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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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풍경, 오래된 건축물, 우연히 만난 사람들을 그리면서
역사와 문화를 즐기는 여행!
기차 타고 훌쩍 떠나다!
도쿄에 살고 있는 작가는, 관광지가 아닌 옛 건물들과 거리, 상점가, 술집, 유곽 지대 등 의미 깊은 장소에 이끌려 스케치 여행을 다녀왔다. 그리고 그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역사와 숨결, 페이소스를 느끼고 싶어서, 가 본 적 없는 곳을 걷고 그곳에서 태어나 계속 살아 온 사람들을 우연히 스쳐 지나가며 만났다. 기후와 풍토에 맞게 들어앉은 집, 제철 음식, 소박하고 검소한 살림살이들……. 그런 것들은 언제나 여행자들에게는 비일상적인 자극이 된다. 매일매일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일상을 벗어나 휴일만큼은 여유로운 기차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교통수단이 다양하고 기차가 발달한 도쿄를 출발점으로 작가는 근교로 여행을 떠났다. 마음 가는 대로 훌쩍 떠난 여행의 기록들. 여행지에서 불쑥 들어갔던 가게에서 다른 손님이나 가게 주인과 이야기꽃을 피워보고, 낯선 풍경에 자신을 맡기며 걷고, 마시고, 그림을 그렸다. 그렇게 즐거운 추억을 한 땀 한 땀 책에 기록했다.
여행에는 언제나 변수가 있기 마련이므로 작가는 언제나 현지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라 임기 응변으로 행선지나 시간을 바꿀 수 있도록, 그때그때 형편에 따라 움직이고 굳이 공들여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느긋하게 역마다 서는 열차도 그것만의 깊은 맛이 있고, 특별 열차나 희귀한 열차를 타 보는 걸 재미있어 한다. 여행지에서는 오래된 여관이나 고전 건축 양식을 절충하여 지은 클래식 호텔에 묵는 일이 많았다. 산간 지역의 온천이나 명물 향토 음식을 제공하는 숙소라면 식사는 그곳에서 해결하고, 번화가에 몰려나가 돌아다니며 현지 사람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었다. 철도 여행을 할 때는 에키벤(기차역에서 파는 도시락)이나 토속주를 꼭 챙겨 먹었다. 그리고 저장 식품과 발효 식품들을 맛보고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찾아 지역 식당을 방문했다.
작가정보
일러스트레이터. 1974년 이와테현 이치노세키시에서 태어났다. 니혼대학 생산공학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호세이대학 대학원 건축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부터 일러스트레이션, 글쓰기, 건축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오래된 거리를 산책하고 우연히 만난 사람들과 맛있는 술과 음식을 나누고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일본 각지의 유곽 순례(현재 200곳 이상)와 기차여행은 물론 옛날 물건들, 현지인만 알 수 있는 맛집, 자연 발효 와인, 향토 음식 등을 즐기며 스케치 여행을 다녀왔다. 수채화 풍의 그림을 주로 그리는 그녀는 건축 전공자답게 건축물과 풍경, 지도를 멋진 일러스트로 소개하고 있다. 저서에 『도시락 여자, 일본 전국을 여행하며 맛집 즐기기』, 『도쿄 산책』 등이 있다.
홈페이지 http://www.nakadaeri.com
인스타그램 @nakadaeri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단 방귀 사려!』,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 『100일 동안 매일』 등을 썼고, 『갈매기 택배』, 『세계 도시 지도책』, 『비닐봉지 하나가』, 『포에버 영』, 『너, 무섭니?』, 『그리는 대로』, 『없는 발견』,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우리 할머니의 정원』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가의 말
도쿄에 살고 있는 나는 관광지를 찾아다니는 것보다 옛 건물들이 남아 있는 오래된 거리, 상점가, 술집, 유곽 지대 등 특색 있는 장소를 찾아 여행하는 걸 좋아한다. 그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역사와 숨결, 페이소스를 느끼고 싶다고 늘 생각했다. 가 본 적 없는 곳을 찾아 무작정 걷고, 그곳에서 태어나 계속 살고 있는 현지 사람들을 우연히 만나는 것, 그것만으로도 언제나 가슴이 설렌다. 그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맞게 지은 집, 제철 음식, 소박하고 검소한 살림살이……. 여행을 하면서 그런 것들과 만나는 것이 여행자들에게는 비일상적인 자극이 된다. 매일매일 분주한 일상을 살고 있기 때문에 휴일에는 기차를 타고 어딘가로 훌쩍 떠나 한가로이 여행하고 싶다. 지역 특산물이나 저장 식품, 발효 식품 같은 것을 맛보는 것도 해 보고 싶다. 그리고 뭐라고 해도 빠트릴 수 없는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맥주, 와인, 소주의 맛. 맛있는 음식은 언제나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준다. 여행지에서 길을 가다 불쑥 들어갔던 가게에서 가게 주인이나 옆자리 손님과 이야기꽃을 피우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이 책에서는 내가 마음에 들어 몇 번이나 방문했던 장소부터, 언젠가는 다시 오고 싶다고 생각했던 특별한 장소까지 매우 다양한 곳을 소개하고 있다. 복고풍 건축이나 오래된 집들이 늘어선 거리, 철도, 에키벤(기차역에서 파는 도시락), 맛집 등 일반적인 여행 안내서에는 나오지 않는 다소 특이한 정보를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이 책을 손에 쥔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만의 여행 스타일을 찾아내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
목차
- 여행을 떠나기 전에
훌쩍 떠나자!
1. 추억의 건축물을 찾아가는 즐거운 탐방
건물이 연결하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_마루노우치 ㆍ 야에스 ㆍ 니혼바시 / 도쿄
이국 정서가 넘치는 근대건축의 거리_요코하마 / 가나가와현
서양식 건축과 모더니즘 건축의 보고_히로사키 ㆍ 고쇼가와라 / 아오모리현
근대건축과 모더니즘 건축의 만남_나라 / 나라현
2. 빈둥빈둥 천천히 도쿄 시타마치 산책
새것과 옛것이 뒤섞인 에도 문화의 중심지_아사쿠사 / 도쿄
서민 문화의 정서가 남아 있는 시타마치 거리_카메이도 / 도쿄
먹고 마시는 술집 천국_타테이시 / 도쿄
대중목욕탕, 저장고, 오래된 건물이 혼재하는 거리_센주 / 도쿄
3. 마음 가는 대로 기차 타고 떠나는 미식 기행
전차를 갈아타는 기이반도 일주_이세 ㆍ 시마 ㆍ 난키 / 미에현 ㆍ 와카야마현
시장, 복고풍 건축 지구 철도 탐방 _고쿠라 ㆍ 모지항구 ㆍ 시모노세키 / 후쿠오카현 ㆍ 야마구치현
아키타현 종단 여행_아키타 ㆍ 오다테 ㆍ 가쿠노다테 ㆍ 요코테 / 아키타현
북쪽 겨울 왕국은 철도 왕국_삿포로 ㆍ 오타루 ㆍ 이와미자와 / 홋카이도
눈으로 둘러싸인 분지 문화 느껴 보기_아이즈와카마츠 ㆍ 후쿠시마 / 후쿠시마현
엔슈 철도와 덴류하마나코 철도_하마마츠 / 시즈오카현
4. 오래된 거리에서 역사를 느끼는 여행
자연에서 피어난 가나자와 문화_가나자와 ㆍ 노토 / 이시카와현
농촌 지역사회의 옛 풍경에 스며들기_타카야마 ㆍ 시라카와고 ㆍ 고카야마 / 기후현
이국의 문화가 녹아든 거리_나가사키 / 나가사키현
● 거리 산책이 즐거워지는 건축물을 보는 방법
● 거리 산책의 키워드 ‘유곽 건축’ 알아보기
책 속으로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맥주, 와인, 소주의 맛. 맛있는 음식은 언제나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준다. 여행지에서 길을 가다 불쑥 들어갔던 가게에서 가게 주인이나 옆자리 손님과 이야기꽃을 피우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_9p
100년 넘은 노포들이 즐비한 니혼바시 지역을 상징하는 니혼바시 다리와, 거리의 중심이 되는 백화점 건축에, 재개발로 들어선 빌딩과 타워 등 옛것과 새것이 뒤섞인 니혼바시 지역에서는 전통이나 옛날 그대로의 문화를 손쉽게 만날 수 있다._18p
1859년에 개항한 요코하마항. 에도시대부터 시작된 긴 쇄국시대를 마감하고, 인구 500명 정도의 작은 마을 요코하마에서 세계로 열린 도시로서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무역을 위한 항구 건설 등 근대적인 도시 조성이 진행되면서 외국에서 들어온 서양식 건물들도 짧은 시간에 지어졌다. 지금도 시내 전역에 근대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다. 공공기관, 은행, 서양식 건물, 민간 수준에 이르기까지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건물들이 요코하마다운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다._25p
히로사키에는 지금도 그 시대에 만들어진 서양식 건축이 많이 남아 있다. 그것은 그 고장 출신의 인재인 호리에 사키치가 세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세계적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에게 사사해 일본에서 모더니즘 건축의 기수로 활약한 건축가 마에카와 쿠니오도, 히로사키와 인연이 깊다. 시내에는 첫 작품을 비롯한 모더니즘 건축이 현재 8채나 남아 있다. 두 명의 위인이 남긴 유명한 건축을 둘러보면서, 설국의 풍토와 성시의 높은 미의식에 의해 길러진 히로사키의 매력을 찾아 보자._37p
센소지는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예로부터 에도 문화의 중심지로 크게 번영했다. 이후 현재까지도 시타마치(도시의 상업지역. 번화가)의 정서를 느낄 수 있게 북적댄다. 언제 와도 어딘가 들떠 있는 이 거리가 정말 좋다. 수건 등 소품을 팔고 있는데, 옛날 그대로의 것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혀 세련된 물건으로 바뀌었다. 걸으며 먹을 수 있는 길거리 음식 개발에도 가게마다 힘을 쏟고 있다. 문턱이 높게 느껴지는 전통 있는 가게도, 아사쿠사라면 들어가 볼 용기가 난다. 조금 발을 뻗으면 갓파교 도구 거리도 재미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 스카이트리가 생기면서 옛 먹거리와 새로운 먹거리가 조화를 이루어 다양해졌다._58p
에도 정서가 숨쉬고, 높은 의식을 가지고 그것을 현대에 전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심에 카메이도 텐진샤와 가토리 신사가 있어 마을의 상징으로 사랑받고 있다. 스카이트리와 함께 걷기에도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관광지화 되지 않은, 자연체의 시타마치 정서를 맛볼 수 있는 것이 카메이도의 매력이다. 출출한 배를 채우면서 이곳저곳 다니다 보면 따뜻한 인심을 느낄 수 있다._69p
골목 안쪽에 호젓이 서 있는 곳간이 여인숙 마을의 모습을 남기다.센주에는 다양한 곳간이 여기저기 있다. 에도시대의 토장, 메이지 시대 이후의 벽돌, 타이쇼·쇼와의 오야이시나 콘크리트. 구 닛코가도를 따라서 있는 가게의 뒤편에는, 상가의 곳간으로 만들어진 흙벽으로 된 곳간이 많다._82p
벚꽃과 유채꽃이 일제히 피는 봄, 산과 논의 녹음이 바람에 흔들리는 여름, 나무들이 노랑과 빨강으로 여러 가지 색채를 거듭하는 가을, 폭설과 해풍이 자연의 엄함을 보이는 겨울. 어느 계절에 여행하느냐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 인기있는 고노센에서는 창밖의 바다에 외경심을 품고, 좀 열광적인 아키타를 세로로 관통하는 내륙 철도에서는 산촌의 소박한 삶을 알 수 있다. 신칸센의 차창에서도 풍부한 자연에 매료된다._110P
‘히다타카야마’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타카야마는 성시, 히다 지방은 농촌으로 각각 다른 역사와 운치를 지니고 있다.1986년 국제관광 시범지구로 지정돼 관광도시로 조성했던 타카야마에는 예부터 내려오는 상가와 현대의 잡화점,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 등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 특히 상인 마을로 발달한 우에마치, 시타마치의 세 갈래 길은 ‘오래된 거리’라고 불리며 국가 선정 중요 전통적 건축물군 보존 지구가 되었다. 거리에는 격자의 목조 가옥들이 늘어서 있고, 시간이 멈춘 것처럼 느껴진다. 줄지어 늘어선 격자에 용수로, 술집에는 삼나무 덩어리가 드리워져,어딘지 모르게 추억 돋는 그리운 풍경이다._157P
출판사 서평
역사와 문화를 즐기는
언니들의 주말 여행 스케치
작가는 새로운 것과 낡은 것들이 이루는 분위기를 느끼며 도쿄역 주위를 거닐며 도심 여행을 즐긴다. 예를 들어 도쿄역을 따라 마루노우치, 야에스를 거쳐, 최근 진행되는 재개발로 집중 조명을 받는 니혼바시 지역까지. 도쿄역을 중심으로 발전을 거듭하는 한편, 에도시대부터 현재까지 계속 운영하고 있는 노포나 메이지·다이쇼·쇼와 초기에 지어진 유명 건축물이 많아 구역마다 각기 다른 특성의 볼거리를 소개하거 있는데 쇼핑, 맛집, 역사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건축물 등, 도쿄의 과거와 현재의 분위기를 느끼며 산책하고 싶은 곳으로 건축가의 시선으로 글을 썼다. 또한 ‘유곽 건축’은 그 고장의 역사, 산업, 경제, 지역성, 기후, 인간성을 읽는 데 중요한 키워드이기도 한데,역사의 흔적을 되새기며 거리를 걸었다. 도쿄역과 연결된 클래식 호텔에는 숙박시설 외에도 레스토랑, 카페, 바가 들어서 있으며, 로비 라운지는 낮에도 대단히 각광을 받는 곳이지만, 밤이 되면 그야말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핫플레이스라고 소개한다. 흰색을 기조로 한 로맨틱한 공간은 여성들의 섬세한 감정을 배가시키며 세로 방향으로 기다란 창문마다 커튼이 걸려 있고,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카펫과 조명기구, 집기류들, 술과 음식마저도 예술로 느끼며 감탄한다.
가볍게 훌쩍 떠나는 것이야말로 여행의 묘미다. 작가는 여행을 다닐 때 연필보다 무거운 건 갖고 다니지 않았다. 그녀는 항상 걷기 편한 신발과 최소한의 짐만 챙겨 떠나는 여행 스타일이다. 카메라와 드로잉북, 연필. 수건이 있으면 대중목욕탕이나 온천장에도 들를 수 있고, 짐이 늘어나면 보자기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고급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약간의 사치를 느껴 보고 싶을 때는, 잘 구겨지지 않는 원피스 한 벌을 돌돌 말아 가방에 슬쩍 넣어 둔다. 교통수단은 철도를 비롯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했다. 전철을 좋아하는 데다, 뭐니 뭐니 해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술을 마실 수가 있어서 좋으니까.
이 책에는 작가가 마음에 들어 몇 번이나 방문한 곳들, 그리고 언젠가는 차분히 방문하고 싶었던 곳까지 모두 담아 소개하고 있다. 레트로 풍의 건축물, 오래된 거리, 철도, 에키벤, 맛집 등 일반적인 여행 안내서에는 나오지 않는 다소 특이한 정보가 가득하다. 건축 전공자답게 여행길에서 만난 풍경, 건축물, 거리의 맛집을 직접 스케치하고 색을 칠하며 여행의 밀도를 높였다. 종단 열차, 특색이 있는 기차를 타고 창밖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지역의 냄새를 느낀 여행은 기억의 창고에 차곡차곡 쌓였다. 그렇게, 이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여행법’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기본정보
ISBN | 9788998690694 ( 8998690691 )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9월 25일 | ||
쪽수 | 172쪽 | ||
크기 |
148 * 210
* 17
mm
/ 459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大人女子よくばり週末旅手帖 建築,鐵道,グルメ,下町/なかだえ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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