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세 발달심리에 따른 책육아 실전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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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아빠 최희수 강력 추천!
두뇌와 심리의 발달 단계에 맞춘 한글, 영어, 놀이 로드맵으로
아들, 딸 누구나 가능한 책육아 성공 솔루션
작가정보
10년간의 책육아로 두 아이를 언어영재로 키운 다독가이자 발달심리 전문가. 심상화와 선언의 힘, 끌어당김의 힘을 몸소 겪었던 20대 시절, 양서 한 권을 읽고 무작정 대기업에 입사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4성급 호텔에 입사했고, 일식 조리사로 1년간 근무 후 나드리화장품을 거쳐 LG에 입사해서 6년, 총 8년의 직장 생활을거쳤다. 이후 결혼을 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10년간 책육아를 실행하면서 성인도서 1천 권, 영유아 지식도서 및 그림책 9천 권, 총 1만 권 이상의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독서교육의 힘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이 책에는 10년간 두 아이의 너무나 다른 성향에 맞추어 책읽기를 진행한 저자의 독박 책육아 경험담이 오롯이 담겨 있다. 또한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이론지식과 수없이 읽었던 육아서와 심리서를 기본 바탕으로 세운 육아 원칙도 잘 정리되어 있다. 경험만큼 중요한 배움은 없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육아맘들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론들을 가득 담았다.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 호텔조리식품영양학을 전공했고, 사회복지사, 진로코칭지도사, 문학심리상담사 등 다수의 자격증과 CAC 국제인증코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서교육 부문 서울특별시의회 표창장을 수상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독서경영전략학과 MBA 석사과정을 밟는 중이며, 〈사랑나비-나로부터 비롯되는 사랑〉 블로그와 인스타, 유튜브,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며 독서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제1장 책으로 육아를 공부하다
01 네가 내 희망이야
02 부모가 될 준비
03 태교의 핵심은 기쁨과 긍정의 감정
04 두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의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자세
05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기
06 육아의 네 가지 뿌리
제2장 책육아를 위한 준비
01 흔들리지 않는 마음 준비
02 나다운 엄마 나다운 육아
03 엄마 책 읽는 요령과 추천 도서
04 내가 만났던 엄마 책의 바다
05 나에 대한 배려가 먼저다
06 엄마가 갖춰야 할 세 가지 원칙
07 사랑의 선순환
제3장 아이의 발달 단계별 책육아
01 아이의 발달 단계를 알면 육아가 쉽다
02 0~12개월 의존기
03 12~18개월 걸음마 시기
04 18~36개월 자아 형성기
05 36~48개월 균형 잡힌 황금기
06 48~60개월 불균형의 카오스
07 60~72개월 균형 잡힌 천사
08 뇌 발달에 따라 아이의 행동은 달라진다
제4장 책육아, 꼭 엄마가 읽어줘야 하는 이유
01 지성의 완성 = 간접 경험(책) + 직접 경험
02 소유욕이 채워질 때까지 책은 사서 읽어주자
03 한글을 노출할 때 주의 사항
04 읽기독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
05 책 읽어주기-〉읽기 능력 신장-〉공부머리 탑재의 선순환
06 다양하고 깊이 있게 읽는 책을 통해 문해력과 독해력 모두 기를 수 있다
07 책 읽어주기는 아이를 꼬마 작가로 이끈다
08 꾸준함은 바위도 뚫는다고?
SPECIAL PAGE : 영어 DVD와 유튜브 활용기
제5장 책의 바다에 빠진 30개월의 기록
01 몰입독서의 정점, 책의 바다
02 한글책의 바다, 심해로 뛰어들다
03 영어책의 바다, 또다시 심해로!
04 그림책 속으로의 여행
05 아이 책 사는 요령
06 성장 시기에 따라 아이들이 좋아했던 책들
07 책의 바다 이후 들른 책 휴게소
SPECIAL PAGE : 온라인 영어도서관 활용기
제6장 책도 중요하지만 놀이도 중요하다
01 상상놀이의 중요성
02 진짜 놀이 가짜 놀이
03 네버 엔딩 말놀이
04 아이 성향에 맞춘 놀이를 반 발자국만 뒤따라가기
05 책에서 읽은 내용으로 아이가 진행하는 역할놀이의 중요성
SPECIAL PAGE : 명작을 통해 꿈을 키워가는 아이
에필로그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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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통 책육아서입니다. 푸름이 교육의 배려 깊은 사랑이 책육아를 통해 실천된 검증결과입니다. 책육아의 교과서로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배려 깊은 사랑의 책육아를 자신의 것으로 녹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육아법으로 새롭게 창조한 저자에게 감사를 드리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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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의 본질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기능 위주의 책들과는 차별됩니다. 책육아를 성공으로 이끄는 나침반과 같은 책입니다. 한글책뿐 아니라 영어책, 한글떼기, 영어 파닉스, 놀이, 두뇌와 심리의 발달단계 등을 모두 포괄하고 있습니다. 육아 중인 부모라면 지금부터라도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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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곳곳에 보석 같은 정보들이 빛나고 있습니다. 그 보석을 잘 캐어 독자 여러분도 저자가 느낀 성취감과 달콤한 보람을 맛보길 바랍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엄마가 함께 하는 책읽기의 즐거움과 힘이 성장기 아이에게 더 많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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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책육아법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 간절하고도 간절한 그 문제의 해답이 바로 이 책 속에 있습니다. 책의 선별에서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까지 자녀교육에 노심초사하는 부모님들에게 등대처럼 희망적인 조언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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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영 저자의 글에는 진정성이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실험하고 경험한 것들만을 담아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쓴 글이기 때문입니다.
장선영 저자의 글에는 새로움이 있습니다. 누구나 겪어 봤을 고단한 자녀 교육의 과정을 엄마 스스로의 치열한 공부와 노력으로 아주 특별한 과정으로 탈바꿈시켰기 때문입니다.
장선영 저자의 글에는 힘이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1만 권이 넘는 책을 자녀들에게 읽어주며 자신이 직접 검증한 육아 이론들이 실제 육아 현장을 통해 아주 잘 걸러져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와 저의 인연은 ‘독자와의 만남’에서 시작되어 책 쓰기 코칭 프로그램인 ‘행복한 글감옥’에서 본격화되었습니다. 32기에 이르는 코칭 기수 중 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많은 분량을 가장 빠르게 완성해낸 사람이 저자였습니다. 치열하고 성실한 삶의 증거입니다.
저자도 사람인지라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자신의 한계를 느낄 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목에서 피가 나도록 1만 권이 넘는 책을 자녀들에게 읽어줄 수 있었던 것은 그 과정 전체가 엄마의 내면 아이 치유에도 큰 도움이 됐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바르고 훌륭하게 키울까 고민 중이신 엄마들께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해드립니다. -
오랜 시간 출판 기획사를 운영하고 독서모임을 진행하면서 독서가 삶에서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아이가 책 읽기를 습관화하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자녀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판사 서평
10년 간의 책육아로 두 아이를 언어영재로 키운
절대 흔들리지 않는 책육아의 뿌리와 성공 원리!
이 책은 저자가 지난 10년간 치열하게 경험해온 책육아를 기록한 육아서이자 성장서이다. 또 이 책은 ‘임신 중에 태담을 많이 해주었더니 아이의 말이 빠르다’처럼 사실에 충실한 기록들이 담긴 경험서다. 저자는 30개월 동안 아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시간만큼 책을 읽어주었고, 아이가 읽은 책은 1만 권이 넘었다. 영어책도 한글로 된 책처럼 읽어주니 어느새 한글책을 영어로 바꾸어 아이가 엄마에게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구사하게 되었다. 또 배려 받은 아이들은 배려할 줄 알기에 아이는 ‘선비’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안정된 정서를 가졌다. 이 모든 것이 책육아의 힘이다.
이 책에는 책, 놀이, 영어, 발달 과정, 책육아를 방해하는 상처받은 내면 아이 등 책육아의 모든 분야가 섬세하게 기술되어있다. 수많은 육아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은지 분명한 기준을 제시한다.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든 적용이 가능한
누구나 실천 가능한 책육아의 나침반과 같은 책
책육아가 중요하다는 것은 대부분 알지만, 안다 해서 모두가 실천하는 것도, 모두가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저자는 어떻게 해야 책육아에 성공하는지, 혹은 왜 성공하지 못하는지, 실패했다면 어디에서부터 틀어지게 되었는지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의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왜 책육아를 해야하는지(Why)에서 시작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How), 무엇을 해야 하는지(What)를 순서대로 정립해 두었다. Why라는 뿌리부터 시작해 How라는 줄기로, What이라는 가지로 뻗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그 누가 하더라도 책육아의 과정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책육아의 본질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기능 위주로 설명한 책육아서와 차별된다. 정확히 책육아의 뿌리와 성공 원리를 다루고 있기에,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든 적용이 가능하다. 한글책뿐 아니라 영어책, 한글 떼기, 영어 파닉스, 놀이, 두뇌의 발달 단계, 심리의 발달 단계 등을 모두 포괄하고 있는 책육아의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Is this yours?"
5살 아이의 입에서 영어가 자연스럽게 튀어 나오게 하는 책육아의 힘
엄마표 영어는 영어를 전공하지 않아도 되고 영어에 유창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영어 전문가일수록 아이에게 이것저것 지적하고 가르치려 들기 때문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가 영어라는 언어를 찍어보고 맛을 보고 이렇게 저렇게 변형해서 놀다가 영어가 재밌다는 감정을 느껴야 엄마표 영어는 성공으로 갈 수 있다. 저자는 많은 엄마들이 이 지점에서 실수를 한다고 지적한다. 아이보다 영어를 더 많이 알고 있기에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다. 아이가 영어 발음을 조금 틀려도 지적하거나 교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감탄사를 연발하며 반응해주는 것이 옳은 방식인데 말이다.
저자의 두 아이들은 영어 그림책만으로 영어 입말이 트였다. 엄마표 영어의 성공 사례처럼 저자 역시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으로 아이의 영어 입말이 트였고 아이 스스로 영어책을 읽어냈다. 한글책을 원하는 만큼 읽어줌으로써 아이 스스로 한글을 익히고 읽기독립으로 이어졌듯, 쉬운 영어 그림책을 시작으로 영어에 익숙해지자 아이는 말이 트였고, 파닉스를 깨우쳐 읽기 시작했다.
저자는 엄마표 영어는 영어에 유창하지 않은 엄마가 더 강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 믿음에 화답이라도 하듯 아이가 그 작은 입술로 영어를 구사할 때 저자는 가슴이 터지는 듯한 감격을 느꼈다고 한다. 저자는 강조한다. 믿는 대로 창조되는 것이 현실이고, 믿음은 곧 현실로 나타난다고.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교육도 순리대로 이뤄져야 한다
저자는 말한다. 교육은 아이에게 가장 익숙한 공간인 집에서, 아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 엄마가, 잔잔한 자극인 책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아이가 가장 잘 받아들이는 시간대는 잠을 푹 자고 일어나서 컨디션이 최상일 때다. 잠에서 깨어나 정신이 맑을 때 아이는 정보를 가장 잘 받아들인다.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라면 이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사랑을 가득 담은 목소리로 그림책을 읽어주자. 그러면 교육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순리대로 흘러갈 것이다.
배움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려면 가정에서 첫 단추가 잘 끼워져야 한다. 세상이 아무리 급변하고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체한다 하더라도 희망은 어디에나 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입시지옥이라 하더라도 가정에서 시작하는 교육이 견고하다면 정부의 교육정책과 상관없이 불안감을 떨처낼 힘을 키울 수 있다. 방법이 옳다면 목표는 중요하지 않다. 방법이 옳다면 방향도 올바르게 흘러간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가정에서 부모가 책 한 권 읽어주는 것이 모든 교육의 시작임을 간절히 전하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을 통해 이 땅의 엄마들은 제대로 책육아를 해보겠다고 다짐하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94643977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11월 30일 |
쪽수 | 328쪽 |
크기 |
151 * 225
* 25
mm
/ 646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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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내공에 놀랐어요. 배우는 과정이 즐거우면 아이는 배움을 즐기게 됩니다.괜히 "책육아의 교과서"라고 하는 게 아니었어요. 경험으로 알게 된 보석같은 정보도 많고, 책육아에 대한 확신으로 써내려간 글이라 글에 힘이 있어요. 나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