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5분 28초간 사랑이 아니어도 좋아

배재형 시인이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언어

배재형 저자(글)

북팟 · 2022년 10월 28일

책 소개

에세이 ‘우리는 5분 28초간 사랑이 아니어도 좋아’는 배재형 시인의 등단 15년 기념으로 나온 책입니다. 등단 후 '소통의 계보', '그녀의 쓸쓸한 하품' 등 시집을 낸 배재형 시인의 첫 산문집으로 젊은 시절 사랑,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틈틈이 써온 에세이는 현재를 아름답게 바라보고 있어요. 사랑과 시와 미래에 대한 한 시인의 눈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함께 공감합니다. 배재형 시인이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언어를 느껴보세요.

작가정보

저자(글) 배재형

홍보와 언론분야에서 대외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맡아오고 있다. 시인과 문화평론가다. 시집 '소통의 계보', '그녀의 쓸쓸한 하품' 등이 있다. 문화평론가와 작사가,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싱글앨범 '너와 함께 있는 날엔', 시낭송 앨범 Vol. ‘그녀의 쓸쓸한 하품', '소통의 계보' 등을 발매했다. 문화를 통한 소통, 커뮤니케이션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에 관심이 많다. 정의로운 사회와 아름다운 세상, 새로운 세계를 위해 일하고 있다.

목차

• 1부 아름다운 날
  2부 사랑했다고 말해야 했다
  3부 그대가 불러낸 시
  4부 나무 같은 일상

기본정보

1:1 문의

ISBN	9791166636318
발행(출시)일자	2022년 10월 28일
쪽수	136쪽
크기	152 * 225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