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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보내는 격려

이동순 에세이
이동순 저자(글)
소소담담 · 2023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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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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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격려에 힘을 얻는다
어머니에 대한 강렬한 그리움
이 책은 70여 권의 저서를 펴낸 이동순 시인의 첫 에세이집이다. 그간 여러 매체에 틈틈이 발표한 에세이를 모아 출간하게 되었다. 제1부는 저자의 가문과 가족사와 관련 있는 글을 모았다. 특히 조부 일괴공 이명균의 독립운동 내용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는 저자가 그만큼 조부를 존경하고 이에 관한 자부심도 남다르다는 점을 말해준다. 제2부는 저자의 취미와 민족사에 대한 관심을 다룬 글이 주류를 이룬다. 제3부는 시인인 저자가 쓴 시작품, 혹은 다른 시인의 작품을 골라 그 사연과 배경을 풀어내었다. 제4부에서는 지치고 흔들리는 자아의 중심 회복을 위한 다짐과 결의를 정리하고 있다.
이동순 에세이에는 결곡한 정신이 관통하고 있다. 민족사에 대한 관심이 바로 그것이다. 그의 글은 민족의식과 관련된 결기를 품고 있다. 창작에서도 그는 시 본연의 정서 표출이나 풍려한 수사에 만족하지 않고 민족정신 고취로 그 외연을 확대해 왔다. 민족대서사시 ‘홍범도’를 완성한 것만을 보더라도 이 점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이동순의 이러한 문학적 지향은 그의 조부인 독립투사 일괴공에 대한 무한한 흠모와 자부심에서 출발한다. 여기에다 6·25전쟁으로 어머니를 잃은 상처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민족사에 대한 관심으로 전이되기도 했다. 어떤 정신을 지키면서 살아가려면 결연한 의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 의지는 자기 격려에서 힘을 얻는다. 따라서 ‘나에게 보내는 겨려’는 이동순 시인의 삶의 방법이고 철학이다.
저자는 그의 글에는 어머니에 대한 강렬한 그리움이 바탕에 깔려 있다고 한다. 그래서 책머리에서 “어머니는 세상에 계시지 아니하지만 아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계신다. 어머니는 언제나 아들의 이모저모를 보듬고 관리하고 장악하신다. 가야 할 곳, 가지 말아야 할 곳을 지금도 잔잔하게 일러주신다.”라고 하였다. 저자는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격려와 위로를 통해 기운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어머니의 무언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있다. 그래서 표제를 ‘나에게 보내는 격려’라고 정한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동순

이동순

195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다. 경북대 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었다. 시집 「개밥풀」, 「물의 노래」, 「강제이주열차」, 「독도의 푸른 밤」 등과 민족서사시 「홍범도」(전5부작 10권), 문학평론집 「민족시의 정신사」, 「시정신을 찾아서」, 「잃어버린 문학사의 복원과 현장」, 「우리 시의 얼굴 찾기」, 「달고 맛있는 비평」, 한국대중음악사를 다룬 「번지 없는 주막-한국가요사의 잃어버린 번지를 찾아서」, 「노래 따라 동해 기행」, 「한국 근대가수 열전」 등 도합 70여 권의 저서를 발간하였다. 분단시대 매몰 시인들의 작품을 수집 정리하여 「백석시전집」 등을 엮었다. 신동엽문학상, 김삿갓문학상, 시와시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 책머리에 004

    1부 민들레 이야기
    어머니 013
    나의 아버님 이현경李鉉璟 018
    독립투사 이명균李明均 선생 이야기 025
    독립운동가의 아내 여성산呂星山 045
    상좌원에 관한 추억 054
    다시 가본 내 고향 062
    분단된 고향 070
    민들레 이야기 072
    일괴一槐와 애사哀史 077
    가장 즐겁고 흐뭇한 날 080
    그 언덕의 추억 085
    내 성장의 요람 092
    학교 가는 길 098

    2부 타임머신을 타고
    축음기 117
    축음기와 더불어 126
    봄에 듣는 ‘새타령’ 136
    축음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142
    일제 때 불린 ‘유행가’ 가사 145
    박가분朴哥粉 152
    신작로 155
    타임머신을 타고 158
    육사陸史와 민족혼 161
    백두산 병사봉 164
    다시 생각해보는 백두산 166
    어느 광복군 171
    이완용을 생각한다 174
    일본, 그 정신적 난장이 179
    밀정은 누구인가 183

    3부 문학이라는 이름의 이정표
    「서시」에 관하여 199
    「싸리윷」을 쓰던 무렵 201
    장시 「검정버선」 이야기 207
    「무명초」 시절 210
    「민들레꽃」에 얽힌 사연 212
    시집 「봄의 설법」을 내고 나서 217
    윤동주의 「서시」 224
    김현승의 「눈물」 227
    천상병의 「귀천」 230
    프랑시스 잠의 「그것은 무서운 일이었다」 233
    백석의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236
    장만영의 「향수」 240
    「내 눈을 당신에게」 집필 전후 243
    시의 참길 246
    시는 살아 있다 248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251
    시詩, 그 고독한 언어의 축제 256
    「북대황北大荒」을 읽는 기쁨 264
    사람의 길 일깨우는 유년기 고백 269

    4부 정지용 시인께 드리는 편지
    정지용鄭芝溶 시인께 드리는 편지 275
    경전주의를 경계하자 291
    창조, 그 뜨거운 정신의 불꽃 295
    우리가 잃어버린 뇌腦를 찾아서 299
    등산론登山論 303
    ‘아큐’를 생각한다 310
    장자莊子와 평상심 313
    걸인의 도움 315
    되찾은 우정 317
    말의 독점과 반윤리성 319
    지성인의 자아 확충이라는 것 323
    스승은 누구인가 326
    오월에 들려주고 싶은 말 329
    불편한 자유 333
    봄비 335
    시 쓰기에서 민중언어의 중요성 338

책 속으로

p.17

어머니는 내 삶과 문학의 영원한 갈망이요, 목표 그 자체이다. 지금 나의 삶에서 추구하는 모든 지향과 노력이란 모두 어머니를 내 속에 넘실거리도록 하기 위해서, 아니 내가 어머니에게 가 닿기 위해서 애쓰는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어머니를 주제로 한 시작품을 더러 썼지만 아직도 흡족한 작품을 제대로 써내지 못했다. 오늘 아침에도 자리에서 일어나 눈을 감고 어머니에게 “어머니, 오늘 하루도 저를 잘 보살펴 주시어요.”라고 마치 어린아이가 응석을 부리듯 은근히 부탁한다.

p.61

번성하던 한 가문의 형성이 풍우 끝에 이렇게 흩어져 간다. 패망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몸과 온 마음을 기울였던 한 애국열사의 가문은 그 뜨거운 정신만 남고, 물질의 형체는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왜경들이 찾아와 수색하느라고 천장을 일본도로 푹푹 찔러댔다던 큰집도 어이없이 헐려져 빈터만 남았고, 소유권도 남에게 넘어갔다.

p.76
나는 정원이나 온실 속에서 자라난 인공화보다 차라리 이름 없는 한 점 들꽃을 더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겉으론 소박하고 평범한 듯 보이지만, 속으로는 비범하고 강인한 성품을 지닌 민들레를 나는 사랑한다. 이 앉은뱅이꽃이야말로 배달겨레인 우리들 자신의 모습을 너무도 쏙 빼어 닮은 민초 중의 민초이기 때문이다.

p.135
격동과 풍운의 반세기를 지나오면서 무수히 명멸했던 수많은 노래들, 그중에서도 민족의식을 갖고 있는 일제시대의 유행소곡은 제국주의의 불법적 침탈에 밀려나 국외로 고통스럽게 떠돌던 수많은 우리 동포들의 유랑의 슬픔과 망국의 통한을 달래주고, 사랑하는 이들의 애틋한 가슴을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었다. 오늘의 시점에서 당시의 유행소곡의 맥락을 더듬어보는 것은 겨레가 겪었던 고락의 세월을 민족사의 내부에서 다시 찾아 재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역사의 체험이 된다고 하겠다.

p.180
우리의 주체성이 강할 때는 밀정이란 이름의 이 좀벌레들은 잠시도 오금을 못 폈고, 우리의 주체성 이 약해지면 어느 틈에 창궐해서 모질게 기승을 부렸던 것이다. 우리 의 정신이 약한 틈을 노렸던 이 가련한 악물들의 정수리에 서슬 푸른 민족혼의 도끼를 내려치니, 그대들은 지하에서라도 두 무릎 꿇고 이 엄숙한 징벌을 받을진저.

p. 207
시를 쓰는 사람은 항시 무엇인가를 부지런히, 그리고 세심하게 대상을 보아야 한다. 더불어 자기가 보고 있는 시적 대상이 과연 무엇인가를, 또 그것이 어떤 성격인가를 늘 반성하고 짚어보지 않으면 안 된다. 애초부터 문학이라고 하는 것은 남들이 일상적인 삶에서 흔히 놓쳐버리고 있거나,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소외된 사물을 대상으로 거기에 따뜻한 시선을 주고, 마음속의 따뜻한 정을 흠씬 퍼부어서 그 의미를 되새긴다. 할 수 있다면 거기에 생명까지 불어넣어 지금까지 전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꽃을 피워내는 작업이 바로 시가 아니던가.

p. 231
시의 값은 본질적으로 작고 하찮은 것, 못나고 힘없는 것, 보잘것없는 것들을 돌보고 감싸 안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낮고 외로운 자리에 함께 서고, 나아가서 그것들 속의 하나가 되는데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또 그것이 시의 참길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p. 239
한 편의 시를 읽으면서 언제나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먼저 생활 주변의 사소한 사물, 현상, 사건 등을 따뜻하고 집중적인 애착으로 바라보며 그를 자신의 감정과 일치시키려는 노력이다. 시를 읽고 사물을 바라보며 생각하되, 보는 안목이 육안肉眼이 아니라 심안心眼으로 성찰하고 관조해야 한다. 보다 깊고 폭넓은 삶의 경험을 가진 사람이 시를 더 잘 읽을 수 있고, 또 쓸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p. 292
겸손해야만 한다. 때로 산에서 마구 소리를 치거나 산에 있는 생명들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인간의 더러운 물건을 산에 버리는 일이 있는데 이러한 사람은 산에 갈 자격이 모자라는 자들이다. 옛사람들은 큰 산에 올랐다가 용변도 평지에 내려올 때까지 참았다고 한다. 산은 우리가 가서 마음껏 배우고 경배하고 우러르는 마음을 가질 때 많은 이익을 우리들에게 되돌려 준다.

p. 298
마음이 중심을 유지하면 몸의 기운은 저절로 조화를 이루게 되니 어떠한 어려움도 뒤따르지 않을 것이다. 날씨의 덥고 추움도 이 두 가지의 조화에서 비롯된다. 인간은 모름지기 바깥세상의 일에 마음의 중심을 흩트리지 아니하고, 또 마음속의 안정된 기운을 함부로 다루지 아니하면 무슨 어려움이 있으리오. 평상심의 진리란 이와 같은 것이다.

p. 309
마음이 중심을 유지하면 몸의 기운은 저절로 조화를 이루게 되니 어떠한 어려움도 뒤따르지 않을 것이다. 날씨의 덥고 추움도 이 두 가지의 조화에서 비롯된다. 인간은 모름지기 바깥세상의 일에 마음의 중심을 흩트리지 아니하고, 또 마음속의 안정된 기운을 함부로 다루지 아니하면 무슨 어려움이 있으리오. 평상심의 진리란 이와 같은 것이다.

p. 325
진정한 예술로서 시라고 한다면 민중적 삶의 리듬이 감동을 주고, 창작에 의해 승화되어진 민요시가 곧 이에 해당한다. 남이야 오이를 거꾸로 먹든 말든 제 소청대로 하는 것이 사람의 일이거니와 시의 취향이라는 것도 제 좋은 대로 해야 다양한 중에 뭐가 이루어져도 이루어지지, 자기의 방법을 남에게 강권할 수는 없다. 또 남의 것을 그냥 겉치레만 빌어가는 속 알맹이 없는 시인도 이 나라 시단에 아주 없는 것은 아니어서 취향과 사고의 개성적 자유로움을 위해서 다 같이 부단히 자성自省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8323050
발행(출시)일자 2023년 02월 15일
쪽수 343쪽
크기
153 * 216 * 25 mm / 687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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