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만리 중국사 1: 상고/하상주(큰글자도서)

21일간의 이야기만화 역사기행
쑨자위 , 상자펑 저자(글) · 류방승 번역
이담북스 · 2022년 12월 02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만리 중국사 1: 상고/하상주(큰글자도서) 대표 이미지
    만리 중국사 1: 상고/하상주(큰글자도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만리 중국사 1: 상고/하상주(큰글자도서) 사이즈 비교 200x266
    단위 : mm
01 / 02
무료배송 소득공제
35,000
적립/혜택
1,050P

기본적립

3% 적립 1,0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0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3/27(목)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만리 중국사』는 상고시대에서 청나라까지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놓았다. 21권이 시간순서대로 나열 되어 있어 역사적 흐름에 따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만화 형식으로 풀어씀으로써 생동감과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역사책의 딱딱함을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역사 읽기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시리즈 (21)

작가정보

저자(글) 쑨자위

저자 쑨자위는 1960년 대만 타이베이 출생으로, 신문사에서 미술편집 일을 하다 1984년 대만만화대회에서 수상하면서 만화계에 입문하였다. 1998년부터 중국 본토로 진출하였으며, 2003년에는 경정(京鼎)디지털과학기술회사를 설립하여 지속적으로 만화창작을 하는 동시에 인재 배양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중국문화예술정부상인 제1회 애니메이션출판물 부문 최우수상, 중국국가 애니메이션 우수작품프로젝트 혁신상 및 제품상, 대만지역문화유형 최고영예 금정장(金鼎獎)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만 교과서 편찬기구인 국립편역관에서 우수만화로 선정되는 등 내용성과 작품성 모두 검증받은 작가이다.
작품으로는 역사무협소설 『진시명월(秦時明月)』 만화판 시리즈가 있으며, 이솝우화·안데르센 동화·셜록 홈스 등 외국작품을 만화화한 것 외에 『삼자경(三字經)』, 『제자규(弟子規)』, 『삼국지(三國志)』 등 중국고전을 만화화한 작품이 다수 있다.

번역 류방승

역자 류방승은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편집 일선에서 중국의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종의 기원을 읽다』, 『손자, 이기는 경영을 말하다』, 『백은비사』, 『화폐전쟁, 진실과 미래』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사
    들어가며
    시대별 주요사건

    상고
    혼돈을 깬 반고, 천지를 개벽하다
    화난 공공이 부주산을 들이받다
    여와가 돌을 녹여 하늘을 메우다
    후예가 해를 쏘다
    신농씨가 온갖 약초를 맛보다
    황제와 염제의 판천 전투
    황제와 치우의 탁록 대전
    요가 순에게 선양하다
    치수에 성공한 우임금

    하상주 上
    우를 이은 계, 선양제를 세습제로 바꾸다
    하나라의 위기, 후예와 한착의 반란
    하나라를 중흥한 소강
    극악무도한 걸왕, 하나라를 기울게 하다
    제비 알을 삼켜 상나라의 시조 설을 낳다
    상나라의 도약, 성탕과 이윤의 만남
    성탕이 하나라를 멸망시키다
    반경, 천도를 결심하다
    무정의 중흥으로 전성기를 구가하다

    하상주 下
    주왕의 폭정, 주지육림과 포락형
    사람을 낚은 난세의 지략가 강태공
    주나라를 번창시킨 문왕
    절개를 지킨 백이와 숙제
    무왕이 상나라를 멸하다
    주공의 섭정
    목왕, 서쪽 정벌을 감행하다
    백성의 입을 틀어막은 여왕
    거짓 봉화로 제후들을 놀리다

추천사

  • 중국은 음수사원(飮水思源)의 나라다. 우물물을 마실 때 그 우물을 판 사람을 기억하는 국가란 뜻이다.
    뿌리를 잊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뿌리는 곧 역사다. 중국의 역사를 알지 못하고선 중국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상고 시기부터 청나라 멸망까지 수천 년 중국의 역사를 모든 연령대의 독자가 접근하기 쉬운 만화 형식으로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게 풀어낸 『만리 중국사』는 중국 알기의 첫 단추를 제공할 것이다.

  • 2013년 조정래 선생의 역작 『정글만리』에 대한 폭발적 반응은 중국을 알고 싶어 하는 대중의 욕구를 방증한다. 그러나 역사 읽기에 있어서 중국통사에 대해 쉽게 쓴 책을 찾아보기 어려워 아쉬움이 적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중국 전체 역사 안에서 핵심 사건들을 만화로 풀어낸 『만리 중국사』의 출간이 더욱 반갑다.

출판사 서평

한두 페이지를 넘기기 힘들었던 중국역사,
지금까지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은 없었다!
셰계적인 만화가 쑨자위 중국역사를 그리다

『만리 중국사』는 상고시대에서 청나라까지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놓았다. 21권이 시간순서대로 나열 되어 있어 역사적 흐름에 따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만화 형식으로 풀어씀으로써 생동감과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역사책의 딱딱함을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역사 읽기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중국역사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풍부한 교양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신화에서 역사의 시대

상고신화는 중화민족의 유년기 환상으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천여년 동안 지속된 하·상·주(夏·商·周) 세 왕조는 노예제도가 절정에 달했던 시기로 가장 일찍 왕조의 흥망성쇠를 반영하게 되었다.
이 시기는 사람들이 갓 걸음마를 뗀 어린아이와 같이 중화문명 유년기 특유의 풋풋함이 있다.

중국의 방대한 5천 년 정사를 만화로 만나다
『만리 중국사』 한국어 번역본 출간

G1으로의 굴기를 꿈꾸는 세계 시장, 중국
이제 세계의 시선이 중국대륙을 향한다

경제대국 일본을 제치고 G2라는 이름으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해오던 중국이 머지않아 세계 시장을 제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국내외 유력 일간지들을 통해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발표한 ‘구매력평가지수를 반영한 2017년 국가별 예상 GDP’에서 중국이 미국을 초월(미국 19조 7000억 달러, 중국 20조 3300억 달러)한 것만 보더라도 이러한 이야기가 낭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8%가 미국이 아닌 중국을 세계 최대 경제대국으로 꼽았다.
이렇듯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부상하자 중국을 알고자 하는 유학생들 또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 내 전체 외국인 유학생이 32만 명을 넘어섰고, 그중 한국인 유학생은 6만여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 경제 대국으로 떠오른 중국이 이제 세계 유학생이 모여드는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바야흐로 ‘세계의 모든 길은 중국으로 통한다’는 말도 이제 과언이 아닌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린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중국을 알려면 먼저 그들의 역사를 배워라!

소련은 몰락했는데 어떻게 중국은 이토록 흥할 수 있었을까? 중국에 대해 우리가 너무나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정글만리』를 쓰게 되었다는 작가 조정래는 그 해답을 “중국은 과거를 잊지 않는다”는 데서 찾았다. 그만큼 중국은 역사를 중시하고, 역사를 통해 미래를 계획하는 민족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과 소통하고 싶다면 그들의 역사, 문화, 기질을 알아야 한다. 최근 중국에 국빈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심신지려(心信之旅, 마음과 믿음을 쌓아가는 여정)’를 방중 슬로건으로 삼아 3박 4일간 한반도 비핵화, 7개 산업 분야 MOU 체결, 한·중FTA 기반 마련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단순히 계산기만 두드려서는 불가능한 결과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마음을 다해 그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중국과의 소통은 그들의 역사를 아는 데서 비롯된다.

딱딱한 역사 공부에 싫증 난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이 시대 우리가 꼭 읽어야 할 필수 중국 역사입문서

2013년 한 해 국내에서만 600여 권의 중국 관련 도서가 출간됐다. 그중에서도 『정글만리』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은 중국을 알고자 하는 독자의 갈증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중국사를 다룬 책은 많았지만 중국통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은 전무했다. 유구한 역사 속에서 복잡다단한 나라와 인물, 사건의 얼개를 쉽게 풀기에는 한계가 있던 것이다. 『만리 중국사』는 이 한계에 대한 하나의 도전 혹은 제안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문화예술정부상인 제1회 애니메이션출판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만리 중국사』(원제: 중국 역사 만화)의 한국어 번역본이 2014년 1월 출간된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상고시대부터 청나라까지의 방대한 중국사를 정사(正史)를 토대로 하여 만화로 그려냈다.
중국에서는 초·중등학생용으로 출간되었기에 그림체에서 드러나는 느낌이 성인이 펼쳤을 때 순간 멈칫할 수도 있지만, “중국의 5천 년 역사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만화 형식으로 풀어 놓아, 중국역사에 관심이 있고 중국 관련 비즈니스와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다. 또한 권마다 시대별 영토지도 및 연대표, 인물소개를 삽입하여 역사적 흐름에 대한 이해와 정리를 도왔다. 각 편에서 등장하는 사건과 고사, 인물들은 일상생활 및 비즈니스, 공식석상에까지 역사·문화 이야기를 즐기는 중국인들과 만났을 때, 대화거리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만리 중국사』는 올해 1월 1~5권 출간을 시작으로 2월까지 전권(21권) 출간될 예정이다. 중국은 시진핑 시대를 맞이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개혁의 바람이 불고 있다. 또한 이 변혁의 폭풍이 지나가고 나면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환골탈태할 것이다. 그때 중국을 알려고 하면 이미 늦다. 『만리 중국사』는 새 변혁의 시대에 앞서 중국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풍부한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8019508
발행(출시)일자 2022년 12월 02일
쪽수 354쪽
크기
200 * 266 * 23 mm / 1115 g
총권수 1권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