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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저문 자리 모란이 시작되면

한국의 대표적 서정시인 김소월과 김영랑의 아름다운 시 100편
김소월 , 김영랑 저자(글) · 최세라 엮음
창해 · 2023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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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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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는 소월, 남에는 영랑’이라는 말이 있듯
민족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있는 두 시인의 아름다운 시 100편!
- 최세라 시인의 깊이 있는 시 해설을 통해서 소월과 영랑의 새로운 면을 엿본다.
이 책은 읽는 동안 한국의 대표 서정시인인 소월과 영랑의 시 세계를
하나씩 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두 시인의 시 세계는 서로 포개지기도 엇갈리기도 한다. 예컨대 소월의 본명이 김정식(金廷湜)이고, 영랑의 본명은 김윤식(金允植)으로 비슷한 발음을 공유하는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만 보기 어렵다. 세심히 조탁한 시어로 민족의 정한을 노래한 점도 비슷한 점이다. 그러나 소월이 민중의 언어와 신앙을 수용해 슬픔의 극치를 보여주었다면 영랑은 대체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정서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다르다.
또 같은 경성 하늘 밑에서 수학한 적이 있는 두 시인이지만 후기 시로 갈수록 주제의식과 제재 면에서 차이가 선명해지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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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김소월

김소월

金素月, 1902~1934
1902년 평안북도 구성에서 태어나 정주에서 자랐다. 본명은 김정식(金廷湜)이고 아호는 ‘흰 달’이라는 뜻의 소월이다. 오산학교 시절 스승 김억을 만나 시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1920년에는 〈낭인의 봄〉, 〈그리워〉, 〈춘강〉 등의 시를 문예지 〈창조〉에 발표하면서 시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배재고등보통학교에 진학한 해인 1922년 잡지 〈개벽〉에 대표시 〈진달래꽃〉을 발표했다. 1923년 일본 동경상과대학에 입학했으나 관동대진재로 인해 중퇴했다. 1925년 시집 《진달래꽃》을 출간했다. 1934년 성탄절 하루 전날에 생을 마쳤다. 1939년 스승인 김억이 시 모음집인《소월시초》를 발간했고, 1977년 〈문학사상〉에 미발표 작품들이 게재되었다. 1981년에는 금관 문화훈장이 추서되었으며, 1999 년에는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에 의해 ‘20세기를 빛낸 한국의 예술인’에 선정되었다.

저자(글) 김영랑

김영랑

金永郞, 1903~1950
1903년 전라남도 강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윤식 (金允植)이고, 아호는 금강산의 제일봉인 영랑봉에서 따온 영랑이다. 1917년 휘문 의숙에 입학했으나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고향 강진에 내려가 독립만세 운동을 주도하다 검거되어 대구형무소에 수감되었다. 1920년 일본으로 유학해 영문학을 전공하던 중 관동대진재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했다. 1930년 박용철, 정지용 등과 함께 시 전문지 〈시문학〉 창간을 주도해 순수 서정시를 추구했다. 1935년 《영랑시집》을, 1949년 《영랑시선》을 출간했다. 초중반기에는 언어의 음악성과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서정시를 썼지만, 후기에 들어서는 일제에 대한 저항적인 시, 좌우로 나뉜 조국의 참상에 대한 비판적인 시를 발표했다. 1950년 북한군이 쏜 유탄에 목숨을 잃었다. 2008년 금관문화훈장을, 2018년에는 건국포장을 추서 받았다.

엮음 최세라

이 책의 엮은이 최세라 (崔世羅) 시인은 시집 《복화술사의 거리》와 《단 하나의 장면을 위해》 (2020년 문학나눔 도서보급 사업 선정도서)를 출간했다. 최근 펴낸 세 번째 시집 《콜센터 유감》 (2021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도서)에는 다양하게 비정규직 노동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그들의 내면 의식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스무 살 나이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딸에게 들려주는 마음으로 《갓 God 스물-스무 살 사용 설명서》를 펴내기도 했다.

목차

  • 1. 시의 가슴에 살포시 젖는 물결 같이
    -김영랑, 〈돌담에 소색이는 햇발〉 중에서

    김소월_산유화
    김영랑_꿈밭에 봄마음
    김소월_진달래꽃
    김영랑_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소월_가는 봄 삼월
    김영랑_오월
    김소월_자주 구름
    김영랑_돌담에 소색이는 햇발
    김소월_달맞이
    김영랑_달맞이
    김소월_저녁때
    김영랑_황홀한 달빛
    김소월_봄밤
    김영랑_제야(除夜)
    김소월_몹쓸 꿈
    김영랑_오월 한(恨)
    김소월_가을
    김영랑_오-매 단풍 들겄네
    김소월_오시는 눈
    김영랑_함박눈
    김소월_지연
    김영랑_연1
    김소월_접동새
    김영랑_두견

    2. 사랑은 한두 번만 아니라, 그들은 모르고
    - 김소월, 〈꽃 촉불 켜는 밤〉 중에서

    김소월_임의 노래
    김영랑_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소월_먼 후일
    김영랑_언덕에 바로 누워
    김소월_꽃 촉불 켜는 밤
    김영랑_내 마음을 아실 이
    김소월_개여울
    김영랑_물 보면 흐르고
    김소월_초혼
    김영랑_쓸쓸한 묘 앞에
    김소월_산
    김영랑_한줌 흙
    김소월_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김영랑_마당 앞 맑은 새암을
    김소월_가는 길
    김영랑_행군
    김소월_님과 벗
    김영랑_북
    김소월_생과 사
    김영랑_어느 날 어느 때고
    김소월_부부
    김영랑_사개틀닌 고풍의 툇마루에
    김소월_기분전환
    김영랑_강물
    김소월_나의 집
    김영랑_집
    김소월_풀 따기
    김영랑_오월 아침
    김소월_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김영랑_사행소곡(四行小曲)


    3. 화요히 나려비추는 별빛들이
    - 김소월, 〈묵념〉 중에서

    김소월_차안서선생삼수갑산운(次岸曙先生三水甲山韻)
    김영랑_천리(千里)를 올라온다
    김소월_밭고랑 위에서
    김영랑_겨레의 새해
    김소월_무덤
    김영랑_강선대(降仙臺) 돌바늘 끝에
    김소월_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김영랑_독(毒)을 차고
    김소월_제이·엠·에쓰
    김영랑_새벽의 처형장
    김소월_천리만리
    김영랑_바다로 가자
    김소월_불운에 우는 그대여
    김영랑_연2
    김소월_묵념
    김영랑_묘비명
    김소월_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김영랑_거문고
    김소월_열락
    김영랑_아파 누워 혼자 비노라
    김소월_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김영랑_눈물에 실려 가면

    4. 산허리에 슬리는 저녁 보랏빛
    - 김영랑, 〈가늘한 내음〉 중에서

    김소월_제비
    김영랑_내 옛날 온 꿈이
    김소월_엄마야 누나야
    김영랑_언-땅 한길
    김소월_고향
    김영랑_지반추억(池畔追憶)
    김소월_여수
    김영랑_발짓
    김소월_왕십리
    김영랑_놓인 마음
    김소월_희망
    김영랑_절망
    김소월_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김영랑_가늘한 내음
    김소월_담배
    김영랑_시냇물 소리
    김소월_옛이야기
    김영랑_호젓한 노래
    김소월_기회
    김영랑_가야금
    김소월_고락
    김영랑_우감(偶感
    김소월_건강한 잠
    김영랑_청명

책 속으로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잔물은 봄바람에 해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 김소월 〈개여울〉 전문

소월은 이 시를 통해 이별의 아픔과 기다림, 임이 한 말에 대한 깨우침 등을 아름답게 표현한다. 빠르게 흘러가는 여울물은 인연의 덧없음과 세월의 무상함을 보여주는 장치이면서 동시에 임의 뜻을 헤아리는 계기가 된다. 비록 다시 돌아올 수 없게 되었지만 서로 영원히 기억하자는 뜻을.
*
물 보면 흐르고
별 보면 또렷한
마음이 어이 하면 늙으뇨

한낮에 한숨만
끝없이 떠돌던
시절이 가엾고 멀어라

안쓰러운 눈물에 안겨
흩어진 잎 쌓인 곳에 빗방울 들 듯
느낌은 후줄근히 흘러흘러 가건만

그 밤을 홀로 앉으면
무심코 야윈 볼도 만져보느니
시들고 못 핀 꽃 어서 떨어지거라
- 김영랑 〈물 보면 흐르고〉 전문

영랑의 젊은 시절은 나라 잃은 설움과 개인적 아픔으로 점철돼 있었다. 일례로 3·1운동의 열기가 뜨겁던 휘문의숙 시절〈독립선언서〉를 숨긴 채 강진으로 가서 거사를 도모하다 붙잡힌 일을 들 수 있다. 옥고를 치렀음은 말할 것도 없다. 누구에게나 힘겨운 시절은 더디 간다. 영랑이 보낸 일제 강점기도 그러했을 것이다.
*
오늘 아침 먼 동 틀 때
강남의 더운 나라로
제비가 울고불며 떠났습니다.

잘 가라는 듯이
살살 부는 새벽의
바람이 불 때에 떠났습니다.

어미를 이별하고
떠난 고향의
하늘을 바라보던 제비이지요.

길가에서 떠도는 몸이길래,
살살 부는 새벽의
바람이 부는데도 떠났습니다.
- 김소월 〈제비〉 전문

성장기의 소월은 내성적인 소년이었다. 그런 성격을 가진 데에는 슬픈 가정사가 있었다. 여행 중이던 소월의 아버지가 철도를 부설하던 일본인에게 마구잡이로 구타를 당해 정신 이상자가 되고 만 것이다. 아버지가 불귀의 객이 된 이후 소월은 할아버지 댁에서 살게 된다. 아버지라는 뿌리를 잃은 소월은 자신을 정처 없이 떠도는 사람이라고 여겼을 것이다. 비록 겉으로 표현을 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엔 “울고불며” 떠나야 하는 제비 한 마리가 들어 있었을 것이다.
*
내 옛날 온 꿈이 모조리 실려간
하늘가 닿는 데에 기쁨이 사시는가

고요히 사라지는 구름을 바래자
헛되나 마음 가는 그곳뿐이라

눈물을 삼키며 기쁨을 찾노란다
허공은 저리도 한없이 푸르름을

엎드려 눈물로 땅 위에 새기자
하늘가 닿는 데에 기쁨이 사신다
- 김영랑 〈내 옛날 온 꿈이〉 전문

영랑은 힘든 시절에 시를 쓰고 모란을 가꿨다. 아내의 묘에 찾아가기도 했다. 그러나 그렇게 해도 씻을 수 없는 슬픔이 있었다. 기쁨이 사시는 곳을 특정하지 않고서는 못 견딜 슬픔이 있었다.

출판사 서평

■ 소월과 영랑은 그때 왜 그런 시를 썼을까를 하나씩 풀어보는 시 해설!

이 책을 엮은 최세라 시인은 〈프롤로그〉에서 소월과 영랑이 “같은 경성 하늘 밑에서 수학한 적이 있는 두 시인이지만 후기 시로 갈수록 주제의식과 제재 면에서 차이가 선명해지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소월과 영랑의 시를 즐기도록 만들어졌다.”고 얘기한다. 또한 엮은이는 “시를 읽는 행위는 고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시를 읽는 일은 기다려지는 일이다. 기쁘고 기대되는 일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소월과 영랑의 시를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읽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부디 이 책이 소월과 영랑의 가장 내밀한 목소리를 들으려는 기대에 부응하기 바란다.”고 얘기한다.
두 시인의 대표 시는 우리에게 친숙한 반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시는 제대로 감상하기 어렵다. 그 이유는 1900년대 초반의 상황을 머리로 이해할 수 있을 뿐 그 시대에 직접 몸담고 산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21세기를 사는 현대인과 달리 그 시절엔 미비한 교통 ㆍ 통신수단 탓에 한 번 헤어진 인연은 다시 이어지기 어려웠다. 편지만 드물게 오가는 상황이기에 소식을 듣기 어려웠고, 어디로 가서 사는지 알 수 없어서 찾아갈 수도 없었다. 소월의 기다림은 이러한 형편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았다. 영랑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잇단 회유와 모진 협박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다. 곳곳에 감시자가 있는 상황에서 모란을 가꾸며 우리말을 조탁해 낸 그 세월은 얼마나 많은 눈물과 설움으로 가득 차 있었을 것인가.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영랑은 끝까지 창씨개명과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우리말로 시를 써 나갔다.
이 책은 소월과 영랑의 각 50편씩을 주제별로 4개의 장(1. 시의 가슴에 살포시 젖는 물결 같이, 2. 사랑은 한두 번만 아니라, 그들은 모르고, 3. 화요히 나려비추는 별빛들이, 4. 산허리에 슬리는 저녁 보랏빛)으로 나눠 편집했다. 엮은이 최세라 시인의 감상평을 통해 두 시인의 해당 시의 시작 배경과 시인의 생을 엿볼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라 하겠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1215663
발행(출시)일자 2023년 01월 13일
쪽수 248쪽
크기
128 * 210 * 23 mm / 481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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