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꽃을 줄까, 시를 줄까

이영식 시화집
이영식 저자(글)
지혜 · 2022년 12월 05일
10.0
10점 중 10점
(1개의 리뷰)
힐링돼요 (100%의 구매자)
  • 꽃을 줄까, 시를 줄까 대표 이미지
    꽃을 줄까, 시를 줄까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꽃을 줄까, 시를 줄까 사이즈 비교 121x190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3/31(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영식 시인의 시집. 모든 꽃은 사랑의 꽃이고, 이 사랑의 꽃은 지혜와 용기와 성실함의 3박자를 다 갖춘 사람만이 그 주인공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부유함도 음탕하게 할 수가 없고, 어떤 권력도 무릎을 꿇게 할 수 없으며, 어떤 가난도 그의 뜻을 전향하게 할 수가 없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영식

이영식 시인은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성장했으며, 2000년『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애지문학상, 한국시문학상, 2012년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꽃의 정치』, 『휴』, 『희망온도』, 『공갈빵이 먹고 싶다』가 있고, 현재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및 초안산시발전소에서 시 창작반을 지도하고 있다.

목차

  • 시인의 말 5

    1부
    “시, 눈으로만 읽지 마세요.”

    이 시대의 사랑법 10
    너를 만난 뒤로 12
    작은 행복 13
    이별, 그놈 14
    쇄골미녀 16
    참 예쁜 고백 17
    날이면 날마다 18
    하루살이 20
    꽃인지 가시인지 21
    시인 22
    물위에 쓴 시 24
    순수시대 25
    꽃비 26
    너와집 28
    풀꽃 29
    무제無 題 30
    한 마리 나비처럼 32
    그리움 33
    공 34
    어머니, 소풍가요 36
    나무와 새 37
    백수 白壽 38
    부모 40
    혼자 울기 좋은 곳 41
    11월 42
    초록다이어리 44
    꽃짐 45
    나의 시계 46
    울음 이유식 48
    헌책방에서 49
    사랑 50
    가을 안부 52
    강 53
    낮달 54
    동행 56
    저녁 한때 57

    2부
    “가만히 말문 열고 시를 읊조려 보세요.”

    사랑도 운다 60
    별 62
    mother 63
    ‘볕뉘’라는 말 64
    구워먹는 슬픔 66
    빈 그릇 67
    꽃보다 향기로운 말 68
    삶이라는 말 속에는 70
    장미를 사랑하는 일 71
    무심 無心 72
    딱한 이름 하나 74
    동백꽃 필 무렵 75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76
    창문 너머 어렴풋이 78
    낮달 79
    미안하다, 봄 80
    가을 남자 82
    꽃나무 83
    사랑이야 84
    귀뚜라미 86
    기적 87
    성냥불 88
    참, 섭섭하다 90
    용서라는 말은 91
    햇살 비빔밥 92
    스냅 사진 94
    동시집 95
    좌우명 96
    청수이발관 98
    모유수유 99
    그때를 아시나요 100
    노숙 102
    오늘의 운세 103
    무릎 104
    까막눈 한글반 김막순 할머니 106
    꽃을 줄까 시를 줄까 107
    뽀뽀는 늙지 않는다 108

    3부
    “잠자던 시가 이슬처럼 깨어납니다.”

    너의 길 112
    삶이라는 것 113
    예쁜 치매 114
    통 큰 사랑 116
    민들레 117
    누가 예뻐? 118
    송이눈 120
    엽서 한 장 121
    느린 저녁 122
    아빠의 숙제 124
    콩나물 125
    안흥찐빵 126
    네가 시인이다 128
    휴 休 129
    꽃길만 걸어라 130
    가방 132
    가시가 없으면 장미가 아니야 133
    시가 써지지 않는 날은 134
    봄비 오는 날 136
    키스 137
    비 오는 날 138
    그냥 좋아 140
    이별 141
    죄와 벌 142
    사과 하나 144
    복숭아 생각 145
    올챙이 적에 146
    다섯 마리 소 148
    궁금해서 149
    낙화 150
    여름이었다 152
    사과의 달인 153
    다시, 봄 154
    사랑 하나 달랑 메고 156
    몇 학년 몇 반 158
    인생 160
    눈 162
    엽서 163
    가을은 시인 천국이다 164
    낙엽을 태우면서 166
    애장 167
    나무 168
    아버지의 학교 170
    시 한 편의 기적 171
    마침내 사랑이여 172

출판사 서평

일찍이 가수 유익종이 불러 크게 히트를 쳤고, 아직도 결혼식 축가로 많이 사랑을 받고 있는 「마침내 사랑이여」의 작사가가 이영식(이해원)시인이라는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그토록 많은 날들을 그리움과 갈등 속에/ 만나고 헤어지며 마음을 다지더니/ 한 송이 꽃을 피우듯 내밀했던 가슴 열고/ 존경과 믿음으로 두 마음 하나라오// 마침내 사랑이여 마주 선 두 사람/ 한 쌍의 원앙이 되어 영원을 맹세하네/뜨거운 가슴으로 함께 할 두 사람/아름다운 날들 위해 축배의 잔을 들자”라는 노래가 이영식 시인의 『꽃을 줄까 시를 줄까』라는 시화집詩畵集으로 너무나도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울려 퍼지게 된 것이다.
모든 꽃은 사랑의 꽃이고, 이 사랑의 꽃은 지혜와 용기와 성실함의 3박자를 다 갖춘 사람만이 그 주인공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부유함도 음탕하게 할 수가 없고, 어떤 권력도 무릎을 꿇게 할 수 없으며, 어떤 가난도 그의 뜻을 전향하게 할 수가 없다.

너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꽃이고
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너의 꽃밭이야
- 「참 예쁜 고백」 전문

징징대지 마// 그가 내던지고 간 사과보다// 더 크고 탐스러운 사과를 따는 거야// 그게,// 최고의 복수란다//
- 「이 시대의 사랑법」 전문

너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꽃이고, 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너의 꽃밭이다. 그러니까 제아무리 어렵고 힘이 들더라도 제발 징징대지 말고, 그가 던지고 간 사과보다 더 크고 탐스러운 사과를 따는 것이 최고의 복수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다. 나는 직업이 시인이고, 시를 쓰기 위해 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시를 쓰기 위해, 그‘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해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다 불태우는 사람(「어린 왕자」)이라고 할 수가 있다.
꽃나무가 물었다/꽃을 줄까 시를 줄까/시인이 대답했다/꽃 보고 거둔 자리/네가 품은 꽃씨를 주렴/싹 내고 꽃 피워서/시를 받아 적을 게
-「꽃을 줄까 시를 줄까」전문

꽃은 아름다움의 이상적인 원형이고, 이 세상에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 꽃은 지혜의 꽃이자 용기의 꽃이고, 그리고 꽃은 성실함의 꽃이라고 할 수가 있다. 꽃의 공화국과 꽃의 삶은 지혜의 산물이고, 수많은 비바람과 중상모략과의 싸움은 용기가 담당하고, 피와 땀과 눈물로 꽃을 피우는 것은 성실함이 담당한다.
모든 동식물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이다. 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최단의 행로(절약의 법칙)를 선택하고, 그 무슨 변화가 필요할 때에도 논리적인 비약을 하지 않는다(연속의 법칙). 최단의 행로는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로 이어지는 삶을 말하고, 연속의 법칙은 종의 번영과 그 역사적인 삶을 말한다. 모든 동식물들의 삶에는 절약의 법칙과 연속의 법칙이 작용을 하고 있고, 이 두 법칙 속에서 수많은 꽃들이 피고 진다.
나무의 결정체도, 풀의 결정체도 꽃이고, 소녀의 결정체도, 소년의 결정체도 꽃이다. 엄마와 아빠의 결정체도 꽃이고, 어린 아기와 어린 왕자의 결정체도 꽃이다. 말과 웃음의 결정체도 꽃이고, 시인과 가수의 결정체도 꽃이다. 꽃은 그의 마음이고 천성이고, 꽃은 그의 삶이고 그의 모든 역사이다. 이영식 시인은 ‘꽃의 시인’이며,

시를 읽거나 문장을 갖는다는 것은 초목에 꽃 피는 일과 다름이 아니지요. 햇빛 비타민처럼 활력을 더하여 인생을 무지갯빛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가슴에서 뛰노는 시 한 수 읽으면 한 주일이 흐뭇하고 순금 같은 시 한 편 쓰고 나면 한 달이 행복하니까요. 좋은 시집은 곁에 두고만 있어도 향기가 묻어나는 법이랍니다.

라는「시인의 말」에서처럼, 그 꽃의 향기로 만인들을 초대하고 있는 시인이라고 할 수가 있다.
시는 시인이 피우는 꽃이고, 시인은 시가 맺는 열매이다. 시인은 꽃나무가 되고, 꽃나무는 시인이 된다. “꽃을 줄까 시를 줄까”라고 꽃나무가 물으면, “네가 품은 꽃씨를 주렴/ 싹 내고 꽃 피워서/ 시를 받아 적을 게”라고 이영식 시인은 대답한다. 꽃 앞에는 만물이 하나가 되고, 이 세계는 만물이 참여하는 꽃의 축제가 된다. 이영식의 시인의「꽃을 줄까 시를 줄까」는 시인과 꽃나무가 손을 잡고 만인들을 초대한다. 시인과 꽃은 아름다움의 최정점이고, 「꽃을 줄까 시를 줄까」는 새로운 세계의 열림이자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라고 할 수가 있다.

하나님은 나무에게 무릎을 주지 않으셨다
꽃과 향기로 세상을 아름답게 수놓고
그가 맺어놓은 열매 또한 유익하니
누구에게도 무릎 꿇을 일이 없기 때문이리라
-「무릎」전문

이영식 시인은 제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럽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절망을 하거나 무릎을 꿇지 않는 사람이며, 그는 자기 자신의 ‘꽃마음’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나무에게, 시인에게 “무릎을 주지” 않으셨고, “꽃과 향기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수놓게” 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우리 인간들이 꽃을 피우고 있기 때문이고, 이 세상이 더욱더 아름답고 행복한 것은 수많은 시의 열매들이 너무나도 맛있고 영영가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별이 그 별이었니?
눈물 머금고 태어난다는 별
네가 내 어깨에 기대어
언제 다가올지 몰라 마음 졸이던
그 아픈

-「이별」전문

이영식 시인의「이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이며, “눈물 머금고 태어난다는 별/ 네가 내 어깨에 기대어/ 언제 다가올지 몰라 마음 졸이던/ 그 아픈/ 별”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별이란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건일 수도 있지만, 한때는 너무나도 가깝고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들이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나쁜 인연일 수도 있다. 이영식 시인은‘이별’이라는 대사건을 밤하늘의 별로 미화시키고, 별들을 인간화시켜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슬픈 별로 분장을 시킨다.
“이,별이 그 별이었니?/ 물 머금고 태어난다는 별/ 네가 내 어깨에 기대어/ 언제 다가올지 몰라 마음 졸이던/ 그 아픈/ 별”----. 슬픈 얼굴, 고통스러운 얼굴, 험상궂고 찌그러진 표정과 그 감정들을 극도로 절제시킨 채, 단 몇 줄의 시구로 ‘이별의 드라마’를 밤하늘의 별로 미화시키며, 그 어떤 통곡보다도 더욱더 슬픈 마음의 눈물을 쏟게 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너무나도 거룩한 이별, 요컨대 이영식 시인의「이별」은 천하제일의 명시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천길 벼랑끝의 천년 소나무와 그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밤하늘의 별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이 세상에서 산다는 것은 어렵고 힘들고 쓸쓸한 일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지혜와 용기와 성실함이 없는 이 세상의 어중이 떠중이들은 이영식 시인의「이별」을 우러러 보고 찬양할 자격조차도 없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7284948
발행(출시)일자 2022년 12월 05일
쪽수 176쪽
크기
121 * 190 * 15 mm / 355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힐링돼요
여러 주제로 부담없이 읽기 좋은 시들로 구성 되어있고
담백한 문체에 따스함이 있는 시화집인것 같아요!
친구들한테도 선물하려는데 좋아할거 같아요🥰
리뷰 썸네일2

문장수집 (1)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단맛을 느껴보기도 전에 네 얼굴이 먼저 떠오른다
꽃을 줄까, 시를 줄까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