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아프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이은봉 산문집
이은봉 저자(글)
천년의시작 · 2022년 08월 08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아프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대표 이미지
    아프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아프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사이즈 비교 126x200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3/19(수)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이은봉 작가의 산문집 『아프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삶의문학』 제5호에 「시와 상실의식 혹은 근대화」(1983)를 발표하며 평론가로, 『창작과비평』 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1984)에 「좋은 세상」 외 6편을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봄바람, 은여우』 『생활』 『걸어 다니는 별』 등 12권, 평론집 『시와 깨달음의 형식』 『시의 깊이, 정신의 깊이』 등 5권, 시선집 『초식동물의 피』 『초록잎새들』 등 4권, 시론집 『화두 또는 호기심』 『풍경과 존재의 변증법』 등을 출간한 바 있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대부분 신문이나 잡지 등 여러 매체에 이미 발표되었던 것들로, 1984년부터 2021년까지의 원고가 무작위로 실려 있다. 이 36년이라는 시간적 거리는 저자가 시인으로 등단하던 때부터 지금까지의 긴 시간을 포함하는 것으로, 그의 “문학 인생 전체가 무르녹아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작가는 이번 산문집에서 “구체적인 삶과 생활에서 겪는 서정적이고 서사적인 감흥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삶과 생활의 아픔과 슬픔, 사랑과 연민이 만드는 다양한 서정과 서사를 훈훈한 마음으로 보여 주”고자 노력했음을 밝힌다. 또한 이번 산문집은 “아주 긴 시간적 거리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 책의 글들은 서로 주장이 어긋나거나 논리가 모순된 예가 거의 없”고 “세상을 바라보는 필자 나름의 관점이 일관되게 드러나 있”으므로 “독자들이 시종일관 온유하고 돈후敦厚한 자세로 사람살이와 사물살이를 깊이 있게 끌어안으려는 필자의 마음을 정성껏 읽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회를 전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은봉

이은봉

1953년 세종시(구, 공주) 출생.
보문고, 숭전대, 숭실대 등에서 수학. 문학박사.
『삶의문학』 제5호에 「시와 상실의식 혹은 근대화」(1983)를 발표하며 평론가로, 『창작과비평』 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1984)에 「좋은 세상」 외 6편을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
시집 『봄바람, 은여우』 『생활』 『걸어 다니는 별』 등 12권, 평론집 『시와 깨달음의 형식』 『시의 깊이, 정신의 깊이』 등 5권, 시선집 『초식동물의 피』 『초록잎새들』 등 4권, 시론집 『화두 또는 호기심』 『풍경과 존재의 변증법』 등이 있음. 기타 공저 및 편저 다수.
(사)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부이사장, 충남시인협회 회장 등 역임. 문예지 『삶의문학』 『문학과비평』 『시와상상』 『시와사람』 『불교문예』 『시와인식』 『시와시』 『시와표현』 등의 발간에 앞장서 왔음.
현재, 광주대학교 명예교수, 대전문학관 관장, 국립한국문학관 이사, 세종마루시낭독회 회장 등으로 일하고 있음.

목차

  • 4?책머리에
    ;글을 쓰는 고통과 즐거움

    제1부

    14??누구를 위한 아름다움인가
    18??사랑은 어디까지 비극적인가
    22??공부는 왜 하는가
    28??둥지를 틀 때와 허물 때?
    32??아프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39??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날들
    46??쓸쓸한 날에는 더욱 쓸쓸한 섬으로 가자
    52??탁발 스님과 어머니의 정성
    55??극기克己와 수신修身
    59??『삶의문학』과 대성다방
    66??저희 맘대로 깔고 뭉개는 내 고향 마을

    제2부

    76??할아버지와 덕인 스님
    83??기억의 통로와 술
    91??봄꽃들; 사랑과 공공의 정신
    96??도시 혹은 자본주의적 근대의 명암
    99??삶의 개혁과 문학의 혁신을 위하여
    102??슬플 ‘노’에서 서러울 ‘노’로
    104??더러운 피와 달콤한 피
    107??빛의 도시, 예藝의 도시, 의義의 도시
    110??어떤 때 가장 행복해?
    114??고향 산조散調
    117??모든 성공은 자신감에서 나온다

    제3부

    122??마른 나뭇가지에 다다른 까마귀같이
    126??낙타의 마음을 배우며
    130??개나리꽃과 개미로부터 배우는 것들
    134??할아버지와 밥상머리 교육
    140??길 위의 삶
    147??뫔 공부
    149??에너지 자립 마을 ‘으름실공동체’를 찾아서
    161??갈재에서 곡두재까지
    164??대통다리에서 우체국다리 사이
    169??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173??사람과 자연이 잘 어울려 살 수 있는 곳으로

    제4부

    178??열대야 견디기
    181??포항제철을 찾아서
    184??동짓달마다 찾아오는 귀신들
    188??코로나-19 팬데믹 시대와 서정시의 역할
    192??수집하고 기증하는 삶의 아름다움
    197??‘나’와 내 ‘마음’에 대한 몇 가지 상념
    207??자비선사慈悲禪寺 템플스테이를 다녀와서
    219??사랑하기와 미워하기
    225??대학 교육과 자본주의적 가치
    230??창공을 생각하는 시간
    240??백두산, 그리고 간도 기행 이야기

책 속으로

[책 머리에]

글을 쓰는 고통과 즐거움

산문집이라는 이름으로 한 권의 책을 출간한다. 첫 번째 산문집이다. 이 책에는 모두 44편의 크고 작은 산문이 들어 있다. 그러니 제법 많은 글이 모여 있는 셈이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각각의 글은 분량이 일정하지 않다. 이들 글을 쓰는 동안 분량을 고려할 형편이 못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이 책의 글들이 지니는 한계 때문이다. 한계라고 했으나 그것이 정작의 한계인지는 모르겠다. 실제로는 이 책에 실려 있는 글들이 새로 쓴 것이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이 책을 간행하기 위해 따로 글을 쓸 만큼 산문에 대한 내 의지가 강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시나 평론 등 문학작품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발표한 이래 이른바 ‘산문’이라고 할 수 있는 글들 또한 적잖이 쓴 바 있기는 하다. 그러나 그동안 이들 산문은 아무렇게나 산개되어 여기저기 나뒹굴어 온 것이 사실이다. 지금으로서는 이들 산문이 아주 버려지지는 않은 것만도 큰 다행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에 들어서야 서둘러 산문집도 한 권 간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사실이다. 이번에 용기를 내어 책으로 간행하려고 산문이라고 할 만한 글들을 모아 보니 무려 100여 편이 훨씬 넘었다. 이를 확인하며 한편으로는 내가 언제 이렇게 많은 산문을 썼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형편이 이러하니 일정한 기준을 정해 가려 뽑은 원고들을 중심으로 책을 간행할 수밖에 없었다. 가려 뽑고도 남은 글들이 상당한데, 그것들 또한 여기저기 나뒹굴다가 일실逸失되지 않고 책으로 묶일 수 있기를 빈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거개가 신문이나 잡지 등 여러 매체에 이미 발표되었던 것들이다. 하지만 각각의 글들이 발표된 시간은 모두 다르다. 아주 긴 시간 동안 쓴 글들을 이 책에 모아 놓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1984년부터 2021년까지 쓴 글들이 무작위로 실려 있다. 처음에 쓴 글과 마지막에 쓴 글 사이에 무려 36년이나 시간적 거리가 있다는 뜻이다. 이때의 거리는 내가 시인으로 등단하던 때부터 지금까지의 긴 시간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는 내 문학 인생 전체가 무르녹아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주 긴 시간적 거리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 책의 글들은 서로 주장이 어긋나거나 논리가 모순된 예가 거의 없다. 세상을 바라보는 필자 나름의 관점이 일관되게 드러나 있다는 얘기이다. 독자들이 시종일관 온유하고 돈후敦厚한 자세로 사람살이와 사물살이를 깊이 있게 끌어안으려는 필자의 마음을 정성껏 읽어 주었으면 좋겠다.
강조하거니와, 이 책의 글들은 사변적인 주장이나 논리를 별로 담아내고 있지 않다. 그보다는 구체적인 삶과 생활에서 겪는 서정적이고 서사적인 감흥을 섬세하게 담아내려고 한 것이 이 책의 글들이다. 삶과 생활의 아픔과 슬픔, 사랑과 연민이 만드는 다양한 서정과 서사를 훈훈한 마음으로 보여 주려고 한 것이 이 책 속의 산문들이라는 뜻이다.
원고를 모으고 배열하는 과정에 책의 제목을 『아프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로 정했다. 편편의 글이 모두 ‘사랑의 빵’이 아주 큰 사람이 겪는 서정적이고 서사적인 회감回感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 빵’이 아주 큰 사람은 사랑이 주는 아픔과 슬픔도 크기 마련이다. ‘사랑의 빵’이 아주 큰 사람을 어떻게 달리 표현할 수 있을까. 고전적으로 말하면 ‘정이 많은 사람’, 모든 사람과 사물에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괜찮다. 아프지 않은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까닭도 이와 무관하지 않으리라.
이 책의 글 중에는 이른바 칼럼이나 에세이라고 부를 만한 글들도 없지 않다. 신문이나 잡지의 청탁을 받고 쓴 칼럼이나 에세이도 얼마간은 들어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는 서정적이고도 서사적인 회감回感을 바탕으로 한 산문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내려고 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말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이 책의 글들이 사람살이와 사물살이의 아픔과 슬픔을 깊이 있게 끌어안으면서도 ‘따듯하고 부드러운 사랑의 징표’로 읽히기를 빈다.

2022년 7월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 청리당 서재에서
이은봉

출판사 서평

[추천사]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거개가 신문이나 잡지 등 여러 매체에 이미 발표되었던 것들이다. 하지만 각각의 글들이 발표된 시간은 모두 다르다. 아주 긴 시간 동안 쓴 글들을 이 책에 모아 놓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1984년부터 2021년까지 쓴 글들이 무작위로 실려 있다. 처음에 쓴 글과 마지막에 쓴 글 사이에 무려 36년이나 시간적 거리가 있다는 뜻이다. 이때의 거리는 내가 시인으로 등단하던 때부터 지금까지의 긴 시간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는 내 문학 인생 전체가 무르녹아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주 긴 시간적 거리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 책의 글들은 서로 주장이 어긋나거나 논리가 모순된 예가 거의 없다. 세상을 바라보는 필자 나름의 관점이 일관되게 드러나 있다는 얘기이다. 독자들이 시종일관 온유하고 돈후敦厚한 자세로 사람살이와 사물살이를 깊이 있게 끌어안으려는 필자의 마음을 정성껏 읽어 주었으면 좋겠다.
-저자 서문 「책머리에-글을 쓰는 고통과 즐거움」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0216402
발행(출시)일자 2022년 08월 08일
쪽수 320쪽
크기
126 * 200 * 23 mm / 532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0점
10점 중 10점
0%
10점 중 7.5점
0%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0%

고마워요

0%

최고예요

0%

공감돼요

0%

재밌어요

0%

힐링돼요

Klover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벤트
  • [sam] 12주년 이벤트
  • 열려라, 보물창고!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