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날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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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세상도 주인공도 각양각색 다양했지만, 다양한 색의 단풍이 하나의 풍경으로 어우러지듯 우리는 결국 같은 말을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봄, 여름, 가을, 겨울처럼 다른 네 가지 이야기 모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이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사랑을 담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번 모험은 혼자가 아니라서 좋은 예감이 들어.”
이 책 속 ‘반달이’의 말이에요. 새로운 시작은 설레지만 두렵습니다. 갓 돌 지난 어린애처럼 누구나 첫걸음 앞에서 실패에 대한 불안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래도 혼자가 아니었기에 우리는 이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답니다. 우리 이야기 속 주인공들도 바로 우리와 마찬가지로 구멍이 숭숭 뚫린 실수 투성이의 존재들입니다. 이 사회를 비관하기도 하고, 자신을 미워하기도 하고, 두려움에 떠는 나약하고 평범하기 그지없지요. 그러나 그러하기에 더욱 서로 사랑받고 사랑할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 아닐까요? 여러분에게 우리의 이야기들이 따뜻한 위로가 되고 꿈이 될 수 있기를, 그 꿈들이 자라 별처럼 빛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자, 이제 여러분, 주인공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여행할 준비가 되었나요? 출발~
작가정보
저자(글) 장혜진
푸른 잎이 우거진 나무와 수풀이 좋아 자주 산에 가곤 합니다. 산에 핀 야생화와 동물 발자국을 볼 때면 숲에 사는 다양한 친구들을 상상합니다. 그러다 호기심 많은 반달이를 만났습니다. 여러분도 반달이와 친구가 되어주시기를 바래요.
저자(글) 이유숙
몇 년 전만 해도 가게에 가서 상추를 사면 꼭 딸려 오는 것이 달팽이였다. 그런데 요즘은 그나마도 볼 수 없는 것이 아쉽다. 이 서툰 도전은 늦은 밤 하천가에서 반짝거리던 반딧불이들, 친구들과 가지고 놀던 학교 운동장 나무의 풍뎅이, 하늘소들을 내 어린 막내아들의 손주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을 가진 아.셋.맘이 물려주고픈 마음이다.
저자(글) 윤오
현실에서 가끔 동화 같은 세상을 꿈꿀 때 어쩌면 동화는 현실 속에서 우리가 마음의 눈으로 찾아내 주길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 마을이 모여 사는 지구촌은 분쟁보다 협력이 훨씬 절실한 시대가 되어 함께 살아가거나 아니면 함께 죽지 않기 위해 또 다른 우주를 꿈꿉니다. 힘겹게 외로운 전쟁을 하는 나라에 같은 시민의 입장으로 마음의 응원을 보냅니다. 환경파괴에 큰 원인이 되는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라며...
저자(글) 김다은
붕어빵, 군고구마, 호떡.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이 많은 겨울을 좋아한다. 따뜻한 이불 속에 들어가 귤 까먹는 것. 목도리, 장갑, 니트.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따뜻함을 좋아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연말, 연초 등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겨울의 따뜻한 분위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항상 겨울은 따뜻하다 말하고 다닌다.
목차
- 들어가며 · 4
장혜진_반달이의 꿈 · 9
이유숙_난, 거제외줄달팽이야! · 29
윤오_너와 함께 · 51
김다은_따뜻한 겨울 · 75
기본정보
ISBN | 9791166662560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02월 01일 |
쪽수 | 98쪽 |
크기 |
148 * 21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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