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しぎな中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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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상한 나라다.
하지만 말을 통해 그들을 이해할 수 있다.
뉴스나 신문에서 접하는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 요즘 중국의 보통 사람들이 읽고 쓰는 34가지 신조어로 생생하고 살아있는 중국을 접한다!
요즘 중국인들은 왜 자신들을 “서조선”이라고 부를까? 마치 한국의 요즘 청년들처럼 취직을 하지 않고 마음 편히 집에 드러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요즘 중국의 “탕핑”은 왜 생겨났을까? 무려 1천만 명에 달하는 중국의 떠오르는 신종 직업은 무엇일까? 한국처럼 중국에도 취업전선에 초초초초빙하기가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사마천과 요즘 중국의 기자들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중국의 부자들에게 닥친 충격과 공포의 정체는 무엇일까?' 등 흥미로운 주제와 이야기로 많은 사람을 중국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다. 일본에서 연재 640회를 넘었으며 일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는 중국 칼럼으로 유명한 곤도 다이스케는 중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중국을 잘 모르는 중알못들을 위해 이 책을 썼고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이유로는 그만큼 이상한 나라 중국을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저자의 독보적인 전달력 때문일 것이다.
《요즘 중국》은 최근 중국의 유행어들을 다루고 있다. 신조어는 많지만 비슷한 의미를 갖거나 중국인들만 관심을 갖는 것을 생략하여 "34 단어"로 좁혔다. 각 단어의 탄생 배경과 뜻풀이, 중국의 최근 정세를 전하는 동시에 저자 특유의 재치와 감성 또한 오롯이 담아내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경험한 소소한 에피소드들까지 더해 풍성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즐겁게 한다. 난생처음 듣는 흥미진진한 중국 이야기부터 현재 주목받고 있는 현대 중국을 둘러싼 국제정세에 대한 재치 있는 해석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당신은 중국통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近藤大介 著
기본정보
ISBN | 9784065300121 ( 4065300126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10월 20일 |
쪽수 | 22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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