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잡지 에피(22호)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이 책의 시리즈 (26)
작가정보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공부했다. 미국 MIT에서 과학기술사회론 STS: Science, Technology & Society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독일 막스플랑크 과학사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밟았다. 현재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로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관계, 정치와 엔지니어링의 얽힘, 로봇과 시뮬레이션의 문화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미세먼지, 세월호 참사, 지하철 정비, 통신구 화재 등의 사건으로부터 로봇과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과 인류세 등의 주제들까지 과학적 지혜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영역들을 주목하고 고민한다. 2017년 창간한 과학잡지 『에피』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펴낸 책으로 『사람의 자리』, 『로봇의 자리』, 『미래는 오지 않는다』(홍성욱과 공저), 『호흡공동체』(김성은, 김희원, 강미량과 공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화학과 (이학사) 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물리학으로 이학석사와 화학물리학으로 이학박사를 받았다. 1989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교수로 재직한 뒤 퇴임하여 현재는 미국에서 독서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 분야는 생물정보학으로, 분자진화학과 정밀의학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생물물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UCLA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 National High Magnetic Field Laboratory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생체대사센터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포항공과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 대기 과학자인 아내와 세 자녀를 둔 수문기후학자로 기후변화와 기후재난(특히 가뭄)에 준비된 인류 사회 도래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텍사스 대학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NASA 허블 펠로, 텍사스 대학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2009년 한국천문학회 학술상, 2015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2015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48선으로 선정되었다. 세종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경희대학교 우주과학과/우주탐사학과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학저술가,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 과학기술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내 생의 중력에 맞서』, 『모든 이의 과학사 강의』, 『통통한 과학책 1,2』, 『과학을 읽다』, 『뉴턴의 무정한 세계』 등이 있다. 고등학교 『과학사』(씨마스)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한겨레 신문에 〈정인경의 과학 읽기〉 칼럼을 쓰고 있다.
대학에서 논리적 글쓰기와 과학 저널리즘, 과학 기술과 현대 사회를 강의하고 있다. 2016년 서울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 철학 협동 과정(현 과학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12월부터 2019년 8월까지 한겨레신문사에서 주로 과학 담당 기자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갈릴레오의 두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 태양계의 그림을 새로 그리다』,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과학의 언어』, 『과학의 수사학』, 『온도계의 철학』 등이 있다.

과학잡지 《에피》 편집위원, 얼룩소 에디터. 연세대에서 도시공학과 생명공학을 공부했다. 14년간 과학 기자로 글을 쓰면서 4년간 《과학동아》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생태환경전환잡지《바람과 물》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2009년 로드킬에 대한 기사로 미국과학진흥협회 과학언론상,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와 『인류의 기원』(공저) 등이 있다.
프랑스 출판사 데쿠베르트(Découverte)의 “Les empêcheurs de penser en rond” 컬렉션 디렉터이자 라투르 저서 대표 편집자. 전 파리8대학 강사로 의학사 및 의학 산업 전문가이기도 하다.

연세대에서 수학과 대기과학을 공부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여러 연구소와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 나로호·누리호 발사, 천리안2A 위성 발사 현장을 취재했다. 기후위기가 극에 달한 2022년 여름 북극에 다녀와 시사기획 창 〈고장난 심장, 북극의 경고〉를 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 모든 것이 과학이야』 『나만 잘 잘 살면 왜 안 돼요?』 『오늘도 대한민국은 이상기후입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기후위기』 등이 있다. 2021년 ‘대한민국 과학기자상’을 받았다.
동시대 시각예술의 흐름과 경향을 살피며 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비관습적 미술관의 역할에 대해 고민한다. 고양문화재단 아람미술관 큐레이터, 전주국제영화제 기획팀장을 역임하고 201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의 큐레이터로 재직 중이다. 주요 기획으로는 〈일시적 개입〉(2022), 〈횡단하는 물질의 세계〉(2021), 〈인미공 공공이공〉(2020), 〈신미경 개인전〉(2018), 〈관계적 시간〉(2016) 등이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천문학사 관련 연구 이외에도 한국 과학사의 다양한 주제들을 탐구하면서 『물구나무 과학』, 『천문대 가는 길』을 썼고, 옮긴 책으로 불교계 탄생점성술에 관한 『밀교점성술과 수요경』이 있다.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에서 학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현재 울산과학기술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계산모델링(computational modelling)과 뇌 영상 및 뇌 신호 분석을 통해 의사결정과 학습 과정에 관여하는 뇌의 정보처리 기작을 연구하고 있다.
목차
- [과학잡지 에피(22호) 목차]
들어가며 - 물은 어디에 있는가 | 전치형
키워드-숨(Exhalation)
물의 화학적 성질 | 김성근
생명의 물, 피 땀 눈물 | 김상욱
바다, 물은 어디서 왔고 물 부족은 왜 생기는가 | 이강근
물의 순환과 인간 활동 | 감종훈
우주에서 물 찾기 | 이정은
뉴스-갓(Ansible)
이 계절의 새 책 | 수치심에 맞서 연대하자는 절절한 외침 | 정인경
과학뉴스전망대 | 인간 예술가와 예술 인공지능, 대결 아닌 공존의 길은? | 오철우
과학이슈돋보기 | 도심 녹지 형평성을 다시 생각해야 | 윤신영
브뤼노 라투르를 추모하며 | 그는 세상을 너무도 사랑했다… | 필리프 피냐르 (번역: 김명진)
브뤼노 라투르를 추모하며 | 브뤼노 라투르, 그의 사상의 궤적 | 홍성욱
컬처-터(Foundation)
에세이 | 북극의 얼음이 다 녹으면 다음 빙하기를 기다려야 하나? | 신방실
현대미술, 과학을 분광하다 | 어떤 것도 홀로 존재하거나 스스로 생성되지 않는다 - 아르코미술관 융복합 예술 페스티벌 〈횡단하는 물질의 세계〉에 대한 짧은 소회 | 차승주
SF | 그들이 보지 못할 밤은 아름다워 | 백사혜
물구나무과학사 | 동서양의 별자리와 별자리 관념 | 전용훈
이슈-길(Farcast)
가치 기반 의사결정과 주관적 합리성 | 정동일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을 둘러싼 열띤 논쟁 | 매들린 오스트랜더 (번역: 김명진)
인류세(Anthropocene)
제4기 고기후-고생태학과 인류세 | 김수현
INDEX
책 속으로
p.5
물은 우리 몸 안에도 있고 몸 밖에도 있으며 그 사이를 늘 들락날락한다. 물은 언제나 우리의 일부이고 생명의 조건이다. 물을 마시고 끼얹고 또 배출해야만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물이 사색의 단초이자 탐구의 대상이 된 것은 물처럼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전치형, 「물은 어디에 있는가」
p.45
결국 지구상의 물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바닷물도 한때는 강에 있었고, 땅속에 수분으로 있었고, 사람의 몸속에도 있었던 것이기에 돌고 도는 것이다. 다만 현재 지구의 물 대부분이 바다에 모여 있을 뿐이다.
김성근, 「바다, 물은 어디서 왔고 물 부족은 왜 생기는가」
p.56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물과 식량 자원을 확보하기 어려워지면서 지구상에 여러 형태로 존재하는 물이 어떻게 순환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자원 확보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감종훈, 「물의 순환과 인간 활동」
p.72
우주 공간에서 발견된 기체와 얼음 상태의 물은 인간에게 새로운 질문을 가지게 한다. 가장 흥미로운 질문은 과연 성간에서 만들어진 물 분자가 외계행성의 대기까지 보존되어 전달되는 것인지, 아니면 행성이 만들어지는 곳에서 물도 함께 만들어지는가 하는 것이다.
이정은, 「우주에서 물 찾기」
p.101
이런 창작의 자동화는 예술 분야 창작자들에게서 복잡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자동화 기계에 대한 거부감과 불안이다. (중략) 창작 자동 기계에 담을 수 없는 인간만의 예술혼, 창의성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이 다시 떠오르면서 여러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오철우, 「인간 예술가와 예술 인공지능, 대결 아닌 공존의 길은?」
p.150
북극 취재를 하며 들은 가장 충격적인 말이었다. ‘비가역적’이라는 말은 어떤 변화가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성질을 뜻하는 물리학 용어다. 빙하가 사라지고 거대한 갯벌로 변한 북극 딕슨 피오르. 빠르게 무너지는 영구동토층.
신방실, 「북극의 얼음이 다 녹으면 다음 빙하기를 기다려야 하나?」
p.226
서양에서는 고대 이래로 하늘의 세계는 인간이 닿지 못할 신의 세계이고 완전무결한 세계라고 생각해왔다. (중략) 반면 동아시아에서는 고대부터 하늘의 세계는 인간 세상의 축소판이고, 지상의 인간과 하늘의 별자리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조용훈, 「동서양의 별자리와 별자리 관념」
p.245
어떤 결정이 합리적이거나 비합리적이라고 평가하는 어떤 뚜렷한 기준이 있는 것일까? 나에게 합리적인 결정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합리적일까? 아까 내렸던 결정을 다시 한번 더 기회가 온다면 똑같이 유지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정동일, 「가치 기반 의사결정과 주관적 합리성」
출판사 서평
과학잡지 에피 22호, “물, Everything Everywhere”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연관된 물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인간의 몸과 사회 그리고 우주 차원에서 물이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지 살피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물의 자취를 찾고 이해하는 과정과 물이 인간과 사회와 맺는 관계를 조명한다.
모두 같으면서도 또 다른, 물
모두가 물이 중요한 줄은 알지만 너무 당연해서 물의 소중함을 느끼기 쉽지 않다. 물에 대한 다양한 과학적 논의는 ‘물 쓰듯’ 지나쳤던 물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돕는다. 화학자 김성근은 물이 소금 같은 다른 물질과 어떻게 얽히고 섞이는지 밝힌다. 생명과학자 김상욱은 물이 우리 인간을 포함하는 생명체를 어떻게 구성하고 지탱하는지 설명한다. 지질학자 이강근은 우리가 사는 땅과 하늘 그리고 바다 모든 곳에서 물이 존재하고 이동하는 양상을 소개한다. 수문기후학자 감종훈은 인간의 사회경제적 활동이 물의 순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밝힘으로써 부쩍 잦아진 폭우 등의 기상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와 앞으로의 과제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천문학자 이정은은 지구 바깥에도 물이 존재하는지, 우주에서 생명이 존재하는 가능성의 기준인 물의 존재를 어떻게 탐사하는지 소개한다.
곳곳에서 실감하는 물의 존재와 의미
물은 기후변화와도 직접 연결된다. 내가 쓴 물은 흘러흘러 바다로 가지만 바다에서 사라지지 않고 다시 내가 있는 곳으로 돌아온다. 북극을 방문해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는 현장을 직접 목격한 신방실은 한 번 녹은 빙하는 다음 빙하기가 오기 전까지 다시 얼지 않는 ‘돌이킬 수 없는’ 것임을, 북극의 변화는 지구의 변화로 이어지게 될 것임을 강조한다. 기후변화의 위력은 우리의 예상을 벗어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홍수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제방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매들린 오스트랜더의 지구온난화 대응 방안 논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못지않게 우리가 갖춰야 할 관점과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기후변화는 너무 커다란 일이지만 그 과제는 아주 일상에서 나타난다. 윤신영은 도심의 녹지 환경이 충분한가를 구체적인 자료 수집에 근거한 분석을 통해 제시한다.
한 방울의 물에서 사람을, 하늘 바다 우주를
인간은 짧은 기간 동안 자신들이 지구에 너무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이야기하지만 지구도 그렇게 생각할까. 고기후생태학자 김수현의 인류세에 관한 지질학적 논의는 수억 년이 넘는 시간에 비교하면 아주 짧은 틈새에 불과한 현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중요한 것은 의미의 크고 작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 위에서 의미를 짚어보는 것이다. 인공지능 예술의 다양한 시도와 그에 따른 쟁점을 소개한 오철우의 논의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활용한 융복합 예술 전시를 소개한 차승주는 기술과 인간이 만나는 긴 시간의 과정을 생각하게 한다.
이러한 만남은 우연일까, 필연일까. 백사혜의 소설이 건네는 인사가 이를 곱씹게 한다. 우리가 사는 모든 공간에서 순환하는 물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 연결을 구성하는 것은 균일함이 아닌 다양함이다. 전용훈이 소개하는 별자리에 대한 동서양의 관념에서 별자리에 대한 동양과 서양의 관념이 달랐음이 잘 드러난다. 그 다름 속에서 동양과 서양은 별자리에 대한 이해를 쌓아나갔다. 그 다름에 낫고 덜함을 평가할 수 있을까. 캐런 메싱의 저서 『일그러진 몸』을 소개한 정인경은 다름을 이해하고 연대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한다. 그 이해와 판단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뇌과학자 정동일이 소개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방법을 보면 그것이 아주 어렵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물이 흘러 바다를 이루는 첫 시작이 한 방울의 물인 것처럼 말이다.
라투르를 추모하다
과학기술학(STS)과 행위자-연결망 이론(ANT)의 선구자인 브뤼노 라투르를 꾸준히 소개하고 조명해온 에피는 지난 2022년 10월 별세한 그를 추모하며 그에 관한 두 개의 글과 추모 메시지를 수록했다. 프랑스 데쿠베르트 출판사의 필리프 피냐르는 추도사를 통해 가까이에서 오래 지켜본 라투르의 삶에 담긴 기품을, 서울대 과학학과 홍성욱 교수는 라투르가 지구에서 역동적으로 펼쳐낸 지적인 여정을 소개했다. 김환석, 김홍중, 성한아, 이두갑, 이현정, 임소연, 정혜윤, 홍성욱의 추모 메시지는 라투르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작지 않은 영향을 주었음을 생각하고, 그가 준 영감과 메시지가 지구에 남은 이들을 통해 어떻게 펼쳐질지 기약하게 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72586200990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12월 01일 |
쪽수 | 320쪽 |
크기 |
116 * 181
* 22
mm
/ 392 g
|
총권수 | 1권 |
Klover 리뷰 (3)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정가제 Free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단조와 함께 한 나의 인생10% 16,200 원
-
뇌 가소성 비밀35,000 원
-
똥 누는 시간 12초 오줌 누는 시간 21초10% 19,800 원
-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10% 15,750 원
-
아무도 없는 숲의 나무는 쓰러져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10% 19,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