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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씨앗

양장본 Hardcover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93
에릭 칼 저자(글) · 이상희 번역
시공주니어 · 2022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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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씨앗 상세 이미지
아주 작은 씨앗의 놀라운 생명력을 담은 이야기
바람이 세차게 부는 가을날이다. 꽃 씨앗들이 저 멀리 들판으로 날아간다. 그리고 그중에는 ‘아주 작은 씨앗’이 있다. 《아주 작은 씨앗》은 아주 작은 씨앗을 따라가며 진행된다.
어떤 씨앗은 다른 씨앗들보다 높이 날다 햇살에 타 버리고, 또 다른 씨앗은 얼음산 위에 내려 꽁꽁 얼어 버린다. 여러 위협적인 상황을 마주치지만, 아주 작은 씨앗은 계속 날아간다. 마침내 바람이 멈추고 씨앗들은 내려앉는다. 그사이 새에게 먹힌 씨앗도 있었지만, 아주 작은 씨앗은 아주 작은 덕분에 새가 보지 못한다. 겨울이 오자, 씨앗들은 땅속 깊은 데서 잠에 빠진다. 봄이 오고 씨앗들은 풀이 되었다. 여름이 되자 다른 씨앗들은 어느새 꽃을 피웠지만, 그제야 겨우 잎줄기를 뻗은 아주 작은 씨앗은 홀로 남게 된다. 과연 아주 작은 씨앗도 꽃을 피울 수 있을까?
에릭 칼이 직접 색칠한 종이를 콜라주 해 만든 《아주 작은 씨앗》은 에릭 칼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주 작은 씨앗은 가을에서 이듬해 가을까지 수많은 위기를 맞지만 결국엔 그 어떤 씨앗보다도 커다란 꽃을 피워 낸다. 스스로를 가장 작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작은 씨앗의 사계절을 함께 겪으며 그의 놀라운 생명력에 용기를 얻게 된다. 또 에릭 칼은 작품을 통해 주변 세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지식을 전달했는데, 아주 작은 씨앗의 성장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식물의 한살이와 자연의 순환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총서 (441)

작가정보

저자(글) 에릭 칼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 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제도서전 그래픽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2021년 91세에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심술궂은 무당벌레》, 《아주아주 바쁜 거미》,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

번역 이상희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으로 활동하는 한편,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을 쓰고 번역해 왔다. 패랭이꽃그림책버스와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를 열었고, 지금은 원주시그림책센터장으로 일하며 그림책 강의를 하고 있다. 《난 노란 옷이 좋아!》, 《한 나무가》, 《책을 찾아간 아이》 등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고, 이론서 《그림책 쓰기》와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공저), 《그림책 속으로》를 썼다. 《아주아주 바쁜 거미》, 《검피 아저씨의 코뿔소》,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동물원 가는 길》 등 수많은 그림책들을 번역했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에릭 칼이 아주 작은 존재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이야기의 시작부터 씨앗들은 위험과 맞닥뜨린다. 뜨거운 햇살 때문에, 얼음산에 떨어지는 바람에, 바다에 떨어져서… 씨앗들은 조금만 잘못 날아도 땅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죽고 만다. 땅에 뿌리내렸다고 해서 모든 위협에서 벗어나는 것도 아니다. 생존에 필요한 햇살과 비를 더 크고 통통한 잎줄기에게 빼앗겨 죽기도 하며, 지나가는 아이의 발에 밟혀 죽기도 한다. 그들의 하루하루는 외줄을 타는 것처럼 위기일발이다. 씨앗들의 힘겨운 모습을 보며 누군가는 “딱하네”라고 말하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씨앗에 감정을 이입해 슬퍼할 수도 있다. 자라기도 전에 죽고 마는 존재를 안타깝게 여기며 말이다.
씨앗들의 고난은 작은 크기에서 기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진대, ‘아주 작은 씨앗’은 심지어 다른 씨앗들보다도 훨씬 작고, 성장까지 느리다. 하지만 모든 위기를 견딘 아주 작은 씨앗은 자라고 또 자라, 나무보다도 높다랗게 자라나고, 거대한 꽃까지 피워 낸다. 아주 작은 씨앗이 찬란한 꽃을 피워 낸 장면은 스스로를 아주 작은 존재라 여기는 독자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가장 작았던 씨앗이 이토록 찬란하게 빛날 수 있구나!’ 하고 말이다. 자신을 아주 작은 존재라고 여기는 독자들은 에릭 칼이 보내는 이 메시지를 통해 자신도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

독특한 콜라주 그림과 수미상관 구조의 이야기
식물의 한살이와 자연의 순환을 보여 주는 작품
에릭 칼은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를 비롯한 수많은 작품에서처럼 《아주 작은 씨앗》에서도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매력적인 색감과 조형성으로 천진하고 대담하게 펼쳐 냈다. 또 직접 칠해 만든 선명한 색감의 색종이를 오리고 붙여 자연을 표현했다. 거친 질감과 과감한 색 조합을 활용하여 에릭 칼이 만들어 낸 타오르는 태양, 얼음산, 출렁이는 바다, 메마른 사막 들은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씨앗이 꽃이 되고, 꽃이 지는 과정 역시 콜라주로 정밀하게 표현되어 있어, 어린 독자는 그림을 감상하며 식물의 한살이까지 이해하게 된다.
《아주 작은 씨앗》은 가을에서 시작해 이듬해 가을에서 끝나는 ‘수미상관’의 구조로 쓰여진 작품으로, 아주 작은 씨앗을 비롯한 다른 씨앗들이 사계절을 거치며 어떻게 성장하는지, 그리고 그 성장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 준다. 에릭 칼은 성장한 주인공이 다시 가을을 맞아 꽃잎을 떨구고 꼬투리를 터트리는 장면으로 작품을 마무리했다. 만약 이야기의 마무리가 ‘여름 내내 새와 벌과 나비 들이 아주 작은 씨앗에서 피어난 커다란 꽃을 찾아옵니다. 모두들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꽃은 처음이에요’로 끝났더라도 아주 작은 씨앗이 찬란한 꽃으로 피어났다는 점에서 충분히 감동을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에릭 칼은 마지막 장면과 첫 장면이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자연의 순환을 더욱 극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예술가, 에릭 칼
뉴욕 시러큐스에서 태어난 에릭 칼(1929~2021)은 대담한 색채와 독특한 콜라주 기법의 그림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다. 그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예술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그러던 중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눈에 띄어 그림책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에릭 칼이 창작한 작품 대부분은 애벌레, 거미, 무당벌레, 반딧불이, 씨앗 등 자연 속에 살고 있는 작은 생명체에서부터 시작한다. 칼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초원과 숲을 산책하며 자연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관심은 훗날 그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이자 전제가 되었다. 자연에 대한 감사와 크고 작은 동물에 대한 사랑을 기반으로 창작된 에릭 칼의 작품들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싹트게 한다.

에릭 칼의 책들이 그토록 깊이 있고, 한결같이 의미 있는 이유는
그가 아이들에 대해, 아이들의 감정과 관심에 대해,
아이들의 독창성과 지적 발전에 대해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앤 베네듀스(《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편집자)

에릭 칼은 어린아이가 집을 떠나 처음 학교에 가는 시기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정과 안전, 놀이와 감각의 세계에서 이성과 추상, 질서와 규율의 세계로 건너가야 하는 그 엄청난 간극이 펼쳐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에릭 칼은 자신의 책이 그 간극을 이어주는 도구가 되기를 바라며 작품을 썼다. 구멍 뚫기, 모양 따기, 플랩 같은 놀이 장치와 수 세기, 요일, 과일 종류, 자연사 정보 그리고 다른 교육적 요소들이 섞여 있는 칼의 책은 반은 장난감(집)이고 반은 책(학교)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책을 읽고, 놀고, 즐기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랐던 에릭 칼의 마음은 그의 책 곳곳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9250429
발행(출시)일자 2022년 06월 27일
쪽수 40쪽
크기
210 * 294 * 10 mm / 491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e Tiny Seed/Carle, Eric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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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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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ver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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ϻ







꽃이 있습니다.


제목은 아주 작은 씨앗이에요.


희망과 꿈을 주는 에릭칼의 책이라 이 책 또한 궁금해집니다.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까요?


 


















가을입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요.


씨앗들이 날아갑니다.


저기 보세요!


날아가는 씨앗들 중에는 작은 씨앗도 있습니다.





아이와 아주 작은 씨앗을 찾아 보아요.


제목처럼 아주 작은 씨앗이 주인공이거든요.


맨 뒤에 쳐져서 아주 작은 씨앗이 날아가고 있습니다.


이 씨앗들은 어디로 가게 될까요?


 


















 


씨앗 하나가 다른 씨앗보다 높이 날아요.


높이높이 올라가다


그만 뜨거운 햇살에 타버립니다.





또 다른 씨앗은 높은 얼음산 위에 내려요.


꽁꽁 얼어붙은 땅에서는 씨앗이 자랄 수 없지요.





바람이 멈추고 씨앗들은 땅에 내려 앉습니다.





다른 씨앗은 새가 먹어요.





또 다른 씨앗은 쥐가 먹지요.





다행히 아주 작은 씨앗은 살아남습니다.


살아남아 어떻게 자랄까요?





작은 씨앗을 따라가며 여행을 하다 보면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아이들은 손을 붙잡고 응원을 하게 됩니다.


혹시라도 뜨거운 햇살에 타버리까바봐 새에 잡아 먹힐까봐 쥐에 잡아 먹힐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무사히 살아남아요.


 





이것을 보며 아주 작은 씨앗은 우리 아이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주 작은 아이들이 무엇을 하려고 하면 혹시 다칠까봐 혹시 안좋은 일을 당할까봐 노심초사하게 되죠.


하지만 아이들은 걱정과 달리 무럭무럭 쑥쑥 자랄 겁니다.


아주 작은 씨앗이지만 무럭무럭 훌륭하게 자랄거라고 그러니 안심하라고 이 책은 이야기하는 듯 해요.


부모는 곁에서 아이가 잘 클 수 있게 조금만 도와주면 됩니다. 아이는 점점 스스로 자라서 우뚝 서게 될 테니까요.


끈질긴 생명력으로 아주 작은 씨앗은 자라고 자라 햇빛처럼 밝은 아주 훌륭한 어른이 될 거에요.


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흘러 또 다른 작은 아이들을 낳아 키우게 되겠죠. 자연은 그렇게 흐릅니다. 생명은 그렇게 흘러갑니다.


끝없는 순환으로 도는 원처럼...그게 진리이겠지요.








아이들과 같이 손을 잡고 아주 작은 씨앗을 응원해봐요.


잘 자라라고, 무사히 잘 크라고...


그러면 아주 작은 씨앗은 무사히 잘 클 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ϻ
10점 중 10점





에릭칼의 그림책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잘보고


좋아하는 작가라서


이번에 오래만에 만나서 좋아하더라고요.


그림책을 글이 적고 그림만으로 아이와 소통할 수 있어


어릴 때부터 잘 읽고 있는데요. 특히라 에릭칼의 그림책의


그 작가의 특유성이 잘 나타나서 그런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요.












 












이번에 만난 아주 작은 씨앗은 우리가 아는 그 작은 씨앗이


먼 여행을 하는 이야기에요. 씨앗은 아주 작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꽃을 피우기 위해 꼭 필요하죠!


씨앗의 중요함을 멋진 그림과 함께 아이와 알 수 있었는데요.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참 독창적이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아 나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요.


















 



 












그렇게 씨앗에서부터 자란 꽃은 누군가에는 청혼을 하는데 필요한 꽃이 되고


자연으로서의 한 송이 꽃은 사람들에게 행복이 되는 것 같아요.


책 뒷표지의 해를 표현하는 그림도 무척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아이와 직접 그려보거나 색종이로 표현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의 그림책시간이 좋은 엄마는 오늘도


아이와 그림책을 보면서 소통하고


그 그림으로 힐링을 하네요.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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