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안 돼는 거절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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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입학할 수 없었던 것이 그런 차별 중 하나죠. 차별 앞에서 우리들은
화가 나고 좌절을 느낍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안 돼!’ 하고 외치는 것 같으니까요.
이 책은 1970년대의 중요한 장애 인권법이었던 ‘재활법 504조’ 법안이 1973년에 통과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재활법 504조’는 후에 ‘미국 장애인 법안(ADA)’을 이끌어내는 디딤돌이 됩니다.
주디스 휴먼의 생생한 회고록이 수록된 이 그림책은 주디스 휴먼이 얼마나 강력한 영향력을 세상에 펼쳤는지를 생생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메리앤 코카-레플러
메리앤 코카레플러는 《‘아직’의 힘The Power of Yet》, 《우리는 학교를 원해We Want to School》를 비롯한 65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쓴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재닌 레플러와 함께 《장애인 권리를 위한 투쟁The Fight for Disability Rights》을 썼습니다. 메인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www.maryanncoccaleffler.com
비비안 밀덴버거는 《한 방울 한 방울All in a Drop》과 《투표 승리자의 목소리The Voice that Won the Vote》를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테네시 내슈빌 외곽의 멋진 농장에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도기를 만들고, 그리고 여러 마술 같은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김여진은 ‘좋아서 하는 그림책 연구회’ 운영진으로 매달 그림책 애호가들과 깊이 교류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초록연필의 서재〉를 정성 들여 가꾸며,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재잘재잘 그림책 읽는 시간》과 《좋아서 읽습니다, 그림책》을 썼고, 《독자 기르는 법》, 《엄청나게 커다란 소원》, 《집 안에 무슨 일이?》, 《나는 ( ) 사람이에요》, 《달팽이 헨리》, 《선생님을 만나서》, 《돌을 다듬는 마음》, 《나의 아기 오리에게》 등을 번역했습니다. 창작이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믿으며 삽니다. @zorba_the_green
목차
-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우린 지금도 ‘좋아요!’라는 대답을 얻기 위해 싸우고 있어요.
저는 신체장애가 있고 걸을 수 없어요. 저의 다른 친구들은 또 다른 장애를 가지고 있고요.
우리는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힘쓰고 있어요.
주디스 휴먼은 동네 친구들과 함께 보통의 학교에서 똑같은 교육을 받고 싶었지만 교장 선생님의 반대로 그러지 못했습니다. 교사 자격증을 따고 임용을 기다릴 때는 “뉴욕 교육위원회”에 거절당했습니다. 주디가 학생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면서요. 주디스 휴먼은 주저앉지 않고 사람들을 모아, ‘NO’라고 말하는 세상을 향해 ‘YES’를 받아 내기 위해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재활법 504조’를 통과시키기까지 20일 동안 연방 정부 건물에 들어가 농성을 벌였습니다. 연방 정부 건물 안에서 일어난 가장 긴 비폭력 시위였습니다.
장애인 모두가 온전하고 평등하게 받아들여지는 세상을 향한 싸움에서 승리한 것이었고, 셀 수 없이 많은 ‘안 돼’를 들은 뒤, 드디어 “된다! 된다! 된다!”는 대답을 들은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전동 휠체어를 타고, 혼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주디스 휴먼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말합니다. 지금도 계단 앞에서 절망하는 장애인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계속해서 싸워 나가겠다고 말합니다.
장애가 있건 없건 우리들은 세상을 바꿔 가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어떻게 바꿔 가야 할지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제가 한 것처럼요. ‘좋아요!’를 위한 싸움은 바로 당신과 함께 시작됩니다!
주디스 휴먼은 어린 날 갔던 장애인 캠프에서 겪었던 완벽한 자유를 잊지 못합니다. 경사로와 보행로를 통해 도움 없이 마음껏 오갈 수 있었던 경험은 세상 전부를 그런 곳으로 만들겠다는 꿈을 꾸게 합니다. 그 꿈을 잊지 않고 어른이 된 주디스는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아 세상의 변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휠체어를 탄 사람도 편하게 버스를, 지하철을 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애쓰는 지금 우리나라 장애운동의 현실과 비교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지요.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한 사람이 될 수 없게 하는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 주디스처럼 우리나라의 장애인들 역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장애인이 받는 차별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깨닫는 그날까지, 장애가 있건 없건 모두가 함께 애쓰는 사회를 꿈꿔 봅니다.
“가장 필요한 건 자신에 대한 믿음이며,
당신에게도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겁니다.
그 다음 필요한 건 바로 함께 싸워 줄 친구들입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7715855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12월 15일 | ||
쪽수 | 48쪽 | ||
크기 |
225 * 275
* 17
mm
/ 559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Fighting for Yes!/Cocca-Leffler, Maryann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225 * 275 * 17 mm / 559 g |
제조자 (수입자) | 웃는돌고래 |
A/S책임자&연락처 | 웃는돌고래 031-908-5588 |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려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제조일자 | 2022.12.15 | ||
---|---|---|---|
사용연령 | 5세 이상 | ||
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
제조국 |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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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휴먼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는데 그림책을 통하여 장애 인권 운동가의 삶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No!로 인하여 좌절했을까!
주디스 휴먼은 18개월 때 소아마비를 앓고난 뒤, 걸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양팔과 양손의 사용도 어려워졌다.
학교에 가고 싶었으나 입학 허가가 나지 않았다.
차별이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라도 경험했을 것 같다. 부당한 처사에 직면하여 당황하고 꺾이는 순간들이 떠올랐다.
분노가 치밀고 좌절에 빠져 우울감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주디와 주디의 부모님은 이에 굴복하지 않았다.
답을 찾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아홉 살 주디는 드디어 공립 학교의 '건강 보호 21' 수업에 들어갈 수 있었다.
장애인 캠프 오크허스트와 캠프 제네드에서 느꼈던 자유와 독립심은 변화를 향한 주디의 열정을 불타오르게 했다.
학업은 계속되었으며 마침내 롱 아일랜드대학에서 교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게 되었으나 뉴욕 교육위원회는 주디에게 교사자격증을 주지 않았다.
이 또한 차별이었다.
-더 이상의 '안 돼'는 거절하겠어.-
주디는 교육위원회를 고소하였다.
이것은 연방 법원에 기록된 최초의 장애 인권 소송건이었다.
주디가 승리하였다.
처음으로 들어보는 '좋아요' 라는 대답에 주디는 뛸 듯이 기뻤다.
뉴욕시는 장애인이 교사가 되는 것을 금지해선 안 된다는 법을 통과시켰다.
주디와 친구들은 계속 싸워 나가기로 굳게 결심하고 '행동하는 장애인'이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스물다섯 살이 된 주디는 낮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주말과 밤에는 장애인의 권리를 위해 싸웠다.
그때 주디는 숙명적으로 '재활법 504조'의 구절을 만나게 된다.
'재활법 504조'가 법으로 통과될 수 있다면 주디는 무엇이든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5년이 지나도록 정부는 자꾸만 법 통과를 미루고 있었다.
주디는 이제 행동할 때가 왔다고 생각하였다.
1977년 4월 5일까지 '재활법 504조'를 통과시키지 않는다면 전국적으로 시위를 하겠다고 공식 발표를 하였다.
결국 시작되었다.
-"보건교육복지부와 연방 정부에 가서 외칩시다.
그들에게 우리의 권리를 빼앗을 수 없다고 말합시다!"-
샌프란시스코 시위를 이끄는 주디의 모습은 굳건하다. 휠체어를 밀고 앞장서서 연방 정부 사무실로 향하는 순간이다.
그림책의 더스트 재킷을 벗겨내면 바로 이 장면과 처음 만나게 된다. 겉표지로 쓰일만큼 강력한 장면이다.
시위대는 '재활법 504조'가 통과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건물을 떠나지 않을 거라는 각오로 농성에 돌입한다.
그리고, 1977년 4월 28일 드디어 '재활법 504조'가 통과되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장애 인권 운동가로서의 주디의 삶은 계속된다는 사실 또한 매우 감동적이었다.
누구라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힘껏 싸우려는 것이었다.
주디크 휴먼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시민 평등권을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표제지 헌사에서 우리는 주디스 휴먼의 자서전 64쪽에 실린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사람들이 당신을 3류 시민 취급할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자신에 대한 믿음이며, 당신에게도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겁니다. 그 다음 필요한 건 바로 함께 싸워 줄 친구들입니다.-
글 작가와 그림 작가 또한 그림책에 따뜻한 마음을 실어 주었다. 개인적으로 헌사가 있는 그림책을 좋아한다.
주디스 휴먼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고맙습니다.
-메리엔 코카-레플러
용기의 말이 가장 필요할 때, 언제나 곁에 있어 준 카일라에게
-비비안 밀덴버거
뒤 부록 페이지도 꼼꼼하게 읽어 보기를 권한다.
독자들에게 보내는 주디스 휴먼의 편지와 함께 실린
3쪽 분량의 일대기를 읽으면서 경이로웠다.
나라면 어땠을까?
주디스 휴먼처럼 어렸을 때 소아마비를 앓고 지체 장애인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먼 친척 동생이 있다.
몇 번의 수술 끝에 지금은 목발에 의지하여 몇 발자욱 걸을 수는 있지만 누군가의 도움 없이 혼자서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장애가 있건 없건 우리들은 세상을 바꿔 가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어떻게 바꿔 가야 할 지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제가 한 것처럼요.-
차별에 맞서서 함께 싸워 이겨내기를 당당하게 외치는 주디스 휴먼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 하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 메리앤 코카-레플러 글
- 비비안 밀덴버거 그림
- 김여진 옮김
- 웃는 돌고래 출판사
단단한 제도의 벽을 깨기 위해
오랜 시간 싸웠던
실화 속 인물들을 알게 되는 일은
저에게는 그냥 ‘멋지다! 장하다!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하는 정도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고된 나날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미국 내에서 불구에 대한 정의에 부합하는 장애인은
불구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연방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는 프로그램이나
활동에 따른 혜택에서 배제, 거부되거나 차별 받을 수 없다.
(재활법 504조)
재활법 504조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주디스 휴먼은 <미국장애인 시민연합>을 만들고
다른 장애인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시민 활동가들과 함께
전국에서 시위를
그리고 뜨거운 물과 전화연결이 끊긴
샌프란시스코 연방 정부 건물 안에서 24일간의 농성을 하는 등의
투쟁을 벌입니다.
자그만치 5년 동안 말이죠!
1977년 4월 28일 드디어 재활법 504조가 만들어졌다고 해요.
제가 2000년에 미국에 처음 갔을 때
사회 곳곳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배려가 이루어진다는 느낌을 받고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버스를 타려는 휠체어 탄 장애인들을 위해
리프트를 내려 그들을 태우고,
버스 안에서 그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설치할 때까지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고 기다리는 모습을 만든 것이
주디와 동료들의 노력이었더라고요!
모든 관공서의 문이 장애인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열리도록 만든 게
주디와 동료들이었더라고요.
이 책을 읽고
최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시위가 떠오르더라고요.
많은 언론이 그들이 출퇴근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얼마나 불편함을 주는 가와
그들의 시위가 얼마나 불법적인가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3년 대한민국 장애인들은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 것일까...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2020년부터 전장연 시위가 있었다는데, 2년 동안 그들의 요구와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는가 봅니다.
웃는돌고래 출판사의 ‘더 이상의 ’안돼‘는 거절하겠어: 장애 인권 운동가 주디스 휴먼의 이야기’를 읽고
그동안 눈여겨보지 않았던
대한민국 전철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그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을 1970년대 미국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투쟁했던
또 다른 주디스 휴먼으로 본다면
우리 사회에도 장애인을 위한 제도 개선이
더 빨리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 이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