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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노동

동물권리선언 시리즈 19
책공장더불어 · 2023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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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동물을 노동자로 인정하면 그들의 법적, 정치적 지위가 향상될까?
미래의 노동은 종간 차별 없이 더 정의롭고 윤리적이어야 한다
인간과 동물 사이의 종간 정의를 고심할 때 노동이라는 주제는 대체로 간과됐다. 동물노동은 주로 착취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동물노동을 착취하는 것은 인간이 동물을 이용하는 전형적인 방식 중 하나로 여겨졌다. 따라서 노동 운동은 가장 중요한 사회 운동 중 하나지만 동물의 노동은 주목 받지 못했다. 최근 동물을 노동자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학문적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약자 착취를 기반으로 한 자본주의 시스템 속의 노동은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착취와 소외를 가져온다. 하지만 노동이 적절하게 규제된다면 동물이 노동을 통해 복지를 누리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정될 수도 있다.

인간 사회는 좋은 일자리를 위해 노력한다. 동물에게도 좋은 일자리가 중요할까? 동물에게는 자유롭게 노동을 시작하거나 중단할 권리가 있을까? 소외 이론을 정립한 카를 마르크스는 인간이 의식적이고 협력적인 생산 활동에 참여하는 반면, 동물은 오직 본능과 생존의 필요만을 따른다고 주장했다. 많은 사람이 동물도 노동자라는 발상을 이해하지 못하며, 자유주의자들과 마르크스주의 비평가들 모두에게 동물은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나 자원 정도로 여겨졌다.

하지만 동물노동을 동물을 억압하는 수단으로만 봐야할까? 동물노동을 노동으로 인정하고, 동물을 노동자로 인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동물 옹호 운동과 다른 사회 정의 운동 사이에 유대를 만들 수도 있다. 저자들은 동물노동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며, 미래의 노동은 종간 차별 없이 더 정의롭고 더 윤리적이어야 함을 분명히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마르 바추르

Omar Bachour
퀸즈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중이다. 바추르는 일이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침투했음에도, 현대 정치철학에서는 왜 그것이 부차적인 주제로 다뤄지는지 의구심을 가진다. 바추르의 연구는 정치 이론의 소외 개념을 재정립하고자 하며, 그것이 어떻게 현재의 정의 이론들이 놓치고 있는 다수의 사회적 병리들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또 어떻게 일의 자연화에 도전하는 포스트노동을 상상하는 일에 영감을 줄 수 있는지 탐구한다.

저자(글) 샬럿 E. 블래트너

Charlotte E. Blattner
하버드 로스쿨의 박사과정을 마친 연구원으로, 동물과 환경법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연구를 수행한다. 블래트너는 2017년에서 2018년까지 퀸즈대학교 철학과에서 동물학을 연구하는 박사후특별연구원으로 지냈으며, 당시 동물노동이라는 주제에 특히 집중했다.
블래트너는 스위스 바젤대학교의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는 ‘기로에 선 법과 동물 윤리Law and Animals-Ethics at Crossroads’라는 박사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다. 2016년에는 루이스와 클라크Lewis & Clark 로스쿨의 동물법연구센터Center for Animal Law Studies에서 국제 방문 학자로 지냈다. 블래트너의 저서 《경계 안에서, 경계를 가로지르며 동물 보호하기Protecting Animals Within and Across Borders》(Oxford University Press, 2019)는 세계화 시대에 동물법이 직면한 도전적 과제들을 처음으로 다뤘다.

저자(글) 알라스데어 코크런

Alasdair Cochrane
셰필드대학교 정치학과의 정치학 이론 부교수다. 정치학 이론의 관점에서 동물권을 설명한 세 가지 핵심 저작으로 《동물과 정치학 이론 입문An Introduction to Animals and Political Theory》(Palgrave, 2010)과 《해방 없는 동물권Animal Rights Without Liberation》(Columbia University Press, 2012), 《지각 있는 자의 정치학Sentientist Politics》(Oxford University Press, 2018)이 있다. 셰필드 동물연구센터Sheffield Animal Studies Research Centre(ShARC)의 공동 센터장이며, 이전에 런던정경대학London School of Economics의 인권연구센터Centre for the Study of Human Rights에서 강의했다.

저자(글) 켄드라 콜터

Kendra Coulter
뛰어난 연구에 수여하는 총장상Chancellor’s Chair for Research Excellence을 받았고, 캐나다 브록대학교Brock University의 노동학과 부교수이자 학과장이다. 동물윤리학 옥스포드센터Oxford Centre for Animal Ethics의 선임연구원이자, 캐나다 학제간 연구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인 신진연구자학회Royal Society of Canada’s College of New Scholars, Artists and Scientists의 멤버다. 동물노동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방대하게 저술한 수상 작가이기도 하다. 저작으로는 《동물과 일, 이종간 연대의 전망Animals, Work, and the Promise of Interspecies Solidarity》(Palgrave Macmillan, 2016)이 있다.

저자(글) 니콜라스 들롱

Nicolas Delon
플로리다 뉴칼리지New College of Florida의 철학과 환경학과 조교수다. 2014년에 파리1대학 판테온-소르본University Paris 1 Panthén-Sorbonne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뉴욕대학교에서 환경학과 동물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시카고대학교 로스쿨에서 법철학과 교수진으로 있었다. 동물과 환경 윤리에 관심이 있으며, 특히 도덕적 지위, 식량, 감금, 도시, 의미, 사회심리학 같은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농업과 환경 윤리 저널Journal of Agricultural and Environmental Ethics》과 《철학 연구Philosophical Studies》, 《아리스토텔레스 학회 회보Proceedings of the Aristotelian Society》 등에 논문을 게재했다.

저자(글) 수 도널드슨

Sue Donaldson
작가이자 캐나다 퀸즈대학교 철학과 연구원이다. 윌 킴리카와 함께 《주폴리스: 동물권에 대한 정치 이론Zoopolis: A Political Theory of Animal Rights》(Oxford University Press, 2011)을 출판했다.
또한 철학, 정치학, 법학, 윤리학 동물연구회Animal in Philosophy, Politics, Law and Ethics research group(http://animalpolitics.queensu.ca/)의 공동의장이다. 《정치철학 학회 회보Journal of Political Philosophy》, 《정치와 동물Politics and Animals》, 《철학 나침반Philosophy Compass》, 《옥스포드 동물학 지침서Oxford Handbook of Animal Studies》, 《옥스포드 시민권 지침서Oxford Handbook of Citizenship》, 《루트리지 아동철학과 어린이 지침서Routledge Handbook of the Philosophy of Childhood and Children》에 최근 연구를 게재했다.

저자(글) 러네이 디 수자

Renee D’Souza
퀸즈대학교 환경학과 석사다. 구엘프대학교University of Guelph에서 야생생물학과 생태보호 학사를 전공했다. 야생동물 관리와 생태보호 문제, 인간과 동물 사이의 상호작용 등 연구 주제에 관심이 있다. 캐나다 생태보호견에 대한 학위 논문을 썼다. 이 논문에서 생태보호견들의 복지와 생태보호 노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저자(글) 제시카 아이젠

Jessica Eisen
앨버타대학교의 법학부 부교수다. 연구 관심사는 비교법학과 평등법, 인간-동물 관계이고, 연구들은 다음에 게재되었다. 《법 및 평등, 동물법 논평 저널The Journal of Law and Equality, Animal Law Review》, 《캐나다 빈곤법 저널The Canadian Journal of Poverty Law》, 《헌법 국제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onstitutional Law(ICON)》, 《미시간대 법개혁 저널University of Michigan Journal of Law Reform》, 《버클리 젠더와 법 & 정의 저널Berkeley Journal of Gender, Law & Justice》, 《초국가적 법 이론Transnational Legal Theory》.

저자(글) 앨리스 호보르카

Alice Hovorka
요크대학교 환경학과 학과장이자 교수다. 동물생애연구회The Lives of Animals Research Group(http://www.queensu.ca/livesofanimals/)를 주도한다. 이 연구회는 보츠와나와 캐나다에서 다학제적, 실천지향적 접근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분석한다. 동물지리학 분야에서 저명한 학자다. 《인문지리학의 발전Progress in Human Geography》 1~3호에 걸쳐 〈동물지리학Animal Geographies〉이라는 논문을 게재해 주요한 문제를 제기했다.
윌 킴리카Will Kymlicka는 퀸즈대학교 정치철학연구회Political Philosophy의 캐나다권 연구 의장이다. 1998년부터 퀸즈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현대 정치철학Contemporary Political Philosophy》(1990; second edition 2002), 《다문화 시민권Multicultural Citizenship》(1995), 《다문화 오디세이Multicultural Odysseys》(2007) 그리고 수 도널드슨과 함께 저술한 《주폴리스: 동물권에 대한 정치 이론Zoopolis: A Political Theory of Animal Rights》(2011) 등 8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200건이 넘는 논문을 게재했고, 이는 32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저자(글) 윌 킴리카

Will Kymlicka는 퀸즈대학교 정치철학연구회Political Philosophy의 캐나다권 연구 의장이다. 1998년부터 퀸즈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현대 정치철학Contemporary Political Philosophy》(1990; second edition 2002), 《다문화 시민권Multicultural Citizenship》(1995), 《다문화 오디세이Multicultural Odysseys》(2007) 그리고 수 도널드슨과 함께 저술한 《주폴리스: 동물권에 대한 정치 이론Zoopolis: A Political Theory of Animal Rights》(2011) 등 8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200건이 넘는 논문을 게재했고, 이는 32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번역 평화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공부하면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삶을 바꾸어 나가기 시작했다.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다양한 인격과 개성이 있으나, 우리 사회는 이들을 여성/남성 두 개의 성별로 나누어 서로 다르게 대하고 다르게 살아갈 것을 요구한다. 이런 현실이 폭력적이며 누군가를 배제하고 소외시킨다는 점을 이해하면서, 또한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성찰하게 되었다. 인간은 수많은 동물을 ‘인간’과 ‘인간이 아닌 동물’로 나누며, 삶의 전반에서 동물을 마음껏 이용하며 살아간다. 이것이 옳은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동물권행동 카라에 결합해 현재 동물을 진심으로 위하는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동물권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정의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이들과 협력하여 세상을 바꾸는 일에서 가장 큰 기쁨을 얻고 있다.

번역 류수민

출간작으로 『외면하지 않을 권리』 등이 있다.

목차

  • 1장 동물노동과 종간 정의에 대한 탐구를 시작하며

    1부 좋은 일에 대한 전망
    2장 동물의 인도적 일자리와 일-생활이란?
    3장 동물에게 좋은 일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4장 생태보호견을 아시나요?

    2부 동물노동의 딜레마
    5장 강제 노동의 금지와 자유롭게 일을 선택할 권리
    6장 마르크스의 소외 이론과 동물노동
    7장 농장에서 일어나는 일 : 동물 지위와 착취, 농업 예외주의
    8장 동물노동의 의미 : 동물을 먹으면서 동물을 위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9장 동물이 노동하는 시간 : 동물, 자본주의, 잉여시간
    10장 포스트노동사회의 동물노동을 상상하다

추천사

  • 한 해에 백만 마리에 가까운 개가 식용으로 도살되고 아직 기본 수준의 논의에도 도달하지 못한 동물권 후진국인 한국에서, 이러한 급진적이고 새로운 관점의 담론이 주목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참 앞서가는, 다층적인 논의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희망을 읽을 수 있었다.
    … 앞서가는 혁신적 논의는 불필요한 논쟁을 억제함으로써 혼돈과 모순을 빠르게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 과거에 동물권 옹호자들은 흔히 동물을 인간 지배의 수동적인 피해자로 묘사하곤 했다. 수동적 피해자성을 강조하는 것은 동물이 유의미한 선택을 내리거나 행위성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인식 그리고 항상 인간만이 동물과 관계 맺는 조건을 결정해야 한다는 인식을 의도치 않게 재생산해 왔을 것이다. 26p
★우리는 계속해서 동물 노동자를 침묵시키고 착취할 것인가? 아니면 동물 노동자들의 관심, 욕망, 선호에 주목하며 귀 기울이고, 일터 공동체에 대한 그들의 비전을 통합하며 종간 정의에 대한 우리 자신의 견해를 급진적으로 변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가? 175p
★ 페미니즘은 마르크스 모델이 전통적으로 여성의 일이었던 사회적 재생산을 무시하거나 폄하하는 반면, 전통적으로 남성의 일이었던 물질적 생산에는 지나치게 주목한다는 점에서 비판을 제기한다. 이런 비판은 동물의 경우에 훨씬 강도 높게 이뤄진다.198p
★ 많은 학자들은 사회적, 법적, 정치적 지위를 높이는 방법으로 동물을 ‘노동자workers’ 혹은 ‘임금 노동자labourers’로 인정하길 요구해 왔다. 216p
★ 중요한 것은 동물들의 입장이다. 257p
★ 마르크스가 인간 노동자만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은 잠시 접어두자. 마르크스의 노동에 대한 논의는 동물노동을 사유할 때도 활용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292p
★ 실제로, (실험에 사용되는 동물을 포함하여) 축산업 환경에 속해 있는 전 세계 동물의 처지는 자본의 욕망이 무자비하게 실현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동물의 사회 전체가 생산에 포섭돼 동물의 자유시간은 얼토당토않은 개념으로 여겨지게 됐고, 동물의 모든 시간은 생산을 위한 시간이 된 것이다. 313p
★ 여성의 일을 부정하거나 폄훼하는 것이 가부장제에서 핵심 역할을 했듯, 인간 우월주의의 중심에는 동물노동에 대한 부정 혹은 폄훼가 자리 잡고 있으며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편견과 정면으로 맞서야 한다. 324p

출판사 서평

누군가를 배제하는 경계선은 인종, 젠더, 종과 깊이 얽혀 있다
농장 동물의 감금, 사육, 도축을 노동이라고 할 수 있는가?

동물 노동은 본질적으로 억압적인지, 동물의 노동을 인정하고 동물을 노동자로 인정하면 인간은 동물과 연대하고, 동물을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동물이 이 세계에서 한자리를 차지할 자격이 있다는 것, 그리고 인간과 동물이 정의로운 관계를 맺으려면 노동관계를 비롯해 어떤 관계를 맺고 싶은지 질문해야 한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누군가를 포섭하거나 배제하는 경계선은 인종, 젠더, 종과 깊이 얽혀 있다. 노동 역시 종 차별적이고 젠더화 된 편견이 가득하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인간을 위해 감금, 사육, 도살되는 농장 동물에게 동물노동 개념이 도움이 될까? 기술의 발달로 노동 이후의 사회를 고민하고 있는 지금 인류는 동물노동을 어떻게 사유해야 할까? 저자들은 동물노동을 철학, 법학, 정치학, 윤리학, 동물학, 경제학적, 페미니스트 정치경제학적 관점에서 다양하게 다루며 동물노동의 딜레마와 좋은 동물 일자리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7137589
발행(출시)일자 2023년 01월 31일
쪽수 400쪽
크기
153 * 225 * 28 mm / 65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동물권리선언 시리즈
원서명/저자명 Animal Labour/Blattner, Charlotte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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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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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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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노동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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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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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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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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