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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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초/중/고 추천도서 > 아침독서 유아동 추천도서 > 2024년 선정
『달그락 탕』은 버스가 ‘달달달달’ 달리는 소리, ‘달그락 탕!’ 하고 과속방지턱을 넘는 소리가 글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이 그림책에서는 시종일관 시끌시끌한 소리들이 시선을 붙잡아 세운다. 버스의 속도와 움직임에 따라 “달달달달 달그락 탕!”, “달 달 달 달 달그락 탕!” 하며 음률을 넣어 읽어 보자. 볼 때마다 신선한 ‘달그락 탕’의 유쾌한 마법이 일상에 잠들어 있던 환희의 감성을 깨워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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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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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상을 놀이로 바꾸는 시원한 마법 ‘달달달달 달그락 탕!’
낡은 버스 한 대가 달달달달 평화로운 시골길을 달립니다. 평탄하지 않은 길이지만, 버스는 늘 그랬듯 하루에도 몇 번씩 손님들을 가득 태우고 구불구불 꺾인 길을 태연하게 오갑니다.
온몸을 들썩이게 하는 딸꾹질처럼,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과속방지턱 또한 버스와 동네 승객들에게는 일상이겠지요? 하지만 『달그락 탕』에서 과속방지턱은 ‘달달달달’의 평온한 예고 뒤에 ‘탕!’ 하고 요란하게 찾아오는 달콤 오싹한 이벤트처럼 느껴집니다. 이 이벤트는 버스 안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예측 불가능한 상상의 문일 테지요.
‘달그락, 탕!’의 진동과 함께 단지 안에 가득한 사탕에 입맛 다시던 소년에겐 사탕 세례가 쏟아지고, 조용히 버스 손잡이에 매달려 가던 회사원은 서커스 단원처럼 공중을 날아다닙니다. 발그레한 얼굴로 선 남학생과 부끄럽게 바라보던 여학생은 핑크빛 만남을 꿈꾸고, 기운 없는 듯 앉아 있던 할머니들은 어느새 화려한 댄서로 무대를 화려하게 밝히며 ‘탕!’의 에너지를 발산하지요.
여행지에 도착해 신나게 버스에 오른 소년은 이 버스에서 어떤 ‘탕!’의 변주를 맛보고 있을까요? ‘달달달달 달그락, 탕!’에 이어 버스를 능가하는 시골길 고수의 등장으로 상황은 더욱 과감한 상상의 물살을 타게 되는데……. 버스는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지금 이 순간, 단조로운 시공간의 흐름을 단번에 깨 버리는 『달그락 탕』의 후련한 상상 속에 함께 탑승해 보는 건 어떨까요?
흥겨운 음률과 컬러풀한 이야기가 흐르는 그림책
이영림 작가는 차를 타고 과속방지턱을 넘으면서 할아버지가 “달그락 탕!”을 외칠 때마다 아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습니다. 이 “달그락 탕!”의 유쾌함이, 작가가 어린 시절 과속방지턱을 만날 때마다 엄마와 “쿵! 덕쿵!”을 외치며 즐기던 놀이의 기억을 소환했고, 마침내 그림책 『달그락 탕』의 모티프가 되었습니다.
『달그락 탕』은 버스가 ‘달달달달’ 달리는 소리, ‘달그락 탕!’ 하고 과속방지턱을 넘는 소리가 글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이 그림책에서는 시종일관 시끌시끌한 소리들이 시선을 붙잡아 세웁니다. 시골길을 털털거리며 달리는 낡은 버스의 익숙한 소음,
야옹거리는 고양이 소리, 사탕을 입에 넣고 굴리며 약 올리는 장난꾸러기 아이와 사탕
뺏긴 누나의 씩씩거리는 소리, 난데없이 놓친 털실 꾸러미 찾는 소리, 할머니들의 어젯밤, 새벽 녘, 아침에 이르는 일상의 이야기들이 좁은 버스 안을 야무지게 채우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버스의 속도와 움직임에 따라 “달달달달 달그락 탕!”, “달 달 달 달 달그락 탕!” 하며 음률을 넣어 읽어 보세요. 볼 때마다 신선한 ‘달그락 탕’의 유쾌한 마법이 일상에 잠들어 있던 환희의 감성을 깨워 줄 거예요.
알록달록 사탕 꾸러미 같은 색감과 영상을 방불케 하는 장면 연출이 남긴 짙은 여운의 세계
『달그락 탕』은 다채로운 색감과 동적인 장면 연출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달달달달’의 순간에 가방과 카메라를 꽉 쥔 여행자 소년의 긴장감은 파랑 스트라이프 무늬 티셔츠와 빨강 가방으로 도드라져 보입니다. 사탕에 눈독 들이는 동생을 모른척하는 누나의 질끈 감은 눈은 마침내 ‘탕!’의 순간에 모든 사탕을 채워 넣겠다는 사탕 뽑기 기계로 비유된 동생의 노랑 얼굴과 매칭되며 웃음을 유발하지요. 검정과 파랑 톤으로 대변되는 차분한 소년과 회사원의 일상은 붉게 타오르는 열정 가득한 서커스 무대로 전환되고, 온갖 화려한 꾸밈으로 무장한 할머니들의 흥은 깜깜한 터널 속에서도 지칠 줄 모르고 이어집니다.
빠르기에는 도통 관심 없는 듯 ‘탈탈탈탈’ 시골길을 달리는 경운기의 움직임, “꽉 잡읍써!”를 외치며 다가올 일격을 흥겹게 준비하는 운전사 아저씨의 넉넉한 웃음, 그리고 당황한 여행자를 위해 귤 하나를 무심한 듯 내주는 아줌마의 빨강 꽃무늬 토시까지, 세밀한 이야기를 가득 머금은 색감과 묘사들이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버스에서 급하게 내리는 바람에 미처 챙기지 못한 여행자 소년의 빨강 가방을 살뜰하게 챙겨 내민 여학생의 노랑 교복 또한 다양한 이야기를 불러일으킵니다.
달달달달, 버스는 한바탕 소동을 뒤로 하고 평온하게 갈 길을 재촉하지만, 마치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고 나온 것마냥 『달그락 탕』의 여운은 쉽사리 가시지 않을 거예요. 이것이 글을 모르는 꼬마들이나 성인을 막론하고 『달그락 탕』을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이유입니다. 다시 시작해 볼까요? 다알그락, 탕!
기본정보
ISBN | 9788901269221 |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02월 27일 | ||
쪽수 | 60쪽 | ||
크기 |
212 * 323
* 13
mm
/ 639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웅진 모두의 그림책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212 * 323 * 13 mm / 639 g |
제조자 (수입자) | 웅진주니어 |
A/S책임자&연락처 | 웅진주니어 031-956-7442 |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 1. 책 모서리가 날카로워 다칠 수 있으니 사람을 향해 던지거나 떨어뜰지 마십시오. 2. 보관 시 직사광선이나 습기 찬 곳은 피해 주십시오. |
제조일자 | 2023.02.27 | ||
---|---|---|---|
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
품질보증기준 | 잘못 만들어진 책은 바꾸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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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달그락
유난히 차의 떨림이 심한 마을버스들이 있어요.
속도방지턱을 넘을 땐 정말 덜커덩하며 몸이 풀썩 솟아오르고는 하죠.
달그락 탕 책은
그런 모습을 의성어와 함께 재밌게 표현한 책이에요.
아이와 재미나게 쇼파를 풀썩이며 읽어보았답니다.
이 버스는 제주도를 달리고 있나봐요.
한 청년이
곶자왈 가지요?
라고 물으며 버스를 타고 있네요.
그런데 버스를 탄 이 청년 어쩐지 표정이 안 좋아보이는데요. 왜이런 표정을 짓고있죠? 어딘가 불안해보이기 까지 하네요.
덜그럭덜그럭덜그럭
....
탕!!
과연 이 청년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버스에서 내린 청년은 마치 고된 전투를 치른 듯 녹초가 되어있습니다. 왜 이토록 혼이 나간걸까요?
어쩐지 힘들었던 버스 여정을 마친 청년에게 툭하니 던져진 귤 하나. 할머니의 인심이네요. 정말 시골풍경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엔 동생과 함께 버스를 탄 소녀입니다.
두손에는 사탕이 가득 들어있는 유리병을 꼭 안고 있네요. 호시탐탐 그 사탕을 노리고 있는 것 같은 남자아이의 표정이 매우 짖궃어요.
이 소녀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멀어지는 버스 창문으로 글썽이는 눈물 가득한 눈동자가 보이네요. 어쩐지 보지 않아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것만 같아 괜시리 웃음이 지어집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독후활동지도 있어요.
책을 읽고나서 한번 아이와 같이 해보시면 즐거운 책으로의 여행이 완벽하게 마무리 될 것 같네요.
우아~ 방지턱! 어이쿠! 하면 아이들은 깔깔거리면서 참 좋아한다. 그게 뭐라고 그리 재미있게도 지나가는지 알다가도 모를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한 그림책이 있다.
그림책 <달그락 탕>은 방지턱을 '달그락' 넘고 '탕' 하며 몸이 떠오르는 순간을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아주 재미있고 특별하게 그려 놓았다. 뜨개질하는 여자아이, 사탕을 한가득 가지고 있는 여자아이와 그 옆에 앉아서 군침만 흘리는 아이, 서서 책 읽는 아저씨, 뽀글뽀글, 같은 미용실을 이용했는지 똑같은 머리를 하고 있는 할머니들 외 많은 주인공들은 달그락 탕! 하며 페이지를 넘기면 모두 다른 세계로 넘어간다. 그리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할머니들의 힙합 패션을 시작으로 터널 속 버스 안에서는 그야말로 댄스파티가 열린다.
방지턱을 넘는 순간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했는데 <달그락 탕>을 보며 이런 상상을 하고 있었나 싶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나서 방지턱을 넘을 때 달그락 탕! 하고 추임새를 넣어줬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더 좋아한다. 별거 아닌 아주 사소한 일로도 이렇게 신나고 재밌게 지낼 수 있는 아이들이 부럽기도 하면서 이 동심을 너무 일찍 빼앗으려 하지 말아야겠다, 지켜줘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동심은 아이들만의 것이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 책 <달그락 탕>에서는 이러한 내용과는 조금 결이 다른 푸근하고 정겨운 감성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책의 초반에는 버스가 방지턱을 넘는 상황을 매우 재미있게 또 반복적으로 그리고 있는데, 이는 저자의 두 가지의 소중한 기억이 고스란히 반영된 내용이었다. 하나는 저자의 어린 시절, 어머니는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쿵!, 덕쿵!"하고 외쳤는데 어린 아이였던 저자는 그 소리에 더 신이 나서 엉덩이를 높이 껑충 뛰었던 기억과, 다른 하나는 저자의 아이가 할아버지의 차를 타고 갈 때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할아버지가 외치는 "달그락 탕!"에 맞춰 아이 또한 신명나게 엉덩이를 들썩이는 모습이었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즐거웠던 감정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나 역시도 하루에도 수십번씩 아이와 넘는 과속방지턱이지만 이렇게 즐거운 음율을 붙일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오늘 하원 길에는 나 또한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재미있는 소리를 내어 아이를 한번 웃게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웅진주니어 이영림 작가님의 <달그락 탕>은 흥겨운 음률과 제주도 방언이 어우러져 컬러풀하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그림책입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할아버지가 '달그락 탕!'을 외쳤는데 그때마다 작가님의 아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즐거워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고 과속방지턱을 만날 때마다 엄마와 함께 '쿵! 덕 쿵!"을 외치며 즐거워했던 놀이 기억을 소환해 지금의 <달그락 탕>그림책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목 자체가 리듬감을 주는 제목이라 책 속 내용도 리드미컬하게 읽힙니다. 글밥이 많지 않고, 달달달달 소리를 내며 버스를 타고 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그러다가 과속방지턱을 만나면 사람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공중으로 날아오릅니다. 책을 읽고 있지만 뭔가 한 편의 유쾌하면서도 짧은 단편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만큼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느낌의 그림책이지요. 아들과 책을 읽을 때에도 서로 달달달달달달달~~ 무슨 랩하듯이 읽었더랬죠. 그러다가 탕!!!!!!!! 하면 같이 점프도 하고요. 책 한 권으로 아이와 저 둘 다 까르르르 웃으면서 재미있는 추억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집 근처 마트를 갈 때 가파르게 떨어지는 내리막길이 있습니다. 차를 끌고 올라가다가 내리막길이 나오면 아이와 저는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신나게 비명을 질러대지요. 위험한 장소는 아니지만 뭔가 내려올 때 그 느낌... 아시나요? 바이킹을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그 저릿저릿한 느낌이요. 마트로 가는 다른 길도 있지만 아이와 저는 여기 항상 여기로 다니지요. 책 속 사람들의 표정을 보니 마치 내리막길을 내려갈 때 우리의 모습과 표정을 보는 듯했습니다. 무엇보다 아들이 버스를 좋아해서 더욱더 집중해서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스토리가 없어도 글밥이 많지 않아도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워 줄 즐겁고, 유쾌하고, 리듬감 넘치고, 흥겨운 그림책을 찾는다면 바로 이 책 <달그락 탕!>을 추천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몸으로 표현해 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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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번에 읽은 그림책은 [달그락 탕]이라는 그림책인데요. 저자의 어린 시절 저자의 어머니는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쿵! 덕쿵!'하고 외쳤다고 합니다. 그럴 때마다 어린 저자는 신이 나서 엉덩이를 더 높이 껑충 뛰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저자의 아이가 할아버지의 차에 앉아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할아버지가 외치는 '달그락 탕!'에 맞춰 신명 나게 엉덩이를 들썩였다고 하는데요. 이런 좋은 기억을 나누고 싶어 저자는 '달그락 탕'을 지었다고 합니다.
저자의 바람대로 달그락 탕을 보고 있으면 달그락하고 탕으로 넘어가는 순간, 각각의 주인공들이 그 순간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신이 나고 재미있답니다. 탕 하는 순간에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이 보일까 하는 기대감으로 다음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거 같아요. 함께 읽는 조카도 달그락하고 탕하는 순간을 보면서 까르르 웃으면 재밌게 보네요.
그리고 그림도 보고 있으면 색연필로 그린 거 같은 느낌인데요. 그림들의 선도 너무 부드러워 보이고 색상도 색연필이 가지는 특유의 색감이 정겹게 느껴진답니다.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색연필의 생각도 난다고 해야 할까요? 역시 그림책은 미술관을 가지 않았지만, 미술관에 간듯한 그림을 즐기는 재미도 있는 거 같네요.
[달그락 탕]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제주도에 여행 가서 탔었던 버스의 느낌이 이 그림책에도 느껴지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단지 안 사탕을 바라보던 소년은 과속방지턱을 넘어가는 순간 단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사탕을 먹는데 소년의 얼굴이 팩맨으로 바뀌는 모습에 저 사탕을 다 먹을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추억의 게임 팩맨이라 아이는 잘 모를 수 있지만 나중에 알려주는 날이 오겠죠. 손잡이를 잡고가는 사람들은 [달그락 탕] 순간에 서커스 단원처럼 손잡이를 잡고 공중에 자세를 취하기도 하는데요. 예전 학창시절에 버스를 타고 가면서 창밖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했던게 기억이 나더라구요. 학생때를 생각하니 다음 장면에 남학생과 여학생들이 나오더라구요. 이 친구들은 어떤 상상을 할지 다음장을 기대하며 넘겼더니 힙해진 옷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주변에 꽃이 뿌려지는데 아이는 이 장면을 보면서 연신 꽃을 먹는 시늉을 하더라구요. 작고 맛있게 생기면 먹으려고 해서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그 외 다양한 상상이 펼쳐지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옛날에는 버스안내원도 있었는데 직접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그때는 길이 고르지 못해서 [달그락 탕]하는 경험을 더 많이 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다양한 상상을 펼치다보니 어느새 낡은 버스는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과속방지턱을 넘어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을 하는데요. 책 표지를 처음 넘겼을 때 흑백의 시골풍경이 보였었는데 마지막 장을 넘기면 알록달록 색이 입혀진 시골 풍경을 볼 수 있어요. 버스를 타고 마을 초입부터 종점까지 다양한 상상을 하며 도착하니 어느새 세상이 알록달록 변한게 느껴졌어요. 재미난 상상의 나래에 들어갈 수 있어 좋았던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Title. 달그락 탕!
Writer. 이영림
Company. 웅진주니어
I like 책을 읽고나서 재미있는 놀이가 된다
학생이 제주도에서 곶자왈 가는 버스를 탑니다. 그런데 버스 안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습니다. 뜨개질하는 여성, 회사원, 서로에게 관심이 있는 남학생과 여학생, 할머니들. 그런데 버스가 가는 길에 방지턱이 너무 많아요. 달달달달... 달그락 탕! 하는 순간 버스 안의 승객들이 하늘로 날아오르며 잠깐씩 다른 세상이 됩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아이 어린시절이 생각났습니다. 방지턱을 좋아해서 유모차도 꼭 방지턱으로 넘어가게 하고 아장아장 걸을때도 방지턱을 오르락내리락 했었습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신경쓰이지만, 평평한 도로위 불룩 솟아오른 방지턱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아이랑 책을 읽고선 안방 침대로 갔습니다.저는 운전하는 시늉을 하고 아이는 뒤에 탔습니다.
달달달달... 달그락 탕!
아이와 함께 펄쩍 뛰며 침대에 눕습니다. 책을 다시 펴고 달그락 탕이 나올때마다 웃긴 소리를 내며 쓰러지기 놀이를 합니다.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네요.
"아빠 이거 귤이야?"
"응 이거 귤나무야. 여기는 제주도야. 귤은 제주도에서만 자라거든. ㅇㅇ아 우리 비행기타고 제주도에 가볼까? 제주도에 가서 귤을 따 보자!"
"그래 좋아!"
그림체가 참 이쁘고 정감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페이지에 귤밭을 지나는 버스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도 저처럼 수많은 귤이 달려있는 귤밭이 이쁘고 호기심이 생겼었나 봅니다. 좋아하는 귤이 나무에 이렇게 많이 달리는지 몰랐어서 신기해하는것 같습니다. 올해 제주도 여행을 목표로 가지고있는데 저희 아이는 비행기 무섭다고 안간다고 하거든요. 하지만 책에 펼쳐진 귤밭이 우리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줄이야. 아이 마음이 바뀌기 전에 얼른 여행계획을 짜야겠습니다.
*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첫번째 주인공 남학생은 가방을 움켜쥐고 불안한듯 앉아있다. '탕' 소리와 함께 점프를 한듯 공중 위로 올라가있다. 두번째 주인공은 뜨개질하는 소녀와 검은고양이다. '달달달달달 달그락'. '탕' 소리와 함께 뜨개질은 흐트러져있고, 소녀와 고양이도 공중부양하듯 붕 떠있다. 세번째 주인공은 사탕이 들어있는 병을 들고이는 여자아이와 사탕을 먹고싶은 남자아이다. '탕' 소리와 함께 두 아이는 공중위에 떴는데 병에 든 사탕이 쏟아지고 남자아이가 입으로 떨어지는 사탕을 받아 먹는다. 네번째 주인공은 음악을 듣는 청소년과 회사원. 다섯번째 주인공은 앉아있는 여고생 4명과 부끄러워하며 서있는 남학생 1명이다. '탕' 소리와 함께 어김없이 공중으로 떠오른다. 여섯번째 주인공은 의자에 앉아있는 4명의 할머니. 공중으로 떠오르더니 이내 미러볼이 돌아가는 댄스파티장으로 변신한다. 그러면서 버스의 형체가 보이기 시작하며 이제서야 아이는 "아~ 버스구나" 미소짓는다. 버스는 터널을 지나 덜덜덜덜덜 끼이익~ 버스를 앞질러 가던 경운기도 '탕'. 가방을 움켜쥐고 불안해 했던 첫번째 주인공을 정거장에 내려주고 버스는 다시 출발한다.
'달그락 탕'은 과속방지턱을 넘을때 나는 소리다. 보통 '덜컹' 이라고 표현하지만 '달그락 탕'은 무슨 소리일까 궁금증을 가지고 더 몰입하기 좋은 단어인거 같다. 어렸을때 과속방지턱을 넘으며 즐거웠던 기억을 나누고자 저자는 책을 그렸다 한다. '달그락 탕' 아이와 차를 타고 가며 이야기할 수 있는 즐거운 소재가 생겼다. '달그락 탕' 대신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표현을 생각해보기로 한다.
아들과 신나게 읽었다.
차를 타면 항상 만나는 방지턱. 그 방지턱을 넘는 버스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
집마다 방지턱 넘을 때마다 함께 하는 말이 있는 듯. 우리집은 천천히 방지턱을 지날 땐 "으이~차나", 실수로 빠르게 지날 땐 "아이쿠야".
집집마다 어떤 말을 할지 상상하며 즐겁게 책을 읽었다.
그림책에서 버스에 탄 할머니들이 방지턱을 넘고 터널을 지나갈 때의 모습을 우리 아들은 제일 좋아했다. '버스안에서'라는 노래가 생각난다며.. 그래서 쇼파에 앉은 다음 방지턱을 넘는 상상을 하며 노래에 맞춰 춤도 췄다.
읽는 내내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그림책.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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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카메라를 들고 버스에 오르며 묻는다.
학생이 버스에 올라 의자에 앉은 걸 보니 이 버스는 곶자왈에 가는 버스가 맞는듯하다.
그런데 버스에선 계속 달달달 소리가 나는데..
방금 의자에 앉은 학생 손님은 이게 무슨 소리인지 영 신경이 쓰인다.
달달달 하던 소리는 달그락 으로 바뀌더니만 탕! 하며 버스 안의 승객들을 천정까지 뛰어오르게 한다.
버스가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달그락 탕! 하며 버스 승객들을 뒤흔드는데
버스 승객들의 액션이 너무나 재미있다.
힙한 할머니들부터 학생들, 차 안에서 뜨개질을 하는 사람까지 모두들 신이 난다.
버스가 지나다 만나는 경운기도 재미있다.
어느새 달그락 탕~ 하며 버스에 올라탄다.
운전기사 아저씨가 꽉 잡으라는 말을 할 때는.. 아니, 여기서 더 어떻게 튀어 오른단 말인가!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곶자왈까지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지만 결국 그 뜻을 이룬 학생의 얼굴이 파리하다.
이 책은 제주도 시골버스가 굽이굽이 과속방지턱 위를 유쾌하게 지나가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
나도 어린 시절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했었는데.. 어느 지점에서 몸이 들썩일지 미리 알고 준비했던 기억이 난다.
조용하게 넘어갈 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과장된 몸짓으로 "으악" 하며 반동을 즐기곤 했었다.
이 그림책의 저자도 그런 추억을 책에 담았겠지.
우리나라 그림책은 언제 봐도 정겹고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