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예술의 발명

래리 샤이너 저자(글) · 조주연 번역
바다출판사 · 2023년 02월 27일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예술의 발명 대표 이미지
    예술의 발명 대표 이미지
  • 예술의 발명 부가 이미지1
    예술의 발명 부가 이미지1
  • 예술의 발명 부가 이미지2
    예술의 발명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53x223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2,500 25,000
적립/혜택
1,250P

기본적립

5% 적립 1,2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2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예술의 발명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예술’은 본래 존재하지 않았다
예술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을 래리 샤이너의 걸작
예술은 어떻게 예술이 되었을까? 일리노이대학교의 철학과 명예교수 래리 샤이너가 『예술의 발명』에서 예술의 기원을 추적한다. 오랜 시간 미술, 문학, 음악 등 예술의 다양한 영역을 탐구한 샤이너는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술’, 즉 현대 순수예술의 체계가 18세기 유럽에서 수공예와 분리되어 만들어진 발명품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예술에 대한 이해 없이 예술과 수공예로 구분되는 기존의 체계를 의심하지 않은 탓에 예술의 정의는 저마다 다르고, 무엇이든 예술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과 예술이 죽음에 이르렀다고 말하는 사람이 혼재하게 되었다.
샤이너는 예술과 수공예의 경계를 구분 짓는 18세기 이전과 이후의 역사적 맥락에서 예술의 기원을 집요하게 추적해나가며, 16~17세기의 예술과 그 이후 분리된 18세기 이후의 현대 순수예술 체계를 지배하는 규범들이 얼마나 다른지 살펴본다.
기존의 예술과 현대 순수예술의 체계의 거리를 좁혀 제3의 예술을 맞이할 수 있을까? 샤이너는 우리가 예술에 대해 가지고 있던 기존 개념들을 뒤흔들어 새로운 관점에서 예술을 보도록 하며, 예술을 향유하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래리 샤이너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스프링필드) 철학과 명예교수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에서 현상학과 실존철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8세기와 19세기의 유럽 철학과 프랑스대혁명 및 나폴레옹 시대의 전문가로서, 예술철학, 역사철학, 건축과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술의 향기: 후각과 후각 예술의 미학 탐구 (사고 예술)Art Scents: Exploring the Aesthetics of Smell and the Olfactory Arts (Thinking Art)』, 『시크릿 미러: 토크빌 회고록의 문학적 형태와 역사The Secret Mirror: Literary Form and History in Tocqueville’s Recollections』, 『역사의 세속화: 프리드리히 고가르텐의 신학 개론The secularization of history: An introduction to the theology of Friedrich Gogarten』 등이 있다.

번역 조주연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와 동 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했다. 「클레멘트 그린버그의 미술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대미술의 미학적 기원과 전개를 밝힌 『현대미술 강의』를 썼다. 이후 사진을 중심으로 현대미술과 동시대 미술이 연접 또는 이접하는 지점을 연구하는 한편, 최근에는 현대 조각의 미학적 독창성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비포 앤 애프터: 사진 이론의 약진과 롤랑 바르트」, 「벤야민과 바르트 사이: 수잔 손택의 사진론」 등의 논문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는 『소극 다음은 무엇?』, 『60년대 미술』, 『강박적 아름다움』, 『롤랑 바르트의 사진』, 『실재의 귀환』(공역) 등이 있다.

목차

  • 차례


    책머리에 · 5
    한국어판 서문 · 17
    들어가는 글 · 35

    1부 순수예술과 수공예 이전
    1. 고대 그리스에는 ‘순수예술’이라는 말이 없었다 · 61
    예술, 테크네, 아르스 · 62
    장인 / 예술가 · 66
    미와 기능 · 70

    2. 아퀴나스의 톱 · 75
    ‘종속적’ 예술에서 ‘기계적’ 예술로 · 75
    기술자들 · 78
    미의 관념 · 83

    3. 미켈란젤로와 셰익스피어: 예술의 상승 · 87
    교양 예술의 개방 · 89
    장인/ 예술가의 지위 변화 · 92
    장인/예술가의 이상적인 특성들 · 102
    셰익스피어, 존슨, 그리고 ‘작품’ · 104
    미학의 원형? · 112

    4. 아르테미시아의 알레고리: 이행기의 예술 · 117
    신분 상승을 위한 장인/ 예술가의 지속적인 분투 · 121
    장인/ 예술가의 이미지 · 128
    순수예술의 범주를 향한 발걸음 · 130
    취미의 역할 · 137

    2부 예술의 분리
    5. 고상한 사람들을 위한 고상한 예술 · 149
    순수예술이라는 범주의 구축 · 150
    순수예술의 새로운 제도들 · 161
    새로운 예술 공중 · 168

    6. 예술가, 작품, 시장 · 175
    예술가와 장인의 분리 · 176
    예술가의 이상적 이미지 · 191
    장인의 운명 · 197
    천재의 성별 · 204
    ‘예술작품’의 이상 · 207
    후원 체제에서 시장으로 · 211

    7. 취미에서 미적인 것으로 · 217
    미적 행위의 학습 · 221
    예술 공중과 취미의 문제 · 226
    미적인 것의 구성 요소 · 231
    칸트와 실러, 미적인 것의 집약 · 239

    제3부 대항의 흐름
    8. 호가스, 루소, 울스턴크래프트 · 253
    호가스의 ‘쾌락주의 미학’ · 253
    루소의 축제 미학 · 257
    울스턴크래프트와 정의로운 아름다움 · 264

    9. 혁명: 음악, 축제, 미술관 · 271
    후원 제도의 붕괴 · 272
    대혁명의 축제들 · 275
    대혁명기의 음악 · 280
    대혁명과 미술관 · 286

    제4부 예술의 신격화
    10. 구원의 계시로서의 예술 · 301
    예술 영역의 독립 · 302
    예술의 정신적 승격 · 308

    11. 예술가: 신성한 소명 · 313
    예술가 이미지의 승격 · 313
    장인의 몰락 · 325

    12. 침묵: 미적인 것의 승리 · 335
    미적인 행위의 학습 · 336
    미적인 것의 상승과 미의 하락 · 344
    예술과 사회의 문제 · 347

    제5부 순수예술과 수공예를 넘어서
    13. 동화와 저항 · 359
    사진술의 동화 · 360
    저항의 다양한 입장: 에머슨, 마르크스, 러스킨, 모리스 · 366
    예술수공예운동 · 372

    14. 모더니즘, 반예술, 바우하우스 · 381
    모더니즘과 순수성 · 381
    사진의 경우 · 388
    반反예술 · 391
    바우하우스 · 397
    예술의 분리에 대한 세 철학자 - 비평가의 견해 · 404
    모더니즘과 형식주의의 승리 · 410

    15. 예술과 수공예를 넘어서 · 413
    ‘원시’ 예술 · 414
    예술로서의 수공예 · 421
    예술로서의 건축 · 427
    예술 사진 붐 · 432
    문학의 죽음? · 435
    대량 예술 · 437
    예술과 생활 · 442
    공공 미술 · 452

    맺는 글 · 461
    옮긴이 후기 · 469
    도판 목록 · 477
    참고문헌 · 481
    찾아보기 · 505

출판사 서평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 예술의 기원을 추적한 역작

무엇이든 ‘예술’이라고 불릴 수 있는 시대다. 일상적인 물건이 미술관에 전시되거나 플랫폼과 형식에 제한 없이 문학이나 음악의 테두리 안에서 예술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시대. 이러한 현상의 반대편 극단에는 미술 ㆍ 문학 ㆍ 고전음악이 ‘죽었다’는 절망의 목소리가 있다. 무엇이든 예술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과 예술이 죽음에 이르렀다고 말하는 사람이 혼재한 시대,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저자는 예술 본질이 처한 문제를 직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역사적 맥락에서 예술의 기원을 추적해나간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예술에 대한 혼란은 결국 예술의 분리를 극복하려는 모색의 과정이 아직 진행 중이며, 그 진행 중인 과정을 이해하려면 먼저 예술이 어떻게 분리되었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저자가 말하는 예술의 분리란 무엇을 뜻하는 걸까?
고대에 정의하는 예술은 말 조련, 시 짓기, 구두 제작, 통치술 등 인간의 모든 기술을 포함했다. 당시 인간의 예술과 반대되는 개념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수공예가 아니라 바로 자연이었다. 그러나 이 개념은 18세기에 결정적으로 분리를 맞게 된다. 우아한 기술로 수행된 인간의 모든 활동이 쪼개져 우리가 알고 있는 시나 회화, 음악과 같은 순수예술이라는 새로운 범주가 탄생했고 이는 구두 제작이나 자수, 대중음악으로 특징되는 수공예나 대중예술과 대립되게 되었다. 이후로 수공예와 대중예술은 기술과 규칙을 이용하여 특정 목적을 가진 것을 의미하는 반면 순수예술은 용도나 재미를 위한 목적을 가지지 않고 영감과 천재성으로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정의되었고, 이러한 흐름에 따라 예술가와 장인도 자연스럽게 분리되었다.
18세기 이전까지만 해도 ‘예술가’와 ‘장인’은 바꾸어 쓸 수 있는 단어였지만 18세기 말에 이르자 ‘예술가’와 ‘장인’은 서로 반대말이 되었다. 이러한 역사를 거쳐 ‘예술가’는 순수예술 작품의 창조자로, ‘장인’은 유용하거나 재미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단순 제작자로 정립된 것이다. 이 분리를 시작으로 예술의 정의만 바뀐 것이 아니라, 개념 ㆍ 관행 ㆍ 제도로 이루어진 예술의 한 체계 전체가 다른 체계로 대체되었다. 예술의 기원을 전체적인 역사적 맥락에서 바라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예술’과 ‘예술’이 아닌 것, 그 이분법을 넘어서

“몇몇 장르를 순수예술이라는 정신적 지위로 끌어올리고 그 제작자들은 영웅적 창조자로 격상하는 반면 나머지 장르들은 오로지 실용성의 지위로 떨어뜨리고 그 제작자들을 가공업자로 격하하는 것, 이는 개념적인 변화를 훨씬 넘어서는 일이다”(41쪽)에서 샤이너가 지적한 것처럼 순수예술의 체계의 밑바탕에는 여성, 소수 민족 등 특정 층과 영역을 배제시키는 제국주의적 전제가 깔려 있다. 자율성과 생활 모두를 포괄한, 분리 이전의 예술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다. 이러한 점에서 순수예술이 가르는 이분법은 인종, 성, 정치적 분리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관조적’이며 ‘미적’인 순수예술의 고결함을 지키려는 행위가 제국주의적 역사의 뿌리를 둔 예술을 강화하는 일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19세기 초 이후로 현대 순수예술 체계가 유럽과 미국을 지배하면서 예술과 수공예를 가르는 이 체계의 근본적인 양극성에 저항해온 예술가와 비평가들이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호가스, 루소, 울스턴크래프트는 예술의 분리가 일어나고 있던 바로 그 시기에도 예술가와 장인, 미적인 것과 도구적인 것을 구분해서 가르는 데 거세게 반대했으며, 에머슨, 러스킨, 모리스도 ‘예술 대 수공예’ ‘예술 대 생활’이라는 근저의 이분법을 공격했다.
샤이너를 따라 16, 17세기 예술 체계와 18세기 분리 이후의 현대의 순수예술 체계를 지배하는 규범들이 얼마나 다른지를 살펴보면, “미술, 문학이나 음악이 죽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기존의 예술 체계의 품을 너무 좁게 보고,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순수예술 체계의 이분법을 깨닫고 분리 이전의 예술의 기원을 이해하는 일은 예술의 분리에서 파생된 해묵은 위계와 질서를 완화시키고, 다양한 정치, 사회, 문화적 거리를 조정해갈 수 있는 그 시작점에 서는 것과 같다. 그 시작점에 섰을 때야 비로소 우리는 지금 예술로 인해 빚어지고 있는 혼란을 극복하고, 기존의 예술과 현대의 순수예술을 화해시키는, 제3의 예술 체계를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예술을 이루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역사

이 책은 미켈란젤로로 대두되는 고전에서부터 모더니즘에 기반을 둔 현대미술을 포함해 문학, 음악, 사진 등 예술을 총망라한 예술서인 만큼 크게 다섯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고대의 ‘예술’이란 여전히 어떤 목적에 바쳐진 인간의 모든 제작 혹은 활동을 뜻했으며, 예술가와 장인의 구분도 아직 규범적이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또한 예술의 현대적 이상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진전이 르네상스 시대에 일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미켈란젤로가 활동했던 이탈리아에서나 셰익스피어가 활동했던 영국에서나 모두 예술과 수공예, 예술가와 장인을 하나로 본 과거의 예술 체계가 규범이었음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18세기를 지나는 동안 과거의 예술 체계에서 일어난 중대한 분열에 대해 서술한다. 이 분열은 수공예에서 순수예술을, 장인에서 예술가를, 도구적인 것에서 미적인 것을 떼어내고 미술관, 세속 음악회, 저작권 같은 제도들을 설립하는 것으로 귀결되었다. 또한 이 균열과 연관된 사회, 경제, 성 역할의 측면들도 탐구한다.
3부에서는 미적인 것이란 무관심적이라는 관념에 저항한 호가스, 루소, 울스턴크래프트의 사례를 살펴본다. 아울러 옛 예술 체계의 목적 개념을 소생시키려 했으나 결과적으로 예술 그 자체를 추구하는, 새 체계의 도래를 앞당긴 프랑스혁명의 대담한 시도들을 검토한다.
4부에서는 순수예술 체계의 구축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19세기에 예술은 최상의 가치로 격상되었고, 예술가라는 직업은 독특한 정신적 소명이 되었으며, 순수예술 제도가 유럽과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가면서 대중들에게 올바른 미학적 행동거지를 가르쳤다.
5부에서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걸쳐 순수예술의 범주에 추가된 새로운 예술들과 순수예술 범주에 저항한 새로운 형식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이는 현대 예술 체계가 기본적인 양극성을 변화시키지 않고 어떻게 새로운 예술(사진)과 새로운 저항 형식(예술 수공예운동, 러시아 구축주의)을 동화시켰는지 보여준다. 아울러 5부의 마지막 장에서는 20세기에 들어와서도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하고 있는 ‘순수예술 대 수공예’의 구분과 이 구분이 사용된 사례들을 살펴본다.

예술을 향유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술 교양서

모두를 위한 예술서인 만큼 정확하고 읽기 쉬운 번역을 위해 옮긴이가 각별히 신경을 썼다. 미학과 미술 이론 전공자인 옮긴이가 여러 가지 의문 사항을 저자와 직접 상의할 뿐만 아니라, 영어판에 있던 몇 가지 오류를 지적할 만큼 해박한 지식으로 전문 학자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되도록 했다.
간결한 문체와 각주, 참고 자료를 최소화하면서도 과거의 예술가들과 사상가들의 말을 인용해 그 속에 담긴 힘과 운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80여 장에 이르는 도판은 글로 온전히 전달되지 않는 부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뿐 아니라 책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저자가 한국어판 서문을 따로 집필해 이 책이 나온 지 20년 가까이 지나는 동안 꾸준히 제시되었던 연구 결과와 비평들을 실었고, 이에 수정이 필요한 지점들도 세심히 짚었다.
“예술의 현대적 체계는 본질이나 운명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만들어낸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바의 예술은 겨우 200년 전에 유럽인들이 발명해낸 것일 뿐이다. 그전에는 훨씬 광범위하고 실용적인 예술 체계가 있었는데, 이 체계는 2000년이 넘도록 지속되었고, 앞으로는 세 번째 예술 체계가 현대적 체계의 뒤를 잇게 될 것 같다”(36쪽)에서 말했듯이 이 책이 예술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단번에 흔드는 내용을 담고 있는 만큼 예술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논의가 이루어지는 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저자의 태도가 돋보인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6891410
발행(출시)일자 2023년 02월 27일
쪽수 528쪽
크기
153 * 223 * 30 mm / 87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Invention of Art/Larry E. Shiner
이 책의 개정정보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개정판입니다. 구판보기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예술의 발명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