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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주치의들: 권력자들의 삶과 죽음

양성관 저자(글)
드러커마인드 · 2023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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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주치의들: 권력자들의 삶과 죽음 상세 이미지
"히틀러라는 악으로부터 세상을 지켜낸 세 거두를 쓰러뜨린 건, 자신들의 머릿속에 있는 작은 뇌혈관이었다."
권력자들의 삶과 질병, 그리고 그들을 살리려는 자들의 이야기들:
〈히틀러의 주치의들: 권력자들의 삶과 죽음〉에서는 역사의 변곡점마다 등장한 권력자들과 그들의 질병에 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저자는 히틀러와 스탈린, 대처와 레이건, 노무현과 김정은까지 이름만 대면 알만한 권력자들의 삶과 질병, 그리고 죽음을 추적한다. 세계 1,2차 대전, 그리고 역사의 중요 지점과 그 배후에 있는 권력자들과 주치의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삶과 죽음, 역사와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을 가져다 준다. 정확한 역사적 고증과 연구에 매진하는 의작가(의사+작가)인 양성관의 입담도 〈히틀러의 주치의들〉만의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그는 히틀러에게 복통과 습진을 1년 안에 고치겠다 장담했다. 그는 불과 1개월 만에 히틀러의 복통과 습진을 고치는 데 성공했다. 히틀러는 환호성을 지르며 '기적의 의사가 내 생명을 구했어!'라고 외쳤다. 그렇게 모렐 박사는 단번에 히틀러의 신뢰를 얻어 개인 주치의가 되었다. (중략) 누군가 그에게 ‘왜 악인인 히틀러를 치료했냐?’고 따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의사의 임무는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지, 벌하는 것이 아니다.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건 의사이고, 나쁜 이를 처벌하는 건 판사이며, 나쁜 정치인을 쫓아내는 건 국민이어야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성관

한 번 보면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람. 의사와 작가로 산 지 15년 동안 병원에서 20만명의 환자와 브런치에서 200만명의 독자를 만나왔다. 진료실에는 의학서적보다 역사책이 많은 그가 이번에는 기존의 환자 에세이를 넘어, 레닌, 윌슨, 히틀러, 스탈린, 대처, 레이건, 노무현, 김정은까지 이름만 대면 알만한 권력자들의 삶과 질병, 그리고 죽음을 추척한다. 그가 지금까지 환자의 이야기로 눈물과 감동을 선사했다면, 이제는 권력자들의 이야기로 지식과 재미를 선물한다. 의작가(의사+작가)인 그만이 들려줄 수 있는 아무도 몰랐던 권력자들의 비밀들이 이번 책〈히틀러의 주치의들〉에서 펼쳐진다.

목차

  • 프롤로그 ... 5

    제 1 부: 막혀버린 혁명과 이상 ... 11

    제 2 부: 무너진 세 거두 ... 75

    제 3 부: 독일의 축복과 저주 ... 139

    제 4 부: 2등의 열등감 ... 257

    제 5 부: 아이언 맨과 철의 여인 ... 365

    제 6 부: 삶보다 기억되는 죽음 ... 395

    제 7 부: 그가 물려받은 유산 ... 431

    제 8 부: 독재자 킬러의 비밀 무기 ... 463

    에필로그 ... 477

    미주 ... 480
    참고문헌 ... 489

책 속으로

레닌은 다른 이들과 달리 부나 명예 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올이 삐쳐 나온 낡아빠진 코트를 입고 다녔고, 심지어 혁명이 성공한 그해 겨울 그의 집에는 땔감조차 없었다. 권력의 일인자가 된 후에 머리를 깎으러 이발소에 가서도 말없이 자기 차례를 기다렸다. _ 33p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결혼식장에 가면 신랑이 되길 원하고, 장례식장에 가면 죽은 사람이 되길 원할 거야.”라는 평이 있듯이 그는 모두의 주목을 받길 원하는 성격의 소유자였다. 뉴욕 경찰청장일 때는 부패한 경찰과 맞서 싸웠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당시 출현한 J.P 모건, 카네기, 록펠러 같은 거대 독점 자본과 법으로 맞섰다. _ 45p

그는 상위 1%, 아니 0.01%의 행운을 타고났다. 가문 이름인 루스벨트는 Rose Field, 장미 정원이었다. 실제로 그의 인생은 장밋빛이었다. 루스벨트는 가난했던 스탈린과는 다른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처칠과는 달리 가정마저 화목했다. 거기다 명문 하버드 대학까지 졸업했다. _ 102p

처칠에게는 술도 빠질 수 없었다. 그는 아침부터 샴페인을 마셨고, 낮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고 술을 마셨다. 그는 특히나 폴 로제 샴페인을 즐겼는데, 폴 로제 샴페인의 회장 아내와도 친했다. 이에 폴 로제 회사에서는 ‘윈스턴 처칠’ 샴페인까지 출시했다. “나는 술이 나에게서 가져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술로부터 얻었다.” 지금도 런던에 있는 처칠 박물관에는 그가 쓰던 중절모와 함께 폴 로제 샴페인이 전시되어 있다. _ 125p

“히틀러는 민족의 열망을 온몸으로 구현한 인물이다.” 그의 연설은 마법이라기보다는 마약이었다. 한 번 들으면 헤어날 수 없었다. 그가 몇 시간에 걸친 장광설을 끝내면, 심지어 그를 비난하기 위해 참석한 사람도 연설이 끝나면 자기도 모르게 열광적으로 박수를 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_ 182p

속칭 일본의 마루타 부대인 731부대는 그래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했지만, 독일의 T4 프로그램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인체 실험을 했다. 그는 장애인과 정신질환자에 이어 일부 퇴역 군인들까지 대상으로 하다 소식이 새어나가 독일 군부의 반발에 부딪혔다. 그제야 7만 명 이상의 목숨을 빼앗은 T4 프로그램은 독일 내에서 폐지되었다. _ 227p

히틀러는 열정이 넘쳤고, 또 열정이 넘쳐 보여야 했다. 그렇게 흥분된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밤에는 불면증을 겪었다. 그러다 에너지가 고갈되면, 심한 무기력증과 우울함에 빠졌다. 과도하게 흥분하는 조증과 가라앉는 우울증이 번갈아 가며 나타났던 것이다. 거기다 1923년 교도소 신체검사에서 드러났듯이 히틀러는 잠복 고환으로 우측 고환의 기능이 상실되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주치의인 테오도어 모렐이 나섰다. _ 241p

부하들의 충성을 확인하려 했던 마오쩌둥의 ‘야자타임’은 그의 의도와는 반대로 ‘군기타임’으로 변했다. 거기다 ‘스탈린 격하 운동’에 이어진 흐루쇼프의 헝가리 민주화 운동과 소련의 무력 침공은 언제라도 자신이 권력을 잃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련은 중국을 공격할 수 있다는 두 가지 공포를 동시에 안겨 주었다. _ 339p

1936년 마오쩌둥은 그를 서양에서 혁명가로 알리게 되는 책인 “중국의 붉은 별”을 쓴 에드거 스노우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여자들에게 관심이 없네.”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242 하지만 그의 말은 절반만 맞고, 절반은 틀렸다. 마오쩌둥은 여자들에게 관심이 없는 대신, 여자와의 섹스에는 관심이 넘쳐났다. _ 360p

실제로 사자 바위가 30미터 높이의 부엉이 바위에 비해 10미터 이상 높을 뿐 아니라, 수직에 가까워서 사자 바위에서 투신하는 게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 그런데 왜 그는 부엉이 바위에서 몸을 던졌을까? _ 429p

김정은의 키는 커 보이지만, 아버지 김정일처럼 키 높이 구두를 신고 다니며 실제로는 168cm에 몸무게는 130kg로 할아버지나 아버지보다 심한 초고도 비만이다. 아버지가 기름진 다랑어 뱃살을 좋아했다면, 그는 스위스 유학생답게 에멘탈 치즈를 광적으로 좋아한다고 전해진다. 예전에는 부유한 왕이나 귀족들만이 잘 먹어서 걸려 ‘제왕의 병’, ‘귀족의 병’으로 불리는 통풍에 걸려 지팡이를 짚고 다닐 정도로 심하게 다리를 절기도 했다. 물론 통풍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은 비만이다. _ 460p

김일성은 남북 정상 회담을 앞두고 과로하다 심근 경색으로 사망했다. 정확히 카터를 만난 후 21일 후에 급사했다. 카터의 저주가 가장 강력하게 내려진 곳이 바로 한반도였다. 박정희는 카터를 만나고 4개월을, 김일성은 한 달도 버티지 못했다. 그 외에도 그를 만난 후 죽은 독재자는 넘쳐났다. _ 474p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1384376
발행(출시)일자 2023년 01월 02일
쪽수 496쪽
크기
149 * 205 * 32 mm / 75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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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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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국 중국 독일의 현대사를 너무 쉽고 재미나게 풀어서 쉽고 신나게 읽었습니다 인물의 삶과 질병 또한 절묘하게 섞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 책의 제목만 봐서는 뭔가 이야기의 주제가 한정적이고 딱딱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어느 순간부터 책장이 넘어가는 걸 아쉬워하며 제발 이야기가 끝나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라고 할때까지만 해도 잘 몰랐다. 그런데 책을 읽기 시작하자 내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 너무 재미있는게 아닌가. 분량이 많은 책임에도 읽어나가는데 무리없이 술술 읽혔다. 난 책제목이 많이 아쉽다. 물론 부제에서 내용을 알 수 있지만 이 책은 주치의들과 등장인물의 병에 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지만 책내용 전체로 봐선 짧다. 오히려 전체적인 역사를 다루고 있고, 그 내용이 상당히 재미있게 기술하였다. 마치 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흡입력도 강했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부제를 제목으로 정했으면 더 낫지 않았나 생각했다. 히틀러 관련 서적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보통 사람들은 제목만 보고 접근하기가 쉽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책자체는 굉장히 훌륭하다고 본다. 저자의 말처럼 이야기가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게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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