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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재활사는 이렇게 일한다(큰글자책)

단절된 세상과의 소통을 돕는 치료사 되기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 3
우정수 저자(글)
청년의사 · 202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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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청년의사의 보건의료 분야 직업 탐구 시리즈!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의 세 번째 이야기다. 이 책은 16년 차의 현직 언어재활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중심으로 언어재활사 지망생 및 새내기 언어재활사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조언을 총망라했다.
‘언어재활사’는 단절된 세상과의 소통을 돕는 치료사다. 끈기와 사명감이 요구되는 직업이기에 급여, 복지 및 처우, 고충과 같은 현실적인 면면도 가감 없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해외 근무 경험담도 놓칠 수 없다. 최근 다양한 직종에서 해외로 진출하고 있는 만큼, 더 큰 무대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총서 (22)

작가정보

저자(글) 우정수

언어발달이 느린 아동을 치료하는 언어재활사다.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언어병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신촌 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등에서 언어재활사로 일했다. 2002년에는 아랍에미리트에서 한국 의료팀과 함께 언어재활사로서 두바이 현지인을 대상으로 언어치료를 하기도 했다. 현재는 인천 지역에서 ‘연세토크앤토크’ 언어치료실 대표로 일하면서 언어치료와 관련 강의 및 코칭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 ‘언어치료배우기’(https://www.youtube.com/c/언어치료배우기)를 운영하며 언어치료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목차

  • 제1장. 언어재활사, 침묵에서 소통으로 이끄는 조력자
    우연한 선택으로 바뀌게 된 나의 미래
    매력적인 직업, 언어재활사
    언어재활사란 어떤 직업인가?
    언어재활사의 분야와 각 분야에서 하는 일
    언어재활사가 되는 방법(1): 한국 학제와 대학원 입시
    언어재활사가 되는 방법(2): 자격시험
    언어재활사의 현실적인 급여
    첫 대학원 리포트, C 마이너스!
    [부록] 언어재활사 관련해서 자주 묻는 질문과 답

    제2장. 병원에서의 첫걸음 그리고 언어재활사로서의 10년
    청각재활 분야에 취업하다
    새내기 언어재활사의 하루
    처음으로 들은 감사 인사
    대형 종합병원으로 이직하다
    언어재활사는 의료팀의 일원
    언어재활사인 내 말의 무게
    병원에서 일하는 언어재활사의 어려움
    한계가 만들어준 해외 근무의 기회

    제3장. 낯선 땅에서의 한 걸음, 치료사로서의 큰 도약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한, 단 3일
    혼돈과 시행착오로 가득 찬 해외 근무기
    외국인 직원들과 지내면서 느낀 점
    새로운 기준, 박스에서 나와 생각하기
    처음으로 언어장애를 공감하게 된 순간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다
    미국 진출을 위한 가이드

    제4장. 유튜브와 코로나19, 그리고 한국 언어치료의 변화
    내가 1인 미디어를 시작한 이유
    치료실의 작은 울타리를 넘어서
    언어재활사, 이제 적극적으로 세상과 소통할 때
    코로나19 그리고 온라인 언어치료
    언어치료에 여러 매체를 접목하다

    제5장. 언어재활사, 어떤 곳에서 어떻게 일할까?
    언어재활사는 이런 곳에서 일할 수 있다
    사설 언어치료실
    [부록] 정부지원바우처제도의 허와 실
    종합병원 및 중소병원 부설 언어치료실
    복지관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학교수직
    가까운 미래의 직업적 변화 그리고 비전

    제6장. 언어재활사의 직업병과 여러 어려움
    성대결절 등의 성대 질환
    [부록] 성대 질환을 예방하는 법
    각종 상해
    [부록] 언어재활사에게도 체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장애 아동 치료의 어려움
    보호자와의 의견 충돌 또는 갈등
    타인의 아픔이 미치는 영향

책 속으로

언어재활사는 개인의 여건에 따라 풀타임으로 일할 수도 있고, 원한다면 시간제로도 일할 수 있어서 결혼과 육아를 하는 여성에게 좋은 조건으로 여겨졌다. 혹여 몇 년간 일을 쉬게 되어도 재취업이 어렵지 않아서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는 굉장한 장점이 된다. 또한 아동의 언어치료와 같은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면 결혼과 육아라는 경험이 오히려 값진 공부가 될 수 있는 보기 드문 직업이다. 스스로 능력을 향상하고 일할 여건만 된다면 직장인처럼 퇴직을 강요받지 않아도 되고, 여성이라는 점이 오히려 경쟁력이 될 수 있다.
_18~19쪽

너무 거창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의사소통 문제를 다루는 언어재활사는 자신이 공부하고 연구한 지식으로 어떤 이의 삶을 바꿀 수도 있는 직업이다. 물론 언어재활사로 일하는 긴 세월 동안 항상 이 직업에 만족했던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오랫동안 버텨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 내가 기울인 노력으로 누군가 새로운 오늘을 살 수 있고, 새로운 미래를 살아갈 수 있다는 것.
_21쪽

지금 대학을 진학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늦게나마 언어재활사란 직업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높은 연봉을 기대하거나 크게 성공할 욕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이 일을 한번 진지하게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이 어린 파릇파릇한 치료사가 갖는 장점도 있겠지만, 인생을 좀 더 경험하고 인간의 삶과 아이들을 이해하며 다양한 지식을 습득한 경험이 더 좋은 치료사가 되도록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 과정을 성실하게 열심히 마칠 각오가 되어 있다면, 그리고 일하면서도 계속 연구하고 공부할 각오만 되어 있다면 지금 상황이 어떻든지 좋은 치료사가 될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_58쪽

내가 새내기 치료사 시절에 일했던 기관들은 선배들이 틀을 잘 잡아놓아서 치료사마다 하루에 소화할 수 있는 적정 치료의 수를 잘 지켜주는 편이었다. 보통 오전에 2~3개, 오후에 4개 정도의 치료를 해서 하루에 평균 6~7개 정도의 치료를 했다. 하루에 치료를 10~11개씩 하는 병원에서 일하거나, 사설 치료실의 적은 급여를 메우기 위해 많은 환자를 보는 치료사들도 있지만, 나는 급여를 조금 포기하는 대신 업무량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곳을 선택했다. 현재도 나는 특별한 일이 아니면 치료가 하루에 6~7개를 넘지 않도록 일정을 짜는 편이다.
_89쪽

언어재활사로서 누군가를 돕기 위해 반드시 많은 경력과 대단한 치료 스킬이 필요한 것은 아닐 수 있다. 사실 새내기 치료사로서의 몇 년은 거의 매일 의기소침해지고 자신이 없어서 주눅 드는 시기이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그 미숙함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보낸다면 누군가에겐 충분히 좋은 치료사가 될 수 있다.
_94쪽

언어재활사와 같은 직종은 분류상 보건전문인력(Allied Heath)에 속한다. 병원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의료진과 보건전문인력이 그렇듯이 언어재활사 혼자서만 치료를 잘한다고 해서 환자 상태가 쉽게 좋아지는 건 아니다. 다른 전문가들과의 협업 속에서 호흡을 맞추고 함께 환자 치료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_101쪽

만일 언어치료가 언어장애나 지연의 원인을 찾아주지 않고 해결도 해주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언어치료가 아니다. 언어재활사라면 이 차이를 잘 구별해야 한다. 스스로가 아이에게 단순히 우리말을 학습시키는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언어 문제의 원인을 해결해서 언어습득을 정확하게 촉진해주고 있는지, 자신의 치료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_116쪽

다국적 직원들이 일하는 곳에서 지내며 느낀 점이 하나 있었다. 한국의 의료체계에선 다른 직원이 의사들에게 자기 의견을 말한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혹시라도 중요한 점에서 의료과장이 틀리게 말하는 경우, 수정하지 않을 수는 없기에 엄청난 부담을 안고 아주 조심스럽게 돌려서 지적해야 했다. 그것이 치료 자체에 관한 것이 건, 업무 프로세스에 관한 것이 건 말이다.
한국팀의 눈에는 그들의 치료 지식이나 치료법이 매우 열악하다고 느껴도 외국인 직원들은 치료사로서 당당했고, 의사들에게도 자신들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했다. 틀린 것을 주장하는 모습은 당황스러웠지만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는 그들의 태도는 부럽게 느껴졌다. 각자의 전문 분야를 인정하고 의사와 동등하게 논의할 수 있는 모습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_149쪽

유튜브로 외국의 언어치료 장면을 보면서 가장 신기하게 느껴졌던 점은 아주 오래된 영상이기는 해도 치료받는 아이들의 얼굴이 공개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언어치료가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모든 게 비공개로만 이루어졌던 당시 한국의 언어치료 현장과는 그 분위기가 사뭇 달라 보였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이런 채널을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에게 언어치료를 소개하고 싶다는 열망을 품게 되었다.
_192쪽

과거에는 치료사의 일이 치료 자체에만 국한되었다. 이제 우리나라도 언어재활사를 도울 수 있는 부수적인 도구들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그중 하나가 바로 다양한 언어치료 콘텐츠의 개발과 제작이다. 부수적인 도구 없이, 오롯이 현장에서 일하는 언어재활사의 노력에만 기대기에는 현직 치료사들의 업무가 너무 과중하다. 누군가는 검사 도구를 개발해야 하고 누군가는 치료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나는 앱과 영상이 향후 10~20년 동안 한국 언어치료 업계에서 중요한 위치에 자리매김하리라고 생각한다.
_226쪽

출판사 서평

언어재활사는 어떤 직업일까?
실무자가 들려주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언어치료가 대중화됨에 따라 언어재활사 인력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언어재활사라는 직업은 대중에게 여전히 생소하다. 실제로 언어재활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일과를 보내고 어떻게 일하는지 등을 알고 싶어도 궁금증을 해결할 만한 창구도 부족한 실정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언어재활사 지망생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자 《언어재활사는 이렇게 일한다》를 펴냈다. 이 책은 그녀가 언어재활사가 되기로 결심을 한 이후 어떠한 과정과 어떠한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솔직담백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후 경력이 쌓이면서 새롭게 부딪치게 된 현실적인 어려움과 해외 근무 이야기는 새로움을 더한다. 몇 년 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유튜브 채널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직업병에 관한 에피소드는 진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언어재활사를 꿈꾸는 이들은 각종 정보와 진로 팁을 얻을 수 있고, 새내기 언어재활사들은 한층 성장해나갈 수 있으며, 현직 언어재활사들은 언어치료사로서의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탐구를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에서는 언어재활사란 어떤 직업인지 살펴보며 언어재활사의 분야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언어재활사가 되는 방법과 현실적인 급여에 대해서도 짚어준다. 부록에서는 언어재활사라는 직업과 관련해서 자주 묻는 질문과 답을 실었다.
제2장에서는 저자가 청각재활 분야에 처음 취업한 후 대형 종합병원으로 이직하며 10년간 성장했던 기록이 담겼다. 새내기 언어재활사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가는지, 어떤 고민을 거치며 성장했는지를 들려준다.
제3장에서는 두바이에서 언어재활사로 일했던 저자의 경험이 담겼다. 어떻게 해외 병원에서 근무할 수 있었는지, 환자들과의 언어 장벽을 넘어 어떻게 언어치료를 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언어재활사들을 위한 가이드도 실려 있다.
제4장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언어치료의 변화, 즉 온라인 치료의 활성화에 대해 소개하며 저자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게 되며 어떤 새로운 기회들을 만났는지도 알려준다.
제5장에서는 언어재활사가 일할 수 있는 취업처 정보를 실었다. 사설 언어치료실을 비롯해 병원, 복지관, 대학과 같은 고전적 취업처는 물론, 머지않은 미래에 언어재활사들이 일하게 되거나 업무를 확장할 수 있는 비전에 대해서도 짚어준다.
제6장에서는 언어재활사의 직업적 고충과 그에 따른 저자의 대처 방안을 소개한다. 어떤 직업이나 어려움은 있지만 언어재활사만의 특수한 직업병도 있기 때문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8223647
발행(출시)일자 2023년 03월 09일
쪽수 304쪽
크기
210 * 29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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