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읽는 제2차 세계대전 3: 동유럽전쟁의 발발(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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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12)
목차
- 전역별 지도
머리말
차례
연표
인물소개
제1장 독일의 폴란드기습 침공 - ‘백색 작전
제2장 독일의 소련 침공
책 속으로
4월 3일, 히틀러는 정식으로 폴란드 침공에 관한 백색 작전 지령을 내리고, 독일군에 9월 1일 이전에 전투 준비를 모두 마칠 것을 명령했다.백색 작전에 의하면, 독일군은 기습 공격하는 방식으로 폴란드 방어선을 돌파한 후 폴란드 서부와 남부의 공업 단지를 점령하고, 다시 중심 지역으로 진격해 폴란드군을 섬멸함으로써 보름 안에 폴란드와의 전쟁을 끝낸다는 것이었다._제1장 독일의 폴란드 기습 침공, 20p.
히틀러의 소련 침공은 오래된 음모였다. 그는 자서전 『나의 투쟁』에 분명하게 “무조건 계속해서 동쪽으로 진격해야 한다. 반드시 러시아를 유럽 국가 명단에서 없애야 한다!”라고 밝히고 있다.동ㆍ서 양쪽에서 동시에 전쟁을 치르지 않기 위해 히틀러는 줄곧 타협과 양보로 일관하는 영ㆍ프에 먼저 손을 쓰기로 결정하고, 소련과 영ㆍ프의 외교적ㆍ군사적 갈등을 한껏 이용했다. 1939년 8월 23일, 히틀러는 소련과 영ㆍ프의 관계를 더욱 갈라놓으려는 목적으로 ‘독소상호불가침조약’을 체결했다. _제2장 독일의 소련 침공, 54p.
출판사 서평
제1장 독일의 폴란드기습 침공 - ‘백색 작전
1938년, 유럽 ‘뮌헨 회의’ 후, 영ㆍ프 정부는 독일에 대해 타협 정책을 실시함으로써 독일 파시즘의 대표 히틀러가 체코슬로바키아를 침략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 히틀러의 팽창 야심을 더욱 부채질하는 결과가 됐다. 히틀러는 적극적인 준비를 거쳐 ‘백색 작전’을 수립하고, 1939년 9월 1일, 전격전으로 폴란드를 침공했다. 폴란드와 동맹 조약을 체결했던 영ㆍ프 양국이 대독일 선전 포고를 했으나 군사 행동은 하지 않았고, 한 달도 채 안 되어 독일은 전체 폴란드를 점령했다. 이로써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것이다.
제2장 독일의소련 침공
제2차 세계대전 초기, 히틀러는 유럽 대륙 서부전선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둔 후 소련 침공 준비를 가속화해 소련 침공 ‘바바로사’ 작전을 수립하고 전격전으로 소련을 격파하고자 했다. 1941년 6월 22일, 히틀러는 190개 사단의 방대한 병력을 동원해 세 갈래로 나누어 소련에 대한 전면 공격을 개시했다. 소련 군민은 스탈린을 비롯한 최고사령부의 지휘 아래 방어전을 펼쳐 독일 파시즘의 침략을 물리쳤고, 끝내 전쟁에 광분한 독일군의 매서운 공격을 막아냄으로써 뒤이은 전면 반격전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
『그림으로 읽는 제2차 세계대전』만의 특징
1. 간결한 문체로 표현된 상세한 설명과 풍부하고도 사실적인 그림은 방대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누구나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2. 중국의 유명 작가들에 의해 그려진 그림은 작품 자체가 지닌 예술성뿐만 아니라 교육 자료 등 여러 방면에 활용되어 온 것으로 그 가치가 높다.
3. 주요 전투별로 각 장이 구성되어 있어 세부 내용을 찾아보기가 쉽다.
4. 전역별 지도와 연표가 권마다 실려 있어 세계대전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해당 권의 주요 전투의 위치와 시기를 알 수 있다.
5. 권마다 등장하는 주요 인물을 첫머리에 소개하고 있어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 미리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본서가 독자들이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쟁 도발자들의 추악한 면모와 야욕을 알고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다시금 전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역사의 한 페이지, 제2차 세계대전!
아시아인의 눈으로 새롭게 재조명하다
제2차 세계대전하면 흔히 히틀러의 광기로 대변되는 서부 유럽 전선과 미군의 승리로 기억하는 태평양 전선만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은 동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벌어졌던 전쟁이다. 전쟁은 전역을 가리지 않고 그 상흔은 남겼으나 난징대학살보다 홀로코스트가 더 익숙한 것은 그동안 서구인의 시각에서 기록한 전쟁사를 더 많이 접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본서는 아시아인의 눈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새롭게 재조명함으로써 전역별로 균형 있게, 객관적 시각에서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려 애썼다. 1939년 독일군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되는 개전 이전의 상황부터 상세하게 서술함으로써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추축국들의 야욕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어떻게 전 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했는가를 순차적으로 설명해준다.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아야 할 비극적 역사의 현장, 제2차 세계대전!
상세한 설명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만나다
중국의 대문호 루쉰(魯迅)도 극찬한 연환화(連環畵)는 여러 폭의 그림으로 이야기나 사건의 전체 과정을 서술하는 회화를 말하는데, 예술적 감성과 오락적 기능을 넘어 지식을 전달하거나 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 문화 중 하나이다. 이 연환화라는 형식을 빌려 누구나 쉽게 제2차 세계대전의 방대한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본서는 내용의 질적인 면에서도 그 깊이가 상당한 수작이다. 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부터 추축국의 패망까지 제2차 세계대전의 모든 장면을 중국 유명 작가들의 그림과 글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본서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이다. 간결한 문체로 표현된 상세한 설명과 현실감 넘치는 그림은 우리를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데려가 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68017498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10월 25일 | ||
쪽수 | 96쪽 | ||
크기 |
200 * 295
* 7
mm
/ 456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第二次世界大战史连环画库/匿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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