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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길을 떠났다

이화용 수필집
이화용 저자(글)
북인 · 2022년 07월 11일
8.8
10점 중 8.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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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맞아, 맞아!’ 하며 공감하게 하는 성찰과 치유의 글
이화용 작가의 첫 수필집 『나는 이미 길을 떠났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화용

이화용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개인전 2회, 〈한국미술 청년작가회전〉, 〈한국현대미술 20인의 여류전〉, 〈7인의 크로키전〉 등 다수의 그룹전에 작품을 출품했다. 『청년미술』 편집위원 및 편집장을 역임했다. 경기도 분당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면서 수필쓰기를 시작했다. 2008년 『창작수필』로 등단했다. 2011년부터 한국산문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창작수필』, 『한국산문』, 『2015 한국수필 대표 선집』 등에 수필을 발표했다. 현재 한국산문작가협회 이사이다. 2022년 여름에 첫 수필집 『나는 이미 길을 떠났다』를 발간했다.

목차

  • 제1장 꿈-dream, hope
    사실은 나도…‥9 | 꿈-dream, hope‥12 | 남은 12년‥16
    변명 또는 비겁함‥19 | 이미 처리되었습니다‥24 | 늦은 밤 나지막이‥27
    당산나무‥31 | 나는 이미 길을 떠났다‥35 | 감자‥45

    제2장 직진하는 남자
    마크 로스코를 경배함‥51 | 직진하는 남자‥56
    내 외삼촌 雅能 조용만‥60 | 늪인가, 마르지 않는 영감의 샘인가?‥66
    윌렘 드 쿠닝의 〈여인〉들‥71 | 감자를 삶으며‥76 | 빚 멍에‥79
    琴兒 피천득 내 맘대로 읽기‥84 | 무소유, 참소유‥90

    제3장 검은 개는 잘못이 없다
    검은 개는 잘못이 없다‥97 | 행복이란 없는 것일까?‥100 | 밥‥104
    두 사람, K 노인과 이 선생‥112 | 눈물을 흘릴 수 없는 자‥117 | 대박 날 거야!‥120

    제4장 당신의 삶은 우아한가요?
    11월의 기억‥127 | 거울 속의 여자‥137 | 여름날은 간다‥141
    고통의 의미 2‥144 | 어느 날의 일기‥148 | 아주 오래된 기억 저편에‥155
    그날 밤의 안개‥160 | 당신의 삶은 우아한가요?‥165 | 힘드셨죠?‥170

    제5장 우리가 가는 길
    하고 싶어요, 하면 안 돼요?‥177 | 25년‥181 | 그도 가끔은 외로움을 느낄까?‥186
    되비지찌개‥192 | 남편이여, 굳세어라!‥197 | 무명 실타래‥201
    우리가 가는 길‥205 | 187년‥210

    제6장 아버지의 숙제는 계속되고 있다
    재클린의 눈물‥219 | 볶음밥과 호박죽‥224 | 안녕하세요, 할아버지?‥229
    아버지의 숙제는 계속되고 있다‥234 | 쑥 뜯으러 가자‥240 | 어머니의 보자기‥244
    궁전에 유배된 엄마‥249 | 저 여기 있어요, 아버지‥254
    재봉틀 단상‥259 | 저녁 산책길에서‥264

    작가의 말 | 단단한 외피를 뚫고 나온 부글대는 열정들 · 267

책 속으로

●… 나는 때때로 감성에 기대어 글을 쓴다. 직박구리는 암수가 함께 다니는 습성이 있다고 하지만 창가로 날아든 두 마리의 새들을 부부라고 섣불리 단정짓고 감정을 이입한다. 정확하지 않은 기억과 느낌에 색을 입히고 이야기를 입혀 곧잘 자기화한다. 그 과정에서 감정과잉이 나온다. 마음을 다스려가며 글을 쓰지 못하는 것이다. 이럴 때 나에게 주문하는 것은 감정의 완급을 어휘 선택을 통해 조절하는 것이다. 되도록 단순하고 간결하게 쓰려고 한다. 군더더기 없이 명징한 한마디를 원하는데 그 길은 멀기만 하다.
- 「나는 이미 길을 떠났다」 중에서

●… 나는 ‘무소유’로 인한 참소유의 그 깊은 뜻을 아직은 잘 모른다. 그러나 삶의 지향점이 돼야 한다는 사실은 어렴풋이나마 깨닫고 있다. 상대적인 물질의 결핍, 덜 가진 것에 민감함에서 오는 정신의 피폐함을 ‘버림, 버리기’로 상쇄하려 했다. 나에게 ‘버림, 버리기’란 자기 극복의 한 수단에 불과했다. 참소유는 그런 소극적인 버림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물질에 욕심이 없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소유와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살아가면서 얽혀드는 모든 관계에서 자신을 바르게 자리매김함으로써 진정 자기 삶의 주체가 되는 것. 그래서 ‘가지고, 가지지 않음’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소유와 무소유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 그것을 스님처럼 일관되게 삶을 통해 실천하는 것이 무소유, 즉 참소유가 아닐까.
- 「무소유, 참소유」 중에서

●… 내 기억에 남는 밥이 고급 식탁에 차려진 화려하고 값비싼 음식이 아닌 것을 보면, 밥의 귀함은 맛있고 진귀한 요리에 있지 않은 게 분명하다. 그날의 김치찌개가 왜 아직도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았을까. 그것은 밥이 뭇 생명체에게 하는 역할을 한 치의 어김도 없이 해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육신의 허기를 채우기 위해 밥을 먹었으나 밥은 곤고한 마음까지도 채워준 것이다. 밥은 허기진 마음에 청하는 악수이고 격려였다.
- 「밥」 중에서

●… 11월은 잿빛 우울만을 주는 것은 아니다. 11월의 냄새, 그 달콤하고 농익은 모과 향. 김장 김치를 담그는 것보다 모과차를 만들어야 놓고서야 겨울 맞을 준비를 다 끝냈다고 안도하곤 했다. 못났다는 오명에 대항하듯 단단한 과육은 세로로 깊이 칼을 들이대 힘껏 내리누르면 말갛게 농축된 노랑에 어울리는 짙은 향이 난다. 쌀알보다 조금 더 크고 길쭉한, 짙은 갈색의 씨앗들을 털어내고 얇게 저며 유리병에 넣고 켜켜이 설탕에 재워놓는다. 모과청에 뜨거운 물을 붓고 실백을 띄워 마시면 이미 겨울이 내 곁에 바짝 다가와 있다. 다정한 이들에게 모과차를 한 병 선물하면서 내가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컸던 것은 아마도 1년의 결실을 함께 나누었다는 뿌듯함에서가 아니었을까?”
- 「11월의 기억」 중에서

출판사 서평

경기도 분당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면서 수필을 쓰기 시작해 2008년 『창작수필』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던 이화용 수필가가 등단 15년 만에 첫 수필집 『나는 이미 길을 떠났다』를 선보인다. 이화용의 글은 마치 그림을 보는 듯 풍경은 물론 심리적 묘사가 세밀하고 꼼꼼하여 잘 읽힌다. 수필을 쓰기 전, 그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작품을 출품한 경력이 있는 덕분이다.
이화용 수필가는 「작가의 말」에서 “내 안에서 부글대는 열정은 단단한 외피를 뚫고 나오고 싶어했다. 그것이 구체적이지 않았으니 아름다운 꽃이나 풍경을, 희망을 그릴 수 없었다. 내 그림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었고 어떤 이론으로 포장하기에는 모호했다. (중략) 처음 컴퓨터의 자판을 더듬으며 글을 쓴 지 꽤 긴 시간이 지났다. 뭔가 표출해내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어서 글을 썼다. 수필의 언어는 명료해야 한다.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며 자아를 탐색하는 긴 여정. 이렇게 쓴 글들을 내보이기 두려웠고, 한편 드러내보이고 싶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박상률 작가는 “이화용의 수필을 읽다보면 저절로 ‘맞아, 맞아!’ 하는 말이 튀어나온다. 그의 글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은 물론 가족이나 동 시대 사람들이 겪은 걸 수필로 담아낸다. 자신이 직접 겪지 않은 일을 다룬 글엔 자신의 느낌을 얹는다. 그가 얹어놓은 느낌 역시 공감을 자아내기에 읽는 사람은 또 ‘맞아, 맞아!’ 한다. 풍속사라 할 만치 등장인물의 배경, 즉 시간과 공간이 잘 그려져 있기에 글을 읽는 동안 등장인물과 같이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공감이 잘된다. 느낌을 얹을 때 그는 그가 끌어들인 사람과 한몸이 된다. 한몸이 된다는 건 연민의 감정이 뛰어나다는 것. 그가 지닌 연민의 감정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식물에까지 이른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 괴로워하는 일도 일어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성찰과 치유를 한다, 수필은 다른 장르의 글쓰기에 비해 성찰과 치유에 더 효과적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화용의 첫 수필집 『나는 이미 길을 떠났다』는 2007년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현재까지 써온 글들을 몇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묶었다. 첫 수필집이니만큼 전체 글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를 ‘내면탐색’으로 정하고 글들을 추렸다.
제1장은 ‘내면탐색’ 중 첫 단계로 ‘질문과 고백’으로 정했다. 가장 초기작이며 등단작인 「감자」를 비롯하여 최근에 쓴 「사실은 나도」 「꿈-dream, hope」 「남은 12년」, ‘나는 누구일까?’를 탐색한 「늦은 밤 나지막이」 「당산나무」 「나는 이미 길을 떠났다」가 실려 있다.
제2장은 ‘자아’라는 프리즘을 통해 미술, 영화, 문학 등 예술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예술이 자본의 논리에 종속되는 것에 예민하게 반응한 화가 로스코의 연극 이야기와 2015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마크 로스코 전에서의 감동을 다룬 「마크 로스코를 경배함」을 비롯해 법정 스님의 무소유에 대한 고민을 쓴 「무소유, 참소유」, 1930년대 ‘구인회’ 일원이며 이상, 이효석, 유치진과 교유한 외삼촌 조용만 소설가의 이야기 「내 외삼촌 雅能 조용만」 등을 읽을 수 있다.
제3장은 ‘외부로의 눈돌림’이란 관점에서 이웃, 일터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저자가 근무하는 편의점에 찌든 냄새나는 몸으로 들어와 컵라면 등을 먹고 가는 ‘자유인’과 문학작품 속의 밥 이야기를 다룬 「밥」, 하루에도 몇 번씩 소주를 사가는 K 노인과 젊은 시절 날리던 무협작가였고 현직 교사인 이 선생의 이야기 「K 노인과 이 선생」 등 애잔하지만 감동이 있는 삶에 대한 고찰을 엿볼 수 있다.
제4장은 ‘내면탐색 2’로 중년 이후 자영업에 뛰어들며 느끼는 정체성의 혼란에서 오는 고통과 기억, 눈물 등에 관한 이야기이다. 잿빛 우울은 11월이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지만 지난 일 년을 되새김하며 내면 창고를 열고 보듬어둘 것과 폐기해야 할 것을 가려내는 시간인 「11월의 기억」, 10년 전 짙은 안개 속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해 죽은 조카의 과실이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그날 밤의 안개」 등은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제5장과 제6장은 가족과 관련된 글 여러 편을 실었다. 제5장은 동반자로서 함께 살아가며 공존해야 하는 부부에 대한 이야기인 「25년」 「우리가 가는 길」 「187년」을, 제6장은 저자의 뿌리이자 든든한 울타리인 조부와 부친, 그리고 모친에 대한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저 여기 있어요, 아버지」 ?볶음밥과 호박죽? 「어머니의 보자기」 등이 실려 있다.
이화용 수필가의 동료들인 공해진 수필가는 “글에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늘 진심을 찾아간다. 미세한 심리적 변화를 감지하는 작가다. 그녀는 언제나 친절하다. 글을 공유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이면 좋겠다”, 황빈 수필가는 “이화용 수필가는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진지하고 정직한 사람이다. 이 글들의 울림과 여운이 큰 것은 아마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라며 첫 수필집 발간을 축하해주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5120559
발행(출시)일자 2022년 07월 11일
쪽수 272쪽
크기
149 * 210 * 21 mm / 546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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