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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들이 웃는다

박예분 동시집 | 양장본 Hardcover
시 읽는 어린이 135
박예분 저자(글) · 양소이 그림/만화
청개구리 · 202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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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분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 7년 만에 펴내는 신작 동시집에 ‘어린이들의 마음을 더욱 잘 읽어 주는 작가’가 되기 위한 고민을 가득 담았다. 보이는 대로만 쓸 수 없는 생각의 깊이, 상상의 폭, 재미와 감동, 상처를 보듬어 주는 동시를 쓰기 위한 시인의 노력을 느낄 수 있는 동시집이다. 어린이들에 대한 시인의 깊은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긴 동시들이 널리 퍼져서, 모든 어른이 어린이들을 귀히 여기고 더욱 사랑하는 선한 영향력을 가득 나누어 받길 바란다.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2학기 국어_5. 알맞은 목소리로 읽어요
2학년 1학기 국어_1. 시를 즐겨요 / 2학기 국어_1. 장면을 떠올리며
3학년 1학기 국어_10. 문학의 향기 / 3학년 2학기 국어_4. 감상을 나타내요
4학년 1학기 국어_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 4학년 2학기 국어_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5학년 1학기 국어_2. 작품을 감상해요 / 6학년 1학기 국어_1. 비유하는 표현

선정 및 수상내역
한국동시문학회 <2022 올해의 좋은 동시집>

이 책의 총서 (130)

작가정보

저자(글) 박예분

2003년 동시 「하늘의 별따기」 외 1편으로 아동문예문학상을 받고,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솟대」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동시집 『안녕, 햄스터』 『엄마의 지갑에는』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를 냈고, 동화 『부엉이 방귀를 찾아라』 『이야기 할머니』 외 다수, 그림책 『우리 형』 『피아골 아기고래』 『달이의 신랑감은 누구일까?』 외 다수를 냈다. 현재 스토리창작지원센터 대표, 한국동시문학회 지역부회장, 전북동시문학회장을 맡고 있다.

그림/만화 양소이

대학에서 디지털 아트를 공부하였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꽃이 온다』를 쓰고 그렸으며 『무지개 줄넘기』, 『할아버지 안경 사러 간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가의 말

어쩌면 새봄에 돋는 새싹처럼 새로운 동시를 쓰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천천히 충분히 무르익은 동시집을 내기 위해 느긋이 기다렸습니다. 설익은 동시밥을 짓고 나서 후회하지 말자고 매번 다독거렸습니다. 그러면서 새삼 깨달았습니다. 다 된 밥을 밥솥에 너무 오래 두면 밥맛이 떨어진다는 것을 다시 인지했습니다. 묵은쌀보다 햅쌀로 갓 지은 따끈따끈한 밥이 더 고소하기에 더는 출간을 미룰 수 없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소박하게나마 네 번째 동시밥상을 차렸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동시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은 해에 네 번째 동시집 『발가락들이 웃는다』를 세상에 내놓게 되어 더없이 기쁩니다. 동심으로 세상을 향해 걸어가는 발가락들이 동시밥을 먹고 활짝 웃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인의 말〉에서

목차

  • 제 1 부_내 별명은 너구리
    내 별명은 너구리 / 다람쥐의 봄 / 꽃피는 장날 / 나는 기러기 엄마 / 오늘의 뉴스 / 끈 / 횡단보도 앞에서 / 비 그치면 / 가을빛 좋은 날 / 못 참겠다 / 왕을 만든 컵 / 빗방울 소풍 / 아침 바다 / 말 신호등 / 인사 / 새봄이 폈다 / 마음을 심는다

    제 2 부_야옹이 병문안
    학원 가는 길 / 왔다 / 바다 산부인과 / 꽃심 / 야옹이 병문안 / 덧날까 봐 / 글길 / 우리 집 강아지 / 코끼리 할아버지 / 만든다 / 담았다 / 달렸다 / 사라졌다 / 익어 간다 / 밖에서 친구가 부르면 / 마녀와 인어공주

    제 3 부_참 다행이다
    차오른다 / 친구야, 놀자 / 사과나무 / 아침햇살 / 다시 피는 노래 / 발가락들이 웃는다 / 나 지우기 / 꽃다발 / 참 다행이다 / 봄날 / 내 이름은 나오행 / 미얀마 아이들 / 우리는 어린이입니다 / 우크라이나의 눈물 / 툭하면 / 포도송이 / 이야기 여행 / 그래도 그래도

    제 4 부_염소만 못 갔다
    옷 무덤 / 여우와 토끼와 꿩 / 염소만 못 갔다 / 꽃밭에서 / 뽕긋빵긋 / 봄 이야기 / 여름 이야기 / 가을 이야기 / 겨울 이야기 / 비꽃이 피었습니다 / 숨구멍 / 어쩔 수 없는 일이다 / 휴지 / 꽃 / 갈매기 생각 / 터트리는 힘 / 꿈속에서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아이들에게 행복을 안겨 주고 힘이 되는 동시_이준관

추천사

  • 박예분 시인은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동시를 썼습니다. 아이의 편에 서서 아이들 마음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고 행복을 안겨 주기 위해서 동시를 썼습니다. 그는 항상 아이 편에 서서 동시를 써온 ‘어린이주의 시인’입니다.
    오랜만에 출간한 동시집 『발가락들이 웃는다』에는 낙천적이고 긍정적이고 밝은 동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티 없이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자연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또한,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세계가 소복이 담겨 있습니다. 그의 동시집을 읽으면 행복과 사랑의 빛깔로 마음이 물듭니다. 동시집 『발가락들이 웃는다』를 읽고 몸과 마음이 행복하고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

어린이의 눈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따뜻한 동시들!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35번째 도서 『발가락들이 웃는다』가 출간되었다. 2003년 아동문예문학상을 받고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박예분 동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이다. 2015년에 『안녕, 햄스터』를 펴내고 약 7년의 시간이 흘렀다. 열성적이고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시인을 떠올려보면 의아한 일이다. 박예분 시인은 ‘작가의 말’에서 “어린이들의 마음을 더욱 잘 읽어 주는 작가가 되기 위해 고민했”다고 고백한다. 이 공백의 시간은 “보이는 대로만 쓸 수 없는 생각의 깊이, 상상의 폭, 재미와 감동, 상처를 보듬어 주는 동시를 쓰기 위해” 스스로 무르익어지는 시간에 다름 아니다. 더욱이 이번 동시집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한 해에 출간한 것도 더욱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 주는 작가”가 되겠다는 의지를 잘 보여준다. 이와 같은 시인의 의지와 노력이 듬뿍 담긴 동시집 『발가락들이 웃는다』를 함께 읽어 보자.

해가 너무 따가워
가느다란 전봇대 그림자 밟고 섰다
초록불이 켜지길 기다리며

내 옆에 한 사람이 다가와 서고
그 옆에 또 한 사람
그 옆에 또 한 사람

전봇대 그림자 밟고 나란히 서서
한 뼘씩 한 뼘씩
자기도 모르게 그늘을 만든다
-「횡단보도 앞에서」 전문

화자는 땡볕의 횡단보도 앞에 서 있다. 아직은 빨간불이고 언제 초록불로 바뀔지 모른다. 해가 너무 따가워서 초록불로 바뀌길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만 느껴진다. 화자는 가느다란 전봇대 그림자에라도 의지해 뜨거운 햇살을 피해 보려 한다. 그런 화자 옆으로 “한 사람이 다가와 서고/그 옆에 또 한 사람/그 옆에 또 한 사람”이 나란히 선다. 처음 시작은 땡볕을 피하기엔 너무 가느다란 전봇대의 그림자였지만, 그것을 밟고 선 내가 또 하나의 그림자를 만들고, 이 그림자는 또 다른 누군가를 불러와 다음 사람을 위한 그림자를 만들었다. 나의 그림자는 곧 타인에겐 그늘이 된다. 공존하는 삶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그림자를 누군가에게 그늘로 기꺼이 제공하는 것이 아닐는지, 이 시는 말하고 있다.
우리가 공존해야 하는 존재는 같은 인간에 국한되지 않는다. 시인은 『발가락들이 웃는다』의 많은 지면을 동물에 대한 작품에 할애하고 있다. 「내 별명은 너구리」「다람쥐의 봄」「나는 기러기 엄마」「오늘의 뉴스」「우리 집 강아지」「달렸다」「여우와 토끼와 꿩」「어쩔 수 없는 일이다」「갈매기 생각」「꿈속에서」 등이 그러한 작품이다. 그중 「나는 기러기 엄마」는 부화기에서 막 깨어난 새끼 기러기를 엄마처럼 보살피는 화자가 등장한다. “커다란 종이상자 안에 신문지 쫙 펴서 깔고 집을 만들어” 주자, 아기 기러기들이 “연예인 대통령 얼굴도 가리지 않고/부지직 뿌직 뿌지직 뿌직” 한다는 장면은 유쾌해서 웃음이 절로 난다. 아기 기러기에게 유명인과 권력자가 무슨 소용일까? 이는 아기 기러기를 키우는 어린 엄마에게도 마찬가지다. 기러기들이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기만을 바라는 화자는 그저 “혼자 킥킥”거리며 “하루에 몇 번씩 신문지”를 갈아 줄 뿐이다.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 왔다

아빠는
강아지 집을 뚝딱뚝딱 만들고

엄마는
화단에 꽃씨를 뿌리고

나는 동네 골목골목 돌며
나의 길을 만든다
-「만든다」 전문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 온 화자의 가족은 저마다 일에 몰두하느라 바쁘다. 마당이 있으니 강아지도 키울 수 있고, 화단에 꽃도 돌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린 화자는 무엇을 할까? 이 시의 묘미는 바로 마지막 연에 있다. 시인은 “동네 골목골목 돌며/나의 길을 만”드느라 집에는 코빼기도 안 보이는 화자를 그려냄으로써 어린이의 건강하고 힘찬 에너지를 작품에 담았다. 화자 역시 엄마 아빠처럼 마당에 있다면 평범한 이야기에 그치지 않았을까. 화자가 그려낼 ‘나의 길’이 궁금해지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아이가 이렇게 행복한 일상을 사는 것은 아니다. 학원에 가느라 서로 이야기 나눌 틈도 없는 숨 가쁜 일상을 다룬 「학원 가는 길」, 학원과 학습지 때문에 숨이 막힌다는 「숨구멍」과 어리다고 무시하고 결국은 입을 다물게 하는 「툭하면」을 읽으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박예분 시인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쟁의 참혹함 속에 지내고 있는 미얀마와 우크라이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미얀마 아이들」「우리는 어린이입니다」「우크라이나의 눈물」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끝이 안 보이는
하얀 얼음판 위에 서 있었다

너무 추워
온몸이 꽁꽁

한 발짝도 뗄 수 없어
눈물이 뚝뚝

멀리서 북극곰이 다가와
살포시 안아 주었다

낮에 그림책에서 만났던
북극곰이다
-「꿈속에서」 전문

화자는 “끝이 안 보이는/하얀 얼음판 위에 서 있”다. 견디기 힘든 추위와 무엇을 맞닥뜨릴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 화자는 어찌할 바를 모른다. 자신을 도와줄 존재는 없어 보인다. 그저 “한 발짝도 뗄 수 없어/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그 순간 무력한 화자 앞에 북극곰이 나타난다. 북극에서 가장 피해야 할 존재가 북극곰이 아닌가. 하지만 북극곰이 다가올 때까지 화자는 피하지 않는다. 너무 겁이 나 피할 용기도 내지 못한 걸까? 아니다. 화자는 북극곰을 본 순간 알았다. “낮에 그림책에서 만났던” 바로 그 북극곰이라는 걸. 책에서 만난 북극곰은 어린 화자에게 이미 알고 있는 친구와 다름없는 것이다. 시인은 우리가 책에서 만난 존재들이 각박하고 힘겨운 세상에서 힘이 되어 주리란 것을 넌지시 일러준다. 화자가 읽은 그림책의 북극곰이 그랬듯, 박예분 시인의 『발가락들이 웃는다』에 등장하는 존재들도 독자 어린이의 따뜻한 친구가 되어 줄 거라 믿는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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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2520727
발행(출시)일자 2022년 10월 25일
쪽수 128쪽
크기
152 * 211 * 14 mm / 42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시 읽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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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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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밤새
잔잔한 물결 자국 새겨놓은
너른 갯벌
발가락들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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