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동물의 직업

개부터 벼룩까지,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동물들의 50가지 이야기
마리오 루트비히 저자(글) · 강영옥 번역
현암사 · 2022년 08월 16일
10.0
10점 중 10점
(3개의 리뷰)
쉬웠어요 (100%의 구매자)
  • 동물의 직업 대표 이미지
    동물의 직업 대표 이미지
  • 동물의 직업 부가 이미지1
    동물의 직업 부가 이미지1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동물의 직업 사이즈 비교 128x188
    단위 : mm
01 / 03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3/31(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동물의 직업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실을 잣는 조개
상처를 치료하는 구더기
첩보 요원이 된 고양이
드론을 사냥하는 독수리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일하는 동물들의 세계!
개는 인간의 친구로서 1만 5천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전통적으로는 집을 지키고 양을 치거나 사냥을 도왔고, 오늘날에는 시각장애인을 안내하고 마약을 찾아낸다. 개만이 인간의 생활을 도운 것은 아니다. 소는 밭을 갈고, 말은 사람을 태우고 다니며, 고양이는 쥐를 잡고, 양은 털을 제공해왔다. 인간은 다양한 동물들을 길들여 가축으로 삼아 생활에 도움을 얻었다. 이처럼 인간은 동물들을 길들여 가축으로 삼고 생활에 다양한 도움을 구해왔다.

그러나 이보다 더 특이한 일을 하는 동물들도 존재한다. 고대에 코끼리는 전투에 참전해 적군을 향해 돌격했고, 요즘에는 훈련받은 쥐가 땅에 묻힌 지뢰를 찾아낸다.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개구리를 이용하던 시절이 있었고, 거머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치료에 활용되어 왔다. 『동물의 직업』은 이런 특수한 일을 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다.

인간과 동물이 맺는 관계는 시대와 사회에 따라 변한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어떤 일자리는 사라지기도 하지만,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기도 한다. 매사냥은 동아시아부터 유럽까지 전 세계에 널리 퍼졌던,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전통이다. 그러나 총기와 탐색 기술이 발달한 오늘날 인간은 더 이상 사냥에 매를 투입하지 않는다. 이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사냥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통이 되었다. 그러나 아랍에서는 사냥매가 여전히 부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어 호화스러운 매 전문 병원이 생겼으며, 정찰 드론을 제거하기 위해 독수리들을 훈련하기 시작한 나라도 있다. 이 책에는 한때 있었지만 사라진 일, 지금도 있는 일, 새롭게 생겨난 일이 모두 담겨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리오 루트비히

Mario Ludwig
독일의 생물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현상과 동물들을 재미있고 유머러스하게 다루는 저술로 유명하다. 독일과 스위스의 여러 동물 및 자연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라디오 브레멘의 〈동물들(Tiere)〉 코너를 진행하며 과학 분야의 새롭고 독특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 『아빠가 임신했다(Papa ist schwanger)』, 『침략(Invasion)』, 『매력적인 포식자들(Faszination Menschenfresser)』, 『동물의 가족 생활(Das Familienleben der Tiere)』 등 다수가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인간의 조력자인 동물들의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인간은 역사 속에서 다양한 동물들에게 일을 맡겨왔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금은 사라진 일부터 새로 생겨난 일까지 동물이 어떻게 인간과 관계를 맺어 왔는지 살펴본다.

번역 강영옥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한 후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간과 자연의 비밀 연대』, 『물리학자의 은밀한 밤 생활』, 『슈뢰딩거의 고양이』, 『웃기는 과학책』, 『나무 다시 보기를 권함』, 『이게 다 뇌 때문이야』, 『과학자 갤러리』, 『호모 에렉투스의 유전자 여행』, 『고양이 언어학』, 『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들어가는 글: 인간은 어떻게 동물과 가까워졌을까
    결핵을 진단하는 쥐
    당뇨병을 경고하는 닥터 훈트
    날개 달린 방사선 전문의이자 예술가 비둘기
    미니어처 외과 의사 구더기
    치료사이자 다목적 약국인 거머리
    다이어트에 이용되는 조충
    임신을 확인하는 개구리
    마취과 의사 전기가오리
    가사 도우미가 된 꼬리감는원숭이
    지느러미가 달린 기적의 치료사 돌고래?
    정력에 좋은 벌레, 가뢰
    만병통치약 동충하초
    발 관리사 닥터 피시
    천연 환각제 콜로라도두꺼비
    마약 운반책이 된 동물들
    트러플 탐지돈보다는 트러플 탐지견
    뷔르히비츠 진드기 치즈
    말코손바닥사슴 치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를 만드는 사향고양이
    세계 기아의 해결사, 병사 파리
    립스틱 속의 연지벌레
    황제의 색을 만드는 자주색 뿔고둥
    바다의 금실 잣는 아가씨, 대왕키조개
    황금 케이프를 만든 마다가스카르 실크 거미
    종이, 얼음, 향수의 탄생에 얽힌 똥
    화폐가 된 조개와 깃털
    몸을 닦는 해면
    바다의 어획 도우미들
    사냥을 함께하는 페럿
    사냥을 함께하는 매
    제국을 수호하는 까마귀
    라이카, 햄, 한 무리의 곰벌레
    고대의 탱크 전투 코끼리
    동물 첩보 요원들의 실패, 불운, 실수담
    지뢰를 찾아 인도주의 미션을 수행하는 쥐
    드론 저격수 독수리
    크렘린의 까마귀 경찰
    코코넛 따기를 가르치는 원숭이 학교
    양을 치는 당나귀
    공항에서 근무하는 벌들
    오리를 빌려드립니다
    고고학자가 된 개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법의학자 동물들
    일기예보를 하는 개구리
    동물이 정말로 지진을 예측할 수 있을까?
    더 빨리 달리기 위해 로봇을 태우는 낙타
    뱀 마술사에게 홀린 독사
    날개 달린 검투사 귀뚜라미
    여러 재주를 선보이는 작은 예술가 벼룩
    참고 문헌

책 속으로

반면 과거에는 중요하게 여겨졌지만 지금은 완전히 사람들의 머리에서 잊힌 동물들도 있다. ‘바다의 금실 잣는 아가씨’라는 별명을 가진 대왕키조개의 족사로 만든 실은 모든 시대에 가장 값비싼 섬유였다.
-12쪽, 인간은 어떻게 동물과 가까워졌을까

거머리 치료법은 가장 오래된 의료 요법 가운데 하나다. 의사들은 5,000년보다 훨씬 전부터 거머리를 이용해 다양한 질병을 치료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제국에서 의사들은 화농성 궤양, 피부병, 정맥류를 치료하는 데 이 작은 뱀파이어를 사용했다.
-33쪽, 치료사이자 다목적 약국인 거머리

E120은 동물성 염료다. 붉은 연지벌레 색소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다. 소수이지만 코치닐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두드러기에서 급성 알레르기 반응까지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동물에게서 추출한 물질이기 때문에 비건에게도 코치닐은 사용해서는 안 되는 물질일 것이다.
-110쪽, 립스틱 속의 연지벌레

돌고래들에게 어획 보조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부수 어획물 중 인간이 먹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들을 주느냐고 물으면 어부들은 아니라고 답한다.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일을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이었다. 어부들이 돌고래에게 물고기를 보상으로 던져주었더니 돌고래들이 좋아하기는커녕 깜짝 놀라 달아났다고 한다. 또한 어망을 던지면 돌고래들이 패닉 상태에 빠져서 자신이 잡기 쉬운 물고기나, 어망의 그물이 불룩해지는 물고기만 잡아오곤 했다는 어부들의 증언도 있다.
-143쪽, 바다의 어획 도우미들

매사냥이 유럽에 전파된 것은 4세기경 게르만족의 민족 이동기 무렵이었다. 이들은 먹고살기 위해 매사냥을 했지만, 곧 매사냥은 귀족과 고위 성직자의 신분의 상징으로 바뀌었다. 장갑을 낀 주먹 위에 잘 조련된 매를 올려놓는 것보다 인상적으로 권력, 부, 신분을 드러낼 수 있는 상징물이 어디에 있었겠는가.
-152쪽, 사냥을 함께하는 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동물을 첩보 요원으로 투입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그런 일을 처음 벌인 이들은 독일군이었다. 카메라를 장착한 전서구가 일종의 원격 정찰병으로 적진 탐색을 맡았다. 하지만 전서구의 정찰 결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전서구를 통해 찍힌 항공사진 대부분은 흐릿했고 광각렌즈 때문에 물체는 찌그러져 보였다. 게다가 비둘기 첩보 요원들은 정찰 임무 수행에는 도통 관심이 없어서 적진의 참호에 날아들어 사진을 찍어오기는커녕, 몇 시간이고 가만히 교회 종탑에 앉아 있는 경우가 허다했다.
- 174쪽, 동물 첩보 요원들의 실패, 불운, 실수담

출판사 서평

인간에게 노동력을 빌려주는 동물, 부산물을 제공하는 동물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일을 하기 위해 동물의 손을 빌린다. 동물을 길들여 그 신체적 특징을 이용하는 사례는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높은 야자수 위에 달려 있는 코코넛을 따는 일은 인간에게는 너무나 위험해 부상 위험이 크지만, 몸이 가볍고 날랜 원숭이들은 사람보다 더 수월히 그 일을 해낸다. 그렇기에 태국의 코코넛 농장에서는 원숭이 학교를 세워 일할 원숭이들을 훈련한다. 냄새를 잘 맡는 동물들을 이용해 땅속의 지뢰나 버섯을 찾아내고, 물속을 자유롭게 헤엄치는 돌고래와 협력해 물고기의 위치를 알아낸다.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각종 부산물을 만드는 것까지 ‘일’의 범주에 포함한다면 일하는 동물의 범주는 더욱 넓어진다. 고대 로마인은 대왕키조개에게서 실을 채취해 금색 옷을 지었고, 고대 페니키아인은 뿔고둥에게서 염료를 뽑아내 천을 보라색으로 물들였다. 현대에는 사향고양이의 똥에서 고급 커피를 얻고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다. 이처럼 인간은 다양한 분야에서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왔다.

“과거에 얼마나 많은 동물이 인간의 일을 대신해왔고 지금도 얼마나 많은 동물이 그렇게 하고 있는지 놀랍고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유감스럽게도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훨씬 많다.” -11~12쪽

시대에 따라 바뀌어온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다

인간과 동물이 맺는 관계는 시대와 사회에 따라 변한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어떤 일자리는 사라지기도 하지만,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기도 한다. 매사냥은 동아시아부터 유럽까지 전 세계에 널리 퍼졌던,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전통이다. 그러나 총기와 탐색 기술이 발달한 오늘날 인간은 더 이상 사냥에 매를 투입하지 않는다. 이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사냥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통이 되었다. 그러나 아랍에서는 사냥매가 여전히 부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어 호화스러운 매 전문 병원이 생겼으며, 정찰 드론을 제거하기 위해 독수리들을 훈련하기 시작한 나라도 있다. 이 책에는 한때 있었지만 사라진 일, 지금도 있는 일, 새롭게 생겨난 일이 모두 담겨 있다.
이 책에 실린 일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는 신기하고 흥미롭지만 때때로 불편하다. 이제 많은 ‘동물의 직업’은 동물의 자유와 생존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비판받는다. 옛날에는 당연하게 여겨졌던 일이 사회적 인식이 변하고 환경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비판의 대상이 된 것이다. 정원의 해충을 잡기 위한 오리 대여 서비스는 오리의 습성을 무시하며 진행되고, 어떤 동물은 마약 운반 같은 불법적인 일에 강제로 동원된다. 붉은색 천연 염료를 얻기 위해서는 수백만 마리의 연지벌레를 죽여야 하고, 스펀지로 쓰인 몇몇 종의 해면은 무분별한 남획으로 멸종 위기에 처했다.
동물을 이용하는 산업을 둘러싸고 이익 집단과 동물 보호 단체의 의견이 충돌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런 문제들을 깊게 파고들지는 않지만 외면하지도 않는다. “앞으로 우리가 살펴볼 주제에는 부분적으로 복잡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런 문제들까지 완벽하게 다룰 수 없음을 이해해주길 바란다.”라고 양해를 구하면서도 동물의 활동이 어떤 지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는지 짚으며 판단을 독자의 몫으로 남겨둔다. 이 책에 실린 수많은 동물들의 이야기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2322414
발행(출시)일자 2022년 08월 16일
쪽수 256쪽
크기
128 * 188 * 21 mm / 373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ierische Jobs/Ludwig, Mario

Klover 리뷰 (3)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10점
10점 중 10점
100%
10점 중 7.5점
0%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100%의 구매자가
쉬웠어요 라고 응답했어요

0%

집중돼요

0%

도움돼요

100%

쉬웠어요

0%

최고예요

0%

추천해요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동물들이 너무 대견하고 또 불쌍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인간은....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가볍게 읽기 좋아요. 재밌어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