다 더 즐거워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기본정보

ISBN	8809939630010
발행(출시)일자	2023년 04월 12일
쪽수	374쪽
크기	129 * 188 * 25 mm / 496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Power Thoughts/Louise L. Hay

Klover 리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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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의 나에게 힘을 주는 생각은 처음에는 일방적으로 나에게 생각을 주입하는 책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책을 열었는데 주제를 주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게끔 만들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른바 우리가 요즘 세간에서 이야기하는 DIY방식의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힘을 주는 생각을 스스로 만들어내게끔 유도하는 책이었습니다. 일방적으로 너는 할 수 있도다. 힘내거라. 라고 해도 제가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 어떤 좋은 책도 크리 쓸모가 없다는 걸 느낀 저로써는 정말 감사한 책이었습니다.

저는 첫날부터 이 책의 서문에서 "당신의 삶을 통제한 권능이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저는 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저를 스스로 놓아버리고 싶었나봅니다. 매일 불안에 떨었고 불안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적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조금씩 고쳐보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하루에 한개씩 적어보기로 마음먹고 적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첫 페이지에 나는 나를 좋게 생각하기로 한다는 주제에서 저는 감사일기라는 것을 한번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하루 감사한 일을 10개씩 적어나가다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거창한 감사함보다는 사소한 곳에서 나오는 감사함을 적기 시작했고 내가 감사할 수 있는 것은 거창하고 화려한 것이 아니라 작은 것 소소한 것에서 나오는 감사함이 진정한 감사함이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적어나가면서 나는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고 생각해본다는 주제에서는 스스로 깊은 숨을 들여서 내쉬었더니 제 마음의 응어리짐을 조금씩 풀어낼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글을 읽어서도 없앨 수 없었던 그 불안감이 조금씩 내쉬는 숨과 함께 사라짐을 조금씩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머리로만 느껴서 풀어내는 불안이 아니라 머리로 느끼고 온몸을 이용해서 풀어내는 불안감은 그 해소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누구나 불안한 것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고 언제든 지니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만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 그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권능도 지니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우리 삶에서 덜어낼 수 있는 불안은 덜어내고 그 빈자리를 힘을 주는 생각으로 채울 수 있다면 살아가는데 더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것이 루이스 헤이의 나에게 힘을 주는 생각이 주고자했던 의도가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dj*****]

스스로의 성장이나 삶의 행복, 성공 등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한다면 이 책이 괜찮은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할 것이다. <루이스 헤이의 나에게 힘을 주는 생각>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삶은 고단하며 갈수록 급변하는 세상이나 달라지는 사람들의 인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부정적 감정에도 쉽게 노출되고 있다. 하지만 삶을 포기할 순 없고 후회의 감정이나 기억을 지우며 긍정의 힘, 달라진 삶의 자세 등을 통해 어떤 가치를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지,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소소한 글귀들을 통해 공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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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삶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력을 갖춘 분들의 경우에는 배울 점이 많은 법이다. 누구나 알지만 행동하지 않는 부분도 많고 먹고 살기 바쁜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실행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결국 해야 하는 일이나 습관이라면 책을 통해 작은 변화라도 행동해 보는 가치가 왜 중요하고도 필요한지, 그 의미에 대해 공감해 보자. 이 책도 이런 일상적 요인과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따라할 수 있는 그런 글귀들을 통해 직접적으로 해보길 권하고 있는 인문학 도서이다.







삶에 대한 거창한 표현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자랑이나 진부한 조언이 아니다. 자신에게 맞춰진 삶이나 환경을 극복하는 요인, 또한 부정의 감정과 마음을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긍정과 행복의 삶을 그려볼 것인지, 책의 저자는 이 점에 주목하며 때로는 용기와 희망이 중요하기도 하며, 그렇다고 이런 가치가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점도 자세히 조언하고 있다. <루이스 헤이의 나에게 힘을 주는 생각>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람관계에 대해서도 판단해 볼 수 있어서 현실적인 삶의 자세와 행복을 위한 조언서로도 괜찮은 의미를 제공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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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의 나에게 힘을 주는 생각> 특히 책에서는 글귀나 표현들을 직접 써보며 행동하는 방식을 바탕으로 한 인문학적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눈으로 보는 행위 외에도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도 있고 생각보다 기록하거나 메모하는 행위가 주는 특별함이나 장점이 많다는 점도 체감해 볼 수 있어서, 마음관리를 비롯한 자기계발 및 관리의 영역에서도 괜찮은 방식이나 행위일지도 모른다.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떤 삶을 그리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 관리법이나 노력의 방안이 무엇인지, 저자가 말하는 조언과 방식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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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지금, 여기, 이 순간에 현존하기 위한 습관"


저자,

루이스 헤이님은 미국의 대표적인 심리치료사이자 교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출판사 헤이 하우스의 설립자이기도 하지요. 1984년에 출간된 저서 <치유>가 35개 국에서 5천만 부 이상 팔리게 되었고, 그 후 '오프라 윈프리 쇼' 등에 출연하여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30년 동안 사람들에게 자기 치유와 영적 성장의 길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녀는 2017년 8월 30일 긍정 확언한 대로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게 잠에 든 상태에서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힘은 항상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가 뱉는 말이 다시 나에게 들립니다. 좋은 말을 하면 그 말을 들을 테고 나쁜 말을 해도 들립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에게 오는 메시지는 달라질 것이지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here에서 start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positive 한 power를 얻어 갔으면 좋겠다고 louise hay가 말합니다.

나를 건강하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로 초대하는 이 책을 한 번 만나보아요.


365일

매일 하나씩 꽃씨를 심는 것과 같이 필사를 하면서 긍정 확언을 채워봅시다. 삶이라는 정원을 가꾸는 과정에서 더 즐거움을 찾아보는 것이지요. 하루, 한 페이지를 끌고 갈 수 있도록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문장을 내가 읽으며 듣고, 직접 써보면 좋을 거 같아요. 이왕이면 아침에 고요한 시간이나 하루를 정리하는 밤에 말입니다.


기억에 남는 구절

"내 삶의 모든 경험은 성장하기 위한 기회다"

사람들은 실패를 겪으면 주저 안고 맙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내가 크기 위한 chance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experience가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모여서 내 라이프를 만들고, 이것들은 어떻게든 나의 growth에 영향을 주는 것이지요. 이 문장을 마음에 담고 생활해 봐야겠습니다.

"내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할 때, 내 인생의 모든 것이 잘 흐른다"

요즘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가장 잘 아는 사람도 제일 좋아하는 사람도 나이어야 일에 있어서 순탄합니다. 다른 것보다 나 살피기에 애써보는 건 어떨까요?

365페이지를 채워가면서 긍정확언을 하면 얼마나 충만한 삶이 될까요? 오늘부터 1일차 힘을 받아보아야겠습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li*****]

루이스 헤이는 긍정의 힘을 전파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무조건적일 정도로 자신을 믿고, 또 믿으라고 말한다.
‘안될거야', ‘할 수 없어'는 절대 허용할 수 없다.

자신을 믿는다는 것.
자존감, 자부심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지나친 자존감이 아니라 건전한 자존감이다.
나만 특별하고 멋진 사람이 아니라 나도 특별하고 멋진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루이스 헤이가 전하는 긍정의 문장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루이스 헤이와 독자이다.

아래처럼 긍정의 문장을 보고 든 생각을 아래에 적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일종의 긍정일기라고 할까?
저녁보다는 아침에 하면 좋을 것 같다.
긍정의 힘으로 밝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변화는 지금, 이 순간에서 시작될 수 있다.
나는 기꺼이 변화할 것이다.

인생은 나에게 좋은 경험만 가져다준다.
나는 새롭고 멋진 변화에 열려있다.

나는 충분히 잘 하고 있다.
인생은 쉽고 즐겁다.

내 살의 모든 경험은 성장하기 위한 기회다.

나는 항상 전적으로 충분히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한다.
나는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마음과 심장에 평화를 창조한다.

나는 내 삶의 모든 면에 책임을 진다.
짧은 문장이지만 쉽게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게 만든다.
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나 자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대하지는 않았지만, 조금 더 많이 사랑해야 될 것 같다.
때로는 조금 힘들게 밀어부치기는 했지만 그런대로 잘 버텨왔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버티기 위함이 아니라 즐겁기 위함인데...

365개의 문장과 함께 1년 동안 긍정의 기운을 팍팍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나를 돌아보고 사랑하는 혼자만의 시간을 이 책과 함께 나누길...

[ws***************]

확언은 생각만 하는 것보다 글을 쓸 때 더 효과가 크다고 한다.
그래서 확언 글을 100번씩 쓰거나, 수첩에 적어두고 매일 본다는 사람들도 있다.
확언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직 습관이 되지 않았을 경우 무작정 시도하면 작심삼일로 끝나고 만다.

이 책은 작정하고 확언필사를 시도해 볼 수 있도록, 총 365장의 힘이 되어주는 긍정 확언과 아래에 따라 쓸 수 있는 공백 노트로 구성되어있다.

365장이니 오전에 확언 필사를 하고, 저녁에 그날의 일기를 쓰는 1년 다이어리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또는 확언 아래 필사할 수 있는 여백이 많으므로 한바퀴 쭉 돌리고, 이후로도 두세번 이상 확언필사를 계속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되면 필사용으로 몇년 이용하게 되는 셈이다.

365번의 확언은 그중에서 맘에 드는 문장을 따로 꼽지 못할 만큼 모든 문장이 긍정적이고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내용이다.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가장 엄격하다고 한다. 남들에게 곧 잘하는 칭찬과 위로의 말도 정작 자신에겐 건네지 못하고, 너무 쉽게 자신을 비난하곤 한다. 그래서 가끔 서적을 보면, 일부러 자신을 친구처럼 가정하고 그 상황에서 뭐라고 말해줄지를 상상해보라는 조언을 접하곤 한다. 이를 위해 따로 명상을 하거나, 많은 내용의 필사를 시도 해보기엔 그 시작이 어려울 수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한두 문장을 읽고 쓰는 이 짧은 시간을 통해, 힘겨운 긴 하루를 보내고 있을 자신에게 따뜻한 긍정의 말을 건네보면 어떨까. 이 책을 완성할 때쯤엔 좋은 변화가 있길 기대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38****]

둘째를 낳고 행복함이 컸지만 때로는 우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아이와 남편을 위해 많이 웃으려 했지만 '남편과 싸웠던 일', '아이에 대한 걱정' 등내 기분과 생각은 온통 미래와 과거에 대한 걱정이나 생각이 대부분 이었다. 그 때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책을 읽어나갔다.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책 제목 때문인지 책 표지의 그림과 글자가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이 책에선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과 말은 확언이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가 긍정확언만 선택한다면 새롭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했다.

책을 폈는데 책의 내용보다 밑줄이 많았다.
이 책은 365개의 글귀가 있고 필사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고 글이 길거나 많지 않아 부담되지 않았다.
하루에 한 장씩 필사를 해보았는데 필사를 하는 동안만큼은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다.
무의식 중에 부정적인 생각이나 걱정을 많이 하는데 매일 이렇게 의식적으로 긍정확언을 읽고 써보면 좀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루에 한 장 혹은 그 이상씩 꾸준히 필사해볼 생각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힘있고 건강한 삶을 살아볼 것이고 내 주변 사람이나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해보고 싶다.

#루이스헤이의나에게힘을주는생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루이스헤이 #케이미라클모닝

[sw****]

루이스 헤이의 미라클 모닝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나를 위한 짧은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인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루이스 헤이의 미라클 모닝은 잠자고 있던 나의 뇌를 깨우고 무기력해지고 있던 나를 다시 일깨워주고 축 쳐진 어깨를 다시 힘을 불어넣어 든든하고 튼튼한 어깨로 변화를 시도할수 있게 해 줍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나 자신을 위한 긍정확언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상 무슨 효과가 있을까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작은 확언 속에서 자라나는 꿈과 희망은 무궁무진하다고 보여집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 무작정 따라하기에도 좋습니다. 하다보면 진정한 나를 발견하게 되고 가다보면 나의 앞날이 점점 더 밝게 비추어질것입니다. 나 역시 이런 책이 무슨 도움이 될까 했었지만 나약한 마음이 나를 가리고 밀어내는것이라는 생각에 정신 가다듬고 확실한 나를 위해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1년 365일 꾸준히 무언가를 실천하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바쁜 일상속에서 내가 원하는 일도 꾸준히 한다는게 어려운데 이렇게 매일 나를 위한 긍정확언이라는 것을 하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1년동안 읽고 말하고 크게 외치다 보면 저절로 긍정확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게 불편하고 귀찮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아무 때나 아무페이지나 펼쳐서 거기에 보이는 긍정확언만 따라 읽고 글로 적어보고 말로 표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매일 내가 하는 일과중에 하나로 자리잡고 습관화 된다면 이것은 이미 나의 생활일부가 될것입니다. 누구나 하고 싶지 않은일이 있다지만 이렇게 좋은 습관은 일부러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이 책과 함께 1년을 예약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힘들다고 곡소리 나는 시대가 또 있을까요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경기가 어렵다고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월급은 제자리인데 물가가 올랐다고 삶이 너무 팍팍하다고 말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점점 위축되는 나를 다잡아주고 정신적으로 나를 일으켜 세워줄 희망의 끈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삶이 좀 더 수월해지고 평안해지고 희망이 넘쳐나도록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야 합니다. 작은 정원에 꽃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이 책을 항상 가까이에 두고 나를 위한 모든 생각과 말을 긍정확언으로 표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다음에 미래에 행복한 나를 상상하며 오늘도 긍정확언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모두가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미라클 모닝으로 매일매일 건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ko********]

​자기 계발이나 심리 치료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루이스 헤이의 책
POWER THOUGHTS를 엄남미 님이 번역한 책입니다.
엄남미은 루이스 헤이의 책을 한국에 소개한 분으로
자기 긍정 확언>이라는 말을 한국에 들여온 분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한국 미라클모닝의 대표이자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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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긍정 확언이라는 개념은 다양한 책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고 있는데

내가 말하는 것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나의 무의식에 영향을 주고

그 무의식은 다시 나의 행동에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으로,

결국 내가 말하는 것이 나의 행동과 삶에 영향을 주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말을 듣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는 되는 이치, 그것 하나만 생각해도 자기 긍정 확언을

실천할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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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런 자기 긍정 확언을 실천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루이스 헤이의 문장들을 모아놓고 있습니다.

총 365개의 짧은 글귀들을 주면서, 아래쪽에는 필사 또는 자신의 생각을 적을 수 는 여백이 함께 합니다.
이 책과 함께 자기 긍정 확언의 문장들을

하루에 한 개씩 또는 마음에 드는 여러 개씩

필사하고, 생각을 정리해서 다시 적어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좀 더 긍정에 차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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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365개의 문장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한 가지를 적어 봅니다.

"나는 사랑할 가치가 있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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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