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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따끔따끔 우리가 전기에 중독되었다고?

신지선 저자(글) · 지영이 그림/만화
영수책방 · 2022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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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 오르는 게 문제가 아니야!

전기 요금이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기업부터 자영업자, 일반 시민까지도 볼멘소리를 해댄다.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전기 요금이 오른다면 사람들에게 분명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런데 거꾸로 생각해 보면 사람들에게 전기 요금이 부담된다는 건 그만큼 우리가 일상에서 전기를 많이 쓰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의 모든 생활이 전기 에너지를 통해 돌아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기 사용량은 전 세계 10위권이고, 점점 증가하고 있다. 물론 산업용, 상업용 전기 사용량이 많고 가정용 전기 사용량은 전 세계에서 적은 편이라 사람들이 전기를 너무 많이 쓴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기업에서 만든 물건을 쓰고 집보다 학교, 회사, 식당 등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전기 소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전기에 너무 많이 의존하고 있다. 그 때문에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지역의 작은 마을은 파괴되고, 건강을 해치는 사람들까지 생기고 있다. 그렇다고 안 쓸 수도 없고 무턱대고 쓸 수도 없는 전기, 어떻게 하면 전기 사용을 잘할 수 있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신지선

환경단체 녹색연합 활동가입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환경 콘텐츠 기획, 편집, 환경 교육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자연도 모두 행복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인의 실천과 사회의 변화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길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탤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림/만화 지영이

부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즐겁게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울어도 괜찮아』, 『폭탄 머리 내 짝꿍』, 『좌충우돌 선거 운동』,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나도 공주 할래』 등이 있습니다.

목차

  • 1. 어머나, 전기가 세상을 뒤덮었어
    전기로 가득한 세상
    전기가 없던 시절은 어땠을까?
    우르르 쾅쾅, 번개가 전기래
    으악, 정전이다!

    ㆍ 전기, 어디서 얼마나 사용할까?

    2. 알쏭달쏭, 전기의 모든 것
    뚝딱뚝딱 뉴욕에 화력발전소가 생긴 날
    터빈을 돌려라! 전기를 만드는 아주 중요한 한 가지
    지금은 태양광 발전이 대세!

    ㆍ 전기 요금 청구서에 숨은 비밀을 찾아라!

    3. 치지직, 보이지 않는 전기의 여행
    전기의 전국 일주
    아픔을 안고 흐르는 전기
    멀리서 오거나, 가까이에서 오거나
    우리가 전기를 쓸 때 북극곰에게 생기는 일
    전자 제품을 살 때 따라오는 것

    ㆍ 친환경으로도 차별받는 지역이 있다!

    4. 덜덜덜, 귀신보다 무서운 전기가 있대
    돌이킬 수 없는 사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여행
    사람을 살리는 방사선
    원자력 발전소 마을 사람들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

    ㆍ 사이버 테러로부터 원자력 발전소를 지켜라!

    5. 으라차차, 전기 중독에서 벗어나 지구를 구하자
    앞장서서 지구를 구하는 나라
    지구를 위한 에너지를 선택하는 기업
    우리 마을 전기는 우리가 만든다
    재생 에너지만 늘어나면 지구가 살아날까?
    나부터 시작하는 전기 독립

    ㆍ 전기 없이 사용하는 적정 기술

책 속으로

만약 주변에 전자 제품이 갑자기 꺼져 버린다면 어떨까? 너무 불편하겠지? 아니 불편함을 떠나 어쩌면 생활이 불가능할지도 몰라.
-13쪽

우리가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사고, 배고파서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고 생각해 봐. 우리가 간 가게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 냉난방기를 켜고 있거나 전등을 환하게 켜고 있겠지? 가게에 진열된 물건은 또 모두 공장에서 만든 걸 테고 말이야. 식당에서 먹는 밥과 반찬도 누군가 농사를 지은 거고. 우리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산업용, 일반용, 농사용 전기가 한시도 쉬지 않고 돌아가고 있다는 거야. 이렇게 곳곳에서 쓰는 전기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걸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해.
-31쪽

인구 밀도가 높고 산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대규모로 태양광 발전소를 세우다 보니 우거진 나무를 잘라 내고 산을 깎는 등 자연환경을 해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어.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과도 갈등이 벌어지고 말이야. 우리나라는 높은 빌딩이 많으니 산을 깎기보다는 빌딩마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 좋을 텐데 활성화되지 않아 참 안타까워.
-49쪽

건강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는지 논란이 있고 정확한 결론도 나지 않았지만 중요한 사실은 높은 전압의 송전선이 들어서는 마을의 사람들은 건강도 잃고 마음에 상처도 입는다는 거야. 그런데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아픔이 잘 전해지지 않아. 너무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서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봐.
-69쪽

우리도 우리 마을에서 쓰는 전기는 우리 마을에서 생산한 것으로 사용하면서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다 보면, 전기가 먼 거리를 이동하는 일이 줄어들지 않을까? 그렇다면 송전탑 아래나 발전소 근처에서 고통받는 사람들도 줄어들 테고 말이야.
-74쪽

왜 일단 전기를 대량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만 생각하고 그 후를 고민하지 않은 걸까? 고작 20~30년이 지나면 핵폐기물을 처리할 곳이 필요하다는 것을 몰랐던 걸까? 그래서 원자력 발전소를 ‘화장실 없이 지은 아파트’라고 부르기도 해. 생활하는 곳에 화장실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어?
-111쪽

출판사 서평

■ 전기 없이 살 수 있을까?

100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전기 없이 생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 전기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1년, 한 달, 일주일도 못 가 일상생활은 무너질 것이다. 휴대폰도 곧장 꺼질 테고, 보일러나 에어컨도 켤 수 없어 추위와 더위로부터 보호할 수 없을 테고, 병원의 수술실에서 치료를 하던 것도 멈춰야 할 테고, 단말기가 작동하지 않아 신용카드로 무엇 하나 살 수 없을 테고, 은행의 컴퓨터도 멈춰 돈을 찾을 수도 없을 테고, 냉장고에 둔 음식은 썩어갈 테고, 신호등도 꺼지고 전기 펌프를 통해 주유해야 할 자동차도 곧 멈출 것이다.
과거 사람들은 에너지 없이 살 수 없었는데, 지금은 전기 에너지 없이는 살 수 없는 환경에 놓이게 됐다. 전기가 우리의 모든 생활 깊숙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전기 없이 살 수 없다면, 전기를 계속 쓰면 되는 것 아니냐고? 지금 그러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

■ 아픔을 안고 흐르는 전기

우리가 전기를 맘껏 쓰기 위해서는 전기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전기를 만드는 대형 발전소가 곳곳에 세워져 있다. 그런데 발전소 대부분은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 바닷가 근처에 위치해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전기 생산은 발전 과정에 많은 물이 필요한 화력 발전과 원자력 발전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전기는 도시에서 대부분 사용하지만 그로 인한 피해는 지역의 작은 마을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먼 바닷가로부터 전기를 공급받기 위해 지역의 작은 마을 주변에 송전탑이 계속 세워지고 있다. 송전탑 주변 사람들은 소음에 시달리고 다른 지역 사람보다 더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 건강에 문제도 생기고 있다. 이런 문제는 똑같이 발전소 부근에 사는 사람들도 피해를 보고 있다. 도시에서 쓰는 전기를 위해 지역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건 온당한 일일까?
화력 발전과 원자력 발전은 지구 환경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화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는 지구 온난화를 가중시키고, 미세먼지도 발생시킨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핵폐기물은 위험한 방사능 물질이지만 영구적으로 처분할 방법이 없다. 핵폐기물은 점점 쌓이고 있지만 인류는 후대에게 그 짐을 물려주고 있다.

■ 전기 중독에서 벗어나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사람과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고 전기를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재생 에너지 비중을 높이고 전기 자립률을 높여야 한다. 태양광, 풍력 등 재생 에너지 발전이 그나마 화력 발전, 원자력 발전보다는 지구에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 게다가 재생 에너지는 소규모로도 활용할 수 있어 우리 마을에서 쓰는 전기는 우리 마을에서 생산하는 전기 자립을 실현시키기에 더 알맞다.
하지만 재생 에너지 발전 시설도 누군가에게는 피해를 줄 수 있다. 산을 파헤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든지 풍력 발전기로 인해 동물이 부딪쳐 죽는다든지 문제는 벌어지고 있다. 그러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전기를 너무 많이 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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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7431258
발행(출시)일자 2022년 07월 20일
쪽수 148쪽
크기
166 * 225 * 13 mm / 402 g
총권수 1권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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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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