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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믹스

경제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
세종연구원 · 20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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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는 휴머노믹스와 자유
휴머노믹스(humanomics)란 말은 2010년경 탁월한 실험 경제학자 바트 윌슨이 만든 용어다. 이 책에서는 2021년경 주류경제학에서 사용하는 모델, 수학, 통계, 실험 등을 수용하면서, 이를 인문학적 성찰과 방법론으로 보완하는 경제학을 지칭한다. 역사, 경제, 자유주의 분야에서 비평적인 학술 활동을 활발히 해온 경제사학자 디드러 낸슨 매클로스키는 더 나은 휴머노믹스와 휴머노믹스의 향상을 위해 사례와 세부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를 전망한다. 저자는 이해보다 관찰을 중시하는 오늘날의 신제도주의와 행동경제학에 반대하면서, 경제학에서 수학 외에 소설, 철학, 역사를 고려하는 휴머노믹스를 주창하는 한편, 경제학이 행동주의의 도그마를 넘어 인간의 행동을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결함’을 믿는 태도에는 분명하게 선을 긋고 제도의 미비점을 서둘러 찾느라 학문적 분석을 무시했다고 지적한다. 흥미를 돋우고 학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시장에서 검증된 향상의 전 세계적 성공을 재확인하는 한편, 물질적 인센티브에서 인간의 역사, 도덕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실증적 조사가 발전해야 한다고 밝힌다.

“이 책은 ‘휴머노믹스’라는 렌즈를 통해 학문적 연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일련의 주장을 제시한다. 휴머노믹스는 경제학의 엄격한 도구에 주로 인문학에서 찾아볼 수 있는 비판적 시각 등 보다 인간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분야다. 이 접근법의 선구자에는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노벨상 수상자 버넌 스미스, 실험 경제학자 바트 윌슨 등이 있다. 매클로스키는 경제 행위자들이 효용 극대화를 시도할 뿐만 아니라 말의 힘과 같은 다른 요소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제기한다.” -THE(Times Higher Education)

작가정보

저자(글) 디드러 낸슨 매클로스키

Deirdre Nansen McCloskey
1942년 출생. 하버드대학교와 동 대학원 졸업.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10여 년간 일한 뒤 2000년부터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경제학, 역사학, 영문학, 언론학을 가르쳤다. 현재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의 경제학, 역사학, 영문학, 언론학 명예교수다. 주요 저서로는 부르주아 시대에 대한 경제학 및 역사 3부작 『부르주아 덕목』, 『부르주아 존엄성』, 『부르주아 평등』과 『트루 리버럴리즘』, 『나를 내버려두면 부자로 만들어드리리다』 등이 있다.

번역 박홍경

서울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과 지리교육학을 전공했고, KDI MBA 과정 finance&banking을 공부했으며,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영통번역과를 졸업했다. 헤럴드경제와 머니투데이에서 정치·경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무역의 세계사』, 『긍정적 이탈』, 『부의 절대 솔루션』, 『경쟁력』, 『자이언티즘』, 『앨런 그린스펀의 삶과 시대』,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컨스피러시』, 『트럼프 공화국』, 『잡담의 인문학』, 『무엇이 역사인가』, 『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 『7가지 결정적 사건을 통해 본 자유의 역사』, 『압축세계사』, 『왜 지금 고전인가』, 『해양 세력 연대기』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서문 ㆍ 4

    1부 제안

    1장|휴머노믹스와 자유가 경제학의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한다 ㆍ 18
    2장|애덤 스미스를 따라 휴머노믹스를 연구해야 한다 ㆍ 29
    3장|경제사는 휴머노믹스 이외의 방식이 왜 문제인지 보여준다 ㆍ 38
    4장|경제학에 인문학이 필요하다 ㆍ 43
    5장|상식과 지적 자유무역의 문제일 뿐이다 ㆍ 54
    6장|결국 듣기 좋은 말이 자유 경제를 지배한다 ㆍ 61
    7장|그러므로 루트비히 라흐만처럼 두 발로 걸어야 한다 ㆍ 74
    8장|다시 말해, 경제학에는 행동주의를 넘어 인간의 생각에 대한 이론이 필요하다 ㆍ 84

    2부 킬러 앱

    9장|대풍요가 윤리학과 수사학의 산물이라는 증거가 바로 휴머노믹스의 킬러 앱이다 ㆍ 96
    10장|자유주의의 존엄성이 해내다 ㆍ 106
    11장|기저에는 인센티브가 아닌 아이디어가 있다 ㆍ 118
    12장|시간과 장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ㆍ 131
    13장|말이 비결이다 ㆍ 137

    3부 의심

    14장|킬러 앱에 대한 분석철학자들의 의심은 설득력이 없다 ㆍ 150
    15장|사회학자나 정치철학자의 의심 역시 설득력이 없다 ㆍ 166
    16장|경제사학자의 의심조차 설득력이 없다 ㆍ 180

    주 ㆍ 190
    참고문헌 ㆍ 205
    찾아보기 ㆍ 225

책 속으로

사상의 암흑 물질을 감지하고 설명하려면 사상을 인정하는 새로운 경제학이 필요하다. 이러한 경제학에서는 예를 들어 경제를 조성하는 언어를 인정할 것이다. 이와 같이 경제학에서 인문학을 수행하려면 인 문학의 방법이 오늘날 수학과 통계학의 방법처럼 과학적 관련성을 가져야 한다. 이는 코스, 거셴크론, 하이에크, 앨버트 허시먼, 스탠리 레버 갓과 더불어, 모든 증거를 사용하는 아르요 클라머, 피 터 뵈케, 바트 윌슨 등 일부 학자들이 수행하는 경제과학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 같은 자유무역 경제과학은 문학적 텍스트를 조사하면서 컴퓨터로 시뮬레이션을 하고, 이야기와 모형 극대값을 함께 분석하고, 철학적으로 명료화하면서 통계적으로 측정하고, 성스러움의 의미를 탐구하면서 세속적인 셈을 수행할 것이다. 인문학과 사회과학 실천자들은 서로를 비웃는 행위를 멈추는 대신 서로의 저작물을 읽고 감수하기 시작할 것이다. 물리학과 생물학의 다른 학자들처럼 과학적 임무를 위해 협력하는 데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__5장 58-59쪽

모든 인간이 평등한 자유와 존엄성을 가진다는 사상은 비록 불완전하게 실현되고 오늘날까지도 진행되고 있지만, 물질적 진보에 이어 정신적 진보를 야기하고 보호했다. 유럽 등지에서 중요한 것은 평민들 사이에서 확대되던 부르주아를 위한 새로운 경제적 자유와 사회적 존엄성이었다. 이는 1700년 이후 잉글랜드, 특히 1800년 이후에는 보다 광범위한 규모로 장려되어 대대적으로 향상되었으며, 점점 더 자유화된 거래를 통해 새로운 방법들이 발견되고 검증되었다. 그리하여 인문학적 연구의 킬러 앱이 탄생한 것이다. __9장 105쪽

보편적 존엄성이라는 아이디어, 즉 모든 사람을 사회적으로 존중한다는 자유주의 사상으로서 소설과 희곡을 통해 표현되고 정치 철학, 정치 선언의 성격을 지닌 이 아이디어는 자유와 결합되자 사람들이 새로운 거래를 수행하고 이를 위한 경제적 자유를 보호하는 데 필요충분조건이 되었다. __10장 106쪽

가장 중요한 제도는 경제학자들이 지대한 관심을 가지는 혁신적인 특허와 같은 인센티브(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초로 국가가 설립하면서 독점을 부여하는 등 보편적으로 활용되었다)나 재산권(중국, 인도, 오스만 제국에서 정립되고 보호되었으며 그 시기가 유럽보다 훨씬 앞서는 경우도 많았다. 다만 유럽법과 로마법에서는 재산을 명백하게 규정했다)이 아니라 사상, 단어, 수사, 이데올로기다. 실제로 이처럼 중요한 요소는 대풍요 직전에 변화했다. 1700년경에는 설득 분위기가 변했는데, 링마르의 표현에 따르면 이 같은 변화는 근대 세계의 사유, 기업가 정신, 다원주의로 이어졌다. __11장 127-128쪽

시민으로서 나는 아무리 과학이 쓸모없고 자유를 제한하고 위험하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회 구성원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요구하는 과학의 오만에 반대한다. 시에 보조금이 주어진다면 CERN에 수십억 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거나 우주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보다 인간 복지가 향상될 것이다. 나는 그저 경제와 역사학자로서 상업적으로 검증된 향상을 이룬 풍요로운 현대 세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위해 과학자들의 주장에 맞서고 있다. __16장 182-183쪽

출판사 서평

휴머노믹스, 인간의 자리를 남겨 놓은 경제학

전작 『트루 리버럴리즘』을 통해 진정한 자유주의의 가치 회복을 외쳤던 저자가 이번에는 경제학과 역사학에서 휴머노믹스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트루 리버럴리즘』에서도 부지불식간에 휴머노믹스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왔다. 인문학적으로 경도된 역사학자와 숫자 및 수학에 경도된 경제학자가 사회현상들을 공동으로 연구한다면 경제학 기반의 인문학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휴머노믹스다. 그동안 저자는 경제학에서 죄수의 딜레마, 공유지의 비극 등 비유와 역사를 설명하고 비판하는 데 인문주의 기법이 중요한 학문적 위상을 지닌다고 주장해왔다.
휴머노믹스는 미국에서 ‘인문학’이라 부르고 영국에서 ‘교양 과목’이라고 하는 인문 및 언어에 대한 성찰을 집대성한다. 한마디로, 인간의 사고와 발언, 인간의 행동에 미치는 결과를 비판적으로 숙고하는 거대하고도 세분화된 프로젝트다. 경제학자는 인문학을 실천하면서 정량적 연구와 정성적 연구를 모두 수행해야 하며 올바른 숫자와 범주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윤리적으로 올바른 입장에 서야 하고 과학적으로 관련된 모든 지식을 어둠 속에서 탐색해야 한다.
이 책은 신제도주의와 행동주의의 통설을 뛰어넘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경제학자들이 더욱 성숙해 인문학의 논리와 증거에 대해 더욱 겸허하게 접근하고 자유와 창의성을 포용할 것을 제안한다. 경제학자이자 경제사학자로 일해온 저자가 경제 전문가 또는 정치학자, 사회학자, 법 전문가, 철학자와 같은 사회과학 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쓴 것이기 때문에 다소 철학적이고 어려운 편이지만, 경제학과 역사학에서 휴머노믹스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휴머노믹스의 시작점은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다

그동안 경제학은 철학, 문학, 신학, 역사와 더불어 문화인류학, 질적 연구 등 관련 인문학을 무시해왔다. 그러나 애덤 스미스를 시작으로 필립 윅스티드, 로널드 코스, 앨버트 허시먼, 아르요 클라머 등이 휴머노믹스의 선구자 역할을 했고 버넌 스미스, 바트 윌슨 등이 휴머노믹스 개념을 정립했다. 저자는 이처럼 경제학자들이 이미 수십 년 내지 수백 년 전에 휴머노믹스의 출현을 예견했으며, 경제학이 진정으로 카고컬트를 벗어난 학문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휴머노믹스를 실현하기 위한 요소로 자유와 인문학을 꼽으며, 이제 경제학에는 행동주의를 넘어 인간의 생각에 대한 이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휴머노믹스를 실현하기 위한 킬러 앱으로 윤리학, 수사학, 자유주의의 존엄성, 아이디어 및 언어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신과 의견이 다른 다수의 경제학자와 경제사학자, 철학자, 정치가의 사상과 이론을 꼼꼼히 분석한다. 특히 제럴드 가우스 등 분석철학자들이 현대 경제성장을 설명하는 휴머노믹스와 그 적용에 대해 제기하는 도전이나 의심에 역사적, 경제사적 자료들을 근거로 반박하고, 사회학자 잭 골드스톤, 경제사학자 조엘 모키르 등이 휴머노믹스에 가진 오해에 대해서도 분명하고 자세하게 밝힌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3730156
발행(출시)일자 2022년 10월 14일
쪽수 234쪽
크기
152 * 225 * 20 mm / 493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Bettering Humanomics/Deirdre Nansen McClos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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