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언어(2025 부의 시크릿 카드 에디션)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부자의 언어+부자의 언어 100개의 철학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동아일보 > 2024년 10월 4주 선정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부의 말들’
진짜 부를 향한 인생 수업이 시작된다!
가난했던 한 아빠가 부자가 되기까지 지녔던 소신과 개념, 원칙을 솔직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알려주는 부의 보물 지도 같은 책이다. 부에 대한 정의를 일깨워주고, 부를 향한 길로 안내하는 친절한 지침서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한 사람의 스펙터클한 여정이 담겨 있다.
픽션과 논픽션이 절반씩 차지하는 독특한 구성이다. 각 장마다 ‘지혜로운 현자’인 부자 정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부를 가꾸는 과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들려준 후 저자가 자신의 실제 인생 경험에서 얻은 부의 원칙들을 명료하게 정리해놓았다.
20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3년간 써 내려간 기록으로, 잔소리나 일장 연설 혹은 충고나 자랑처럼 들리지 않기 위해 고심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덕분에 20~30대 사회 초년생은 물론 삶의 기준을 세우려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부자학 책’이 탄생했다.
부 자체보다 내적 수양, 자기 신뢰, 위기 돌파력, 습관의 힘 등 부의 언어를 물려주기 위해 쓴 책으로, 한 아빠가 아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알려주고 싶었던 지혜로 가득하다. 현재 삶에서 단단한 부를 일구고 싶은 사람들, 혹은 자식에게 부자의 태도를 물려주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부자의 언어’를 들어보시길.
이 책의 시리즈 (2)
작가정보

John Soforic
특별한 재능이나 전문 기술, 뛰어난 학력 등 차별화된 경쟁력 없이 20대를 시작했다. 부의 상징인 돈은, 없으면 불편함을 넘어서 삶을 불안과 공포, 절망 상태로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척추 교정사로 일하며 평범한 소득을 벌었지만 평생 부를 추구하는 삶을 산 끝에 성공적인 부동산 사업가가 되었다. 진짜 부란 ‘경제적 자유’라는 믿음으로, 아들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지혜를 들려주기 위해 『부자의 언어』를 썼다.
출판기획자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창조적 괴짜를 넘어서』, 『몰입, 생각의 재발견』, 『New』,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울트라러닝』, 『킬러 넥스트 도어』, 『지옥에서 보낸 한철』 등 다수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문학사를 움직인 100인』이 있다.
목차
- 추천의 글_‘부’ 대신 ‘부의 말’을 물려주는 일
1부 정원 일 배우기
1장 매일의 씨앗
2장 먹고사는 일
3장 부의 정원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5장 10가지 부의 씨앗
6장 15가지 부의 덕목
3부 풍성한 수확
7장 정원사의 유산
나가며_마지막 당부
책 속으로
남자는 홀로 벤치에 앉아 자신의 농장 한끝에 자리한 연못을 굽어보았다. 무릎에 두툼한 책 한 권이 놓여 있었고, 그는 자신의 원고 서문에 쓸 구절을 끼적대고 있었다._첫 문장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지 마라. 하루는 헬렌 켈러, 파스퇴르, 미켈란젤로, 마더 테레사, 레오나르도 다 빈치, 토머스 제퍼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도 똑같이 24시간이다.” 작가 H. 잭슨 브라운 주니어의 말이다.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삶의 양상은, 그러니까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일종의 장부라 할 수 있다._21쪽
매일의 단조로운 노동을 사랑하려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괴로움이 따라오기도 한다. 성공은 때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일은 친구이지, 애인이 아니다. 그것도 수수하고 오래 사귄 친구. 아버지는 하루하루를 일과 친구가 되는 데 사용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렸다. 임금을 더 올려달라고 요청하여 시간당 5센트를 더 받은 이야기를 내게 들려주시곤 했다. 모욕을 참고 아버지는 그 일을 계속 하셨다._41쪽
저항을 어떻게 이겨낼까?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_116쪽
“조각가는 바위로 뭘 만들었나요?” 한 아이가 물었다. “그 조각은 너희의 부를 비유하는 상징이란다. 너희는 모두 자신만의 걸작을 만드는 조각가야. 거기에는 시간과 비전, 노동이 필요하고, 온갖 의구심들을 극복해낼 결심도 있어야 하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큰 자기 신뢰를 갖고, 목표에 매달려야만 한단다.”_128쪽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 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행동의 동기가 마음 깊은 곳에 있을수록, 저항을 견뎌내고, 핑계를 만들지 않고, 희생을 선택하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따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거대한 대의는 모든 역경을 감내하게 해준다. 뭔가를 정말로 바란다면, 그 방법을 찾게 된다. 그렇지 않다면, 핑계를 찾게 될 것이다. 성공에 대한 자신만의 결의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늘 마음에 간직하라._199쪽
아이들에게는 현재 진행형인 지침이 필요하다. 많은 이유로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한 채로 남는다. 그리고 가장 많이 통제할 수 있는 요소는 일상적인 행위들과 생각이다. 과거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한다면, 절대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_251쪽
매일 1달러를 저축하는 것은 보기에는 하찮아도 삶에 영향을 주었다. 이 간단한 행동은 부에 관한 의식을 발전시켰다. 여분의 돈이 생기면 콜라병 안에 넣었다. 그리고 이따금 그 콜라병에 든 돈을 빼서 은행으로 가져갔다. 이는 내게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이 작은 발걸음이 내게 희망을 주었다는 것이다.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는 것 같아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큰 실수는 없다”라고 정치인 에드먼드 버크는 말했다._303쪽
“부란 삶의 방식일지도 몰라. 올바른 일을 하는 것에 기반을 둔 삶의 방식 말이야. 올바른 일을 오래 할수록 그 일들이 우리의 습관이 된단다. 습관은 우리를 나아가게 하고, 결국 우리를 지배하지.”_329쪽
지미는 그 쪽지를 두 번 읽었고, 책을 펼치고 있으니 정원사가 옆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 느낌을 따라서 그는 둔덕 위 연못이 내려다보이는 자리에 세워진 두 개의 비석으로 터덜터덜 다가가 한적한 벤치에 앉았다. 무릎에 책을 올려놓고, 첫 문장을 읽기 시작했다._마지막 문장
출판사 서평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여정
경제적 어려움은 늘 삶을 좀먹는다. 나아가 정신을 피폐하게 한다. 경제 위기가 닥칠 때마다 사회 또한 불안해졌고 중산층이 얇아지면서 빈곤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문제가 되었다. 먹고살기 빠듯한 상황에서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허망한 꿈 정도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삶의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고귀한 삶을 자유롭고 충만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부자의 언어』에서는 ‘부’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한다. ‘부’란 결코 이룰 수 없는 남의 것이며, 부자는 타고난 사람들만 될 수 있다는 생각, 또한 부를 원하는 삶은 타락하거나 욕심에 찌든 삶이라고 여기는 사회적 편견에 의문을 갖는다. 경제적 안정 없이는 결코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없으며 늘 불안, 공포와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몸소 깨달았던 저자는 ‘부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간 끝에 부동산 사업가로 큰 부를 이루었다.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살게 되면서 ‘부’ 자체가 ‘악’은 아니며, ‘부를 추구하는 삶’ 또한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자신의 인생을 통해 증명한다.
특별한 재능, 전문 기술, 뛰어난 학력 등 내세울 것 없는 평범한 척추 교정사였던 저자는 어떻게 부를 얻게 되었을까? 물론 책에는 구체적 팁이나 방법론이 구구절절 나오지는 않는다. 부자가 되는 길은 매우 개별적인 과정이며 그리 간단하거나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신 그가 부를 향한 긴 여정에서 깨달은 소중한 가치들이 친절하고 명쾌한 언어로 쓰여 있다. 그 가치는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것으로, 단순히 부의 원칙이라기보다 ‘삶의 원칙’에 가깝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
부를 추구하는 삶을 산 끝에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아빠는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할 20대 아들을 위해 3년간 이 책을 써 내려갔다. 수없이 많은 난관 중에서도 특히 경제적 난관이 가장 견디기 힘들다는 것을 몸소 경험했고, 그때 뼛속 깊이 깨달은 것들을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대가 다른 자녀에게 부모의 말은 자칫 부담을 줄 수 있고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자는 ‘부자 정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 형식을 선택한다. 대규모 포도 농장을 운영하는 ‘부자 정원사’는 주변 사람들에게 ‘부의 철학’, 나아가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일깨우는 인물이다. 저자는 그를 통해 부를 일구는 과정을 정원을 가꾸는 과정에 비유하여 한 편의 우화로 설명한다. 정원이 애정 어린 노동과 보살핌에 어김없이 답하듯,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가치들을 지켜나갈 때 ‘부’ 또한 찾아오게 되어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부자 아빠가 아들에게 부자 되기 위한 실용적인 팁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유대 격언 중에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주면 하루를 살 수 있지만,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평생 먹고살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더 많은 시간이 들고 더 고된 노동이 필요하겠지만, 그렇게 얻은 부야말로 쉽게 사라지지 않는 법이다. 단단한 부를 일굴 수 있는 근본적인 정신과 태도에 관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81가지 인생 수업 속에 담긴 ‘부의 언어’
『탈무드』가 교육 철학을 일깨운다면 『부자의 언어』는 ‘부의 철학’을 일깨워준다. 책에 등장하는 정원사는 부를 얻기 위해 목표하는 바를 끊임없이 글로 쓰고 마음에 새기고 또 말로 전한다. 정원사는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다.
각 장은 모두 81가지 인생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고 부자 아빠가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부의 말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철학자 몽테뉴, 작가 셰익스피어,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등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자신의 삶을 충만하게 살았던 이들의 명언들이 적혀 있다. 동기부여가 되는 그들의 말은 작가가 말하려는 부에 관한 태도에 힘을 실어준다.
부 자체보다는 부의 철학을, 부의 정신을, 부의 언어를 물려주는 이 책은 진짜 부자는 다음 세대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언어를 통해 변치 않는 가치를 전한다. 다음 세대에게, 또 그다음 세대에게 계속해서 전해줄 만한 ‘부의 탈무드’ 같은 책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55815915 |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11월 21일 (1쇄 2023년 05월 01일) | ||
쪽수 | 396쪽 | ||
크기 |
145 * 215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The Wealthy Gardener : life lessons on prosperity between father and son/Soforic, John S. |
Klover 리뷰 (235)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45%의 구매자가
도움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집중돼요
도움돼요
쉬웠어요
최고예요
추천해요
문장수집 (54)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다른 언어 책
이 분야의 신간
-
배당성장주 투자불변의 법칙10% 17,820 원
-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주식상식10% 20,700 원
-
플팩의 상급지로 가는 대출력10% 20,700 원
-
R 언어를 활용한 ETF와 금융시장 분석10% 22,410 원
-
트럼프 2.0 시대 미국 ETF에 투자하라10% 15,300 원
글씨가 좀 작아서 읽는데는 시간이 좀 걸릴듯해요 ㅎㅎ
아이들에게도 책의 내용을 추천하고 싶군요.
그런데.. 많이 아쉬운 점 즉, 책 자체를 이야기 하자면
타이틀의 큰 글꼴은 눈에 확 잘 안들어 오고,
각양장에 가름끈도 없습니다.
가름끈 좋은 것으로 해도 권당 100~120원 정도 제작비가 드는데
(쟈겟이나 띠지 없는 것은 그렇다 치고)
출판사가 책 만드는데 너무 쫌 아낀 것 같네요
시크릿 카드도 인쇄 핀트 좀 신경 썼으면 더 좋을 뻔 했네요
내 용.. good
책 자체 .. 아쉬워요
실천만 한다면 제 삶을 바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