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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좋아질 거야!

홍찬주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북멘토 그림책 7
홍찬주 저자(글)
북멘토 · 2022년 07월 20일
10.0
10점 중 10점
(10개의 리뷰)
좋아해요 (60%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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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좋아질 거야! 상세 이미지
햇살이 반짝반짝, 바람은 살랑살랑, 꽃향기가 솔솔, 참 기분 좋은 날이에요. 토끼는 향긋한 꽃향기를 친구와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길을 나섭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하늘에서 새똥이 뚝. 그 좋던 기분은 온데간데없고, 토끼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어요. 한데 잠시 후, 새가 떼로 몰려와 투두툭 투두둑 토끼 머리 위로 새똥을 싸 대지요. 새똥으로 얼굴이 뒤범벅된 토끼, 토끼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이 모습을 본 토끼 친구들은 괴물이라고 도망가고, 설상가상으로 새똥 냄새를 맡은 동네 개들이 떼로 몰려오지요. 새똥을 시작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쁜 일들이 생겨나고, 토끼는 어떻게 이 위기에서 헤어날 수 있을까요?
초등 교과 연계
★누리과정 의사소통_책과 이야기 즐기기 ★누리과정 사회관계_나를 알고 존중하기
★1-2 국어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2-1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2-2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이 책의 총서 (25)

작가정보

저자(글) 홍찬주

지구라는 별, 모든 동식물이 공존하는 법을 찾고 싶습니다. 동탄에서 열여덟 살 늙은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코끼리 대탈출》 《고양이야, 어디로 가니?》에 글과 그림을, 《변신! 고양이 도도》 《싫어, 몰라, 취소야, 취소!》 《유령 호텔에 놀러 오세요》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투두둑 투두둑
나에게 왜 이런 일이?
토끼는 룰루랄라 신나게 친구를 만나러 길을 나섭니다. 친구를 만나는 길에 만난 반짝반짝 빛나는 햇살이랑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솔솔 풍겨 오는 꽃향기는 토끼의 기분을 최고로 만들어 주었죠.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날, 그런데 이게 뭐죠? 토끼 머리 위에 새똥이 투두둑 투두둑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행복한 마음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화가 머리끝까지 난 토끼. 하지만 화도 잠깐 얼굴이 온통 새똥으로 뒤범벅이 되자, 토끼는 새 떼를 피해 도망쳐야만 했죠. 친구들이 도와주리라 굳게 믿으면서 말이죠. 하지만 토끼를 본 친구들은 괴물이 나타났다며, 토끼를 보자 허겁지겁 도망치기 바빴지요. 설상가상으로 어디서 새똥 냄새를 맡았는지 온 동네 개들이 토끼에게 달려들었어요. 토끼는 개들을 피해 다시 달리고 달렸어요. 그러다 결국 물속으로 첨벙 들어갔죠. 그런데 물속에 들어가자 토끼를 반긴 건 이빨이 무시무시한 커다란 물고기였어요.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쁜 일들이 계속되자, 토끼는 어쩔 바를 몰랐어요.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원망스러웠죠. 또, 친구들도 모두 떠나고 세상에 나 홀로 남겨진 것만 같았어요. 하지만, 토끼는 그냥 주저앉지 않고, 계속해서 그 나쁜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달리고 달리다 물에까지 들어가요. 그리고 토끼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지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토끼는 연속되는 나쁜 일을 끊어 내고 다시 예전처럼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휴, 살았다.
난 혼자가 아니야.
어느 날 느닷없이 머리에 새똥을 맞으면서 시작된 토끼의 불운은 친구와의 단절, 개떼들의 출현, 무시무시한 물고기와의 맞닥뜨림으로 계속됩니다. 그러면서 토끼는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한 극한 외로움과 두려움을 경험하게 되지요. 결코 끝날 것 같지 않던 토끼의 불운은 토끼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곳에서 그 끝을 맞이하게 되어요. 더는 도망칠 곳이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토끼가 두 눈을 감는 순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콕콕콕 콕콕콕 소리. 바로 토끼의 불운이 사라지는 소리였지요. 토끼는 긴 불운의 터널을 빠져나와서 생각합니다.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는 것을요. 그리고 언제든 다시 좋아질 수 있다는 것도 알았지요. 그림책 속 토끼처럼 우리는 때때로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할 때가 있어요. 마치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콕콕콕 콕콕콕 토끼에게 도움을 준 것처럼 우리 주위에는 항상 나를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그런데 토끼의 불운을 끊어 준 콕콕콕 콕콕콕은 무슨 소리일까요? 얼른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봐요.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3190464
발행(출시)일자 2022년 07월 20일
쪽수 44쪽
크기
236 * 223 * 10 mm / 471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북멘토 그림책

상세정보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품안전인증, 크기/중량, 제조자 (수입자), A/S책임자&연락처,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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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6 * 223 * 10 mm / 471 g
제조자 (수입자) 북멘토
A/S책임자&연락처 (주)도서출판 북멘토 / 02-332-4885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거나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조일자, 사용연령, 색상, 재질, 품질보증기준, 제조국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조일자 2022.07.20
사용연령 4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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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잘못된 책은 바꾸어 드립니다.
제조국 Korea

Klover 리뷰 (1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이 책의 표지를 보면 토끼가 한 손에 꽃을 들고 어딘가를 가는데 놀란 표정이다. 배경의 하늘은 회색 빛깔이고 검은 새들이 날아가고 있다. 토끼의 머리 위에는 노란 왕관 같은 것이 있는데 자세히 보니 노란 똥이다. 그래서인지 토끼는 식은땀을 흘리는 듯하다. 제목 아래에는 연보라빛의 꽃들이 피어있는데 지금 토끼의 상황과 대비되는듯 평화롭고 아름답다.


  책 속으로 들어가보면 토끼는 좋은 날씨를 느끼며 한 송이 꽃을 들고 상쾌한 기분으로 집을 나선다. 갑자기 하늘에서 새 한마리가 날아오더니 똥을 싸고 그 똥이 토끼의 머리 위로 떨어지면 좋은 기분을 망친다.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는 토끼에게 여러 마리의 새들이 몰려와서 똥을 싼다. 토끼는 새들이 싼 똥으로 엉망이 되고 그런 토끼를 보고 친구들은 놀라서 달아난다. 무서운 개 여러 마리가 몰려와서 토끼는 도망가게 되고 바다로 뛰어들어 위기의 상황을 피한다.


  토끼와 비슷한 날이 있다. 한 가지 일이 꼬이고 나쁜 일이 또 일어나면 너무 우울하고 힘들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나한테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 같아 괜히 억울하기도 하다. 그런 날은 슬픈 기분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고 내가 해야하는 일들도 안되기마련이다. 이 책 속에 토끼 역시 안좋은 일이 생겨서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상쾌한 하루를 맞이한다. 기분도 덩달이 좋아진다.


  살아가면서 항상 좋을 수만도, 항상 나쁠 수만도 없을 것이다. 안좋은 일이 생겨도 나중에는 아무렇지 않은듯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하루를 살아가면 될 것같다. 언제나 그렇듯이 다시, 좋아질 것이다!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툭, 툭, 투두둑 투두둑투두둑...빗소리가 아니예요.빗소리가 아니면 이런 소리를 내는 게 뭘까요?<다시, 좋아질거야!> 책에 그 비밀이 숨어 있어요.햇살 좋고, 바람도 시원한 어느 날.토끼는 향긋한 노란꽃 한 송이를 들고 친구를 만나러 길을 나섭니다.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새똥이 툭!화가 난 토끼는 “바보, 똥개야”를 외쳐보지만 몇 걸음 가지 않아 또다시 뿌직, 뿌직, 뿌지직! 똥 폭탄을 맞고 맙니다. 이럴 수가...친구들은 똥 맞은 토끼를 괴물이라며 도망치기 바빴고토끼는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기분이었어요.그때, 똥 냄새를 맡은 동네 개들이 토끼를 향해 떼로 달려들자토끼는 바다로 뛰어들고 말았지요.바닷속에서 커다란 물고기를 만나 무섭기도 했지만 뒤집어 쓴 새똥 때문에 오히려 위기를 모면하며 육지로 다시 올라왔어요.이전에 더러운 모습은 말씀하게 씻겨졌고토끼는 다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상쾌한 기분이 들었어요.그래서 향긋한 보라색 꽃을 다시 꺾어 들고 친구를 만나 꽃을 전합니다.우리도 살다 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을 만날 때가 있지요.그럴 때 ‘나에게 왜 이런 일이?’ 라며 한탄만 할 수 없잖아요.토끼가 불운을 끊기 위해 용기를 내서 바다로 뛰어들었을 때머리에 묻은 새똥을 콕콕콕 쪼아내 주던 작은 물고기들의 도움이 있었던 것처럼우리 주변에도 그런 도움의 손길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좀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그리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 준다면 더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겠죠?토끼가 준비한 노란꽃은 망가졌어도 또 다른 보라색 꽃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기로 해요.우린 혼자가 아니니까요.
10점 중 10점
다시,좋아질꺼야



 



토끼가 길을 나섭니다.햇살이 반짝반짝, 바람은 살랑살랑 꽃향기가 솔솔, 참 기분 좋은 날이에요토끼는 향긋한 꽃향기를 친구와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길을 나섭니다. 그런데!!!느닷없이 하늘에서 새똥이 뚝.!떨어지네요!!기분은 온데간데없고, 토끼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지요!!생각만해도 정말 화가 납니다~그런데 잠시 후, 새가 떼로 몰려오네요~!!!투두툭 투두둑 토끼 머리 위로...새똥이 후두두두두둑으악,,,우리아이가 소리를 지르더라구요!!어떻해!!!정말 어떻하지요?
새똥으로 얼굴이 뒤범벅된 토끼!! 괴물같아~라고 하더군요~엉망이된 토끼이 모습을 본 토끼 친구들은 괴물이라고 도망가고,  새똥 냄새를 맡은 동네 개들이 우르르르 토끼를 향해 달려듭니다. 똥 범벅이된 토끼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지요,결국 물속으로 첨범!!! 물속에 들어가자 이번에 무시무시한 물고기가 나타나네요~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하지요~콕콕콕콕콕콕콕콕~~멀까요?그때 작은 물고기떼들이 옵니다~새똥을 다~~먹어주어요~~그렇게 토끼는 깨끗해지고 물속을 헤엄쳐서 나오게 됩니다
휴,살았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지만 결국에 물고기들이 토끼를 구해 주었어요토끼는 혼자가 아니었어요.세상에 혼자 남겨져있다고 생각할 때가 많지요?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나를 도와주는 누군가가 있지요~
다시 일상을 찾은 토끼
다시 햇살이 반짝반짝,바람이 살랑 살랑옷도 다 마르지요~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말이에요
아무리 힘들일이 있어도 다시 밝은 날도 온다는걸 잊지 말아야 겠어요.토끼 머리에 새똥이 가득했을땐 정말 막막했는데밝은 날을 보니 저도 아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힘든 친구들이 있으면 먼저 도와주고 손도 내밀고그렇게 지내다보면 항상 밝은 날이 되겠지요~
 
북멘토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0점 중 10점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길, 나름 한껏 꾸미고, 그 사람에게 줄 꽃 한 송이까지 손에 들고 나선 길에 새똥을 맞았다면. 그런데 그게 한 번도 아니고 후두두둑, 후두두둑. 새똥으로 온통 뒤집어 썼다면. 불행은 언제나 혼자 오지 않는다더니, 꼭 이런 때 개들이 뒤쫓아 오던데, 그것도 한 마리가 아니라 여러 마리가! 혹시나는 역시나였고, 똥냄새를 맡고 개들도 달려든다. 이제 피할 곳이 없다. 사람들도 모두 나를 피해 도망가고, 뒤에서는 개가 쫓아오고. 물속으로 첨벙. 하지만 물 속이라고 별다른 수가 있을까.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아! 생각치 못한 곳에서 상황은 반전이 된다. 그림을 가만히 살펴보면 뒤에서 쫓아오던 개들도 나를 위협하는 표정이 아니다. 모두들 좋아서 헤헤 거리며 따라오고 있다. 어쩌면 내 생각과는 다른 의도로 개들은 쫓아왔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아무런 이유도 맥락도 없이 찾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느날, 갑자기! 그리고 절대 혼자 오지 않는다. 엎친 데 덮친 격이라는 말이 그냥 생겨난 말은 아니었을테니. 그러나 새옹지마나 전화위복이라는 말도 그냥 생겨난 말은 아니다.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은 사실 다른 측면에서는 새로운 시작인 것처럼 말이다. 우리의 주인공도 끝이라고, 다 끝났다고, 이제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그 순간, 생각치도 못했던 존재들에게, 생각치도 못했던 방식으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주는 존재이기를 바래본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좋아질 거라고 스스로 읊조릴 수 있기를, 누군가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다시 좋아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되어주기를.
이 무더운 여름도 곧 끝나가고, 때론 몰상식과 부조리가 판치는 세상도 끝이 있음을. 그림책으로 위안을 삼아본다.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다시, 좋아질 거야!​

홍찬주 그림책/북멘토


귀여운 토끼가 빨간 머플러를 하고 어디론가 가고 있어요. 아이와 표지그림을 보고 어디로 가는걸까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어요~ 그러다가 머리에 있는 무언가 익숙한 그림... 설마 똥일까? 위에 새그림을 보고 우리는 머리에 그것이 새똥임을 직감했답니다.  애들은 왜 그렇게 똥을 좋아하는 걸까요? 새똥을 보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깔깔거리며 웃기 시작합니다. 이미 표지에서 그림을 보고 호감도가 100배나 상승 한 것 같아요.

책의 글밥은 6세아이가 혼자읽기에 정말 적당한 수준이었던것 같아요^^ 저랑 읽고도 혼자서 몇번이나 소리내어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토끼가 새똥을 많이 맞게 되었을떄 아이가 걱정을 많이 하였답니다. 사실 저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ㅜㅜ 어쩌나 싶어서요. 새똥을 많이 맞고 친구들이 다들 도망을 가는데 그때 많이 마음이 아파했어요. 한참 유치원에서도 친구관계가 중요하고 예민한 시기라서 더욱더 공감을 하는것 같았어요.

이후 토끼는 이상황을 잘 해결하고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아이와 정말 다행이라고 서로 안도를 하면서 어려운 일이 생겨도 이렇게 잘 해결이 된다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이책이 좋았던 점이 아이가 스스로 읽기에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스스로 집중해서 읽는 책이그리 많지는 않거든요. 머리맡에 두고 계속 손에 쥐고 읽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이네요~그림책은 함께 볼때 마다 이야기거리가 다르게 나오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두고두고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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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잘읽어요
표지속에서 다급히 걸어가는 토끼를 보니 어떤 사연이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거기서 우리 아이들이 발견한 토끼 머리 위의 똥!!!!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

햇살이 반짝반짝, 바람이 살랑살랑 정말 기분 좋은 토끼다. 여유를 만끽하는 토끼에게 갑자기 떨어지는 새똥!

다음 장면에서 토끼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이 바보, 똥개야!]

진짜 화났다는 마음이 느껴지는데 아이들은 이 모습을 보고 깔깔깔 웃기도 했다.

그리고 아이들도 인상이 같이 찌푸려지면서 ‘윽!! 엄마 너무 더러워!’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토끼를 걱정해주기도 했다.

새똥을 맞게 된 토끼
그 뒤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이 책은 책 속의 토끼의 표정변화를 보면서 토끼의 기분변화를 이야기하는데도 정말 좋았다. 실감나게 표정이 묘사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처음엔 깜짝 놀라고 걱정스러운 생각이 들어도 읽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래! 그럴 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매일매일 겪는 일들을 생각해보면 어떤 날은 유독 시작부터 안좋은 일들이 줄줄이 이어지기도 한다.

우리 쭝이도 그런 적이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다시 , 좋아질 거야!’

라고 생각한다면 안좋은 일들만 생겨도 긍정적으로 마음먹으며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쭝이도 속상한 일이 생기면

[다시, 좋아질 거야!]

라고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근데 항상 우리 쭝이에게는 좋은 일들만 일어날거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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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좋아해요
<다시, 좋아질 거야! >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순간에 찾아오는 힘든 시기가 있어요 . 힘든 일은 겹쳐서 오기도 해요. 그럴 때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어져요. 그러나 우연히, 뜻밖의 이들이 도와주기도 해요. 우리는 그때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느껴요.
그 힘든 고통의 시기를 이겨내고, 다시 평안의 시기가 올 때 우리의 감격은 어마어마해요.

그런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이렇게 맛깔스레 그려낸 작가의 능력에 감탄해요.

참 아름다워요.

모든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고 물 밖으로 나온 상큼하고 시원한 토끼의 모습에 나도 별 백개를 주고 싶어져요.

재미와 감동을 함께 주는 그림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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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유아부터 초등저학년이 읽기 좋은 책이예요


글밥이 적고, 그림이 재미있는 그림책~


이야기도 재미있고, "똥이야기"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지요

 

 


기분 좋은 어느날, 하늘에서 새똥을 맞고,


너무 많이 새똥을 맞아서 괴물처럼 되어버리고,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더 나쁜일이 생기기 마련이죠,,,


무서운 개떼도 만나고,,





이 그림책은 참,, 이세상 살아가는 희노애락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안좋은 일이 생기면,, 옆친데 덮친격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나는 우리들의 인생이에요.


 

 

이세상에 나홀로 남겨진 것 같았어~





이 글은 아마도 우리 아이들이 언제가는 느끼게 될 말 같았어요


그래서 짠했어요


어린 자녀들이 앞으로 자라면서 어려운 일도 겪으면서, 힘듬을 느낄텐데


하지만,, 이책의 제목처럼.. 다시, 좋아질 거야~~~


하고 작가가 말해주고 있는거 같아요~~





최악의 상황으로 가고 있지만,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였고,


위기가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바닥이라고 생각 할지라도, 다시 위로 올라갈 기회 이기도 하지요.


맞아요,,,그게 인생이에요





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있고,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고


그게 인생이지요





우리 아이들이 이세상에 나홀로 남겨진것 같았어 라고 느낄때..


다시, 좋아질거야~ 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내는 아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이 질문을 할꺼예요~(엄마 물고기가 똥을 좋아해???)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0점 중 10점
/잘읽어요
다시,좋아질 거야!
홍찬주 그림책

햇살이 유난히도 좋은날 산책을 나온 토끼

꽃향기맡으며 즐길새도 잠시

까마귀 배설물을 맞게되는데ㅠㅠ

하지만, 조금지나지않아 까마귀떼의 배설물을 덮어쓰게 되는

날벼락 같은 일을 겪게 되고 ..

엎친데 덥친격이 되고 말고ㅠㅠ








오물을 덮어씌운 토끼는 친구들은 괴물이라며 도망가고

결국 혼자 남게된다.,



아놔.. 혼자생각에 잠길틈도 없이 이번에 어디서 개떼들이

달려들고 ..


바다로 뛰어든토끼는 무시무시한 물고기와 맞닥들이고만다.


하지만, 어디선가 물고기떼가 오물을 쪼아먹고 ㅋ ㅋ

토끼는 헤엄쳐 바닷속을 빠져 나온다..


토끼는 오늘하루 많은 일들을 겪었지만, 다시 햇살을 받으며

웃음지어본다.



이책을 읽고, 비온뒤엔 항상 무지개가 뜬다는걸

아무리 안좋은일이 겹쳐도 다시 일어설수 있을것같아요.

새신발을 산날 길을가다 강아지가 본 용변을 밟더라도

똥을 밟으면 기분은 비록 안좋지만,똥을 밟으면 좋은일이 생길꺼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좀 나아지지않을까

생각해요^^

똥은 좋은금전운이 따르기도하구요~~

토끼처럼 마지막에 웃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아이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기에 너무도 재밌고 좋은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10점 중 10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괜찮아 잘 될 거야






이 책은 느닷없는 불운을 겪는 한 토끼의 일상을 그리고 있다. 책 맨 첫 장에서 주인공 토끼는 꽃 한송이를 들고 마치 콧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길을 걷고 있다. 햇살이 반짝반짝, 바람은 살랑살랑 토끼는 꽃 향기를 맡으며 기분이 참 좋아 보인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새똥이 툭! 새똥을 맞은 토끼는 무슨 기분이 들까? 토끼는 오늘 하루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새똥을 맞은 토끼는 화가 나서 '이 바보 똥개야!'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 저 멀리서 셀 수 없는 새들이 몰려와 토끼에서 똥을 투척(?)한다. 똥을 닦을 새도 없이 친구들은 괴물이라 오해하며 도망친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은 기분이 든 토끼는 시무룩하다. 이런 날 꼭 어디선가 무서운 개가 나타난다. 한 마리도 아닌 여러 마리 개가 나타난다. 토끼는 개들을 피해 물 속으로 도망친 쳤지만 물 속에는 커다란 물고기가 기다리고 있다.






커다란 물고기에게 잡아 먹힐 위기에 놓인 토끼에게 엄청 많은 작은 물고기들이 새똥을 가져간다. 그리고 물 밖으로 나온 토끼는 다시 햇살이 반짝반짝, 바람이 살랑살랑, 옷도 바짝 말랐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기분이 상쾌해졌다. 책 맨 마지막 장엔 처음에는 한 송이였지만 지금은 꽃 여러 송이를 들고 토끼는 좋아하는 토끼에게 선물하며 마무리 된다.






인생의 마라톤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또한 전화위복(轉禍爲福),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間萬事 塞翁之馬) 라는 말도 자주 한다. 책을 내내 보는 초등학생 첫째는 입가에 미소가 가시질 않는다. 새똥을 맞고 화가나 날아가는 새에게 아무래도 이 바보 똥개야 라고 외치는 부분과 괴물로 오해해서 친구들이 도망치는 부분이 재밌었던 것 같다. 난 이한철의 ‘슈퍼스타’라는 곡이 떠올랐다. 그 곡의 유명한 부분인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이 대목이 계속 생각이 났다. 안 좋은 일 뒤에 꼭 좋은 일이 있는 건 아니겠지만 우여곡절이 있음을 유머스럽게 아이에게 알려주는 좋은 동화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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