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마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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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에 등장하는 강인한 여성들을 만나보자. 이 책은 왜곡되고 금기시되어 왔던 힘과 지혜를 가진 여성들에 대한 기록이다. 오늘날에도 정치하는 여성은 ‘메두사’로,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는 여성은 ‘하르피아이’로, 화장하고 꾸미는 여성은 ‘이세벨’로 불리곤 한다. 이 전혀 다른 여성들의 공통점은 전부 ‘마녀’ 혹은 ‘악마’로 그려진다는 점이다. 저자는 날카롭고 현대적인 시선으로 지금까지 관습적으로 그려져왔던 여성의 모습에 의문을 제기한다. 수 천 년의 세월을 이겨낸 이 강력하고 매혹적인 여성 캐릭터들은 혐오와 배척에서 비롯된 악의적이고 부정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새롭게 읽혀야 한다.
작가정보
Kate Hodges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 잡지 〈더 페이스 The Face〉의 1면 편집자, 〈비자르 매거진 Bizarre Magazine〉의 부편집장으로 일했으며, 〈저스트 세븐틴 Just Seventeen〉, 〈스매시 히츠 Smash Hits〉, 〈그린 패런트The Green Parent〉, 〈스카이 매거진 SKY Magazine〉에서 일했다. 또한 TV 프로그램 〈유로트래쉬 Eurotrash〉를 제작한 라피도 TV(Rapido Television)에서 일한 바 있다. 저서로는 《리틀 런던 Little London》(2014), 《1시간 안에 런던 둘러보기 London in an Hour》(2016), 《런던 시골 Rural London》(2017), 《내가 아는 여자 I Know a Woman》(2018) 등이 있다. 컬트 밴드 ‘예 넌스 Ye Nuns’와 ‘더 헤어 앤드 후프 The Hare and Hoofe’의 음악가이기도 하다. 두 자녀인 아서와 더스티와 함께 잉글랜드 세인트 레오나드에 살고 있다.
Harriet Lee-Merion
수상 경력이 있는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로, 잉글랜드 남서부의 브리스틀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을 전 세계에 출판했으며 뉴욕, 런던, 베를린에서 전시되기도 했다. 영국 국립도서관, 미디어 기업 콘데나스트(Condé Nast), 〈가디언 The Guardian〉, 〈워싱턴 포스트 The Washington Post〉, 〈뉴욕 타임스 The New York Times〉 등과 작업하고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싶어 5년 동안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번역가가 되었다. 고려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다. 지금은 뉴욕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번역을 하고 있다. 《내일의 나를 응원합니다》, 《마이 시스터즈 키퍼》, 《아트 하이딩 인 뉴욕》, 《홀로서기 심리학》 등 50권 가량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지은 책으로는 《그래도 번역가로 살겠다면(전자책)》, 《어른이 되어 다시 시작하는 나의 사적인 영어 공부(전자책)》가 있다.
목차
- CHAPTER 1 마녀: 현명한 여성, 예언자, 치유자
헤카테 / 모건 르 페이 / 키르케 / 바바 야가 / 카산드라 / 피티아 / 페르히타 / 하얀 버펄로 여인 / 리안논
CHAPTER 2 전사: 투사, 전략가, 정의 실현가
아르테미스 / 아나트 / 디보카 사르카 / 프레이야 / 복수의 여신들 / 시우아테테오 / 칼리 / 예넨가 / 이세벨
CHAPTER 3 불운을 몰고 오는 자: 파괴자, 말살자, 파멸의 전령
헬 / 모리안 / 발퀴레 / 폰티아낙 / 바반 시 / 릴리트 / 로비아타르 / 하르피아이 / 메두사 / 라 요로나 / 반시 / 후타쿠치온나
CHAPTER 4 광포한 정령: 번개를 던지는 자, 불과 얼음을 지휘하는 자, 이 세상의 창조자
티아마트 / 마미 와타 / 펠레 / 셀키 / 마리 / 린 이 판 파크의 여인 / 무지개 뱀 / 마조 / 뱀의 여왕 에글레
CHAPTER 5 아낌없이 주는 정령: 너그러운 신, 관대한 정령, 가정의 여신
타라 / 마데라카 / 모이라이 / 브리지드 / 에르줄리 단토르와 에르줄리 프레다 / 보나 데아 / 아메노우즈메 / 이난나 / 마아트 / 리우 한 / 마만 브리짓
책 속으로
여신, 유령, 마녀, 영물 같은 신화적ㆍ공상적인 존재는 언제나 나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내가 유독 집착한 대상은 여성 캐릭터였다. 친구들이 마이클 J. 폭스와 톰 크루즈에게 빠져 있을 무렵, 나는 페르세우스가 안드로메다 공주를 구하기 위해 다양한 생명체와 맞서 싸우는 〈타이탄족의 멸망 Clash of The Titans〉(1981)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나의 마음을 끈 것은 페르세우스 역을 연기한 섹시한 해리 햄린이 아니라, 흔들대는 모습의 메두사였다. 특수 효과 담당자 레이 해리하우젠이 만들어낸 메두사는 꼬불꼬불한 뱀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눈으로 녹색 불빛을 쏘며 불타오르는 지하 신전을 느릿느릿 걸어갔다. 이 불길한 생명체는 그녀를 제압하는 멍청한 근육 덩어리 남자들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었다. 나는 메두사에게 완전히 매료되었다. 그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무엇이 그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그녀는 어쩌다 죽은 뒤에도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을 전부 돌로 만들어버리는 섬뜩한 능력을 갖게 되었을까? 무엇보다도 사람들은 왜 메두사를 ‘안 좋게’ 여길까? -서문(5쪽)
마법을 부리는 불멸의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키르케는 인간적이다. 일각에서는 키르케를 여신으로 묘사하지만 그녀는 신도 인간도 아닌 중간적 존재였고, 그녀의 능력은 독학으로 획득한 것이다. 키르케는 그 능력을 얻기 위해 인간들처럼 부단히 노력했다. 그녀의 이야기에서 육체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사용된다. 키
르케는 자신의 몸을 협상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남자를 인간에서 짐승으로 바꾸며, 육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엄마가 된다. 키르케는 속세의 마녀로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지만 애완동물과 약초에 둘러싸여 혼자 살아갈 때 가장 행복을 느낀다. 지켜야 할 명령이나 의무도 없으며 사회적 요구를 이행할 필요도 없다. 키르케는 단지 버지니아 울프가 말한 “자기만의 방”이 필요한 여성일 뿐이었을지도 모른다. -키르케(21쪽)
아르테미스는 어린 시절부터 독립적인 아이였다. 기원전 2세기 혹은 3세기에 쓰인 칼리마코스의 시에는 아르테미스의 세 번째 생일잔치가 흥미롭게 묘사되어 있다. 생일 선물로 무엇을 원하는지 묻는 제우스의 말에 조숙한 아르테미스는 사랑이나 결혼에 매이지 않고 살 수 있게 해달라고 청한다. 그리고 남동생처럼 활과 시위를 주고, 매일 입을 수 있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사냥복을 달라고 말한다. 또 자신의 시중을 들고, 개를 돌보는 것을 도와줄 수십 명의 시녀를 달라고 청한다. 여기서 나아가 아르테미스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산을 주고, 온 세상에 빛을 가져다주는 일을 맡게 해달라고 청한다. 너그러운 아버지인 제우스는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딸의 소원을 전부 들어준다. -아르테미스(49쪽)
폭풍을 일으키며 약탈을 일삼고, 새의 몸에 여자의 얼굴을 한 끔찍한 괴물 하르피아이는 ‘목소리를 높여’ 잔소리를 해대는 여성을 일컫는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오늘날 이 이름은 주로 변화를 요구하는 여성들을 상징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야망이 지나치게 크고 목소리가 너무 크며 지나치게 많은 것을 요구하는 여성들, 분노를 표출하고 사회 변화를 위해 싸우는 여성들, 너무 섹시하거나 또는 섹시하지 않은 여성들 말이다. 또한 하르피아이라는 단어는 온·오프라인 담론에서 논쟁과 질문을 차단하는 방법이자 누군가를 편견에 가두는 방법이며, 합리적인 논쟁을 차단하는 손쉬운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르피아이(117쪽)
정치계에서 메두사는 공격적이거나 ‘여성 답지 않다’고 여겨지는 강인한 여성을 나타내는 용어가 되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17세기 프랑스 만화에서 뱀 같은 머리카락을 가진 모습으로 그려졌고, 20세기 초 여성 참정권 반대 운동가들의 엽서에서 시위자들은 메두사 같은 괴물로 묘사되었다. 2016년 미국 선거 운동 기간에는 뱀으로 뒤덮인 힐러리 클린턴의 성난 머리가 페르세우스에 비유된 공화당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에게 잘리는 모습이 비공식적인 선거용품에 등장하기도 했다. 또 다른 강인한 여성 지도자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고르곤으로 그려졌다. 이러한 묘사는 천년 넘게 지속되며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를테면 ‘입 다물어라. 안 그러면 우리가 입 다물게 해주겠다’라는 강한 메시지를 보여준다. 여성이 자신만의 견해나 목소리를 표명할 경우 온라인 괴물들은 포토샵으로 이들 여성의 머리에 언제든 뱀을 그려 넣을 준비가 되어 있다. -메두사(121쪽)
역사적으로 많은 사회는 여성에게 자신의 생각을 감추고, 조용히 있고, 예의 바르게 식사하고, 사회에서 인정된 규범을 따르도록 요구했다. 입이 두 개 달린 일본 괴물인 후타쿠치온나는 이런 규율을 따를 때 어떤 결말에 도달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존재다. 이 설화 중 가장 유명한 것은 구두쇠 남자가 등장하는 이야기이다. 그는 식비 걱정 때문에 결혼하거나 가정을 꾸리는 것을 망설이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새처럼 조금 먹는 여자를 만났고, 너무나 기쁜 나머지 곧장 그녀에게 청혼했다. 그의 아내는 열심히 일했지만 음식은 거의 먹지 않았기에, 구두쇠인 그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운 상대였다. 하지만 비축해놓은 음식이 너무 빨리 사라지자 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어느 날 집에 남아 아내를 몰래 염탐했다. 소름 끼치게도 아내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머리카락을 써서 뒤통수에 있는 커다란 입으로 주먹밥을 밀어넣고 있었다. -후타쿠치온나(132쪽)
출판사 서평
딸과 함께, 정치적으로 올바른 신화 읽기
이 책은 오랜 시간 동안 남성의 시각에서 재창조되어 온 ‘여성 캐릭터’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이다. 책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들을 비롯해 마녀와 정령, 피를 빨아먹는 괴물, 유혹적인 요부, 탐욕스러운 반인반새, 부두교의 여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교와 문화권에서 선별해낸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세계 곳곳의 신화와 설화 속에 존재해온 이 여성들은 시대를 막론하고 대부분 부정적이고 사악하게 그려졌다. 왜 힘과 지혜를 가진 여성들은 마녀나 악마로 그려졌을까? 왜 이들 중에는 영웅이 존재하지 않을까? 이 이야기들이 무의식적으로 성적 차별과 편견의 관점을 심어주는 것은 아닐까?
지금도 여전히 이야기 속 여성들은 주체라기보다 대상이고, 주동자가 아니라 보조자다. 여성 캐릭터는 늘 권력을 가진 영웅을 보조하는 도구로 묘사되었을 뿐 서사의 중심에 서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은 차별과 억압 속에서도 자신을 지킬 줄 알았던 여성들을 이야기의 중심에 가져다 놓는다. 우리는 이 강력하고 급진적인 캐릭터들을 이 시대 여성의 시각으로 새롭게 읽어야 한다. 우리 딸들이 살아가는 이 시대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천 년 전의 세상과는 다를 것이기에, 고전 속 여성 캐릭터들의 이야기는 현대에 다시 논의되어야 마땅하다.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고, 거침없이 권리를 요구하며, 권력에 복종하지 않고 제 길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는 강인한 여성 캐릭터가 우리 시대에도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이다.
문화와 종교, 대륙이 얽히고설킨 서사의 대향연
이 책에는 아름다운 요정 리안논 공주의 설화에서부터 전쟁광인 전사 모리안이 등장하는 아일랜드 신화에 이르기까지 온갖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저자는 마녀이자 여신인 키르케, 헤카테, 카산드라와 활기 넘치는 아르테미스처럼 신화와 고전문학에 등장하는 매혹적인 여성의 이야기를 찾아냈다. 또한 힌두 설화에 등장하는 칼리와 셈족 설화의 아나트, 하와이 여신 펠레처럼 완전히 다른 대륙이나 이질적인 문화를 가진 곳에서 전해 내려오는 여성들의 이야기도 차곡차곡 모았다. 서기 1세기 이후 일본 문화에 등장하는 뒤통수에 입이 달린 요괴 후타쿠치온나 설화도 신선하다.
이들은 긴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미소 짓는 정형화된 여성과는 달랐다. 대담하고 악마적이며 피의 복수를 할지언정 버림받고 모욕을 감내하며 키스를 기다리는 역할 따위는 거부했기에, 이 이야기는 수천 년의 세월을 이겨낼 만큼 강력하고 매력적이다. 주위에서 접할 수 있는 여성 슈퍼히어로가 원더우먼뿐이던 우리에게 이 신화적 존재들은 큰 울림을 준다. 이들은 세상과 싸웠고 복수로 대갚음했으며 결코 지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 여성들이 이들에게 그토록 공감하는 것은 그녀들이 주체성과 힘을 가졌음에도 모든 것을 파괴하며 권력을 쟁취해내는 남성적인 영웅이 아니라는 점이다. 우리가 이들에게 끌리는 것은 약자의 편에서 자비와 존중을 실천하는 인간성과 정의와 평등을 지향했던 정치성에 대한 연대의 감정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지금 우리에게 어떤 영웅이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새롭게 구성한 신화와 설화 속 여성 캐릭터 50인의 이야기
이 책은 신화와 설화 속에 등장하는 특별한 서사를 품은 여성들 중에서도 50명을 간추렸다. 그리고 세상에 ‘이야기’로 존재하는 여성 캐릭터를 다섯 가지로 나누어 재구성했다. 1장 ‘마녀’는 현명한 여성이자 예언자, 치유자를 다루고, 2장 ‘전사’에서는 싸움꾼이자 전략가, 정의 실현자로 불리는 여성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 ‘불운을 몰고 오는 자’는 복수에 불타는 파괴자를, 4장 ‘광포한 정령’에서는 거친 여성들을 칭송하기도 한다. 마지막 5장 ‘아낌없이 주는 정령’은 너그럽고 관대한 가정의 신처럼 여성 특유의 인간성을 가진 존재들을 다루어 캐릭터들의 어둡고 밝은 면을 모두 조명할 수 있도록 했다.
독특하면서도 강인한 이 여성들의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여러 매체를 통해 재창조되고 있다. 우리가 즐기는 블록버스터 작품들 뒤에도 이들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저자는 각 캐릭터 분석에서 이를 놓치지 않고 해당 설화의 근원을 찾아간다.
또한 이 책은 저자의 날카로운 시선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끔찍한 괴물인 하르피아이마저 소장욕을 자극하는 현대적인 감성의 일러스트로 재탄생시켜, 지금까지 관습적으로 그려져 왔던 여성의 모습을 환기시킨다. 이야기의 세계에는 ‘팩트’가 없다. 단 하나의 캐릭터란 존재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시대를 반영하기에 더 가치 있고 흥미롭다. 그래서 우리가 여성 캐릭터를 새롭게 읽고 보는 작업이 더 의미 있는 것 아닐까.
기본정보
ISBN | 9791188253265 |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02월 25일 | ||
쪽수 | 224쪽 | ||
크기 |
187 * 251
* 24
mm
/ 891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Warriors, Witches, Women/Kate Hod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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