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동화 초등 저학년 필독 추천도서(쉬운 읽기) 세트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무궁무진한 이야기 세계로 초대합니다.
작가정보
1968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7년 봄 [자유문학]에 청소년소설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제1회 ‘아이세상 창작동화상’을 받았다. 현재는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을 하며 동화를 쓰고 있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제암리를 아십니까』, 『김금이 우리 누나』, 『나는 까마귀였다』, 『검은 태양』, 『안녕, 명자』, 『언제나 3월 1일』을 썼으며, 전쟁을 배경으로 한 『나무새』, 『소년과 늑대』, 『하얀 오렌지』를 썼다. 먼 나라의 아픈 역사에도 관심을 기울여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다룬 『두둑의 노래』와 보스니아 내전을 다룬 『터널』을 썼다. 이밖에도 『쇠똥 굴러가는 날』, 『완전 찬밥』, 『일번 사십번』, 『황금박쥐부대』, 『세 발 강아지 종이배』, 『치약 짜놓기』와 같은 책도 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고, 글쓰기와 함께 역사 공부를 시작했고, 이 무렵 알게 된 역사 이야기로 여러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을 쌓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됐고, 『밤의 화사들』로 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소설 『뽀이들이 온다』, 『계회도 살인사건』, 『격리된 아이』(공저_, 『알바의 하루』, 『광장에 서다』(공저), 『민주를 지켜라!』, 『대한 독립 만세』(공저), 『여섯 개의 배낭』(공저), 『이웃집 구미호』(공저), 『말을 캐는 시간』 등과 김유정, 이효석의 단편소설 이어쓰기에 참여해 『다시, 봄ㆍ봄』 『메밀꽃 질 무렵』을 함께 썼다. 그 밖에 장편동화 『번쩍번쩍 눈 오는 밤』,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 『기적을 불러온 타자기』, 『나의 숲을 지켜줘』 등과 창작동화집 『피자 맛의 진수』, 『내 친구 집은 켄타 별』, 그림책 『누가 숲을 지켰을까?』 등을 출간했다.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샘터상’, 『델타의 아이들』로 2009년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과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한국 신화와 옛이야기, SF 등 시간을 뛰어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잇는 주제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
나뭇잎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아이들 웃음소리를 좋아해요. 어느 가을날, 공원에서 만난 아기 길고양이 ‘나비’ 이야기가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글을 읽고 쓰며 살고 싶었는데 소원대로 되었어요. 날마다 학교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길고양이와도 친하게 지내요. 아이들이 소곤거리는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배어 있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펴낸 책으론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와 『앵앵이와 매암이』가 있어요.
경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서울시 캐릭터 공모전’과 ‘LG-동아 국제 만화전’에서 입상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크리스핀의 모험』, 『보물섬』, 『피터 팬』, 『이중섭과 세발자전거 타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설치미술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전시를 통해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림은 아크릴 물감과 과슈 물감, 색연필을 주로 써서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 『이웃집 마법사』, 『황금팽이』, 『딱지 딱지 내 딱지』, 『김치 특공대』, 『누가 집을 지을까?』, 『번개 세수』, 『공부만 잘하는 바보』,『귀신보다 더 무서워』, 『피자 맛의 진수』 등이 있습니다.
광고를 공부하고, 지금은 작은 산 아래 작업실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어린 시절 친구들과 이름으로 점을 백 번은 넘게 봤는데, 지금 결혼한 남편이랑은 이름 궁합이 38퍼센트가 나와요. 쓰고 그린 책으로 『소중한 하루』가 있어요. 그린 책으로 『한밤중 달빛 식당』 『신호등 특공대』 『소곤소곤 회장』 『내 맘대로 엉뚱 구구단』 『또 또 또! 수요일』 『노래는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 등이 있어요.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화가로서 많은 전시를 열었고, 1994년에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을 수상했다. 엄마가 된 후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온라인 과정을 수료한 뒤, 본격적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마지막은 나와 함께 짜장면을』 『찰스 다윈, 진화의 비밀을 풀다』 『봉주르 요리 교실 실종 사건』 『그 아이의 비밀 노트』 『누가 좀 말려 줘요!』 등이 있다.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했으며 지금은 대학원에서 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유쾌 발랄하고 재치 있는 그림 동화책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진짜 코 파는 이야기』 『방방이』 『무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고, 2017년 IBBY 세계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그릿』 『변신돼지』 『소문 바이러스』 『기린의 날개』 『빨개봇이 사라졌다!』 『혼공하는 아이들』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찌아찌아족 나루이의 신기한 한글 여행
피자 맛의 진수
내 친구 집은 켄타 별
뭐든지 로봇 다요
앵앵이와 매암이
출판사 서평
[모두의 동화 - 초등 저학년 필독 추천도서(쉬운 읽기) 세트(전5권)]
▶ 찌아찌아족 나루이의 신기한 한글 여행
한글을 자신들의 글자로 쓰고 있는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의 소년, 나루이. 나루이는 한글을 가르쳐주셨던 정현보 선생님의 초대로 한국에 가게 됩니다. 하지만 비행기에서 잠들었다가 깨보니 조선이라는 낯선 곳입니다. 날은 춥고 점점 어두워져 가는데 한 친절한 할아버지가 나루이에게 손을 내밉니다. 나루이는 그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며 훈민정음을 배웁니다. 할아버지와 지내는 게 즐겁고 편하지만 언제까지 조선에 머물러 살 수는 없습니다. 얼른 한국으로 돌아가 정현보 선생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나루이에게 훈민정음을 가르쳐준 할아버지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나루이는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가 정현보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 피자 맛의 진수
매콤달콤 피자 토핑처럼 맛있고 따끈하고 뭉클한 다섯 친구 이야기!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 『뽀이들이 온다』, 『계회도 살인사건』 등 여러 재밌는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선보여온 윤혜숙 작가의 첫 창작동화집이다.
이 동화집에 실린 다섯 편의 중단편, 「피자 맛의 진수」, 「욕쟁이 할매는 왜 책방에 갔을까?」, 「리단심과 김진무」, 「진짜 손자가 되는 법」, 「감나무 시집가는 날」은 각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처한 갈등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다채롭게 담고 있다.
각각의 이야기들을 통해 누구에게나 하나쯤 있을 법한 고민, 다른 이와 소통하려는 마음과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생각해볼 수 있다.
▶ 내 친구 집은 켄타 별
요즘 내게 가장 재밌는 일은 무엇이었나요?
매일 똑같은 일상, 특별한 오늘을 만들어 보아요
아침에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학교에 가고, 두세 개쯤 되는 학원을 돌다가 집에 와서 숙제하고, 엄마 몰래 단톡방에 들어가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것도 잠시. 게임 그만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스마트폰을 빼앗길까 얼른 문제집을 펼치는 아이들.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생각해 볼 시간도 없는데 “넌 꿈이 뭐야?”라는 말에 어떻게 대답하라는 거죠?
꿈꿀 시간은커녕 숨 쉴 시간도 모자란 아이들에게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늘 가던 길이 아닌 새길을 찾아 걸어 본다면, 매일 반복하는 일상이 아닌 다른 일을 겪어 본다면, 평소 하던 생각보다 훨씬 재미난 상상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멀리에서 찾지 않아도 됩니다. 고개만 살짝 돌려도 보일 수 있어요.
도서관, 박물관, 동네 숲길, 놀이터……, 매일 만나는 공간에 숨어 있는 특별한 이야기 네 편을 소개합니다.
▶ 뭐든지 로봇 다요
꼭꼭 숨겨둔 보물 같은 다섯 이야기
보물이 가득한 집에 사는 다솜이, 뭐든지 척척 잘해 내는 로봇 다요, 영민이의 배꼽 옆에서 구박받으며 사는 큰점이, 수수꽃다리에 비해 예쁘지 않아 슬픈 솔이, 큰 옷 안에 자신을 꽁꽁 감추고 사는 초록 코트 아줌마……. 다섯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모두 진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 앵앵이와 매암이
멋진 매미를 꿈꾸는 굼벵이들의 합창!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이야기하고 생명의 아름다움을 배우는 이미례 작가의 첫 장편동화. 『앵앵이와 매암이』는 각자 자신이 꿈꾸는 매미가 되려고 노력하는 굼벵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멋진 노래를 할 수 있을까?’, ‘더 좋은 날개를 갖기 위해서는 뭘 해야 하지?’, ‘난 매미가 되고 싶지 않은데?’ 여러 가지 고민을 하는 앵앵이와 매암이를 보면서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60988552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11월 20일 |
쪽수 | 788쪽 |
크기 |
150 * 210
mm
|
총권수 | 5권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150 * 210 mm |
제조자 (수입자) | 리틀씨앤톡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제조일자 | 2022.11.20 | ||
---|---|---|---|
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