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후데코 저자(글) · 노경아 번역
스노우폭스북스 · 2022년 11월 02일
9.9
10점 중 9.9점
(27개의 리뷰)
도움돼요 (56%의 구매자)
  • 사지 않는 생활 대표 이미지
    사지 않는 생활 대표 이미지
  • 사지 않는 생활 부가 이미지1
    사지 않는 생활 부가 이미지1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사지 않는 생활 사이즈 비교 134x197
    단위 : mm
01 / 03
MD의 선택 사은품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4/22,화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사지 않는 생활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리, 절약, 낭비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단순한 생활

그 물건 정말로 필요한가요?
물건과 돈, 시간과 통장,
삶을 살찌우는 25가지 방법.
이 책 『사지 않는 생활』은 ‘모든 것을 사 모으는’ 것에 익숙한 현대인의 물건 중독에 대한 책이다. 이미 충분히 사 모은 물건들로 가득한 집에 살고 있지만 디자인이 다르거나 기능이 조금 다르기만 해도 새로운 물건으로 인식해 사는 습관에 중독된 우리에게 경각심을 갖게 해 주는 책이다.
책의 저자는 무심코 모든 물건을 사들이는 행동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고 이는 대중에게 큰 반항을 일으켰다. 다양하고 디테일한 물건이 많은 일본과 한국, 중국의 상품들은 물건을 더 많이, 더 자주 사게 만들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더불어 더 많이 가져야한다는 무의식이 부족한 마인드에서 기인한다고 해석했다.
무엇이든 더 좋아 보이는 물건, 화려하거나 기능이 더 많은 물건들을 보며 내가 갖고 있지 않는 새로운 물건으로 인식하는 일련의 쇼핑 중독 상태를 말하고 있다. 결국 지금 우리 대다수는 쓰지도 않은 물건을 집안에 쌓아두며 그것을 유지하는데 집을 할애하고 있는 셈 일뿐 아니라 잠시 머물다 처치 곤란이 될 물건에 소중한 돈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한 번 물건을 사는 습관이 생기면 ‘저건 사야 한다’라고 즉각적으로 반응하게 된다고 경고한다.
누구나 똑같은 기능, 똑같은 디자인의 물건을 사지 않는다. 하지만 같은 기능을 조금씩 다르게 만들어 판매하는 상술에 거의 무의식적으로 반응해 왔다는 점에 저자는 주목할 것을 강조한다.
1장은 이렇게 무심코 무엇이든 사고 있는 지금에 문제의식을 일깨우며 시작된다. 지금 나의 쇼핑 습관은 어떤지, 왜 계속 물건을 사게 되는지, 무엇을 채우려는 것인지에 대해 언급한다. 2장과 3장은 실제 물건을 사지 않을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내용이다. 대량구매가 정말 득이 되는지, 충동구매를 막는 16가지 방법, 니즈와 원츠를 구별하는 법부터 지금 갖고 있는 물건을 모두 점검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오늘부터 사지 않는 생활에 돌입할 수 있는 다양한 실용안을 모두 담았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후데코

筆子
1959년 아이치(愛知)현 출생. 1996년 3월 중반에 캐나다로 이주, 반년 만에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캐나다가 마음에 들어 20년 넘게 살고 있다. 30대 직전까지도 물건에 집착하여 부록이나 덤, 샘플을 버리지 못했지만 어느 날 문득 집에 쌓여 있는 물건에 질려서 단순한 삶으로 전환한다. ‘사지 않는 생활이야말로 절약의 열쇠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깨달음을 삶으로 실천하고 있다. 2015년부터 ‘후데코 저널’이라는 블로그를 운영, 매일의 생활과 해외 미니멀리스트들의 철학을 소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블로그 독자들에게서 ‘어떻게 하면 쇼핑을 그만둘 수 있나요?’,
‘쓰지 않을 물건을 사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들의 고민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 『1주일 안에 80% 버리는 기술(1週間で8割捨てる技術)』, 『그게 필요해?(それって、必要?)』, 『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書いて、捨てる!)』가 있다.
블로그 〈후데코 저널〉
https://minimalist-fudeko.com

번역 노경아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일 어떻게 할 것인가』, 『태도가 능력이 될 때』, 『월급쟁이 초보 주식투자 1일 3분』 외 75종의 번역서가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환상과 희망 뒤에 가려진 진짜 시크릿을 찾아서

    1장. 당신의 쇼핑 습관은 어떻습니까?
    1. 당신의 쇼핑 습관은 어떻습니까?
    2. 왜 계속 사는 걸까?
    3. 쇼핑으로 채우려는 것들
    4. 쇼핑 중독 후데코의 이야기
    5. 대량 구매가 정말 이득일까?
    6. 돈이 한 번만 나가는 것이 아니다

    2장. 쇼핑 습관을 바꾸는 방법
    1. 이렇게 바꿔보자
    2. 도전
    3. 충동구매를 막는 열 다섯 가지 방법
    4. 행사가, 할인가에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심리
    5. 목적의식을 갖고 쇼핑한다
    6. 니즈와 원츠를 구분한다

    3장. 물건을 정리, ‘사지 않는 생활’의 시작
    1. 버리기에 있는 이점들
    2. ‘버리기’는 절약이다
    3. 버리고 나면 비로소 생기는 여유들
    4. 그래도‘버리기’가 어렵다면
    5. 버릴 물건을 더 찾아주는 여섯 가지 질문

    4장 돈보다 중요한 것
    1. 돈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2. 머니 셰임을 깨닫자
    3. 부족한 마인드 vs 충분한 마인드
    4. 돈 이외의 자원
    5. 돈보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6. 정말로 돈이 가장 중요할까
    7. 우선순위를 정한다
    이야기를 맺으며
    매일조금씩쌓아올리는것이무엇보다중요하다

책 속으로

여기서 말하는 니치 상품이란, 시장의 극히 일부를 차지하는 특별한 고객이나 특별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상품을 말합니다. 특히,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완벽을 추구하는 한·중·일 기업들이 이 특별한 수요를 겨냥해 온갖 편리한 상품
을 개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에그 타이머(egg timer) 하나만 해도 종류가 여럿입니다. 유명 균일가 상점에서 달걀을 미숙, 반숙, 완숙으로 나눠 익히기 편리한 에그 타이머를 판매하고 있으며 아마존에서도 비슷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달걀과 함께 냄비 속에 넣으면 색이 바깥쪽부터 변하는 투명한 제품으로 어디
까지 색이 변했는지 눈으로 보고 달걀의 익은 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_p.23

그런데 패션 상품이든 전자제품이든, 새로운 상품이 줄줄이 끝없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전에 샀던 물건이 아직 쓸 만한데도 새것으로 교체하고는 합니다.
‘남보다 눈에 띄고 싶다’는 마음에 허세 부리기 좋은 물건을 살 때도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거의 모든 사람이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이용하다 보니 거기서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어 ‘좋아요’를 많이 받고 팔로워를 늘리고 싶은 마음에 생활을 멋져 보이게 만드는 물건을 사들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_p.31

하지만 알고 보면 쇼핑할 때가 아니라 쇼핑하기 전, 즉 ‘조만간 새로운 물건을 갖게 된다’라고 생각하는 순간에 도파민이 제일 많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기대감이 도파민이 분비를 촉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쇼핑이 끝나자마자 행복감은 사라집니다. 그래서 또 다시 쇼핑을 해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집니다. 당시 저 역시 ‘쇼핑 전의 설렘을 맛보고 싶다 → 쇼핑한다 → 흥미가 사라진다 → 또 설렘을 느끼고 싶다 → 쇼핑한다 → 흥미가 없어진다’라는 과정을 계속 반복했습니 _p.45

식품이든 비식품이든, 집에 대량으로 쌓여 있으면 낭비하게 됩니다. 인간은 잃는 것을 무척 싫어하므로 무엇이든 조금밖에 없으면 아껴 쓰기 마련입니다. 반면 쌓여 있으면 아무 생각 없이 마구 씁니다. 대량으로 구매해 단가를 낮춘다 해도 이런 식으로 과식하거나 과용하면 오히려 지출이 늘어날 것입니다._p.55

만약 ‘이대로는 안 되겠다’라고 생각한다면 제일 바꾸고 싶은 부분을 골라내서 구체적인 개선 방법을 궁리해 봅시다. ‘한 달 동안 편의점 가지 않기’, ‘두 달 동안 과자 사지 않기’ 등의 구체적인 과제를 부여하고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_p. 79

출판사 서평

‘사지 않는 생활이야말로 절약의 열쇠다.’

돈이 없다.’,‘돈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더 절약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세상에 넘쳐난다. 생활의 모든 면에서 허리띠를 바싹 졸라매고 절약에 힘쓰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사실 그렇게 억지로 참으며 힘들게 절약할 필요가 없다. 사지 않아도 될 물건을 자꾸 사들이는 현재의 쇼핑 습관을 고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자연스레 여윳돈이 생기게 된다.
지출을 줄여야겠다고 항상 생각하면서도 사지 않아도 될 화장품, 식료품, 잡화를 계속 사들이고 있지만 사실 자신이 그러고 있다는 것조차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지출을 줄인다고 하면서도 대부분 고정 식비를 줄이는 것으로 국한되고 말 때가 많다.
“아뇨 저는 낭비하지 않아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더는 줄일 게 없거든요.”
혹시 당신도 이렇게 말하고 싶은가? 하지만 사람들 대부분 ‘이건 꼭 사야 해’라고 자신을 설득하지만 실제로는 필요 없는 물건을 사들이고 있다.
세정제를 예로 들어 보자. 개인위생에 관한 것만 해도 세안용, 모발용, 전신용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가정용 세정제도 청소용 세제, 식기용 세제, 의류용 세제로 각각 나뉜다. 심지어 청소용 제정도 바닥용, 욕실용으로 나뉘며 화장실 전용 스프레이, 얼룰 제거용 스프레이까지 따로 있다.
사실 이렇게 다양한 세정제를 전부 마련하지 않아도 몸과 집은 얼마든지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쓰지 않아도 되는 물건, 없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는 물건을 아무 의심 없이 사들이는 사람은 너무 많다. 이런 습관만 고치면 힘들게 절약하지 않아도 돈에 여유가 생겨 저축을 점점 더 많이 할 수 있다. 어쩌면 당신은 단순한 삶을 지향하며 매일 정리 정돈에 힘쓰고 있는가? 하지만 그렇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그런 사람도 무심코 쓸데없는 물건에 지속적으로 돈을 쓰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래의 패턴이 자신의 패턴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잘 살펴보자.

1. 집에 입을 옷이 많지만 예쁘고 저렴한 옷이 눈에 띄어 구입한다. 2.몇 번 입는다. 그러나 다른 옷도 많아서 몇 번 열심히 입고 난 뒤 원래 있던 옷들과 섞여 있다. 3. 입지 않는 옷이 많지만 언젠가 입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버리지 못한다. 집에 옷이 계속 쌓인다. 4. 서랍이 꽉 차서 수납 케이스나 행거, 작은 장 하나를 더 산다. 하지만 그것도 이내 가득 찬다. 5. 예쁘고 저렴한 옷을 보니 또 갖고 싶어서 산다. 옷은 점점 더 쌓여간다. 큰 맘 먹고 옷을 정리한다. 가장 오래된 옷부터 처분하기로 한다. 6. 요즘 돈이 너무 부족해서 지금보다 더 돈을 준다는 일자리를 구한다. 7. 그래도 새롭게 얻은 직장인데 보기 좋은 옷 몇 벌 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 다시 구매한다.

물건을 쉽게 사는 습관이 한 번 자리 잡으면 무엇이든 계기가 생길 때마다 ‘일단은 이것과 저것을 사야겠다’라는 생각부터 떠오르게 된다. 이제부터 당신은 사지 않은 생활 입문자다.

오늘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1769241
발행(출시)일자 2022년 11월 02일
쪽수 252쪽
크기
134 * 197 * 23 mm / 550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買わない暮らし. 片づけ,節約,ムダづかい……シンプルに解決する方法/筆子

Klover 리뷰 (27)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9.9점
10점 중 10점
92%
10점 중 7.5점
8%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56%의 구매자가
도움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20%

집중돼요

56%

도움돼요

8%

쉬웠어요

0%

최고예요

16%

추천해요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물건 정리에 참고해보려구요. 잘볼게요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이북으로 여러번 읽고 종이책도 샀어요.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이북으로도 여러 번 읽고 좋아서 실물 책도 샀어요

저의 미니멀라이프를 잘 도와줄 책입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깔끔하고 간단하게 정리돼있어요^-^
읽으면서 그래 맞아 하고 읽게되지만 책을 닫고나면 까먹죠 ㅎ그래도 새해를 맞이했으니 올해부터 다시 정리하고 버릴껀 버리려구요 수시로 책도 들춰가면서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너무조아요 잘샀어요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심플라이프를 실천하고 싶은데 여전히 충동구매를 하고 버리기를 반복해서 속상했는데 합리적인 소비에 대해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도움되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 구매했어요, 반성도 하게 되고요 전자책으로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쉽게 멘탈을 잡게 도와줘요
그래도 실천이 가장 중요하니 도전하겠습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이 책읽고 소비습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문장수집 (8)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매일 조금씩 쌓아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지 않는 생활
매일 조금씩 쌓아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지 않는 생활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용선생 추론독해 초등 국어 3단계
이벤트
  • 사카모토 데이즈 20권
  • 팬텀 버스터즈 출간 기념!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