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멘호프 연설문집
없습니다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자기 만족에 빠져서 좋은 책을 꾸준히 펴내고 있습니다. 새로 에스페란토의 세계에 들어온 이에게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내용의 책을 에한 대역으로 만들었습니다. 율리안 모데스트의 책은 전작을 소개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양서를 골라 에한 대역으로 만들고 독서의 재미와 함께 교양도 쌓고 우리 에스페란토 언어 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생각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Ludoviko Lazaro Zamenhof, 1859년 12월 15일 ~ 1917년 4월 14일)는 인공어인 에스페란토를 창안한 유대계 폴란드인 안과의사이다. 본명은 이디시어로 '레이제르 레이비 자멘호프(אליעזר לוי זאַמענהאָף)'이며, '루도비코 라자로'란 이름은 에스페란토 음절 구조에 맞게 본인이 고쳐 지은 것이다. 러시아 제국 그로드노현 벨로스토크군 벨로스토크(Белосток, 현 폴란드 비아위스토크·Białystok)에서 언어 강사였던 모르트카 페이벨로비치 자멘호프와 리바 숄레모브나 소페르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당시의 출생증명서. 그는 본래 유대계 리투아니아인(리트바크) 가계였으며 아버지의 영향으로 가정 내에서 사용하던 이디시어와 러시아어를 비롯하여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었다.
의학을 배우면서 20대 초반에는 시오니즘에 빠져들기도 했으나, 머지않아 그 속에 담겨진 선민사상에 반감을 가져 범인류적인 사상으로 생각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상에 영향을 받아 세계 공용어인 에스페란토를 만들게 되었다. 꽤 빠른 1887년에 에스페란토 책자를 출판했으며 그해 클라라 실베르니크(Klara Silbernik, 1863년 ~ 1924년)와 결혼했다. 아들인 아담(Adam, 1888년 ~ 1942년), 딸인 조피아(Zofia, 1889년 ~ 1942년)와 리디아(Lidia, 1904년 ~ 1942년)를 자녀로 두었다.
나치 독일은 자멘호프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에스페란토를 박해하고 자멘호프의 자녀 셋 모두를 트레블링카 절멸수용소로 잡아들였다. 그럼에도 아담의 아들이자 자멘호프에게 손자인 루이크리스토프 잘레스키자멘호프(Louis-Christophe Zaleski-Zamenhof, 1925년 ~ 2019년)가 무사히 폴란드를 탈출하여 살아남아서 세계 에스페란토 회장도 역임했다.
자멘호프가 태어난 12월 15일은 7월 26일(제1서 발표일)과 함께 전세계 에스페란토계에서 빠짐없이 기념하는 날이다.
목차
- 번역자의 말 6
la unua kongreso 8
1차 세계 대회/ 22
la dua kongreso 35
2차 세계 대회/ 48
la tria kongreso 57
3차 세계 대회/ 75
en la guildhall 88
길드홀에서/ 95
la kvara kongreso 101
4차 세계 대회/ 115
la kvina kongreso 127
5차 세계 대회/ 132
la sesa kongreso 137
6차 세계 대회/ 152
la sepa kongreso 165
7차 세계 대회/ 173
la oka kongreso 180
8차 세계 대회/ 194
편집자의 말 206
출판사 서평
편집자의 말
『자멘호프 연설문집』은 우리의 스승인 자멘호프 박사가 직접 참석한 8번의 세계 대회 공식 연설문을 모은 책입니다. 1992년에 『Originala Verkaro』를 통해 연설문을 비롯하여 자멘호프 박사의 글을 다 읽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에스페란토 주의라고 하는 내적 사상에 반하여 평화를 꿈꾸고 언어적인 평등한 세상을 희망하며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현역에서 벗어나 연금생활자의 삶을 누리면서 못다한 희망의 작업을 늦게나마 이어오고 있습니다.
자기 만족에 빠져서 좋은 책을 꾸준히 펴내고 있습니다.
새로 에스페란토의 세계에 들어온 이에게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내용의 책을 에한 대역으로 만들었습니다.
율리안 모데스트의 책은 전작을 소개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양서를 골라 에한 대역으로 만들고 독서의 재미와 함께 교양도 쌓고 우리 에스페란토 언어 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생각합니다.
이 책을 구매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종이책의 매력은 직접 사서 한 장씩 넘겨가면서 읽고 메모도 하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해력이 증진되고 자기 지식으로 확실하게 선다는 제 믿음이 디지털 시대에도 변함없이 종이책을 고집하여 출판하는 동기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오태영(mateno, 진달래출판사 대표)
기본정보
ISBN | 9791191643824 |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01월 16일 | ||
쪽수 | 206쪽 | ||
크기 |
148 * 225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Paroladoj de Zamenhof/Ludoviko Lazaro Zamenhof |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집중돼요
도움돼요
쉬웠어요
최고예요
추천해요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나이 들어간다는 게 재밌는 까닭10% 22,500 원
-
무엇을 사랑하고 어떻게 행복할 것인가10% 19,800 원
-
잠들기 전 하루 10분 필사의 시간10% 18,900 원
-
최소한의 품격10% 18,000 원
-
죽음은 직선이 아니다(큰글자책)10% 41,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