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한성 저자(글)
지식공감 · 2022년 09월 08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도시락 대표 이미지
    도시락 대표 이미지
  • 도시락 부가 이미지1
    도시락 부가 이미지1
  • 도시락 부가 이미지2
    도시락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도시락 사이즈 비교 148x211
    단위 : mm
01 / 04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4/7(월)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저자가 우리의 산길, 물길, 땅길을 구석구석 다니며 찾고, 보고, 들은 이야기들을 시로 엮어낸 것이다.
저자가 보여주는 길 위에는 시간도 내려앉았고, 계절도 내려앉았으며, 역사도 내려앉아 있다. 더불어 사람들이 산 흔적도 내려앉고 저자의 마음도 내려앉아 있다.
모든 것을 내려놓은 모습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을 독자에게 선사하는 책이다.
더불어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도 중간중간 모시옷 위에 아로새긴 잔잔한 꽃무늬처럼 소소한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아울러 이 책만이 지닌 요즘 맛보기 힘든 매력이라면 한시이다.
아는 이도, 쓰는 이도, 즐기는 이도 드물어진 현실이지만, 우리말과는 또 다른 정제된 매력을 지닌 한시 작품들을 맛볼 수 있는 점이 《도시락》만의 매력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한성

북악산과 인왕산이 경계를 이루는 경복고등학교에서 고교시절을 보내고 서울대학교 공대와 경영대학원을 나왔다.
H그룹에서 전문 경영인으로 30년을 일한 후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에서 10여 년간 한문을 가르쳤다. 그가 좋아하는 분야는 한문법, 역사지리, 한시이다.
그는 학창시절부터 배낭 메기를 좋아해 백두대간과 구정맥(九正脈)을 비롯한 우리 땅, 산을 다녔고 옛사람의 흔적이 있는 길을 걸었다.
이 길 위의 이야기를 10년이 넘게 CNB저널에 싣고 있다. 이야기가 있는 길, 옛 절 터 가는 길, 겸재 그림길.
이렇게 길을 걸으며 세 딸과 도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의 마음을 이 시집에 담았다.

목차

  • 길 위의 시
    산봄ㆍ11
    비진도ㆍ12
    산길 가노라면ㆍ14
    넘지 말게ㆍ15
    나에게ㆍ16
    사람 살면서ㆍ17
    희망사항ㆍ18
    그렇게ㆍ19
    아침에ㆍ20
    사는 일ㆍ21
    사진 한장ㆍ22
    또 사진 한장ㆍ23
    암만 살아봐도ㆍ24
    丹楓 한 잎ㆍ25
    약속ㆍ26
    수작ㆍ27
    水鐘寺에서ㆍ28
    천년 철불 앞에서ㆍ30
    선교장 가던 날ㆍ32
    어느 아침ㆍ33
    석모도 가던 날ㆍ34
    佛影寺 가던 날에ㆍ36
    임진강 곰소에서ㆍ38
    두타산 가던 날ㆍ40
    2021 해넘이ㆍ43
    70 몇에 쓰는 연애편지ㆍ44
    淸河邑城 가던 날ㆍ46
    내연산(內延山) 용추폭포 刻字를 보며ㆍ48
    VIP 헤어컷ㆍ50
    곡운구곡에서ㆍ52
    서리 하얗게 내려ㆍ54
    부처님께 대든 날ㆍ56
    洗心寺 가던 날ㆍ58
    흰 달과 한 마디ㆍ60
    그날이 그 날로 지낸 어느 날에ㆍ61
    玉女堂을 지나며ㆍ64
    春陽을 지나며ㆍ66
    牛耳嶺 넘은 날에ㆍ68
    마애삼존불 앞에서ㆍ70
    당진 돌 미륵(彌勒)ㆍ72
    강진만을 지나며ㆍ75
    옛탑 앞에서ㆍ76
    소주 먹던 날에ㆍ78
    남도 봄길 나선 날에ㆍ79
    먼 곳 봄밤에ㆍ82
    방태은운춘우시(芳台隱雲春雨時)ㆍ84
    어느 봄날 임영(臨瀛)의 오후에ㆍ85
    방태산 능선에서ㆍ88
    밴댕이ㆍ90
    대구어(大口魚)ㆍ92
    木蓮꽃ㆍ94
    방태산의 아침ㆍ96
    東海 바다 길ㆍ98
    해인사 간 날ㆍ99
    다래순 무친 날ㆍ102
    아이스케키ㆍ104
    석대암 가는 길ㆍ105
    어버이 날에ㆍ108
    동네 한바퀴ㆍ110
    나의 泰平盛代ㆍ112
    空도 色도 분간 안되는 날에ㆍ114
    東海가 푸른 날에ㆍ116
    꼭 해라ㆍ117
    가진 것은 有限함뿐ㆍ118
    새젓국ㆍ120
    유언..ㆍ122
    말씀ㆍ123
    조건ㆍ124
    사랑ㆍ125
    연애편지ㆍ126
    가을에ㆍ127
    비 와요ㆍ128
    봄ㆍ129
    어느 날ㆍ130
    오월에서 살기ㆍ131
    오월 아침 해ㆍ132
    이팝나무 꽃그늘 아래서ㆍ134
    영월 길에ㆍ136
    청령포에서ㆍ138
    好好樂樂(호호낙락)ㆍ140
    커피를 마시는 일ㆍ142
    까똑ㆍ144
    토함산 장항사지ㆍ146
    괜찮다ㆍ148
    능선길 가네ㆍ149
    法水寺址(법수사지)에서ㆍ150
    질문ㆍ151
    別於谷(별어곡)ㆍ152

    싱거운 시 ㆍ157

    한시
    蛇粱島사량도에서ㆍ174
    洗心寺ㆍ176
    북한산 의상봉 보며ㆍ177
    새벽잠 깨어ㆍ178
    霖中飮茶ㆍ180
    숨은 벽ㆍ181
    祖江을 바라보며ㆍ182

책 속으로

〈사랑〉

사랑은 참 치사하다
퉤퉤퉤!
침 뱉고 돌아서도
가슴 시리다

퉤퉤퉤!
사랑...

-P.125

출판사 서평

딱히 어떤 작위적인 표현을 하지 않아도 문자향(文字香)과 서권기(書卷氣)가 넘치는 사람이 있다. 시 한 수만 끄적끄적 적어 놓아도 인물의 품격(品格)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 시집 《도시락》이 바로 그렇다. 이 땅 구석구석을 밟으며 깊이 있는 관조와 여유로운 마음으로 땅과 산, 물을 내력을 풀어내는 시들 속에는 허투루 낭비하는 글이 없다.
특히 인상깊은 것은 제일 마지막 작품 〈조강을 바라보며〉이다.

〈祖江을 바라보며〉
祖江共北地 조강은 북녁땅 아우르고
松岳溟煙霧 송악은 연무 속에 아득하다
春漫文殊岸 봄은 문수산 언덕에 흐드러졌는데
夢眠南北路 남북의 길 꿈속에 잠드는구나

한강과 임진강이 합수하여 바다로 흘러가는 조강은 과거에도 우리나라 팔도 수운의 중심이었다. 특히 다음 사설시조를 보면 잘 드러난다.

各道各船이 다 올나올 졔 商賈沙工이 다 올나왓?? 조강 석골 막창드리 ?마다 ?즐제 ???놈의 먼정이와 용산 삼포 당도라며 平安道 獨大船에 康津 海南 竹船들과 靈山三嘉ㅣ 地土船과 메욱 실은 濟州?와 소곰 실은 瓮津?드리 스르를 올나들 갈졔 어듸셔 各津 놈의 나로?야 ?야나 볼 줄 이스랴
《靑丘永言(六堂本)》

조선 팔도의 물산을 실은 배들이 모여들어 장관을 이루었을 풍경을 회상하노라면, 지금은 남에서만 올라올 뿐 북에서 내려오는 사람과 물산을 품어 안을 길이 막혀버린 현실이 답답할 듯도 하다. 저자는 희뿌연 연무처럼 답답한 마음과 현실을 오언절구의 스무 자 짧은 글 속에 담아내었으니, 간결하고 깊이 있는 필력을 맛보기에 다시없는 작품이다.
이처럼 책 곳곳에 지적 소요유(逍遙遊)가 묻어나는 시편들 속에서 우리의 땅, 산, 물의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마음을 독자들도 공감하시길 바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6227311
발행(출시)일자 2022년 09월 08일
쪽수 192쪽
크기
148 * 211 * 15 mm / 435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Klover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침묵의 퍼레이드
이벤트
  • 김달 신간 에세이 <사랑하기 전에~>
  • 봄맞이 웹뷰어로 봄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