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원자력의 사회사: 일본에서의 전개

요시오카 히토시 저자(글) · 오은정 번역
두번째테제 · 2022년 11월 15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원자력의 사회사: 일본에서의 전개 대표 이미지
    원자력의 사회사: 일본에서의 전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원자력의 사회사: 일본에서의 전개 사이즈 비교 148x210
    단위 : mm
01 / 02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7,000 30,000
적립/혜택
1,500P

기본적립

5% 적립 1,5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5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4/21(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제2차 세계대전부터 파멸적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까지
반세기에 걸친 일본의 원자력 개발 이용 및 정책사를 탐구하다
《원자력의 사회사 : 일본에서의 전개》는 일본 과학기술사의 고전으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과학기술》(전 5권)을 저술한 저명한 기술과학사가 요시오카 히토시의 저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 패망 후로 이어져 온 일본의 원자력 개발 이용 및 정책사를 폭넓게 개괄하고 있다. 요시오카 히토시의 저작으로는 국내에 처음 번역 소개되는 이 책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원자폭탄의 제조를 시도한 시기부터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난 시기에 이르는 반세기 이상의 기간 동안 일본의 원자력 개발 이용과 정책이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를 국제 정치 흐름과 일본 내 정·관·산업계 및 학계와 민간의 상호작용으로 파악해 기술한다. 독자들은 일본의 원자력 개발 이용사를 조감하며 이를 통해 원자력 개발 이용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 및 대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요시오카 히토시

吉岡斉 (1953-2018)
도쿄대학 이학부 물리학과 졸업.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과학사·과학기초론을 전공했다. 와카야마대학 경제학부 강사·조교수, 규슈대학 교양학부 조교수 등을 거쳐 1994년부터 규슈대학 대학원 비교사회문화연구과 교수로 재직했다. 1997년 이후 내각부 원자력위원회 전문위원, 경제산업성 에너지조사회 임시위원, 민간의 탈원전 전문가 조직인 원자력시민위원회에서 단장을 맡아 활동했으며, 2011년 5월 일본 정부의 도쿄전력 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 사고조사·검증위원회의 사고조사위원을 맡아 활동했다. 저서로 《기술 시스템의 신화와 현실-원자력에서 정보기술까지》(나와 고타로와 공저, 미스즈서방, 2015), 《탈원전 국가로 가는 길》(이와나미서점, 2012), 《통사 일본의 과학기술》(전 5권, 나카야마 시게루·고토 구니오·요시오카 히토시 편저, 가쿠요쇼보, 1995-1999), 《과학자는 바뀌나-과학과 사회사상사》(사회사상사, 1984) 등이 있다.

번역 오은정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부 졸업. 같은 대학에서 환경계획 석사 및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BK21교육연구단 BK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논저로 〈재난 지역 여성의 시민과학 실천을 통해 본 삶을 위한 연대: 후쿠시마 이와키방사능시민측정실 타라치네〉(2021), 〈재후의 시공간에 울려 퍼지는 ‘부흥’이라는 주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부흥의 사회 드라마와 느린 폭력〉(2020), 〈파괴의 보존: 유네스코 문화유산 히로시마 원폭돔의 보존과 ‘평화’의 문제〉(2020), 〈“완전 왜년이지, 왜년으로 살았제”: 히로시마 재일조선인 1.5세·2세의 귀환 서사와 해방공간〉, 역서로 《과학, 기술, 민주주의》(갈무리, 공역), 《의료인류학: 불평등한 아픔을 넘어 더 나은 세상으로》(메티컬에듀케이션, 공역)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7

    1장 일본 원자력 개발 이용의 사회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1. 일본 원자력 개발 이용의 국제적 맥락에 대한 예비 지식 13
    2. 일본 원자력 개발 이용의 구조적 특질 19
    3. 일본 원자력 개발 이용의 사회사 시대 구분 28

    2장 전시戰時 연구에서 금지·휴면의 시대로(1939-1953)
    1. 일본의 원폭 연구 41
    2. 연합군의 원자력 연구 금지 정책 48
    3. 원자력 연구의 해금과 과학계의 동향 55

    3장 제도화와 시행착오의 시대(1954-1965)
    1. 원자력 예산의 출현 61
    2. 과학계의 대응과 원자력 3원칙의 성립 65
    3. 원자력 개발 이용 체제 정비를 향해 70
    4. 이원적 추진 체제의 형성 74
    5. 원자로 기술에 관한 최소한의 해설 81
    6. 노형 전략에서의 시행착오 87
    7. 핵연료 개발 분야에서의 시행착오 94

    4장 도약과 다양한 문제 분출의 시대(1966-1979)
    1. 원자력발전 사업의 도약 100
    2. 동력로·핵연료개발사업단(동연)의 발족 106
    3. 핵연료사이클 기술에 관한 최소한의 해설 113
    4.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방불케 한 원자력발전 사업의 확대 121
    5. 반대 여론의 대두와 그에 대한 관청·전력회사의 대응 126
    6. 원자력 공동체의 내부 대립 격화와 민영화라는 난제 136
    7. 핵 비확산 문제를 둘러싼 국제 마찰 144

    5장 안정 성장과 민영화의 시대(1980-1994)
    1. 경수로 발전 시스템에서 독립 왕국의 건설 149
    2. 대미 자립 정책의 형성과 굴절 155
    3. 상업용 핵연료사이클 개발계획의 시동 159
    4. 고속증식로FBR 및 그 재처리에 관한 기술 개발의 전개 167
    5. 과학기술청 그룹에 의한 다른 여러 개발 프로젝트의 전개 172
    6.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탈원전 여론의 고양 181
    7. 냉전 종결의 영향과 핵 비확산 문제의 재부상 188
    8. 국내의 불협화음 고조 192

    6장 사건·사고 연발과 개발 이용 정체의 시대-(1) 세기말의 전환점(1995-2000)
    1. 세기 전환기의 원자력 개발 이용의 약식도 201
    2. 고속증식로FBR 몬주 사고와 그 영향 204
    3. 원자력 행정 개혁의 전개 208
    4.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계 재검토 215
    5. 분수령이 된 도카이 재처리공장의 화재·폭발 사고 218
    6. 핵연료사이클 정책의 원상복귀를 향해 221
    7. 고속증식로FBR 개발 정책의 사소한 궤도 수정 227
    8. JCO 우라늄가공공장 임계사고 233
    9. 상업 원자력발전 확대 속도 저하 236
    10. 지구온난화 대책으로서의 원자력발전 240
    11. 전력 자유화론의 대두 245

    7장 사건·사고 연발과 개발 이용 정체의 시대-(2) 원자력 입국을 향한 고투(2001-2010)
    1. 중앙 행정 개편과 과학기술청 해체 249
    2. 플루서멀 계획의 대폭 지연 254
    3. 원자로 손상 은폐 사건과 그 영향 260
    4. 사토 에이사쿠 후쿠시마현 지사의 반란 264
    5. 전력 자유화 문제와 롯카쇼무라 재처리공장 267
    6. 원자력 체제의 재구축 274
    7.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전의 지진 재해 279
    8. 핵연료사이클 개발의 난항 281
    9. 민주당 정권 시대의 원자력 정책 287

    8장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충격
    1.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발생 293
    2.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확대 296
    3.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의한 방사능 방출 299
    4.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국민 생활에 끼친 영향 301
    5. 세계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체르노빌급 사고 305
    6. 위기 발생 예방 대책의 미비 309
    7. 위기 관리 조치의 실패 311
    8.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조사·검증위원회 315
    9. 역사적 분수령이 된 후쿠시마 원전사고 318

    후기 321
    옮긴이의 말 325
    찾아보기 330

책 속으로

저자 요시오카 히토시는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국이 원자력발전 사업에서 단계적으로 철수하는 것, 즉 탈원전 이행이라는 노선을 택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원자력을 개발하고 이용할 때 단점으로 지적되는, 방사성폐기물의 영구 처리가 어려운 점과 근본적으로는 석유나 천연가스에 비해 경제적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이 가장 큰 근거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원자력의 이러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핵에너지의 군사적 이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들, 원자력 산업과 관련된 정·관·업계의 이권과 책임 방기, 이미 현실성이 없다고 간주되어 세계 각국에서 철수한 핵융합 및 플루토늄 증식 노선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겠다고 하는 집착이 여전히 일본의 원자력발전 사업을 지속하는 동력으로 작동하며, 최종적으로는 전력 요금을 올리는 형태로 국민에게 부담이 전가된다. (…)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는 도쿄전력이나 일본 정부에서 이야기하듯이 단순히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거대한 자연재해로 인한 것이 아니다. 원전 운영 과정에서 만연한 데이터 조작과 사고 은폐, 강화된 안전대책 기준의 발 빠른 대응 부족 등 사고에 이르기 전까지 수많은 잘못된 결정들이 있었다. 이와 같은 일련의 잘못된 결정의 결과로 자신들의 삶터를 잃은 이들은 여전히 고향을 잃고 떠돌아다닌다. 원자력발전의 이용 개발로 인해 얻는 혜택과 사고 영향으로 인한 희생에서 나타나는이 엄청난 비대칭의 식민지적 구조가 언제까지 지속되어야 할까? 이것을 지속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있지 않을까?_ 본문, 나가며 중에서

출판사 서평

비판적 과학기술사가의 비평적이면서 객관적인 서술
1995년 말, 일본의 고속증식로 몬주에서 나트륨 누출에 의한 화재 사고가 일어나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어났다. 이에 1996년 일본 정부는 원자력 정책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때 일본의 대표적 반핵 활동가이자 시민과학자로 유명한 다카기 진자부로가 물리학사 및 원자력 개발사 전공자인 저자 요시오카 히토시를 원탁회의에서 시민 입장을 대변하는 학자로 추천하였고, 이후 그는 원자력자료정보실 및 몬주사고종합평가회 멤버, 내각부 원자력위원회 전문위원, 경제산업성 에너지조사회 임시위원 등 일본의 원자력 에너지 관계 정부 심의회 위원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한다. 요시오카 히토시는 원자력 업계 관계자들이 다수를 이루는 위원회에서도 원자력 개발 이용에 비판적인 입장을 일관되게 개진하고 원자력 정책의 민주주의적 통제와 시민 참여 방안을 제안해 왔다. 일본의 과학기술 통사를 저술하는 등 정력적으로 학술 활동을 하면서도 마지막까지 탈원전 전문가 조직인 원자력시민위원회에서 단장을 맡아 활동하는 등 시민들과도 호흡했던 학자였다.
이 책은 처음 원자력 개발에 착수하고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에 이르기까지의 70년간, 일본의 원자력 개발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설명한다.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하고서도 세계에서 보기 드문 “안정 성장”을 구가해 온 일본의 원자력 개발이지만, 핵연료 사이클 시설 관련 문제나 사용후연료 처리 등 산적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강한 반발과 문제를 일으키며 각종 문제를 일으켜 왔다. 책에서는 특히 사건 사고 연발을 상세하게 보여주면서 해결 과정에서 드러나는 각종 문제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일본 원자력 개발 이용 체제의 전개 과정을 6단계로 구분하여 제시한다. 시기마다 주요 인물 및 사건과 시대의 특징 및 국제 정세와 국내 사정을 충실하게 담아 일본의 원자력 개발 이용의 역사를 밀도 있게 전한다. 특히 원자력 관련 논의들에서 항상 문제가 되는 정보 부재와 전문가주의, 통산연합으로 표현되는 관료 집단과 지자체의 갈등 등 여러 측면에서 원자력 개발과 이를 둘러싼 사회의 여러 모습이 통사라는 서술 방식을 통해 일관되게 드러난다. 책은 정부, 관료, 산업계와 학계 및 민간에 이르기까지 원자력 개발 이용의 배경에 있는 일본 국내의 사회 변동을 거시적 시점에서 바라보며 일본 원자력 개발 이용의 전체상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이로써 독자들은 일본 원자력 개발 이용을 둘러싼 국제 관계의 변화까지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비평적이면서도 원자력 개발 추진 당사자들에는 비공감적인 태도로 책을 저술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탈원전 시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중립적 자세로 일본 원자력의 사회사를 다각도에서 살핀다. 이 책은 단순한 원자력에 관한 과학기술 발전사가 아니라 전후 이루어진 세계 원자력 개발사와 함께 일본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문제들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기술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핵에너지 기술이 지닌 본질적인 이중성(민군양용성)을 지적하며 ‘평화를 위한 원자력’이라는 이상이 얼마나 다다르기 어려운 것인지 증명한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통사를 읽으며 독자들은 원자력 개발 이용의 역사와 앞으로의 과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0186254
발행(출시)일자 2022년 11월 15일
쪽수 340쪽
크기
148 * 210 * 25 mm / 595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原子力の社會史 その日本的展開/吉岡齊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