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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자기: 전기로 움직이는 세상

양장본 Hardcover
나의 첫 과학책 5
박병철 저자(글) · 김민준 그림/만화
휴먼어린이 · 2023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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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자기: 전기로 움직이는 세상 상세 이미지
〈나의 첫 과학책〉은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과학의 탄생부터 현대 과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됩니다. 뉴턴,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주요 과학자들을 만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주제는 물론, 세균과 백신, 전기와 자기 등 훗날 모든 상식의 단단한 지반이 되어 줄 영역들을 고루 탐구합니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고, 그림으로 마음껏 상상력을 펼쳐 보고, 마침내 아이들 스스로 거듭 읽다 보면 어느새 사고력과 논리력이 껑충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보고 덮을 책이 아니라 아이가 학교에 가고, 학년이 올라도 두고두고 펼쳐 볼 수 있는 과학 기본서입니다.

이 책의 총서 (20)

작가정보

저자(글) 박병철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집필과 번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과학동화 《별이 된 라이카》,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 《외계인 에어로, 비행기를 만들다!》를 썼습니다. 2005년 제46회 한국출판문화상, 2016년 제34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평행우주》, 《신의 입자》,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 등 100여 권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김민준

나무가 많은 집에서 고양이, 강아지들과 함께 지내며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맞아 언니 상담소》, 《방학 탐구 생활》, 《쫄쫄이 내 강아지》, 《어쩌면 나도 명탐정》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비 내리는 날》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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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 아이를 위한 생애 첫 과학 그림책!
과학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우리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어린이 과학책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학습만화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만화가 아닌 교양서는 번역서가 다수입니다. 화려한 외국 그림책들이 눈에 띄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꼭 맞는다는 느낌은 받기 어렵습니다. 글도 그림도 친절하고 친숙하게, 우리 아이들에게 맞춤한 과학 그림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나의 첫 과학책〉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과학은 공부의 대상이기 전에 내가 속한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 그 자체입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궁금한 시기이자 지적 능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6~7세부터 제대로 된 과학책을 만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나의 첫 과학책〉은 아이들의 끝없는 질문에 답해 주고, “과학은 재미있다!”라는 첫인상을 만들어 주는 첫 번째 과학 수업이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과학의 탄생부터 현대 과학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됩니다. ‘최초의 과학자들’부터 시작해 뉴턴, 에디슨,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들을 만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주제는 물론, 세균과 백신, 전기와 자기 등 훗날 모든 상식의 단단한 지반이 되어 줄 영역들을 고루 탐구합니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고, 그림으로 마음껏 상상력을 펼쳐 보고, 마침내 아이들 스스로 거듭 읽다 보면 어느새 사고력과 논리력이 껑충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보고 덮을 책이 아니라 아이가 학교에 가고, 학년이 올라도 두고두고 펼쳐 볼 수 있는 과학 기본서입니다.

과학 지식이 가득! 재미있는 그림으로 이해가 쏙쏙!
전문가가 직접 쓰고 뛰어난 화가들이 그렸습니다.
이 시리즈는 물리학 박사이자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박병철 작가가 직접 쓴 과학책입니다. 박병철 작가는 《별이 된 라이카》, 《생쥐들의 뉴턴 사수 작전》 등 어린이 과학동화를 써 왔으며,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과학서 전문 번역가로서 100여 권의 책을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가 직접 쓴 〈나의 첫 과학책〉은 잘못 알려져 있던 상식을 바로잡고, 처음부터 제대로 올바른 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과학 교양서이지만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습니다. 각 책마다 뛰어난 화가들이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개성과 유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림으로 수준 높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저자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과학적 사실을 제대로 구현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과 내용이 쏙쏙 이해되는 구성, 재미있는 유머가 가득해 여러 번 반복해 읽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 친구들과 한 장씩 펼쳐 읽으며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길 바랍니다.

사물이 아닌 생각 중심의 과학책!
과학도 시대순으로 읽으면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이 됩니다.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거기에 ‘옛사람들은 반대로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고 생각했어.’라는 것도 알면 금상첨화겠지요. 게다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한 갈릴레이의 삶을 알고 나면 어느새 과학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파편처럼 떨어져나온 지식을 하나하나 습득하는 것보다, 기승전결이 갖추어진 이야기로 지식을 꿰어 아는 것이 당연히 더 효과적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재미와 집중력은 높아지고, 과학 지식의 본질에는 성큼 다가갈 수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 과학책들이 사물, 동식물, 현상 관찰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에서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생각했고, 그 생각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놓치기 싶습니다. 하지만 과학의 핵심은 사고의 발전에 있습니다. 〈나의 첫 과학책〉은 과학이 탄생한 순간부터 현대 과학까지 시대순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입니다. 저절로 그려지는 생각의 지도를 통해 스스로 사고하는 힘이 쑥쑥 자랍니다.

“전기로 움직이는 세상!”
전기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사람들이 아직 전기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시대, 하늘에서 번쩍이는 번개도 전기인지 알아내기 위해 폭풍우 속에서 연을 날린 과학자가 있었습니다. 그 후로도 여러 과학자가 다양한 전기의 비밀을 밝혀냈지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전기와 자기(자석)의 관계였습니다. 왜냐하면 이 둘을 이용해서 드디어 전기를 만들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나의 첫 과학책 5권 《전기와 자기》는 전깃줄 속에 흐르는 전기와 쇠붙이를 끌어당기는 자석, 이 두 친구가 협동해서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는지 알려 줍니다. 세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신기한 전기의 비밀을 만나 보세요.
그림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깨알 상식을 알려 주는 ‘나의 첫 과학 클릭!’과 한 걸음 나아간 심화 수업인 ‘나의 첫 과학 탐구’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5권에선 선풍기와 세탁기 등에 사용하는 모터와 전자석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가전제품에 표시된 220V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탐구합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5914679
발행(출시)일자 2023년 01월 02일
쪽수 42쪽
크기
233 * 259 * 10 mm / 499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나의 첫 과학책

상세정보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품안전인증, 크기/중량, 제조자 (수입자), A/S책임자&연락처,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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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3 * 259 * 10 mm / 499 g
제조자 (수입자) 휴먼어린이
A/S책임자&연락처 정보준비중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책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조일자, 사용연령, 색상, 재질, 제조국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조일자 2023.01.02
사용연령 6세 이상
색상 이미지참고
재질 정보준비중
제조국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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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처럼 접근해서 술술 읽혀요. 어렵지않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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