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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애 저자(글)
지혜 · 20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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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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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애 시인의 「둥근 방」은 ‘나’를 ‘나’로서 존재하게 한 ‘둥근 방’이며, 엄마 뱃속의 ‘태아의 꿈’을 매우 아름답고 뛰어나게 노래한 시라고 할 수가 있다. 시인은 “애초에 한 방울의 물이었”고, “둥둥 몸을 감싸는 물과 섞이지 않 고/ 홀로 자라는 물이었다.” 양수 속의 물방울이었고, “꽉 막힌 방/ 어둡지만 환한 그곳에서/ 나는 파랗게 움이 트 고 있었”던 것이다. 이 물 속에는 철과 염분과 인과 칼슘과 단백질 등의 모든 물질들이 다 들어 있었고, 나는 이 「둥 근 방」에서 “밀물과 썰물이 찍힌 서해와/ 달의 숨소리가 높은 동해와/ 조릿대 사분대는 대관령을/ 보지 않아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바다와 바람의 호흡만으로”도 “눈 대신 귀가 환하게 열렸”고, “나를 부르는 소리에 말랑한 뼈 가 하나씩 돋았”던 것이다. 요컨대 엄마 뱃속의 「둥근 방」은 모든 생명체의 기원이자 삶의 터전이었고, 산과 바다와 하늘과 땅과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 움직이는 대우주였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애초에 한 방울의 물이었지 만 홀로 자라는 물이었던 나, 꽉 막힌 방, 어둡지만 환환 그곳에서 파랗게 움이 트고 있었던 나, “밀물과 썰물이 찍 힌 서해와/ 달의 숨소리가 높은 동해와/ 조릿대 사분대는 대관령을/ 보지 않아도 볼 수 있었던 나”, “바다와 바람의 호흡만으로/ 눈 대신 귀가 환하게 열”리고, “나를 부르는 소리에 말랑한 뼈가 하나씩 돋았”던 나─. 하늘 기둥은 떡 잎부터 다르듯이, 시인의 꿈을 꾸고 있는 태아는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그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없는 ‘둥근 방’ 밖을 무한히 살펴보고 성찰할 수 있는 역사 철학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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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이승애

이승애 시인은 경북 청도에서 출생했고, 1985년 경상북도 도지사수기대상, 2017년 『문학저널』 신인문학상, 2019년 제14회 충북여성문학상, 2020년 제13회 청풍명월 전국시조백일장 등을 수상했다. 청주문협, 여백문학회, 뒷목문학회, 딩아돌하, 신사임당 시문회, 문학저널회원, 충북동시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은술세종 (주)대표,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사임당 율곡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승애의 첫 시집 『둥근 방』은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작품으로 채워져 있다. 이것은 모든 것을 우선하여 시를 향 한 열망과 탐구심을 반영한 결과이다. 시에 비친 그는 사물을 바라보기보다는 관찰하기를 좋아하며, 무위한 시간 의 여유를 즐기기보다는 꿈꾸고 생각하기를 즐겨 한다.

목차

  • 시인의 말 5

    1부
    고요 한 동이, 동그랗게 입을 열다

    봄 12
    술 익는 소리 13
    마른 달빛 15
    물의 속도 16
    둥근 방 17
    목소리 19
    여름 편지 21
    저녁의 시간 22
    허공의 집 23
    고갯길 25
    비 그친 오후 26
    솟는 귀 27
    골목의 봄 29
    나무의 공식 31
    빈 의자 32



    2부
    발효의 시간 - 그 기다림 너머

    가파도 34
    소낙비 35
    인연 36
    그리운 저녁 38
    雨요일 40
    어머니, 꽃구경 가요 ─ 청남대 국화축제 41
    가뭄 43
    오후 44
    우두커니 45
    루사가 다녀간 뒤 46
    수련 47
    삼월 48
    사람이 온다 49
    담벼락 너머 51
    뜨거운 무사 52

    3부
    우린, 아버지의 등에 매달린 어린 봄이었다

    당신의 봄 56
    내다 팔 봄이 수북하다 58
    눈은 벚꽃처럼 내리고 - 입대한 아들에게 59
    개기월식 61
    오월 63
    발산천 65
    하루의 탑 66
    말뚝 67
    감자꽃이 필 때 68
    안부 69
    환하다 70
    울산역에서 72
    언덕길 73
    겨울산 아래 74
    살구꽃이 왔다 76

    4부
    절반의 이름, 절반의 노래

    절반의 이름 78
    장독대에 봄볕이 내려앉고 79
    불안한 소리 80
    사이 81
    시월 82
    관계 83
    북바위산의 가을 84
    우암산 牛巖山 85
    카페 벼리 86
    항아리 88
    흔들리다 89
    혼신 渾身 90
    춘객 春客 91
    결혼 축시 - 아들 결혼식에 92
    설우산 雪雨山 94

    해설삶과 시, 그 아름다운 술래잡기 - 이승애의 시세계/ 김진석 95

출판사 서평

이 책에 대하여

애초에 한 방울의 물이었다/ 둥둥 몸을 감싸는 물과 섞이지 않고/ 홀로 자라는 물이었다// 꽉 막힌 방,/ 어 둡지만 환한 그곳에서/ 나는 파랗게 움이 트고 있었다// 밀물과 썰물이 찍힌 서해와/ 달의 숨소리가 높은 동 해와/ 조릿대 사분대는 대관령을/ 보지 않아도 볼 수 있었다/ 바다와 바람의 호흡만으로// 눈 대신 귀가 환 하게 열렸다/ 나를 부르는 소리에 말랑한 뼈가 하나씩 돋았다/ 부드러운 손이 바깥에서 나를 어루만질 때/ 온몸이 따뜻해졌다/ 그때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얼굴을/ 어디선가 만난 것만 같았다// 아늑하지만 안개 속 같은 방/ 발길질을 해도 문은 열리지 않았다/ 나는 꾹 참고 기다리고 있었다/ 꼭 만나야 했다// 퉁퉁 부은 발 을 어루만지며/ 태명을 불러주던 다정한 그 사람을
- 이승애 「둥근 방」 전문

이승애 시인의 「둥근 방」은 ‘나’를 ‘나’로서 존재하게 한 ‘둥근 방’이며, 엄마 뱃속의 ‘태아의 꿈’을 매우 아름답고 뛰어나게 노래한 시라고 할 수가 있다. 시인은 “애초에 한 방울의 물이었”고, “둥둥 몸을 감싸는 물과 섞이지 않 고/ 홀로 자라는 물이었다.” 양수 속의 물방울이었고, “꽉 막힌 방/ 어둡지만 환한 그곳에서/ 나는 파랗게 움이 트 고 있었”던 것이다. 이 물 속에는 철과 염분과 인과 칼슘과 단백질 등의 모든 물질들이 다 들어 있었고, 나는 이 「둥 근 방」에서 “밀물과 썰물이 찍힌 서해와/ 달의 숨소리가 높은 동해와/ 조릿대 사분대는 대관령을/ 보지 않아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바다와 바람의 호흡만으로”도 “눈 대신 귀가 환하게 열렸”고, “나를 부르는 소리에 말랑한 뼈 가 하나씩 돋았”던 것이다. 요컨대 엄마 뱃속의 「둥근 방」은 모든 생명체의 기원이자 삶의 터전이었고, 산과 바다와 하늘과 땅과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 움직이는 대우주였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애초에 한 방울의 물이었지 만 홀로 자라는 물이었던 나, 꽉 막힌 방, 어둡지만 환환 그곳에서 파랗게 움이 트고 있었던 나, “밀물과 썰물이 찍 힌 서해와/ 달의 숨소리가 높은 동해와/ 조릿대 사분대는 대관령을/ 보지 않아도 볼 수 있었던 나”, “바다와 바람의 호흡만으로/ 눈 대신 귀가 환하게 열”리고, “나를 부르는 소리에 말랑한 뼈가 하나씩 돋았”던 나─. 하늘 기둥은 떡 잎부터 다르듯이, 시인의 꿈을 꾸고 있는 태아는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그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없는 ‘둥근 방’ 밖을 무한히 살펴보고 성찰할 수 있는 역사 철학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태아의 꿈은 시인의 꿈이고, 시인의 꿈은 새로운 세계를 상징과 은유로 연출해낼 수 있는 「둥근 방」의 꿈이라고 할 수가 있다. 꿈은 꿈을 허위가 아닌 진리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을 때 모든 기적이 일어나는 것처럼, “부드러운 손 이 바깥에서 나를 어루만질 때/ 온몸이 따뜻해”졌고, “그때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얼굴을/ 어디선가 만난 것만” 같았던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우연이 아닌 필연의 쳇바퀴를 굴리며 태어나듯이, 엄마와 나는 이처럼 생물학적고 도 화학적인 끈으로 이어졌던 것이고, 그 결과, “아늑하지만 안개 속 같은 방/ 발길질을 해도 문은 열리지 않았다/ 나는 꾹 참고 기다리고 있었다/ 꼭 만나야 했다”라는, 참음과 그 의지 하나로, “퉁퉁 부은 발을 어루만지며/ 태명을 불러주던 다정한 그 사람을” 만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승애 시인의 「둥근 방」은 언어로 씌어진 존재의 집이고, 이성애 시인의 ‘상상력과 상상력’으로 쓴 시이며, 나와 당신과 우리 인간들 모두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태아의 꿈’을 들려주기 위한 노래라고 할 수가 있 다. 둥근 방─, “해의 시간을 걸러 내린/ 만장일치의 발효”(「술 익는 소리」)와도 같은 둥근 방─, 이승애 시인의 「둥 근 방」은 사적인 ‘나’와 ‘나의 꿈’을 ‘우리’와 ‘우리들의 공적이고도 신화적인 꿈’로 승화시키며, ‘둥근 방’의 기원과 그 역사를 오랜 시간에 걸쳐 ‘만장일치의 기적’으로 발효시킨 것이다.
이 세상의 근본물질은 물이고, 물 속에는 불과 공기와 흙 등, 그 모든 원자들이 다 들어 있다. 너와 나, 남과 여,

진리와 허위, 적과 동지, 물과 불, 공기와 흙 등의 이분법은 상대적이지만, 그러나 이 상대성마저도 ‘만물일여萬物一如’의 둥근 방, 둥근 우주 속의 아주 작은 현상들에 지나지 않는다. 이승애 시인의 「둥근 방」은 모든 생명의 기원 이자 첫 시작이고, 우리 인간들의 영원한 삶이자 죽음인 ‘윤회의 쳇바퀴’이라고 할 수가 있다.

옹알이가 시작되었다// 입술이 두꺼운 큰 항아리마다/ 고두밥과 누룩이 섞여/ 옹알대기 시작했다// 자갈 바닥의 달큼한 두드림/ 깊은 우물 두레박의 인기척/ 가쁜 숨 참았던 폭포수 휘어지는 소리를// 새의 말과 늑 대의 웃음과 호랑이 발자국과/ 버무려 앉힌 후// 왈강달강 끓어오르는 항아리에서/ 눈 떼지 못하던 시간의 빛깔// 가로등이 밤 새워 그 소릴 지키다 스러지고/ 별들도 창문을 끌어당겨 들여다보고/ 달빛은 제 몸도 섞 자고 무작정 달려들고// 거르지 않고 찾아오는 식욕처럼/ 잔 부딪고 웃음 도수를 높이다가/ 돌아서서 다시 뿌리를 세우는 삶// 호수를 흔들어 마시던 바람으로/ 산골짝 흘러내린 말간 숨결로// 해의 시간을 걸러 내 린/ 만장일치의 발효// 소리가 지나간 자리마다/ 제대로 삭힌 고요 한 동이/ 동그랗게 입을 연다
- 「술 익는 소리」 전문

이승애 시인의 「술 익는 소리」는 최고급의 명장의 솜씨이며, 자기 자신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명시라고 할 수가 있다. 이승애 시인의 「술 익는 소리」는 전통술인 ‘막걸리 익는 소리’이며, 이 막걸리를 증류시키면 그토록 투명하고 맑은 소주가 될 수도 있다. 막걸리와 소주는 우리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전통술이지만, 그러나 이승 애 시인은 고두밥과 누룩을 섞어 “입술이 두꺼운 큰 항아리”에 담그니 “옹알이가 시작되었다”라고 말한다. 옹알이 란 어린 아기가 생후 3개월 무렵부터 15개월 무렵까지 음절이 구분되지 않는 발성연습을 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어린 아기는 옹알이를 통해 부모와 교감하며, 언어를 습득하려고 하는 것이지만, “입술이 두꺼운 큰 항아리마다/ 고두밥과 누룩이 섞여/ 옹알이”를 시작했다는 것은 술이 익어가는 첫 단계라고 할 수가 있다. 자갈바닥의 달큼한 두드림도 있고, 깊은 우물 두레박의 인기척도 있다. 가쁜 숨 참았던 폭포수 휘어지는 소리도 있고, 새의 말과 늑대 의 웃음과 호랑이 발자국 소리도 있다.
술 항아리의 옹알이가 엄마와 교감하며 이 세상의 언어를 습득하려는 어린 아기와도 같다면, “왈강달강 끓어오 르는 항아리에서/ 눈 떼지 못하던 시간의 빛깔”은 무한한 희생과 사랑으로 어린 아기에게 사회적인 인간성을 부여 하려는 엄마의 모습이라고 할 수가 있다. “가로등이 밤 새워 그 소릴 지키다 스러지고/ 별들도 창문을 끌어당겨 들 여다보고/ 달빛은 제 몸도 섞자고 무작정 달려들고”는 술 익는 과정, 아니, 어린 아기의 성장과 발육과정을 지켜보 는 엄마의 무한한 희생과 사랑을 뜻한다.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려면 하늘을 감동시켜야 하고, 하늘을 감동시 키지 않으면 “해의 시간을 걸러 내린/ 만장일치의 발효”식품은 천하제일의 명주名酒로 탄생할 수가 없다. “거르지 않고 찾아오는 식욕처럼/ 잔 부딪고 웃음 도수를 높이다가/ 돌아서서 다시 뿌리를 세우는 삶”이 그것이 아니면 무 엇이고, 또한, “호수를 흔들어 마시던 바람으로/ 산골짝 흘러내린 말간 숨결”이 그것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자기가 가장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그 일을 통해 자기 스스로를 높이 높이 끌어올리고, 하늘을 감동시키며, 모든 인간들에게 천하제일의 명시- 명품들을 선사하게 된다. 명시-명품이란 자기 자신의 인생과 육체 를 발효시켜 그 영혼으로 창출해낸 예술작품을 말한다.
“해의 시간을 걸러 내린/ 만장일치의 발효식품”인 술, “소리가 지나간 자리마다/
제대로 삭힌 고요 한 동이”처럼 “동그랗게 입을 연” 술─, 이승애 시인의 「술 익는 소리」는 사랑이고 열정이며, 이 사랑과 열정이 ‘예술품 자체’가 된 시라고 할 수가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7284870
발행(출시)일자 2022년 10월 05일
쪽수 120쪽
크기
131 * 225 * 11 mm / 333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지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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