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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 저자(글)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 20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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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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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간 이론을 심층적으로 이해한다. 이론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때는, 원래 인위적 공부 구분이 사라진다. 도시계획학, 지리학, 사회학, 행정학, 정치학, 사회복지학 등 다양한 전공에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도시정치에 대한 분석은 전체 책에서 반복적으로 제시된다. 가진 것이 부족한 사람들이 어떻게 도시라는 공간에서 민주주의를 만들어내고 민주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가 하는 전통적 정치학 질문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이러한 질문은 다른 주제와 연결된다. 건물의 구조, 동네의 배치,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계속된다.
다루고 있는 이론이 20세기에 나온 것이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현대 이론의 근원이 되는 고전까지 다시 살핀다. 미국 교외확산에 대한 논의를 할 때는, 이해를 돕기위해 19세기 전원도시론에 대한 설명을 보탠다. 또한 현실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힘을 보탠다. 지역불평등에 대한 John Friedmann ‘집중화된 분산’ 처방이 대표적이다. 시장을 그대로 두었을 때, 공간 불평등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이론적 질문부터 이 이론은 심층적으로 다룬다. 내용을 읽고 나면, 자연히 가까운 현실에 적용할 수 있을 힘을 가지게 된다. 혁신도시와 같은 대규모 자원이 투입된 사업이 거점도시에 집중되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반성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반성은 더 나은 미래를 담보한다.
미래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이 책을 조금은 특별하게 한다. 세계도시론이나 성장동맹론과 같이 깊은 이론적 관심에서 출발하는 미래 조망은, 더 현실적이고 동시에 울림을 가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준우

미시간주립대 사회학-도시학 박사
싱가포르국립대 박사후과정
부산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
전남대 사회학과 교수

저역서
『사회과학의 현대통계학』 (김영채 공저) 박영사
『즐거운 SPSS, 풀리는 통계학』 박영사
『국가와 도시』 전남대학교출판부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선집으로 읽는 한국의 도시와 지역』 (안영진 공편) 박영사
『공간이론과 한국도시의 현실』 전남대학교출판부
『황금도시: 장소의 정치경제학』 전남대학교출판부
John R. Logan & Harvey L. Molotch(2007), Urban Fortunes:
The Political Economy of Place,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새로운 지역격차와 새로운 처방: 철근/콘크리트에서 지역발전유발 지식서비스로』 (안영진 공저) 박영사
『서울권의 등장과 나머지의 쇠퇴』 전남대학교출판부
『미국이라는 공간: 부동산 투기·노예제·인종 차별·인디언 제거·뺏기는 삶의 터전』 박영사
『어원+어원=영단어』 박영사
『영어재미붙이기 어원과 동사』 전남대학교출판부

목차

  • 1. 도시 정치와 도시민의 삶 / 11
    1.1 두 질문: Floyd Hunter, Robert Dahl /11
    1.2 민주주의: 누가 다스리는가를 넘어서서 /17
    1.3 Floyd Hunter: 누가 정책결정을 하는가? /25
    1.4 Floyd Hunter: 누가 제일 힘센 사람인가? /29
    1.5 Floyd Hunter: 무기력한 시청, 무기력한 시민사회 /34
    1.6 Floyd Hunter: 비공식적 정치 /36
    1.7 Floyd Hunter: 살아가는 모습의 묘사 /39
    1.8 Floyd Hunter: 권력의 의미 /42
    1.9 Floyd Hunter: 도심 재개발, 그리고 다른 정책 /43
    1.10 Robert Dahl: 정치라는 인간행동의 중요성 /47
    1.11 Robert Dahl: 여러 힘 있는 집단들 /48
    1.12 두 결론: Floyd Hunter, Robert Dahl /57

    2. 부동산 투기: 성장동맹론 /59
    2.1 사용가치 대 교환가치 /59
    2.2 마르크스주의 비판 /68
    2.3 인간생태학 비판 /70
    2.4 성장동맹 주역 /74
    2.5 성장동맹 조연 /82

    3. 미국 교외확산, 그리고 똑똑한 성장 /91
    3.1 멍청한 성장 = 교외확산 /91
    3.2 미국에서의 교외 /92
    3.3 단조롭고 고립되고 또 배제시키는 교외 /98
    3.4 똑똑한 성장 /102
    3.5 교외확산, 전원도시 운동 /116
    3.6 신도시주의, 도시확산 /121
    3.7 아름다움 추구하는 신도시주의 /125

    4. 근대화론, ‘집중된 분산’이라는 개입, 종속이론 /129
    4.1 근대화론 /130
    4.2 John Friedmann 집중된 분산 /133
    4.3 착취와 불평등 도시화: 종속이론 /140

    5. 세계적 불평등? 세계도시, 세계체제 /147
    5.1 John Friedmann 세계도시 가설 /147
    5.2 Saskia Sassen의 세계도시론 /149
    5.3 세계체제: Immanuel Wallerstein /151
    5.4 세계화와 현재의 변화: Immanuel Wallerstein /155
    5.5 세계체제 논쟁: 언제부터? /157
    5.6 다국적 기업와 불평등: Stephen Hymer /160
    5.7 초국적 자본가 계급 /166
    5.8 세계도시와 국가 /168

    6. 거대도시권megalopolis /171
    6.1 대도시권 여러 개 = 거대도시권 /177
    6.2 거대도시권: 사람의 흐름 /177

    7. 공항도시 /182
    7.1 공항도시 반대, Logan & Molotch 성장동맹 반대 /185
    7.2 공항도시 논리 /189

    8. 도시와 문화 /194
    8.1 문화와 전통 /194
    8.2 진짜 문화? 관광과 문화 /202

    9. 기업에 종속된 미래 /205
    9.1 본사도시 /211
    9.2 혁신중심지 /216
    9.3 모듈 생산지 /217
    9.4 제삼세계 상업중심지 /218
    9.5 은퇴중심지 /220

    10. 성채마을gated communities /221
    10.1 미국에서의 성채마을 /226
    10.2 적대적 건축 /227
    10.3 L.A. 요새: Mike Davis /229

    11. 공동소비 /231
    11.1 Manuel Castells 공동소비 /232
    11.2 공동소비, 인간생태학 /236
    11.3 공동소비, 과학도시 /239
    11.4 공동소비, 세계도시 /245
    11.5 도시쾌적성 /246

    참고문헌 / 249
    찾아보기 / 276

책 속으로

1. 도시 정치와 도시민의 삶
1.1 두 질문: Floyd Hunter, Robert Dahl
이 장에서는 아래 두 책을 주로 다룬다.
● Hunter, Floyd. 1953. Community power structure; a study of decision makers.
● Dahl, Robert Alan. 1961. Who governs? Democracy and power in an American city.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1953년 Hunter 책이 먼저 쓰여진다. 당시 50만 인구를 가지고 있고,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교통과 산업의 중심지이며, 24시간 분주하게 돌아가는 Regional City가 연구대상이다.
Regional City는 가짜 이름이고, 실제로는 애틀랜타Atlanta[ætlntə] 이다. 미국 남부 중심지이며, 조지아 주도이다.
인근 도시와 연결망을 보면 왜 전통적 중심지인지 쉽게 이해된다. 그림 왼쪽 아래에 있는 뉴올리언스 경우는 현재에도 미시시피 강으로 들어가는 물류 항구이다. 그림 오른쪽에 있는 찰스턴은 미국 최대의 노예 무역항이었다. 애틀랜타 도심을 여러 고속도로가 관통하여 주변 도시로 연결되는 모습은, 마치 피자를 잘라 둔 것 같다.
남북전쟁 참전 장교가 처음으로 코카콜라를 판매한 곳도 애틀랜타이다. 코카콜라는 사실 이 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책 초반에는 애틀랜타를 움직이는 40명의 지도자 개인 면면을 묘사하는데 상당한 공을 들인다. 이 중에 Charles Homer라는 인물이 있다.
이는 가명이다. 애틀랜타를 Regional City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실제 인물은 1923년에서 1954년까지 코카콜라 회사 회장을 맡은 Robert Winship Woodruff(1889~1985)이다. 1984년까지 이사회에 남아 있었고, 지분 소유로 인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행사한다. 코카콜라가 고유명사화되는 시기이다. 코카콜라와 마음 따뜻함을 연결시키는 판매전략을 하나의 예로 들 수 있다. 코카콜라가 있는 크리스마스 광고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또 세계로 뻗어 나간 시기이다.
책 내용과 달리, 이 사람 평판은 대체로 좋다. 지역사회에 많은 돈을 내놓는다. 마틴 루터 킹 목사 1964년 노벨 평화상 수상 기념 저녁 모임에도 참석한다.
도시 남쪽에는, 애틀랜타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이 있다. 1926년부터 쓰이기 시작해서, 델타항공 근거지 공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항공 기반시설은 왜 1980년 뉴스 전문 채널 CNN이 애틀랜타를 기반으로 설립되었는지를 설명한다. 당시 뉴스 채널을 지배하는 3대 방송사(NBC, ABS, CBS)는 모두 뉴욕에 자리잡고 있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이 열린 것도, 여러 대륙을 연결하는 항공편과 연관이 있다.
Hunter 책의 첫 문장은 다음과 같다.
공동체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일은 갑자기 결정되는 것 같다.
It has been evident to the writer for some years that policies on vital matters affecting community life seem to appear suddenly.
1961년 Dahl이 쓴 책의 공간 배경은 다른 도시이다. 뉴헤이븐(New Haven[njùː héivən])이다. 그림의 왼쪽 맨 아래에 있는 뉴욕과 오른쪽 제일 위쪽 보스턴 중간에 위치한다. 미국 동북부 항구도시이다. 예일 대학이 시내에 있다.
연구 대상 시기는 아주 오랜 기간이다. 첫 번째는 ‘명문가(patrician families)’ 시기이다. 이들이 공직을 거의 독점한다. 1784년에서 1842년까지이다(11쪽):
이러한 귀족 과두지배(patrician oligarchy) 에서는, 정치적 자원이 누적적 불평등(a cumulative inequality) 하다.
하나의 개인이 다른 이보다 하나의 면에서 더 나으면, 다른 면에서도 보통 더 낫다. 예를 들어 돈이 더 많으면 다른 점도 더 우월하다. 사회적 지위, 정당성, 종교/교육 기관에 대한 통제, 지식, 공직 등이 다른 면이다.
두 번째는 ‘공장 사장(entrepreneurs)’ 전성기이다. 19세기 말까지 이들이 자리를 독차지한다. 귀족이 아닌 열심히 일하는 이 새로운 지도자는 큰 의미를 가진다.
이 때부터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다. 저자 방식대로 표현하자면, 모든 걸 가진 사람이 없어진다.
책에 나오는 그대로를 알아보자. ‘부와 정치적 영향력(wealth and political influence)’ ‘사회적 지위와 교육(social standing and education)’ 이 두 차원이 분리된다(25쪽).
세 번째 시기는 1940년대 말 까지이다. 노동자의 시기이다. The Ex-plebes라는 제목을 가진 네 번째 장은 책의 33쪽에서 51쪽까지이다. 시작하는 문장에서는, 두 번째 시기를 이끈 사업가가 도시의 정치, 경제, 사회 구조를 바꾸었다고 언급한다. 이러한 변화 결과물이 프롤레타리아(proletariat) 이다. 배관공, 건설노동자, 공장노동자, 사무원 등의 보통 직업을 가진 이들이 사업가를 뉴헤이븐 공직에서 몰아낸다.
이 시기는 동시에 이민자의 때이기도 하다. 1900년도에는 이 도시의 3명 중 2명이 이민자이다. Corcoran, McGill과 같은 외국 이름을 가진 이가 ‘구의원(alderman)’으로 선출된다(36쪽). 저자가 참고로 설명하자면, Corcoran은 흔한 아일랜드 이름이다. Mac, Mc 시작 성 이름은 아일랜드 혹은 스코틀랜드 이름이다. Mac, Mc 의미는 ‘아들’이다. 햄버거 가게 McDonald 역시 마찬가지이다.
네 번째 시기는 1950년대이다. 이때부터 중요한 선거 쟁점 자체 성격이 바뀌기 시작한다. 민족성(ethnicity), 계급(class) 이라는 구분이 애매해지기 시작한다.
Richard C. Lee (재임 기간 1954~70) 시장이 이를 대변한다. 물론 그가 민족성이나 계급을 무시한 것은 아니다(61쪽). 이탈리아계나 흑인 문제에 신경을 쓰고, 특정 소득 집단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진다(62쪽). 하지만 그의 매력은 이러한 점을 넘어선다: “그의 매력은 분명히 집단적인 혜택을 가져오는 정책이다. 재개발과 같은 사업이다. 도심 중심가를 경제적 쇠퇴에서 구해내는 것, 주차난 해소, 학교 신설, 놀이터 신축 등이다(62쪽).”
지역 정치의 새로운 지도자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활용할 줄 아는 관료와 전문가일지도 모른다(62쪽).
그래서인지 현재 불평등은 이전과는 성격이 다르다(85-86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8499159
발행(출시)일자 2022년 10월 05일
쪽수 280쪽
크기
153 * 226 * 18 mm / 55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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