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용 초등 영문법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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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FL4U컨텐츠
양질의 다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교재를 기획, 개발하는 전문업체이다. 다국어 관련 수험교재, 문법, 회화, 작문, 독해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분야의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목차
- Grammar START
0. 단어, 구, 문장
Grammar 001~182
1. 명사
2. 대명사
3. 동사
4. 형용사
5. 부사
11. 부정문 공식
12. 의문문 공식
13. 여러 가지 문장
14. 접속사
15. 동사의 변신
6. 전치사
7. 문장 공식
8. 과거 시제
9. 진행 시제
10. 미래 시제
Conversation 001~182
출판사 서평
1. 1일 1개념 1문장으로 문법과 회화 완전정복!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문장을 철저히 분석하여, 꼭 배워야 하는 개념과 표현을 매일 달력처럼 한 장씩 넘겨가며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루 한 개의 문법 개념을 대표 문장으로 확인하고, 이어지는 설명과 예시 문장으로 이해하며, 매주 한 번씩 복습문제로 적용한다. 문법 뒤편에서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을만한 유용한 회화 표현을 배운다. 하루 한 개의 문장을 확인하고, 이 문장에 쓰인 패턴을 예시 문장과 짧은 대화로 연습하며, 매주 한 번씩 긴 대화로 복습한다. 회화에서는 문법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외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상황별 표현을 패턴으로 연습하여 쉽고 빠르게 영어 표현력을 향상할 수 있다.
2. 하루 꼭! 5분으로 영어 공부 습관 완전형성!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접할 수 있도록 탁상용으로 제작했다. 매일 하나의 개념만 수록하여 학생들이 영어 학습 부담을 덜고, 하루 5분씩 짧은 시간이지만 어디든 책을 둘 수 있어 그만큼 영어에 노출되는 기회가 많아지게 했다. 이렇게 영어에 친숙해지는 것부터 시작해서 쉽고 간단하게 문법을 배우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이로 인한 동기 유발 및 자기주도 학습까지 이루어질 수 있다. 게다가 일력을 세워두었을 때 문법 뒤에 바로 회화 표현을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책을 앞뒤로 돌려보며, 자신의 학습 스타일에 맞게 문법과 회화를 매일 번갈아가며 공부해도 된다. 〈탁상용 초등 영문법 완전정복〉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공부 습관까지 완전 형성할 수 있다.
3. 회화 QR코드 및 MP3 파일 무료 제공
회화 파트에는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게 QR코드를 수록하였다. MP3 파일을 반석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원어민 발음을 따라해 보면서, 정확하게 자신의 발음을 다듬어 보자.
※ 반석북스(반석출판사) 홈페이지: www.bansok.co.kr
기본정보
ISBN | 9788971729663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02월 20일 |
쪽수 | 368쪽 |
크기 |
130 * 187
* 29
mm
/ 582 g
|
총권수 | 1권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130 * 187 * 29 mm / 582 g |
제조자 (수입자) | 반석북스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제조일자 | 2023.02.20 | ||
---|---|---|---|
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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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책은 책을 읽는 사람의 영어학습 수준에 따라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영어학습의 초급자라면 하루에 1쪽씩 읽어도 좋다. 하지만 영어공부 기초가 튼튼한 사람은 이 책에서 나오는 문법 수준이 너무나 쉬울 수 있다. 그럴 때는 매일 1쪽씩 읽기보다는 자신이 잘 아는 부분은 여러 쪽씩 읽는 방법도 좋다. 그리고 자신이 조금 부족한 부분에서 시간을 며칠 더 투자해서 공부하기를 권한다. 나도 처음에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까지는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시제를 공부하면서 조금 어려웠다. 분명 학창시절에 다 배운 내용이지만, 영어를 매일 사용하지 않다보니깐, 시제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더 신경 써서 봤다. 그리고 이 책을 확실히 활용하려면, 이 책에 나오는 간단한 문장들을 암기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외운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따라하면, 책이 없이도 책의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내용만 제시하지 않고,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부분도 있다. 바로 Weekly Review이다. 문제를 풀면서 배웠던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리고 대화문으로 배운 내용을 정리해 놓아서, 이 대화문만 확실히 습득해도 실생활에서 적용하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서 영어습관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하루 학습량은 많지 않지만, 매일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공부습관을 키워주기에 좋은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는 바로 '매일' 공부하는 것이다. 과연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매일 영어를 꾸준히 재밌게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날마다 넘기는 탁상 달력과 같이 하루에 공부 할 수 있는 분량을 주는 것은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이 탁상용 초등 영문법 완전정복을 두 아들에게 소개해주었다.
반응은 정말 좋았다. 특히 첫째는 휴대폰으로 날마다 QR코드를 찍어서 원어민이 읽어주는 발음을 곧 잘 따라하는 것을 보면서 이 탁상용 초등 영문법 완전정복을 소개해준 보람을 300%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책은 총 2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그램마 스타트'를 시작으로 문법이 통 182개를 제공해주고 그 뒷면에는 회화의 내용을 제공한다. 한 쪽 면을 통해서는 문법을 다른 뒷면의 내용을 통해서는 회화를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문법의 글자가 조금 작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많은 내용을 담기 위해 그렇게 제작된 것 같은데 탁상용 달력과 같이 조금은 큰 글자에 한 눈에 확 이해 할 수 있도록 조금은 직관적으로 만들어졌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문법의 부분은 마치 책의 내용을 오려서 붙인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되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회화의 내용을 전부 QR코드로 만들어서 제공한다는 것은 이 출판사가 얼마나 꼼꼼 하고 친절한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영어와 관련된 모든 도서를 다 본 것은 아니지만 이런 구성에 182개의 QR코드를 담은 책은 처음 본 것 같다. 출판사의 많은 수고가 담겨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다. 무엇보다 두 아들들이 날마다 영어를 공부하는 재미를 준 이 탁상용 초등 영문법 완전정복을 만들어준 출판사에 감사를 전한다.
1일 1개념 1문장을 학습하는 '탁상용 초등 영문법 완전정복'은 초등 교과 과정에서 배워야 할 영문법 개념과 표현을 일일 달력을 넘기듯이 한 장씩 공부하면 된다. 처음에는 '탁상용' 이라는 단어에 꽂혀 눈으로 공부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막상 교재를 받아보니 휴대용 영어노트 같은 느낌이다.
교재는 하루 한 개씩 문법을 배우고 이어지는 예시와 단어들을 공부한 뒤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등장한다.
초등 교재답게 문장을 짧고 간략하지만 예시 문장을 반복해서 연습하다가 나중에는 긴 문장을 오고가며 체크한다.
언어는 확실히 자주 사용하면 늘기 때문에 간단한 문장이라도 일상에서 자주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거라 기대된다. 게다가 하루 1장이기 때문에 홈스쿨링 교재로도 부모가 부담없이 지도 할 수 있는 좋은 교재가 아닌가 싶었다.
Grammar문법 페이지는 I have a book. 같은 간단한 문장으로 시작한다.
여기에 빨간색으로 칠해진 단어를 '책 한 권' 처럼 빨간색으로 표시하여 아이가 문장을 해석하기 쉽게 도와준다.
게다가 체인지 가능한 단어들과 활용한 문장을 나열하여 다양하게 적용해보게 한다.
때문에 작은 페이지의 딱 1장이지만 아이와 공부하는 시간은 몇 분으로 쉽게 끝나지 않는것이다.
Where did you go? 와 같은 단순한 한 줄의 문장도
Where+do[does]/did+주어+동사원형?으로 풀이해주기도 하고
Where do you live?와 같이 활용하는 문장과 I live in Tokyo 대답하는 문장까지 학습하게 도와준다.
Where do you exercise?
Where did you last see the key? 처럼 다양하게 표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에 나오는 단어도 알고, 의문문은 쉽게 표현 하게 되는 식으로 학습하게 된다.
욕심을 과하게 담지않고 오늘 배운 내용만 착실히 기억하고 공부한다면 초등 영문법은 쉽게 끝낼수 있을 것 같다.
명사 형용사 의문사 등 다양한 표현을 익힌 후에는 Conversation회화 페이지가 등장한다.
여기엔 페이지 상단에 QR코드가 그려 있는데 찍어보면 배우는 내용을 음성으로 들으며 학습 할 수 있다.
mp3파일로 다운도 받을수 있다는 것도 좋지만 음성 내용이 배우는 문장 딱 한 줄이 아니라 한 페이지의 전체 내용을 읽어주는 부분이 좋았다. 사실 영어 홈스쿨링의 가장 취약점은 내가 아이에게 원어민 발음처럼 해주지 못한다는 점인데 음성파일을 제공하는 책들도 대게 대표 문장만 읽어주고 끝나서 아쉬웠었다. 헌데 이 책은 활용하는 문장과 단어, Weekly Rewiew의 대화까지 발음을 다 들을 수 있다는게 참 마음에 든다.
Are you Okay? Don't be sad. Don't give up.
영어 공부 포기하지 말고 하루 한 장씩 도전해보자.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달력 같은 형태였다. 아이가 책상 한쪽에 세워놓으면 아이가 공부를 하며 반복적으로 내용을 볼 수 있어서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될듯하다. '매일 한 장씩'을 모토로 앞뒤로 돌려가며 그래머 1개, 회화 1개를 익히는 구조가 마음에 들었다. 일단 내용이 길지 않아 간단하게 보고 넘어갈 수 있어서 짜증 대마왕인 딸도 마음에 들어 하는 눈치였다. 회화 파트에는 QR코드가 있어서 원어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 편리했다.
이쯤에서 '매일 5~10분씩만 공부하면 편하긴 한데 금방 잊어버리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들 것이다. 하지만 7일차마다 위클리 리뷰가 있어 그 주에 배운 걸 한 번 더 짚고 넘어간다는 사실! 아이 입장에서는 매일 조금씩 하니 부담 없고, 엄마 입장에서는 매일 꾸준히 반복하니 안심되는 일거양득의 교재다.
참, 그리고 이 책은 365장이 아니라 182장이다. 분량과 난이도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길. 여담으로 종이가 얇지 않아 두께가 있지만(두꺼운 소설 정도? 그래서 365장인 줄...) 오랜 기간 사용해야하는 책이니 당연한 선택인 듯.
초등 영어 문법, 억지로 꾸역꾸역 외우기보다 <탁상용 초등 영문법 완전정복>으로 매일 가볍게 반복학습을 하는 건 어떨까? 반복운동이 몸에 근육을 만들듯, 반년간의 반복 학습이 공부 근력을 길러줄 테니까!!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영어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양도 부담스럽지 않고 꾸준히 하기 좋은 것 같네요 :)
올 한 해 열심히 해서 초등 영문법 한 번 정복해보겠습니다^^
쉽게 배우면서 영어 공부 습관을 들여주기 좋은
탁상용 초등 영문법 도서를 준비했어요
탁상용이라 책상에 세워두고
영문법부터 회화까지
매일 학습하기 좋더라구요
QR코드로 MP3파일까지 제공되니
자기주도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간단하면서 쉽고 재밌게 학습이 가능한
탁상용 초등 영문법 도서
책상에 올려두고
매일 5분씩 학습하면서
초등 영문법을 익혀나갈 수 있어 좋아요
초등영문법 도서로 추천
매일 재밌게 학습하면서 영문법 완전정복하세요!
_가장 쉽게 배우는 영문법+회화 일력 365
영어는 늘 나를 괴롭힌다.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이 쉬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더 힘들게 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나에게 영어는 그런 언어다.
외국어 중 유난히 많은 시간을 들인 것 같은데 아직도 내게 너무 멀게 느껴지는 언어가 영어다.
초등학생인 아이도 혹여 나처럼 영어를 힘들어할까 봐 조심스럽게 듣는 것에 먼저 익숙하도록 했다.
아무 간섭 없이 하루에 잠깐씩 듣는 것으로 시작한다.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고 반 아이들이 단어를 써나가고 영어로 말하는 것을 보며 어느 날은 자신 없어 보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어느 날엔가 듣기를 하고 와서는 듣는 것에 자신감을 보이기도 하는 아이의 모습을 잠자코 바라보며 나는 아이의 영어를 어떻게 방향을 잡아주면 좋은지 고민이다.
작년부터 조금씩 영어에 익숙해지도록 달력으로 된 영어 단어를 보여주었는데 처음에는 귀찮아하더니 요즘은 익숙한 듯 해낸다.
처음 헷갈려 하던 알파벳도 단어를 보고 읽으며 익혔다.
이제는 막힘없이 술술 영어 단어를 읽어낸다.
이제 영문법도 알아야 할까 하며 마땅한 교재를 찾던 중에 탁상용 영문법을 보게 되었다.
영단어도 탁상용 달력으로 잘 하고 있던 터라 망설이지 않고 탁상용 영문법도 함께 책상 위에 올려두었다.
아이는 호기심으로 한 장씩 넘기며 하루 한 문장씩 문법과 더불어 익히고 있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간략하게 정리된 문법이라 아이에게 적당한 교재였다.
며칠이 지나 문장을 확장해 만들어보는 모습도 보여준다.
가볍게 영어를 익히기 좋은 것 같아 초등학생인 아이가 혼자 하기에 딱 적당한 '탁상용 초등 영문법'이다.
※ 이 글은 협찬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반석북스에서 출판된 《탁상용 초등 영문법 완전정복》입니다.
가장 쉽게 초등 영문법과 회화까지 배우는게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을 안가질수 없더라구요.
차례를 보면 첫 페이지의 단어, 구, 문장을 시작으로 Grammar가 1~182페이지, Conversation이 1~182페이지까지 총 365페이지로 되어 있습니다.
Grammar편에서는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부정문, 의문문, 접속사, 전치사, 과거, 진행, 미래 시제까지 초등학생들이 꼭 알고 넘어가야할 문법들이 알차게 들어 있답니다.
하루 분량에 한가지 개념을 소개하고 있어요. 아주 쉬운 문장 하나를 기본으로 문법을 알려주는데 해당 문법에는 빨간 글씨로 포인트를 해놔서 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해당 문법이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설명도 쉽고 예시문장도 여러개를 제시해주고 있어서 이해도 쉽고 여러 문장들도 더불어 같이 공부할수 있을것 같아요. 해당페이지에 나오는 단어도 하단에 소개해주고 있으니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스스로 공부해 나갈수 있을거랍니다. 대체적으로 눈에 잘 띄게 박스 형식이나 칼라 구성도 잘 해놔서 꼭 정리노트를 보는듯 했었답니다. 매주 한번씩 복습을 할수 있도록 Weekly Review가 이어지는데 8가지 정도의 문제를 풀수가 있어서 이 한페이지로도 1주일의 마무리를 제대로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Conversation편도 알차더라구요. 역시 하나의 문장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요. 초등학교에서 많이 사용할 수 있을것 같은 정말 유용한 회화 위주로 되어 있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기본 문장에서 볼수 있는 단어, 기본문장과 비슷한 여러가지 예시, 그리고 간략한 두줄의 짧은 대화 예시까지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회화 연습이다보니 발음이 중요하잖아요. 각 페이지마다 QR코드가 있어서 해당 페이지의 영어 부분은 원어민 발음으로된 mp3로 모두 들을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반석출판사 홈페이지에서도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수가 있다고 하네요. 여하튼 영어 듣기까지 제대로 공부할수가 있답니다. 회화편도 마찬가지로 일주일마다 복습의 과정이 이어지는데요. 영어 문법뿐만 아니라 회화까지 매일매일 쉽게 공부할수가 있어서 아이들이 영어 표현력을 기르는데도 이 달력 한권만으로도 어느정도 든든할것 같았어요.
앞쪽이 문법책고 뒷쪽이 회화로 되어 있어 앞과 뒤을 하루 두페이지씩 꾸준이 해도 될것 같아요. 그럼 6개월만에 이 책 한권을 마무리 할수 있겠지요. 정말 책상에 두고 달력처럼 매일 넘겨가며 하루 한장씩 꾸준히 공부할수 있는 알찬 구성의 문법책인것 같습니다.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일반 책이 아니다보니 아이들에게 부담도 덜할것 같아요. 무엇보다 정말 몇줄 안되는 분량이다보니 가볍게 넘기면서 끝낼수 있을것 같아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문장들 위주로 분석하여 꼭 알아야할 개념과 표현을 소개해 놓았으니 안하면 손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이들과도 같이 3일째 하고 있는데 암기는 하지말고 그냥 편하게 보고 넘어가도 좋다고 하니 부담없이 하루하루 넘겨 보더라구요. 반년동안 해보고 다시 반복해서 공부할 예정입니다.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는 탁상용 달력으로된 1일 1개념 1문장 영문법책 《탁상용 초등 영문법 완전정복》으로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문장으로 구성된 영문법과 회화까지 365일동안 완전정복해보시기 바랍니다. 짧은 5분 투자로 영어 공부 습관까지 덤으로 길러보시기 바래요.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요즘 들어 탁상용으로 된 책들이 많이 출판이 되고 있더라구요~ 저도 그 대세를 따라서 영문법 완전정복을 준비하려고 반석북스에서 <탁상용 초등 영문법 완정정복>을 선택해 보았어요.
초등 4학년에 올라가는 저희 딸과 하루에 하나씩 해 보려구요. 지금 영문법을 한바퀴 돌기는 했는데 그래도 자꾸 까먹으니 이렇게 하루한문장씩 노출되면서 해 보려구요.
영문법을 할?? 요걸로 시작하는거 보다는 다른 책으로 보고 이 책으로 복습하는게 낫지 않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솔직히 책은 ?또淺? 문제도 풀어 보고 해야 되는거잖아요. 그러니 이 <탁상용 초등 영문법 완정정복>으로는 복습하면서 까먹지 않기 위해 매일 노출하자는 생각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Grammar가 182개가 나와 있어요. 그 안에는 8품사에 대한 내용과 시제.. 문장 공식.. 접속사 그리고 동사의 변신 등등..
책을 보니 1~6일에는 conversation과 문법 적인 설명이 나와 있고 7일차에는 리뷰테스트가 나와 있어요.
책은 하루에 2쪽? 앞뒤로 보면 되구요.
밑에는 새로운 단어들에 대한 뜻풀이도 나와 있구요. 또 QR코드를 찍으니 Conversation에 나오는 문장과 단어는 다 읽어 주네요. 이 대화를 통해서 이번에 배울 문법적인 설명을 보고.. 몇번씩 따라 읽어 보면 단어도 외우고 문장도 통으로 외울 수 있을거 같아요.
초등4학년이 된 아이에게 영어 수학 국어 도 해야하고.. 또 영어 안에서는 문법, 듣기, 독해, 단어.. 와 해야 할것이 엄청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다면 자꾸 눈앞에 노출이 될 수 있게 이런 탁상용 책을 앞에 두면서 읽게 하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거 같아요. 진짜 몇번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
영문법을 준비해야 하는 아이들, 또 복습하며 반복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반석북스 출판사로 부터 책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
#책과콩나무
#반석북스
#탁상용초등영문법완정정복
#영문법
#탁상용
#초등영문법
당연할 수도 있겠다. 국어를 잘 해서 였을까? 난 영어도 곧잘 했다.
그때 내가.처음 배운 영어는 'I am a boy'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책에는 그 문장 대신 첫문장이 'My name is Harry. ' 다.
요즘은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져 보려고 한다. 독서는 오랫동안
하다보니 이젠 습관이 아닌 생활의 일부로 생각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필사와 영어 공부다. 너무 오랫동안 손을 놓고 있었기에
잘 될런지 알 수가 없다.그래서 부담없이 초등학생 수준부터 ,
일단은 시작하고 보는거야 라는 생각으로 서평단에 응모했다
다가오는 봄을 상징하듯 밝은 노랑색의 탁상용 영어 공부 일력.
날마다 한장씩 넘기면서 새로운 단어를 만나고 문법도 익힌다.
그동안 많은 책을 읽고 서평을 썼기에 책을 좀 읽다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이 정성이 들어간 책인지 아닌지 말이다. 이 책은
정성이 들어간 책이다.
무엇보다 날마다 한 장씩 넘기면서 영어를 배우는 탁상용 일력
이라는 시도가 신선하다. 올 컬러에 각 페이지에서는 글자 색을
다르게 하여 더 집중하기 쉽도록 유도하였다. 한개의 문장을
제시한 후 비슷한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게 새로운 단어를 몇 개씩
소개했다. 문장 공부와 단어 공부는 떼어 생각할 수 없는데
한 페이지에서 할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단어와 문장 공부를
하면서 틀린 문장을 고르도록 하는 페이지도 있다.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영어 공부를 처음하는 어린이도 재미있게
잘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새 학기를 맞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영어 교재를 찾는 학부모님께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